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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4

[건강/의학] 연속하는 복통, 하복부가 불쾌한 것도 대장증상? 여러 가지 원인에의해 하복부 불쾌감, 복통등이 올 수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 자궁,나팔관,난소질환이 있을 수 있으며 비뇨기 질환, 장염, 소화기암등의 복부 질환에서 상기 증세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대장질환에 의해서 하복부 불쾌감, 가스가 차는 느낌, 변비, 설사, 복통등이 올 수 있으며 가장 흔한 질병으로 과민성 장증후군이 있습니다. 그외에도 대장직장암, 대장계실염, 궤양성 대장염등이 있으나 흔하지는 않습니다. 과민성 장증후군은 대장의 기능이상으로 발생하며 복잡한 현대생활, 과도한 스트레스 등이 주원인 이지만 특별한 이유없이 생기기도 합니다.과민성장증후군은 주증상에 따라 변비형, 설사형, 변비설사 교대형으로 분류하며 각각의 형태에 따라 치료방법도 달라집니다. 과민성장증후군의 진단은 전문.. 2019. 4. 8.
치질 예방/치료 - 올바른 좌욕법 치질 예방/치료 - 올바른 좌욕법 좌욕의 효과 항문부의 청결 혈핵순환의 개선 및 항문주위의 충혈을 완화 항문 괄약근의 긴장 이완 좌욕법 좌욕을 할 때는 쭈그려 앉아서 하는 것은 항문에 부담을 주므로, 좌욕기가 없는 경우는 엉덩이가 충분히 들어갈 정도의 넓은 세숫대야를 이용하여 낮은 의자에 올려놓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한 물이 들어 있는 세숫대야에 엉덩이를 푹 담그고 탈지면으로 가볍게 두드리듯이 하면서 씻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 때 배변을 할 때 처럼 힘을 주어서 항문을 충분히 열고 씻으면 더 효과적입니다. 한 번 할 때의 시간 : 5~10분 하루의 좌욕 횟수 : 3~4회가 적당하며 너무 자주하면 항문이 짓무르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물의 온도 : 40~42도 (대중목욕탕의 온탕 정도)가 적당.. 2019. 1. 17.
임신과 치질 임신과 치질 임신을 계기로 이전부터 있던 치질이 드러납니다. 임신을 하게 되면 치질이 악화된다고들 합니다. 임신 중에는 골반에 혈액이 많이 모이게 되고, 그 압력으로 울혈이 초래되므로 치핵이 점점 커지게 되는 것입니다.또 임신이 진행되어 자궁 내의 태아가 커지면 항문과 하지 등에서 심장으로 올라가는 정맥혈의 순환이 압박을 받게 되어 특히 출산이 가까워지면 커지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리고 임신 중에는 체내 호르몬이 변화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조직이 매우 부드러워져서 출혈 및 부어 오르기가 쉬워집니다. 변비가 심이해지기는 것도 치핵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그리고, 아기를 탄생시키기 위해서 힘을 주는 것은 변비의 경우와 비교할 수 없이 큰 것입니다. 따라서 치질이 악화되었다 하더라도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2019. 1. 17.
자궁축농증 자궁축농증 자궁 축농증이란? 자궁 세균감염으로 농(고름)이 쌓인 상태를 자궁 축농증이라고 합니다.자궁은 농(고름)으로 가득 차 있어 복부 전체를 차지하여 배가 많이 부른 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임신을 한 것으로 착각하기도 합니다. 감염세균에 의하여 요독증이 발생하면 치명적인 여러가지 장해를 일으킵니다. 종류는? 자궁축농증은 개방형과 폐쇄형이 있습니다. 개방형 궁축농증은 자궁경부가 막히지 않아 농이 외부로 배출되는 형태의 자궁축농증으로 폐쇄형에 비해 진행이 느리며 외음부의 농 때문에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폐쇄형 자궁축농증은 자궁경부가 막혀서 농이 외부로 배출되지 않기 때문에 자궁이 붓고 배가 부르기도 하며 구토 등의 증상이 개방형과는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 구토, 식욕저하 등 기운이 없으며.. 2017.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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