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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3

술 마신 다음 날 당신의 모습 술 마신 다음 날 당신의 모습 2020. 5. 9.
[의학/생활] 술에 관한 과학상식 술에 관한 과학상식,ㅋㅋ;; 술을 마시면 왜 얼굴이 빨개지는가? 간혹 친구들과 술자리를 하다보면 한 잔 술에 얼굴이 빨개지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아무리 술을 마셔도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는 친구들이 있다. 또한 푸르스름한 얼굴로 변하는 친구들도 있다. 얼굴 빨개진 친구의 얼굴을 보면서 술도 못 마신다고 핀잔을 주기도 하고, 혈액순환이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좋다고 칭찬도 한다. 얼굴색이 변하지 않는 친구는 술의 해독 능력이 큰, 소위 술에 강한 사람이라고 부추겨 세우기도 한다. 이것들은 모두 속설에 불과할뿐 과학적인 근거가 되질 못한다. 술을 마시고 얼굴이 붉어지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술에 강하고 약한 것과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건강과도 아무런 관계가 없다. 술에 강하다하면 간에서의 술 해독 능력이 크다고.. 2019. 7. 24.
밀려드는 송년회, 다음날 컨디션에 지장없는 음주법 밀려드는 송년회, 다음날 컨디션에 지장없는 음주법 송년회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술 마시는데 몇 가지 사항을 지키면 다음날 컨디션에도 문제가 없는 프로다운 직장인이 될 수 있다. ◇ 송년회 일정, 일주일 2회 이하로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될 수도 있는 술을 마시면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자신의 능력에 맞게 적당하게 마시는 것으로 송년회 일정은 음주는 주 2회 이하 잡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노용균 교수는 “간에서 술이 주로 처리되므로 술 마신 후에는 일정기간 휴식이 필요한데 주 2회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노 교수는 “사람마다 간에서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의 차이는 있지만 보통 한차례 마실 수 있는 적당량은 알코올 50g 정도로 소주는 반병, 양주는 스.. 2010.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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