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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에 해당되는 글 5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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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9.03.31 [건강/의학] 대장내시경, 대장촬영은 언제 하나요?
  3. 2019.03.31 [건강/의학] 치질 수술은 아프다는데
  4. 2019.03.31 [건강/의학] 치질수술은 당일 수술, 당일 퇴원 가능한가요? 입원은 며칠이나 해야하는지
  5. 2019.03.31 [건강/의학] 항외과 좋은 병원 소개해 주세요
  6. 2019.03.31 [건강/의학] 치질수술 후 재발의 가능성은 남는다?
  7. 2019.03.31 [건강/의학] 치질수술후 주의사항, 언제부터 직장에 출근할 수 있나요?
  8. 2019.03.30 [건강/의학] 치질 수술후 합병증, 후유증등은 어떤 것이 있나요?
  9. 2019.03.30 [건강/의학] 치질.변비 예방의 7가지 포인트
  10. 2019.03.30 [건강/의학] 좌욕하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11. 2019.03.30 [건강/의학] 치질과 암은 관계가 있습니까
  12. 2019.03.30 [건강/의학] 대장항문병을 예방한다는 섬유질이란
  13. 2019.03.30 [건강/의학] 방귀냄새가 고약해요? 변냄새로 병을 예측할 수 있다
  14. 2019.03.30 [건강/의학] 내 엉덩이에서는 냄새가 나요
  15. 2019.03.30 [건강/의학] 치질의 그릇된 생각
  16. 2019.03.30 [위생/생활] 얼룩없이 유리 닦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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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19.03.29 [음식/요리] 냉동해산물 해동법과 다듬기
  20. 2019.03.29 [음식/요리] 육류를 빠르게 해동하는 방법
경화제 주사요법 : 출혈이 있는 내치핵에서 효과적이고 유용한 방법입니다.
  
내치핵의 사례소견입니다.

-주사하기 전-

둥글둥글하게 확장되있으면서 안에 적혈구가 들어있는 혈관의 모습을 보이고 있고  주위 조직들이 스펀지 처럼 부풀어 있어 스치기만 해도 혈관 주위조직이 떨어지고 혈관은 깨지기 쉽습니다.
  

-경화제를 주입후 -  

혈관은 쪼그라 들고 주위조직은 섬유화 현상이 일어나 단단하고 견고한 상태, 즉 경화된 상태로 됩니다.

이에따라 출혈은 멈추고 내치핵의 증상도 좋아지게 됩니다.

이 경화제 주사요법의 단점은 출혈에는 효과적이지만 덩어리를 만들어 항문밖으로 빠지는 내치핵에는 효과가 없고, 이 경화제 주사요법이 결코 영구적인 치료방법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약물투여, 좌약등으로 출혈이 멋지 않고 바쁜 사회생활 등으로 전혀 수술할 엄두가 안나는 분은 일시적으로 증상을 없애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외래치료로서 간단히 시술할 수 있고 시술후 1-2년간은 별 문제없이 생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고무밴드<링> 결찰법 : 특수한 기구를 이용하여 덩어리를 잡아매는 방법입니다.

즉 잡아맨 덩어리는 혈액공급이 차단되어 수일내에 자연적으로 탈락되게 하는 방법으로 결국 수술적으로 제거하는 효과를 얻을수 있고 주사요법과 같이 시행하면 보다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는 방법이지만 1-2도 내치핵에서만 가능하다는 점이 단점이라 하겠습니다.
  
적외선 응고법 : 역시 출혈이 있는 경증의 내치핵에서만 유용한 치료방법입니다.
  
기타 : 냉각 및 냉동요법, 온열요법 등이 있으나 지금은 거의 시행되지 방법들입니다.
  
주의!!!

부식제를 주사하여 치핵을 썩혀 떨어뜨리는 방법이 있지만 의사에 의해서 시행되는 일은 없습니다.

약 20-30년전부터 동네에서, 또는 시장거리에서 무허가로 시작된 주사요법으로 지금도 남대문시장 어딘가에 있다고 하며, 시술후 많은 부작용, 특히 항문 협착증은 흔히 볼 수 있는 경우로서 해결이 결코 쉽지 않고 부식제를 주사하여 항문전체가 떨어져 나가 치유가 되지 않으며, 극심한 통증이 생기고 염증이 심할 경우 패혈증에 빠지는 위태로운 경우도 있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
혈변(항문출혈)이 있을 때 출혈 원인 및 부위를 찾기 위해..

배변에 관계한 증상..

  
변비 또는 설사가 되풀이 할 때, 배변한 후에도 변이 남아있는 느낌이 있을 때, 최근들어 변이 가늘어 졌을 때,

최근들어 변보기가 힘들 때, 아랫배가 항상 불쾌하고 더부룩하며, 가스가 차있는 느낌등의 대장증상이 있을 때 등..

건강검진에서 잠혈반응이 양성, 즉 변검사에서 혈액성분이 검출될때..

빈혈이 심하지만 다른 검사에서 원인을 찾지 못할때..

대장암, 대장용종, 염증성 대장염의 과거력이 있을때..

가족이나 혈연관계가 있는 친척중에서 대장암, 대장용종등의 가족력이 있을때..

Posted by SB패밀리
항간에 "치질수술은 아프다"는 낭설 때문에 환자는 두려움을 갖고 수술을 기피하며 차일피일하고 미루다가 결국 중증의 치핵으로 내원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치질 수술은 병변조직을 메스등으로 제거하는 것이고, 또 항문부는 예민한 감각신경이 분포하는 곳이기 때문에수술후 마취가 풀리면 아픈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수술방법도 예전과 달리 많이 정교해졌기 때문에 통증의 정도가 심하지 않으며, 또한 진통효과가 뛰어난 약물도 최근에는 많이 개발 되어 있고, 통증조절기를 부착하여 거의 안아프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마취는 경우에 따라 국소마취도 하지만 미추 또는 척추마취를 주로 하며 수술후 3시간정도 전혀 아프지 않습니다.

또한 마취시 피부에 간단하게 국소마취를 하고 바늘을 삽입하기 때문에 우리가 감기걸려서 엉덩이 주사 한대 맞는 정도의 통증밖에는 없습니다. 또한 수술 범위가 크고, 통증이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환자에서는 "박스터"라는 기구를 사용하여 필요시 진통제가 지속적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하여 수술후 통증이 가장 심한 2-3일 정도는수월하게 넘어갈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통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수술을 잘해야 합니다.

즉 상처가 많이 날수록 통증 및 치유기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병변의 조직은 완전히 제거하되, 정상 조직의 손상은 최소화 하는 술기가 필요합니다.

수술후 안정을 위해 쾌적한 공간에서 충분히 휴식하며 치료해야 합니다.

탈홍과 같이 심한 치핵을 수술한 경우 변볼 때 통증이 가장 심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식이요법, 또는 약제등을 사용하여 배변을 용이하게 하고, 배변 전후로 진통제를 처방하는 배려가 필요합니다.

"진통제를 많이 맞으면 안좋다"는 속설 때문에 끙끙 앓는 경우가 있는데 만약 입원 기간 중이라면 통증을  참을 이유가 없습니다. 충분한 양의 진통제 및 소염제를 사용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Posted by SB패밀리
경증의 치질인 경우, 수술후 당일 퇴원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비교적 심한 정도의 치질이라면 술후 통증 및 출혈, 안정을 위해 며칠간이라도 입원해 있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중증치질을 수술하고 조기 퇴원했을 때의 문제는 통증, 출혈, 감염입니다.

통증에대한 것은 통증조절기구<박스터>를 착용하고 퇴원해서 집에서 기구의 단추를 조절해가면서 진통제를 투여할 수는 있으나 약간의 의료지식이 필요하며, 대개의 경우 먹는 진통제를 충분히 처방해서 퇴원하게 됩니다.

출혈은 수술후 2-4%에서 있을수 있다고 하며, 퇴원한 경우라면 집에서 안정하지 않고 외출, 운동 및 운전등으로 무리한 경우에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주 드믈게는 수술한지 7-10일후 대량으로 피를 쏟을 수 있는데 이것은 단단히 붙잡아 매어논 치핵의 뿌리부분이 실과 함께 녹으면서 혈관이 노출되어 발생하는 것으로서 이런 경우에는 빨리 응급처치 및 지혈 조작이 필요하기 때문에 가능한한 빨리 병원으로 와야됩니다.

입원일수는 경우에따라 다양합니다. 가벼운 정도의 치질이라면 당일 퇴원가능하지만 대개 3-4일정도의 입원 기간은 필요합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좋은 병원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수술을 잘하는 의사가 있어야합니다.

2. 다양한 검사 장비가 있어야 하며 장비를 다루는 숙련된 의사가 있어야 합니다.

3. 병원 환경 및 부대 시설이 좋아야 합니다. 입원실 및 좌욕실, 휴게실 등..

4. 대장항문병이란 부끄러운 부위를 보여줘야하기 때문에 환자의 프라이버시를 위한 쾌적하고
  
조용한 시설과 설명을 잘 해줄 수 있는 의사 및 간호사가 있어야 되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와같이 모든 조건을 구비한 의료시설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다양한 검사장비를 갖춘 일부 종합병원에서 입원 및 수술 시스템이 잘되있어 상기의 조건과 흡사해질 수 는 있으나 너무 개방되어있고 여기저기 접수를 하고 수납을 하며, 오래 기다리는 절차상의 복잡한 문제가 있는 것이 단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좋은병원이란 경험있고, 항문수술뿐아니라 대장수술까지 잘하는 의사가 있고, 대장내시경 및 대장 촬영을 할 수 있는 병원이라면 현재까지는 환자가 선택할 수 있는 좋은 병원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하겠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치질로 인해 수술을 받았던 사람은 "자신이 왜 치질에 걸리고 수술까지 하게 되었는지"원인에 대한 숙고가 필요하고 다시는 되풀이 하지 않도록 올바른 식사습관과, 절제있는 생활태도 등의 개선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 치핵
  
수술 경험이 많은 의사는 심한 치질(치핵)의 경우 항문 주변으로 튀어나오는 덩어리를 모두 완벽하게 제거 하지는 않습니다. 과거 일본에서 4도 치핵을 항문 전체적으로 동그랗게 절제하여 깨끗하게 정리하는 화이트 헤드 수술법을 오랜기간 시행하였으나 술후 극심한 통증, 점막탈 (새빨간 점막이 바깥쪽으로 뒤집혀 튀어나오는 현상), 항문이 좁아지는 협착증등의 합병증이 많이 생겨서 현재에는 거의 화이트헤드 수술법은 하지 않습니다. 즉 항문 수술은 깨끗하게 하는 것보다는 항문의 기능이 중요시 되는 방향으로 수술법이 발전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본원에서도 역시 항문으로 튀어나오는 모든 덩어리를 제거하되 어느정도 건강한 조직을 보존하도록 노력하며 특히 구조적으로 치질이 잘생기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제거하여 추후 재발의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수술방법으로 하고있으며, 치질이 걸리지 않았던 과거의 상태와 유사하게 정상적인 항문의 기능과 모양으로 만들어 줍니다. 즉 항문의 상태가 정상이 되었는데 다시 무절제한 생활태도 및 잘못된 배변습관이 다시 수년간 이어진다면 치질은 다시 생길수 있습니다. 그러나 치핵은 사람마다 잘 생기는 위치가 있고, 대개의 경우 항문부 동맥혈관의 주행과 일치해서 시계방향으로 3시, 7시,11시방향에 잘 생기기 때문에 처음 수술에서 충분한 절제가 이루어져있다면 재발의 가능성은 극히 적다고 하겠습니다.
  

* 치열
  
치열이라는 병은 항문 표피가 자주 찢어지고 또한 아물기를 반복하는 병입니다. 특히 변비가 해결이 안되면 항상 치열은 또 생길수 있으며, 항문의 피부가 약하여 찢어지기 쉬운 사람은 약간의 딱딱한 변이 나와도 상처나기가  쉽습니다. 항문이 좁은 사람, 역시 치열이 잘 생길 수 있습니다.

직장항문부에 암 및 기타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도 재발을 잘하는 치열에 걸리기 쉽습니다.
수술은 만성치열의 경우에 하게되며, 수술후 재발의 가능성은 가까운 일본 및 구미에서 발표한 논문을 보면 0-16% 정도로 보고하고 있지만 대략, 수술을 정확히 시행한 경우 약 2-5%에서 재발이 생길 수 있고, 이는 수술후 1-2년 이상 지속적으로 변비등의 원인이 해결되지 않았을 때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 치루
  
치루는 항문과 직장의 경계부에있는 치상선의 항문소와를 통한 세균의 침투로 항문샘이 곪아서 생기는 병이 항문(직장)주위농양이며 이것이 피부를 뚫고 나오는 고름의 통로, 즉 누관이 확실하게 형성된 경우를 치루라고 합니다.

만약 항문(직장)주위 농양의 경우라면 일단 고름을 빼내기 위해 피부를 절개하고, 가능한한 누관을 찾아 제거 해야 하지만 경우에 따라 염증이 심하거나 누관의 주행이 복잡한 경우 고름의 통로, 즉 누관을 찾는 것이 때로는 쉽지 않습니다. 이때는 일단 피부 절개를 통한 고름을 빼낸후 누관이 확실히 형성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수술로서 완전히 제거해야 하지만, 고름이 다 빠지고, 염증이 가라앉으면 증세가 좋아져서 수술을 기피하게되고, 결국 수술로 누관을 제거하지 않으면 거의 모든 경우에서 재발하게 됩니다.

치루 수술의 경우, 수술 술기의 미숙, 또는 누관의 복잡한 위치, 주행경로에 의해 항문 안쪽 치상선에 있는 고름의 입구부분, 즉 내공을 찾아서 확실히 처리하지 못했을 때 재발하게 됩니다. 또한 항문부 결핵이나 크론병과 같은 질환이 있을때도 만성적인 재발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수술후 질문은 <언제부터 일을 할 수 있습니까?> <통증은 언제까지..> <운동은 언제부터...> 입니다.

수술정도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는데 가벼운 치질수술의 경우 사무직 일때 수술후 3-4일부터 직장에 복귀할 수 있으며, 특별히 주의해야될 사항도 별로 없습니다.

3-4도의 중증치핵을 수술한 경우일 때 만약 가사일을 하는 여성이라면 집에서 편하게 쉴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한 조기퇴원 할 수 있지만 만약 운전, 육체노동, 사무직이라도 쉴새없이 하루종일 앉아서 업무를 보는 직업이라면 최소한 5-7일 정도는 입원을 하는 것이 좋고 퇴원후에도 약 7일에서 10일정도는 집에서 쉴 것을 권유합니다.

운동은 2주이상 되어서 가벼운 정도의 체조 및 수영등은 시작해도 좋지만 축구, 골프, 등산등과 같이 과격하고, 또는 장시간하는 운동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보통 다른 부위에 상처를 입고 꿰메었을 때 대개 일주일이면 실을 뽑고 8일째는 목욕이 가능할정도로 창상의 치유는 빨리 일어나지만 항문부의 상처는 다릅니다.

배변을 하여야 하며 변에의한 오염이 항상 있고 혈액순환이 많은 부위이기 때문에 술후 감염, 대량출혈의 위험이 있으며 다른 부위와 달리 통증에도 상당히 민감하기 때문에 상처가 완전히 아믈고 통증이 가시는 기간이 대략 1개월 정도 걸립니다.

물론 1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아픈 것은 아닙니다.

1-2주부터 통증은 없어지나 항문이 뻐근하거나 불쾌한 느낌은 3-4주간 지속된다는 뜻입니다

Posted by SB패밀리
항문수술의 방법은 다양하고 의사에 따라 선호하는 수술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원칙적이고, 항문의 기능을 고려하는 술식을 정확하게 시행한다면 문제가 없지만 가끔씩 잘못된 광범위한 항문수술 및 무자격자에 의한 시술등으로 항문이 심하게 훼손되고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까지 이르기도 합니다.
  
1. 항문협착증
  잘못된 수술, 또는 처치에 의해 항문이 좁아지는 경우를 말한다.
심한 경우에는 새끼손가락이 간신히 통과될 정도로 좁아 정상적인 배변이 불가능하며 하제(설사약)을 상습 복용해야만 변을 볼 수 있는 경우까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사제를 이용한 부식요법을 시행한 경우 흔히 볼 수 있는 후유증입니다.
이는 부식제에 의해 치핵조직이 썩어 탈락하지만 정상조직 및 괄약근까지 손상을 입히고 항문부에  커다란 결손창을 남기게 되어 발생하는데 이러한 부식제 주사가 외과의사에 의해서 시행되는 경우는 전혀 없으며, 지금도 동네, 시장 뒷골목, 또는 떠돌이 업자에의해 시술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고 크고 작은 합병증, 후유증 때문에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광범위한 항문수술, 즉 치핵덩어리가 너무 큰 경우 경험이 부족한 의사에 의해 항문 상피가 과도하게 절제된 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항문협착증의 치료는 재수술을 통하여 항문의 기능을 가능한한 살려주고 넓혀 주는 것이지만, 항문주변의 괄약근 및 쿠션조직이 이미 굳어져있거나 녹아 없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원상회복이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2. 난치성 피부궤양, 난치 육아창, 감염, 패혈증...
  정상적인 수술보다는 무면허 업자에 의한 수술, 부식제 주사등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육아 조직이 자라나서 상처가 도무지 낫지 않으며, 항문부에 궤양이 생기기도하고, 심한 경우에는 항문이 거의 썩다시피 해서 병원에 내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과거에 항문이 썩어 감염에 의한 패혈증(균혈증) 상태가 된 경우 사망하는 사례도 있었지만 현재는 입원하여 육아 조직 및 괴사조직을 제거하고 다양한 항생제 치료에 의해 약 2주정도면 상처의 치유는 가능하지만 결국 이런 경우는 대부분이 항문협착증 등의 후유증에 시달리게 됩니다.

3. 변실금, 폐쇄부전
  대개 복잡한 형태의 치루를 수술한후 발생할 수 있는 후유증입니다.
원인은 수술 술기의 미숙, 또는 광범위한 수술에 따른 괄약근 손상에 의한 것입니다.
이런 경우 치료도 상당히 어렵고 결과도 좋지 않습니다.
  
4. 점막탈
  
국내에서는 많이 시행하지는 않았으나 과거 일본에서 심한 치핵의 경우 항문 전 둘레에 걸쳐서 깨끗하게 제거하는 화이트 헤드 수술법이 상당히 유행하였는데 이는 술후 항문 안쪽의 점막이 바깥쪽으로 당겨지며 항문 밖으로 노출되는 점막탈, 항문 협착증등의 후유증이 많이 발생하여 현재는 거의 시행되지 않는 수술방법입니다. 그러나 국내에서도 이와 비슷하게 또는 광범위한 항문 수술 등으로 이러한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는데 역시 치료는 보존적 또는 수술적 치료방법이 있습니다.  

5. 수술 직후 올 수 있는 합병증으로서 배변 및 배뇨장애, 감염, 출혈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치료에 의해 간단히 해결될 수 있는 문제들이나 수술후 5-10일후에 대량으로 나타나는 출혈이 극히 드믄 경우에서 발생할 수 있는데 만약 퇴원해 있는 경우라면 가능한한 빨리 병원을 방문하여 지혈조치를 해야합니다.

Posted by SB패밀리
1. 아침식사는 반드시 먹고 화장실에 가는 습관을 가집시다.

2. 무리한 다이어트보다는 섬유질이 풍부한 식사를 하고, 규칙적인 식생활을 통해 올바른 배변습관을 갖도록 하십시오.

3. 변비등으로 화장실에 오래 앉아있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단시간에 배변하는 습관을 가집시다.

4. 매일 목욕을 해서 항문부의 혈액순환을 좋게하며, 또한 항문부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술, 맵고 짠 음식, 겨자, 후추 등은 항문부를 자극하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6. 너무 오래 앉은 자세로 하는 일, 스트레스, 과로등은 좋지 않으며 적절한 휴식과 가벼운 운동을 통해 장에 적절한 자극을 주고,  항문부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7. 잘못된 치료는 금물 !!
    항상 전문의와 상의하고  해결하도록 하십시오.
Posted by SB패밀리
좌욕은 항문부의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괄약근 들의 긴장을 해소시켜, 혈관분포가 많은 항문부에서 혈액이 고이면서 생기는 충혈현상 및 조직의 부종을 감소시켜 치질을 치료, 또는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항문부를 청결하게 하여 세균감염을 예방하며 변에 의해 피부가 자극되어 생길수 있는 피부염, 또는소양증 등을 예방합니다.

좌욕을 하는 방법은 좌욕은 하루 3-4회, 좌욕후에는  확실하게 건조시키며, 한번에 5-10분씩, 뜻뜻한 물(약 40도, 대중탕의 물정도), 소금 또는 소독약등을 타면 항문을 자극하기 때문에 좋지않고, 수도물이면 충분합니다.

대개 가정에서 좌욕을 하게되면  재래식 변기에서 변을 보듯이 세수대야에 쪼그리고 앉아서 하게되며, 이런자세는 피가 아랫쪽으로 몰리기 때문에, 좋은 좌욕법이라고 할수없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탕속에 뜻뜻한 물을 적당히 채운후 들어가 앉아있는 것이며, 이것이 여의치 않으면 낮은 의자에 대야를 올려놓고 그 위에 앉은 자세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까운 일본과 같은 선진국에서는 좌변기에 딱 맞는 대야형태의 용기가 있어 물을 채운후 변기에 올려 놓고 앉아서 변을 보듯이 좌욕을 할수 있으나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그 용기를 구입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또한 대장항문병원에는 좌욕기가 있는데, 수시로 좌욕을 하기위해 병원을 방문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고, 또한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집에서 가장 손쉽게 할수 있는 방법으로 샤워기를 이용하는 것이며, 일반 좌욕과 마찬가지로 5-10분정도를 뜻뜻한 물로 항문부를 쏘이면 깨끗이 씻어내고 마사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요즈음은 좌변기에 부착하는 비데가 상품화된것이 많아 설치하셔도 좋으며, 이것은 항문위생에는 좋으나 간혹 더운물이 나오지 않는 제품도 있어  확실한 좌욕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치루가 만성화되면 드믈게 암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치질(치핵, 치열)이 진행하여 암이 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러나 의학적인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이 <치질이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암이었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치질이 암이 된 것으로 생각을 하게 된 것입니다. 물론 치질과 암이 전혀 다른 증세를 갖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두 질환에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가장 흔한 증상은 항문 출혈이 있다는 것이고, 또한 항문에서 출혈이 없다고 해서 암이 아니라고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변의 잠혈반응 검사로는 조기암의 50%도 발견할 수 없고 진행암의 20%에서 음성반응이 나온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항문출혈을 경험했던 환자의 대부분은 치질이지만, 이것을 혼자서 판단하여 대장암을 놓치는 경우가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그래서 조기암을 발견하고, 치질의 악화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정기적으로 전문병원을 방문하여 상담 및 내시경, 대장촬영 검사를 하는 것입니다.

사실 치질과 대장암의 인과관계를 밝힐 방법은 없으나 필자의 생각으로는 치질이 있는 상황에서 변비가 오고 변비에 의해 치질이 오기도 하며, 이러한 일상의 어려운 배변상황이 암에 간접적으로 관여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치질에의해서 불쾌감, 스트레스등이 생길 수 있는데 스트레스라는 것은 인체의 면역기능을 약화시키며, 이것은 면역체계의 이상에 의해 발생하는 암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배변이라는 것은 쾌감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중요한 행위인데 만약 치질에 의해 배변행위가 불편하고  불쾌하다면 이것이 스트레스이고, 간접적인 대장암의 유발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식생활의 패턴이 서구형으로 변화함에 따라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 섬유의 양은 부족하게되고, 이것이 치질, 변비, 암등의 대장항문질환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대장암은 과거에 비해 진단 기기 및 검사술기의 발달에 힘입어 발생률이 발견율이 현저히 증가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에따라 전문의사 및 일반사람들 사이에서도 대장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섬유질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나 음식섬유에 대한 일반 상식이나 정보는 부족한 상태입니다.

섬유질이란 이란 식물성 식품의 세포벽과 세포내에 함유된 <소화가 되지 않는 다당류>를 말합니다.

즉 섬유질은 소화 및 흡수가 되지 않으므로 수분을 포함한 변을 만들어 양을 많게하고 묽게하는 작용이 있으며, 장내벽을 자극하여 변통을 일으키고, 배변횟수도 늘어나게 하여 결국 변비에 걸리지 않게 합니다.

또한 유해물질 및 콜레스테롤을 흡착하여 빨리 체외로 배설시키기 때문에 혈액중의 콜레스테롤 및 혈당치를 줄이고 비만방지에 도움이 되며, 결국 대장암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섬유질이 많은 음식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기로는 야채, 과일등이지만 사실은 해조류<한천, 미역, 김..>, 버섯, 곡물류<콩, 깨, 팥, 감자, 현미,.. >에 더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해조류, 버섯, 야채등은 칼로리가 거의 없고, 비타민, 미네랄등이 풍부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용으로 권할만 합니다. 곡물류로는 콩밥, 팥밥 등의 잡곡밥 및 정백이 덜된 현미밥등이 좋으며, 과일에는 수분과 섬유질 을 다량 포함하고 있어 식후 및 간식으로 신선한 과일을 섭취하면 변비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음식 섬유의 역할은..... 씹는 횟 수가 늘어나며, 타액의 분비가 촉진되어 음식물의 소화가 잘되도록 합니다.

배가 불렀을 때 느끼는 포만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변의 양이 증가하고, 변비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식후의 혈당치 상승 및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어 미용 및 비만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암을 일으키는 유해물질을 섬유에 흡착하여 빨리 배설시키기 때문에 대장암의 예방이 됩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아빠 방귀는 고약해.., 아빠가 화장실을 쓰면 아이들이 들어가려고 하질 않아요......,

대장속의 가스는 70-80%는 음식과 함께 삼키는 공기와 나머지는 세균에 의한 음식의 부패, 발효에 의해서 생긴 가스, 미량이지만 혈중에서 확산된 가스성분입니다.

악취는 장내 가스에의해 생성된 암모니아, 황화수소, 인돌, 스카톨 때문에 비롯되며 육식, 즉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는 경우 악취를 일으키는 성분이 증가되어 냄새가 고약한 방귀를 끼게 됩니다.

이밖에도 달걀, 생선, 치즈, 마늘, 양파등도 악취를 일으키는 식품들입니다.

변비가 있으면 대변이 장속에 머므는 시간이 많아지기 때문에 음식의 부패가 진행되어 변냄새가 고약해 집니다.

또한 나이가 들어가면서 몸의 생리기능이 약해지고 장내 세균의 밸런스에도 영향을 주어 이로운 비피더스 균은 감소하고 웰슈균등의 니쁜 세균은 증가하게 되는 것도 악취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단백질, 지방이 많은 식사, 스트레스, 폭음, 폭식등에 의해서 변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기 쉽습니다.

이와같이 변에서 냄새가 심하게 날 때는 식생활의 문제, 대장의 기능 또는 기질적인 병변의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상적인 변의 형태는 황금색으로 그다지 묽거나 되지도 않으며 냄새 또한 역겹지도 않습니다.

만약 변이 가벼워서 물에 떠있다면 비교적 묽은 변이지만 섬유질을 많이 섭취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
내엉덩이에서는 냄새가 나요..,

친구들이 내 뒷자리에는 앉으려고 하질 않아요..,

공부도 안되고 항상 뒤가 불안해요..,

이것은 대인공포증의 일종입니다. 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는다고 아무리 설명을 하여도 믿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타인과의 접촉에 강한 불안을 느끼기 때문에 친구들을 기피하게 되고 심할 때에는 삶의 의욕을 잃어버립니다.

이와같은 청결벽은 어릴 때부터 부모가 "밖에서 들어오면 꼭 손발을 닦고 양취해야한다"

"우리 몸에서 가장 더러운 곳은 항문이므로 항상 깨끗하게 해야한다" 등등의 심하게 청결을 강요받으며 자란 경우 생기기 쉽습니다.

또한 현대사회는 청결함을 너무 강조한 나머지 필요이상으로 냄새에 과민하게 반응하고 심하게 향수를 뿌리고 다니며 집 밖의 화장실에서는 항문을 깨끗이 닦을 수 없기 때문에 변을 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여하튼 이와같은 증세들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해결이 되지만, 만약 도를 지나칠 정도라면 정신과 의사와의 면담,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치질에 걸리는 사람은 따로 있다?

  
“ 배변 시 출혈이 있다 ” “ 항문 주위가 아프다 ” “ 덩어리가 항문을 통해 빠져나온다 ”
등등의 증상은 치질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매우 흔한 증상입니다.
치질 중에서도 치핵은 평소에 항문에서 변이나 가스가 새어 나오지 못하도록 항문을 닫혀지게하는
“항문 쿠션” 부분이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붓고, 늘어지고, 커지면서 생기는 병으로서,
사람은 누구나 치질에 걸리게 될 소인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항문은 변의 배출구이기 때문에 변속에 들어있는 수백억개의 세균에 의해
염증이 생길 수 있는 소인이 많습니다.
또한 굵은 변에 의해 항문이 찢어지는 등, 여러 가지 형태의 항문질환이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습니다.

치질은 유전한다는 속설이 있으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항문부의 쿠션을 이루고 있는 혈관 및 주위 조직이 약한 가계는 있는 것으로 생각되며,
또한 치질은 식습관이나 생활방식과도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가족 중에 치질이 있으면
다른 구성원에게서도 치질이 발견될 확률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치질은 특별한 병이 아니며,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질병입니다.



치질은 남자에게 많다?




왜 이런말이 나왔을까요? 그건 대장항문 외과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남자가 많다는 데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러나 변비,  임신, 출산 등과 같은 치질을 일으킬만한 소인은 여성에게 더 많고 여성의 경우 부끄러움  
때문에 진찰 받기를 주저하고 잡지, 신문광고, 약국, 민간처방 등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은 듯합니다.  


치질을 방치하면 암이 된다?




치질이 진행하여 암이 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러나 일반인들이 <치질이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암이었다>라는 식의 이야기를 듣고
치질이 암이 된 것으로 오인하게 된 것 같습니다.


물론 치질과 암이 전혀 다른 증세를 갖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두 질환에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가장 흔한 증상은 항문 출혈이며,
대부분의 항문출혈은 치질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항문출혈의 원인을 치질로만 생각하고 방치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치질로 알고 병원을 찾았으나, 암으로 판명되어 낙담하고 한탄하는 환자를 많이 보게됩니다.
치질과 암과의 연관성은 없으나, 암으로 인한 항문출혈도 많기 때문에,
항문출혈이 있는 경우에는 병원에서 진찰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질의 치료는 수술밖에 없다?




치질을 앓고있는 대부분이 사람들은 증상이 있어도 상의할 사람이 없고, 부끄러운 부위를 보여주어야
한다는 수치심 때문에 스스로 해결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치질은 수술로만 완치가 가능하고 수술 후에는 통증이 심하다는 선입견 때문에 병원에 가는 것을
차일피일 미루다가 증상이 악화되어서야 마지못해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수년 또는 10년 이상 치질을 방치한 분들의 경우 보존적인 치료,
즉 약물 및 식이요법, 기타 보조요법 등으로는 치료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게 된 경우를 많이 봅니다.

아주 심한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치질은 올바른 배변습관, 보조적인 약물요법 만으로도 치료를 기대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에는 “ 치질이 있는 부분은 모두다 절제한다 ”는 것이 일반적인 치료법이었지만, 근래에 와서는 주사제 경화요법 ,고무링 결찰법 등 다양한 방법이 개발되었기에, 치질은 수술로만 치료된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치질은 수술해도 재발한다?




치질로 인해 수술까지 받았던 분들은 " 자신이 왜 치질에 걸리고 수술까지 받게 되었는지 " 에 대한 숙고가
필요하고,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올바른 식사습관 및 절제된 생활태도 등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치핵 >수술 경험이 많은 의사라면 항문이 나팔꽂 모양으로 심하게 벌어져서
튀어나오는 치핵의 경우에도 치질 덩어리와 정상 조직을 정확하게 구별해서 제거하기 때문에
수술후 필요이상의 광범위한 절제에따른 후유증이나 재발등의 염려는 없습니다.

< 치열 >치열은 항문 안쪽이 찢어지고 아물기를 반복하는 병입니다.
급성치열의 경우 대부분은 저절로 치유되지만 만성치열의 경우에는
반드시 수술을 받아야만 완치가 가능합니다.
만성치열은 검사 시 통증이 심하기 때문에 경험이 많지 않은 의사의 경우
올바른 진단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진단만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간단하면서도 완벽하게 치유될 수 있습니다. 치열의 원인으로는 변비가 한몫하기 때문에
변비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치루 >치루 수술 후 재발되었다고 찾아오는 환자를 많이 접하게 됩니다.
치루 수술의 경우, 병의 시발점인 항문선와를 정확히 찾아낸 후 치루관을 완벽하게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 중의 어는 하나만을 소홀히 해도 재발하게 됩니다.
또한 경험이 많지 않은 의사의 경우, 광볌위한 수술로 인한 변실금을 우려한 나머지
완벽한 수술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에도 재발하게 됩니다.
하지만 경험이 많은 의사에게 수술을 받을 경우, 재발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치질 수술 후 많이 아프다는데...




" 치질 수술 후 많이 아프다 "는 그릇된 인식 때문에, 환자는 두려움을 갖고 수술을 기피하며
차일피일하고 미루다가 결국 중증의 치핵으로 발전된 연후에야 내원하는 환자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항문 근처에는 감각신경이 많이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수술 후 마취가 풀리면 다른 부위의 수술에 비해
통증이 심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수술방법이 예전에 비해 많이 정교해졌기 때문에 근자에 와서는 통증이 생각처럼 심하지 않습니다.
더욱이 최근에는 진통효과가 뛰어난 약물이 많이 개발되었기에 수술 후에도 별다른 고통 없이 쉽게
수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취는 경우에 따라 국소마취도 하지만 대부분 미추 또는 척추마취를 주로 하며 수술 중이나
수술 후 3시간 정도는 전혀 아프지 않습니다. 마취시에도 주사한대 맞는 정도의 통증밖에는 없습니다.
수술 후 통증이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환자에게는 통증조절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수술 후에도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통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조기에 치료가 되어야 합니다. 상처가 많이 날수록 통증 및 치유기간이 길어지기 때문입니다.
병이 늦게 발견될수록 수술도 어렵고 수술시간도 연장되며 제거되는 조직이 많아지기 때문에
그만큼 수술 후 통증은 심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수술 후 안정을 위해 쾌적한 공간에서 충분히 휴식하며 치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후 첫대변을 볼 때 통증이 가장 심하기 때문에 식이요법이나 약제 등을 사용하여
배변을 용이하게 하고, 배변 전후로는 진통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진통제를 많이 맞으면 좋지 않다 "는 통념 때문에 끙끙 앓으며 고통을 참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이는 옳지 않습니다. 충분한 양의 진통제 및 소염제를 사용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치질 치료에도 비법이 있다?




치질 치료에 비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치질 수술은 아프다” “병원가면 무조건 입원해야 한다” “수술해도 재발한다” “수술비용이 많이 든다더라..” 등등의 낭설 때문에 병원에 가는 것을 기피하고 미루다보면 “ 남대문 시장에 가면 ‘치질도사’가 있다든지..”  또는 ‘용한 한약방’ ‘보따리 장사’ ‘민간요법’ 등등의 주변 소문에 자연스럽게 이끌리게되고 결국 잘못된 치료를 받게되는 경우가 예전에는 많이 있었습니다.
물론 이러한 무면허 업자들이 주로 하는 주사요법이 일부의 경우에서는 비교적 별탈없이 회복되지만
주사 재료가 병원에서 쓰는 의약품이 아니고 공업용 부식제 등과 같은 인체에 치명적으로 해로운 것이기 때문에
때로는 항문 전체가 모두 썩다시피해서 패혈증에 빠져 목숨이 위태로운 지경까지 이를수도 있고
또는 수개월 또는 수년에 걸쳐 아물기는 하였지만 항문이 좁아져서 변을 보기가 어려운 항문 협착증과 같은
합병증으로 고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질수술은 경험있는 전문의에의해 원칙대로 정확히 수술하는 것이 치료의 비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유리창 닦기
걸레로 유리창을 닦으면 걸레의 섬유나 먼지 같은 것이 유리창에 묻어 깨끗하게 닦여지지 않는다. 젖은 신문지로 유리창을 닦으면 맑게 닦여진다. 젖은 신문지를 유리창에 붙였다가 떼어내는 것도 한 방법

무늬 유리 닦기
무늬 유리와 판유리를 비교해 볼 때, 무늬 유리의 울퉁불퉁한 부분에 묻어 있는 더러움은 잘 떨어지지 않을 뿐더러 눈에도 잘 띈다. 걸레로 닦아도 잘 떨어지지 않는데, 이런 오염을 제거할 때는 못쓰게 된 칫솔을 사용한다. 물에 클렌저를 푼 용액에 칫솔을 담갔다가 꺼내서, 무늬를 따라 원을 그리듯이 씻어 주면 쉽게 오염이 제거된다. 씻을 때에는 유리 아래 천을 대서 더러운 물이 흐르지 않도록 주의한다. 그런 다음에 물걸레로 다시 한번 닦고 마른걸레로 마무리하면 된다.

유리창의 크레파스 낙서 제거
아이들이 크레파스로 유리창에 그려놓은 낙서는 그냥 걸레로 닦으면 잘 지워지지 않는다. 유리창의 크레파스 낙서는 유리에 콜드크림을 바른 뒤 걸레로 닦아내거나, 걸레에 식용 유를 묻혀 훔치면 쉽게 지워진다. 그러나 잿빛 간유리에 그려진 크레파스 낙서는 신나를 묻힌 걸레로 닦아내지 않으면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다.

유리창 성에 제거
겨울철 베란다 유리창에 생기는 성에를 제거하려면 애를 먹는다. 무리하게 제거하면 유리창이 깨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유리창에 성에가 낄 경우, 조그만 주머니에 소금을 넣어 유리창을 닦으면 잘 없어진다. 또한 욕실 유리는 비누를 칠한 후 마른 헝겊으로 닦아내면 거울 표면에 얇은 유리막이 형성되어 김이 서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깨진 유리파편 청소
컵이나 사기그릇을 깨뜨려 파편이 튀었을 경우 손으로 줍다가는 손을 베이거나 찔릴 위험이 있다.
잘게 깨져 날아간 파편은 손으로 줍지 말고 먼저 셀로판 테이프나 접착테이프로 줍는 것이 안전하다. 테이프의 사용 방법은 테이프의 접착면을 바깥으로 둥글게 말아서 파편 위를 눌러 손가락이 직접 파편에 닿지 않게 한다. 또, 유리 조각을 버릴 때에는 쓰레기를 치우다가 다칠 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 봉지에 미리 '위험'이라는 표시를 해두는 것이 좋다.
Posted by SB패밀리
다리 피로 이렇게 풀어주세요

1. 강하게 앞으로 구부리기

[방법]
1. 두다리를 앞으로 뻗어서 앉는다.
2. 숨을 마시면서 두 팔을 머리위로 들어올려 만세 자세로 뻗고 가슴도 편다.
3. 숨을 내쉬면서 상체를 앞으로 숙이고 발을 당긴다. 이때 등을 꼿꼿이 한 채로 상체를 멀리 앞으로 숙이도록 한다.
4. 익숙해져 상체를 더 숙이려면 3.의 자세를 유지한 상태에서 숨을 내쉬면서 손가락으로 발가락을 잡거나 발바닥에 깍지를 낀다. 동시에 아랫배를 허벅지에 대려고 애쓴다.
5. 초보자는 처음엔 10 ~ 30회정도 반동을 주며 상체를 숙인다. 그 뒤 익숙해 지면 반동없이 발을 잡고 10 ~30 초 정도 버텨본다. 이때 숨은 고르게 쉰다.
6. 시선은 발끝에 고정시키고 무릎과 발꿈치를 완전히 펴는게 중요하다.

[효과]
1. 중추신경이 우연해져 집중력이 향상되고 짜증을 삭혀 준다. 흥분해 일 이 잘 되지 않을 때 차분해 질 수 있다.
2. 아랫배를 압박함으로써 소화기 계통의 연동 운동을 촉진시키고 변비를 막아준다.
3. 복부 전체 부위(콩팥, 간장, 위장, 비장, 췌장)를 자극한다.
4. 소화불량, 식용부진을 치료한다.
5. 추 간판을 부드럽게 마사지함으로써 척주사이의 순환을 돕고 척추의 유연성을 높인다.
6. 아랫배, 허리부의의 체지방을 없앤다.


2. 골반펴기

[방법]
1. 발바닥을 서로 붙이고 발꿈치를 엉덩이 앞으로 바짝 끌어당긴다.
2. 숨을 들이 마신 뒤, 내 쉴때 상체를 구부린다.
3. 다리를 위 아래로 10번 정도 튀기다가 다시 발을 바짝 당겨서 10번 정도 튀긴다.
4. 발바닥이 바짝 붙고 양쪽 무뤂이 바닥에 닿아야 좋다.

[효과]
1. 골반 . 무릎 . 발목 . 고관절 운동이다.
2. 생식기, 콩팥, 전립선 등 비뇨기 계통 질환에 매우 좋다.
3. 여성의 경우 생리통, 생리 불순, 자궁 . 난소 계통 질환에 매우 좋다.
4. 방광에 문제가 있어 소변을 자주 보는 성인이나 오줌싸개 어린이에게 좋다.
5. 허리와 엉덩이 주변에 군살이 붙어있는 혈액 순환을 통해 이를 뺄 수 있다.


3. 박쥐자세

[방법]
1. 두다리를 최대한 옆으로 벌려 앉는다. 야쪽 다리를 쭉 뻗고 뒤꿈치를 늘려 허리를 꼿꼿이 세운다.
2. 두손은 양쪽 무릎이나 발목, 혹은 발가락을 잡는다. 또는 다리 뒤 바닥을 잪어 허리를 세운다
3. 숨을 내쉬면서 상체를 서서히 앞으로 숙인다. 다리에 통증이 없는 사람은 아랫배가 바닥에 닿도록 한다. 잘 안되는 사람은 왼손과 오른손을 번갈아 가면서 내밀고 당겨 2보 전진, 1보 후퇴식으로 조금씩 상체를 앞으로 숙인다.
4. 3.의 상태에서 초보자는 10 ~20 초, 숙련자는 1 ~ 3분 정도 버틴다.
5. 숨을 마시면서 천천히 상체를 들어 올린다.
6. 천천히 다리를 가운데로 모아 휴식한다.

[효과]
1. 다리 안쪽과 뒤쪽 근유을 늘려 줘 튼튼하게 만들고 각선미를 좋게 한다.
2. 골반의 유연성을 높여 준다.
3. 간장 . 콩팥 . 쓸개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만들고, 특히 간염등 간기능 회복에 좋다.
4. 다리가 자주 저리거나 쥐가 나는 사람에게 좋다.
5. 걷거나 서 있으면 발바닥이 아프거나 열이 나는 사람에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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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김치의 신맛을 줄이려면

신김치속에 날달걀을 넣어 본다.

아주 신 김치를 덜 시게 해서 먹으려면 김치 한 포기당 날달걀 2개 정도를 신김치속에 파묻어 두었다가 12시간쯤 지나서 꺼내 먹으면 신맛이 훨씬 덜하다.

이때 달걀 껍데기는 흐물흐물해지지만 속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으므로 달걀을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또 깨끗이 씻은 조개껍데기를 넣어 두어도 하루만 지나면 신기하게도 신맛이 없어진다.
Posted by SB패밀리
냉동해산물 해동법과 다듬기

1. 소라
소라는 찬물에 넣고 해동시킨 뒤 끓는 물에 넣어 데친다.
살짝 데친 후 재빨리 얼음물에 담가둔다.

2. 오징어
냉동포장된 것을 그대로 미지근한 물에 담가 해동시킨다.
내장을 빼낸 뒤 껍질을 벗기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3. 낙지
낙지는 가위로 머리를 잘라낸 뒤 먹통과 눈을 떼낸다.
완전히 녹으면 소금을 넣어 거품이 생길 때까지 바락바락 문질러 씻는다.

4. 참치
2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소금을 1큰술 넣고 냉동참치를 담근 뒤 반정도만 해동시키고, 면보에 싸서 물기를 제거한다.

5. 코다리
머리와 몸통, 머리를 각각 잘라서 소금을 뿌린 후 채반에 올려 하루정도 꼬들하게 말려준다.

6. 양미리
머리와 꼬리를 잘라 내고 먹기 좋게 썬 다음, 내장을 빼낸다.

7. 연어
연어는 포장을 뜯어 필요한 만큼 잘라 내어 사용한다.
물에 헹굴 필요없다.

8. 꽁치
아가미를 제거하면 내장이 같이 나오므로 아가미와 내장을 제거한다. 배가운데 부분을 갈라 뼈를 발라낸다.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내장을 제거하지 않고 통쨰로 구워 드시면 맛이 더 좋습니다.)

9. 개조개
소금으로 문질러 씻은 후, 입이 넓은 쪽에 칼끝을 집어 넣어 조개의 입을 벌린다. 냉동된 개조개는 살이 잘 떨어지지 않으므로 완전히 녹은 후에 손질하는 것이 좋다.

10. 대구
미지근한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대구를 2~3분 정도 담갔다가 건진다. 이 때 너무 오랬동안 담가두면 생선이 풀어지므로 약 70%정도만 해동시켜서 손질한다.
손질할 때는 결의 반대방향으로 잘라야 요리할 때 부서지지 않는다.
Posted by SB패밀리
육류를 빠르게 해동하는 방법

육류를 냉동실에서 꺼내서 바로 조리하려면 무척 힘이 듭니다..
저 역시 조리를 빨리 하려고 전자렌지로 해동하곤 하는데, 전자렌지를 사용하거나 물에 담가 놓을 때의 단점은 고기의 표면만 익거나 육즙이 빠져나온다는 것입니다. 고기의 색도 약간 거무스르하게 변하기도 하구요...

TV에서 본건데, 알루미늄 냄비 두 개를 이용해서 고기를 10분 내에 해동할 수 있다는 군요...
냄비 한 개를 엎어놓고, 그 위에 얼린 고기를 놓고 다시 그 위에 바로 놓인 냄비를 올려 놓는 겁니다.
선홍색의 고기 그대로 속까지 잘 녹아서 금방 떼어집니다..

알루미늄이 열전도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그렇다는 군요...
이 때 주의할 점은 고기의 표면적이 넓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겁니다. 동그랗게 말아 놓은 고기는 위와 같은 방법으로녹이기 힘들겠지요...?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