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전세계 mybatis와 hibernate 점유율

동아시아를 제외하고 대부분 나라에서는 Hibernate를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Hibernate를 배우게 되면 Mybatis보다 코드가 더 간결하며, 더 객체 지향적이고 생산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장점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하림그룹 지배구조

 

출처: https://news.v.daum.net/v/20180404161814034

하림 종목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테마 유동성이 끝나고 이제 계절적 이슈로 상승할 모멘텀이 남아있다. 여름까지 잡고 기다리시길.

출처: 다음증권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UBS가 2017년 5월 발간한 ‘GM전기차 쉐보레 볼트의 원가 분석 보고서(Tear down)’에 따르면 볼트의 부품 가격 비율은 배터리가 43%를 차지했다. 이어 1차 협력업체 부품(차를 만드는 데 기본적으로 필요한 부품들) 28%, 파워트레인(모터 및 구동에 관련된 전자부품) 13%의 순이었다.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Having problems with a ticket being submitted multiple times?

This article will show you how to disable the Submit button after it has been click and change the text label to Submitting, please wait...
 

  1. Make a backup copy of your existing index.php file.
     

  2. Open file index.php in a plain text editor, such as Notepad.
     

  3. Inside index.php find the first two occurrences of this code:

    <input type="submit"
     

  4. After this code add:

    onclick="this.disabled=true;this.value='Sending, please wait...';this.form.submit();"

    Remember, do this twice - the first two times you find code in step 3.

    The final code should look like this:

    <input type="submit" onclick="this.disabled=true;this.value='Sending, please wait...';this.form.submit();" 
     

  5. Save changes, upload the index.php file to your server and test it.
     

That's it! Now, when your visitors click the "Submit" button when submitting a ticket, the button will be be disabled with the Sending, please wait message until the post is complete.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검증(Validation)

올바른 제품을 만들고 있는가? WHAT

QIP(Quality Inspection Plan)

품질시험계획서(제품명세서)

기자재 제작업체가 기기제작에 착수하기 전에 검사품명, 제작공정별 검사  항목,     적용규격, 검사예정일, 검사장소 등을 명시하여 검사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제작업체가 작성하여 발주자가의 승인을 받으며 시험 및 검사가 공장에서 이루어지는 공장 QIP와 발전소 또는 건설현장에서 이루어지는현장 QIP로 구분됩니다.

   - 검사방법은 “R, W, H” 가 있으며, 자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R(Review Point) : 공정 중 시험환경, 절차 및 판정기준 등의 시험요건과 규격 및 성능이 계약규격에 만족되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점검하는 행위입니다.

   W(Witness Point) : 공정 중 검사자의 입회를 받도록 결정한 시점으로,입회검사가 불가능할 경우 다음 공정으로 진행시킬 수 있으나, 반드시 입회불가 통보를 받은 후에 진행하여야 합니다.

   H(Hold Point) : 공정 중 검사자에 의한 검사 또는 입회를 필요로 하는 중요단계로서 검사에 합격하지 않고는 다음 공정으로 진행하지 못하도록 결정한 검사점을 말합니다.

 

확인(Verification)

올바르게 제품을 만들고 있는가?  HOW

ITP(Inspection Test Plan)

검사및시험계획서(시험절차서)

공정 중 실시하는 검사항목에 대한 적용범위, 적용기준 및 표준, 시험 및 검사 항목, 항목별 시험검사 절차, 판정기준 등 시험 및 검사수행에 필요한 내용을 상세히 기술한 서류를 말합니다

 

 

품질관련 필수용어 필수용어 참조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눈에 넣는 안약은 어디로 갈까?


눈물이 나오게 되면 콧물이 질끔질끔 나오게 되는 경우를 경험했을 것이다.

눈에서 코로 이어지는 관이 있는 것이다. 아랫눈꺼풀을 뒤집어 코에 가까운 부분을 잘 보면 

작은 구멍이 눈꺼풀위와 아래에 빠끔히 뚫려 있다.  

여기에서 눈물이나 안약등이 들어가 콧속으로 끊임없이 흐르고 있다. 

세균이 들어가거나 해서 관이 부어 막히면 눈물이 항상 줄줄 흘러나오게 된다.  

나이를 먹으면 이렇게 되기 쉽기 때문에 곤란한 사람이 많은 것 같다.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라면이 꼬불꼬불한 이유


라면이 국수처럼 일직선이라면 유통 과정 중에 다 부숴지고 모양도 커져서 다루기 불편하기 

때문에 잘 부숴지지 않고 다루기도 편하도록 면을 꼬불꼬불하게 만들었으며 라면을 

꼬불꼬불하게 만드는 방법은 라면을 날라주는 컨테이너 벨트의 속도를 라면이 나오는 속도보다 

느리게 함으로써 라면가닥이 위로 겹쳐 올라가도록 만드는 것이다. 

라면이 꼬불꼬불하면 그 사이의 공간으로 뜨거운 물이 들어가 라면 끓이는 시간을 보다 짧게 

해주기도 한다.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녹차에 여드름을 치료할 수 있는 성분이 들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필리핀 메모리얼 메디컬 센터의 제니퍼 간웡 박사는 24일 미국피부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한 연구보고서를 통해 녹차가 현재 여드름 치료제로 쓰이고 있는 벤조일페록시드에 못지 않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간웡 박사는 여드름 환자 108명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에겐 녹차 추출물로 만든 연고를, 다른 그룹에겐 벤조일 퍼록시드를 매일 두 번씩 12주 동안 바르게했다. 


이들은 자신이 바르는 연고가 무엇인지, 누가 무엇을 발랐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조사에 참여했고, 피부과 전문의가 매주 이들의 피부 상태를 관찰했다. 


그 결과 녹차연고 그룹이 얼굴피부의 색과 모양이 전체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 건조, 가려움, 알레르기 반응 같은 부작용도 녹차 연고가 벤조일 퍼록시드보다 덜 했다. 


이에 대해 피부과 전문의 아순세나 아르겔리스 박사는 매우 고무적인 결과이지만 임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려면 앞으로 실험과 연구가 더 필요할 것이라고 논평했다. 

출처 : 인터넷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상처가 난후 가려워 지는 까닭은?? 

 

 

피부에 생기는 상처의 종류를 먼저 알아볼까요? 

넘어지거나 부딪혔 을때 흔히 입게되는 상처는 피부의 겉부분만이 소실되는 경우로 

`찰과 상' 이라고 하고 칼에 베이거나 뾰족한 것에 긁혔을때는 피부의 피하조 직까 

지 드러나는 경우로 `열상'이라고 합니다. 칼이나 유리조각등이 피부 깊숙이 상처 

를 내었을때는 `자상'이라고 하는데 피하조직 속의 근육, 인대, 혈관, 신경 및 내부 

장기 등을 손상시켰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위험하지요. 질문의 경우는 이에 해당하는 

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찰과상과 열상은 일반적으로 1-2주 내에 잘 치유가 되지만 반흔을 남길 수 있으므 

로 특히 주의를 요한다. 치료의 원칙은 완치가 될 때까지 상처 의 감염등 이차적인 

합병증을 막는데 있습니다. 



참 칼에 베이거나 찰과상을 입었을 때는 위에서 말한 상처중 열상인데, 열상이라 하 

는 것은 피부의 바깥층이 모두 찢어짐을 이야기 하는데 일반적으로 잘 치유가 되지 

만 흔적(반흔)이 남는 것이 보통이다. 

그리고 열상을 입었을 경우에는 부위에 따라 신경, 힘줄(건)에 상처를 줄 수 있고 

특히 깊은 열상을 입었거나 칼 등에 찔린 경우에는 내부 장기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팔, 다리에 열상을 입었을 경우 보다는 얼굴, 복부, 등 또는 가슴에 상처를 입었을 

때 더욱 위험하게 되고동맥이 다쳤을 때에는 출혈이 계속될 수 있으며 열상을 입은 

후 24-48시간 후에는 상처에 세균감염에 의한증세 (발적, 종창, 열, 고름 등)가 생 

길 수가 있고, 파상풍의 가능성이 있답니다. 



찰과상은 긁혀서 피부의 몇 층이 얇게 벗겨져 나가는 것을 말하는데 가정에서는 대 

개 넘어지거나 떨어져 손, 무릎 등에 찰과상이 생기는 경우가 흔하죠. 보통 어린아 

디들이 다치는 경우입니다. 

질무하신 경우도 이런 찰과상이 심한경우인데.. 진물이란 세균이 약간 감염되어 피 

부액(혈액이 아닌)이 나오는 경우입니다. 이럴때는 빨리 소독을 하고 치료를 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그럼 우리 피부가 어떻게 복구(회복)되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리죠. 

피부의 제일 바깥부분인 표피층의 수명은 약20일~50 일입니다. 

보통은 진피층 으로부터 새로운 세포가 생성되어 새살이 돋아나고 헌살은 각질이 되 

어 몸에서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보통 표피층에는 혈관이나 신경등은 없기 때문 

에, 그렇게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진피층에는 유두층과 망상층으로 구분되는데, 

유두층은 표피와 진피가 접촉하는 부분으로서 돌기, 즉 유두를 형성하고, 신경, 혈 

관등이 있습니다. 진피는 콜라겐과 섬유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만약 손상을 입 

으면 이들이 파괴되지만 얼마후 출혈을 멈춘후부터는 콜라겐의 역할로 원래의 상태 

와 같이 복구가 된답니다.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머리카락을 뽑아도 왜 피가 안날까요?

 

--- 머리카락이 만들어지는 장소는 두피의 안쪽에 있고,만들어진 머리카락은 피부 표면으로 나오는 통로를 통해 밖으로 나옵니다. 머리카락이 밖으로 나오는 통로의 위쪽에는 피지선이라는 기름샘이 연결되어 있고, 통로의 아래쪽에는 기모근이라고 하는 아주 작은 근육이 붙어 있습니다. 

두피 안쪽의 머리카락 끝에는 머리카락을 만드는 공장인 모낭이 있고 그 모낭에는 세포 분열을 하는 세포가 있어서 이들에 의해 머리카락 수가 늘어납니다. 그러면 이 세포들이 옆의 세포와 달라붙어 단단해지며 죽게 됩니다. 또 머리카락은 직접 혈관과 연결되어 있지 않으므로 머리카락을 뽑아도 피가 나지 않는 것입니다.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밀가루를 이용한 새로운 식품을 개발하라



중국의 상용 식품인 건면에서 유래했다는 일화가 전해지기도 하지만, 이에 대한 믿을만한 기록은 없다. 우리 나라에 첫선을 보인 것은 1960년대 초로, 그 인기는 가이 폭발적이었다. 라면이 발명된 1950년대는 일본에 있어서 건국 이후 최대의 고난기였다. 1945년 세계 제2차 대전 패배의 후유증이 계속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한국의 6.25 전쟁이라는 반사이익과 끈질긴 전후복구가 계속되어 겉으로는 동경 올림픽을 준비하는 여유까지 보였으나 많은 사람들이 굶주림에 시달려야 했다. 식량이 부족하다 보니 당시 지구촌 대부분의 가난한 나라들이 그랬듯이 일본도 미국의 잉여농산물인 밀가루를 지원받아 빵을 만들어 먹으며 연명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였다.



그러나 쌀밥을 주식으로 삼던 전통적인 식생활 습관 때문에 빵만으로는 공복감을 만족시킬 수가 없었다. 바로 이 때 밀가루를 이용한 새로운 식품개발을 생각한 사람이 안도였다.



   "밀가루를 이용하여 쌀밥 못지 않은 주식을 개발할 수는 없을까?"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었다. 당시만 해도 밀가루는 부침, 빵, 국수를 만드는 것 외에는 달리 사용처가 없었고, 누구도 밀가루의 새로운 용도를 생각할 겨를조차 없었기 때문이다.



안도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새로운 밀가루 식품개발 속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영양이 풍부하고, 맛이 좋고, 보관성이 우수하면서 누구나 손쉽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식품이 필요해!"



안도는 모든 일을 뒤로 미루고 오직 밀가루에 파묻혀 살았다. 한 달 그리고 두 달... 세월은 흘러갔고, 끈질긴 연구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언제나 실패뿐이었다.





** 덴뿌라를 튀기는 원리 적용



몇 년이 지났다. 그 동안 쏟아 부은 연구비 때문에 가산은 탕진되고, 거듭되는 실패에 의기소침해져서 자살 직전에까지 몰려있었다. 매사에 의욕을 잃은 안도가 찾아가는 곳은 오로지 술집. 매일 같이 술에 취해 살다 보니 어느 사이 폐인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날도 어김없이 술집을 찾았다. 술집 주인은 안도가 귀찮다는 듯 등을 돌리고 서서 덴뿌라를 기름에 튀기고 있었다. 순간, 안도의 눈은 오랜만에 반짝 빛나며, 입에서는 탄성이 터져 나왔다.



   "바로 저것이다!"



안도의 탄성에 술집 주인은 안타까운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며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결국은 미쳐버렸군. 안됐어. 저만큼 쓸만한 사람도 흔치 않았는데..."



안도는 아랑곳하지 않고 술집 주인의 조리 모습을 지켜보았다.



끓는 기름에 밀가루 반죽으로 된 덴뿌라를 넣는 순간 밀가루 속에 있던 수분이 순간적으로 빠져나오고, 튀김이 끝난 음식에는 작은 구멍이 무수하게 생기는 것을 관찰한 것이었다.



   "됐어! 덴뿌라 튀기는 원리를 응용하는 거야!"



안도는 서둘러 연구실로 향했다. 어지럽게 흩어진 기구들을 대충대충 정리하고 서둘러 실험준비를 마쳤다. 우선 밀가루를 국수로 만들어서 기름에 튀겨 보았다. 성공이었다. 국수 속의 수분이 증발되고 국수가 익으면서 속에 작은 구멍이 무수히 생기는 것이었다. 또, 이것을 건조시켰다가 뜨거운 물을 부으니까 이번에는 작은 구멍에 물이 들어가면서 먹음직스런 국수가 되는 것이었다. 며칠을 보관해도 변함이 없었다.

안도는 드디어 라면 개발에 성공을 한 것이다. 이로서 사업가로서 명성을 되찾으며, 라면 발명가라는 명예도 거머쥐게 되었다.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실수 많은 아내를 위한 발상



일회용 반창고의 탄생은 1900년대 초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제 막 신혼의 단꿈에 젖은 어얼 딜슨에게 아내는 너무나 귀하고 사랑스런 존재였다. 시쳇말로 애처가라고나 할까? 여하튼 딜슨은 아내의 모든 행동을 주시하며 이것저것 도와주기를 좋아했다. 이 때문일까? 딜슨의 아내는 유난히 실수가 많았다.



요리를 하다가도 수없이 데고 베었다. 딜슨이 잠시만 한 눈을 팔면, 아내는 금새 "아야!"라고 작은 비명을 지르거나 손가락을 입에 물고 인상을 쓰고 있었다. 사정이 이러하니 딜슨이 안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붕대와 반창고를 가지고 치료를 한답시고 한바탕 소동을 피기 일쑤였다.



다행히도 딜슨이 그 당시 외과치료용 테이프를 제작하는 '존슨 앤드 존슨' 사에 다니고 있었기에 반창고를 사용하는 데에는 익숙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문제가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니었다. 아내가 다칠 때에 딜슨이 항상 곁에 있으리란 법은 없는 터였다. 아무래도 그녀는 피가 떨어지는 손을 싸들고 한 손으로 엉거주춤 겨우 치료를 하게 될 것이 뻔했다.



딜슨이 아내의 상처에 유난히 신경을 쓰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었다.

   "혼자서라도 쉽게 치료할 수 있다면 내가 곁에 없어도 안심이 될텐데.."

그는 궁리 끝에 혼자서도 쉽게 치료할 수 있는 반창고를 만들기로 했다. 아무리 손놀림이 서툰 아내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면 자기가 하는 것보다 멋진 치료가 되리라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다.



아내를 위해 만든 반창고가 대량으로 생산



딜슨은 먼저 외과 치료용 테이프와 거즈를 이용하여 작은 조각들을 만들어냈다. 자신이 아내의 손을 치료할 때의 경험을 살려 테이프를 일정한 크기로 자르고 그 안에 거즈를 작게 접어 가운데 부분에다 붙였다.



그 상태로 상처 부분에다 붙이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 그의 아이디어였다. 하지만 이것으로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었다. 실제 생활에서 쓰자면 한 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했다. 그것이 딜슨을 매우 난처하게 했다. 외과용 테이프의 끈적끈적한 부분을 보전할 방법이 없었던 것이다.



그대로 펼쳐 놓자니 먼지 등 이물질이 붙을 것 같고 자칫하면 테이프가 말려 버려서 무용지물이 되었다. 해결책은 단 하나. 테이프에 부착시켜 두었다가 사용할 때 깨끗하고 안전하게 떼어낼 수 있는 새로운 천을 찾는 일이었다.



그 문제만 해결된다면 특별히 만든 테이프를 오래 보관할 수도 있고, 사용할 때도 더욱 간편하게 쓸 수 있을 것이었다. 오랜 수소문 끝에 딜슨이 찾아낸 것은 나일론과 비슷한 종류의 직물인 크리놀린이었다. 표면이 매끄러워 테이프가 깨끗이 떨어지고, 빳빳하여 보전 상태도 좋았다.



결국 아내를 사랑하는 열성이 그로 하여금 새로운 치료도구를 만들게 한 것이다. 여하튼 그 덕분에 딜슨의 아내는 남편이 없어도 손쉽게 치료를 할 수 있게 되었고, 딜슨도 마음놓고 직장 생활에 전념하게 되었다.



또 하나, 딜슨의 새로운 반창고는 그에게 다른 기회를 제공했다. 회사의 배려로 그의 아이디어를 상품화하기에 이른 것이다. 아내를 위해 만든 반창고가 대량으로 생산되고 상품화되어 세계 각지의 가정으로 팔려 나갔다. 이로 인해 딜슨이 회사에서 인정을 받고 경제적 혜택을 입은 것은 당연한 일.



지금도 딜슨의 반창고는 많은 이들의 상처를 보살피고 있다. '밴드 에이드'라고 하면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보통 명사화되어 버린 것이다. 혹시 이 반창고의 인기의 비결은 딜슨의 아내에 대한 사랑은 아닐까? 어쨌든 정이 느껴지는 아이디어이다.



-출처 사이언스홀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상한 접착제의 탄생



3M의 중앙연구소에 근무하던 스펜서 실버에게 새로운 중합체에 대한 정보는 귀를 솔깃하게 하는 아주 흥미로운 것이었다. 마침 접착성 중합체에 대한 연구에 한참 골몰하던 그는 이 물질이 새로운 결과를 몰고 올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안고 아주 새로운 실험에 도전하기로 마음을 먹게 되었다.

   "이 물질을 아주 대량으로 반응 혼합물 속에 넣으면 어떻게 될까?"

그는 상식적인 한계를 넘어선 실험을 계획하고 있었다. 즉 보통 실험에서 취급하는 양을 훨씬 초월하여 실험에 이용하기로 한 것이다. 이에 대한 결과는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다. 실험을 시도하는 그 조차도 그런 대량의 실험은 해본 적도 생각한 적도 없었기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 전혀 알 수 없었다. 그저 그는 새로운 결과가 나올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에만 기대를 걸고 실험을 강행하였다.



그런데 막상 그 결과가 나왔을 때, 당사자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너무 놀라고 말았다. 종전의 접착제와는 아주 판이하게 다른 성격의 기묘한 물질이 나왔기 때문이다. 이 결과물은 너무나 특이했다. 접착제이건만 적극적인 접착성이 없었던 것이다. 접착성이라기보다 오히려 응집성에 가깝다고 표현하는 것이 적절할 정도였다. 즉, 다른 분자에 들러붙기보다, 제 분자끼리 응집하는 성질이 강했던 것이다. 접착제라는 이름을 붙이기가 이상한 물질이었다.



접착제의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물질에 대한 분석이 끝나자 3M사는 다시 한 번 논란에 빠져들었다. 도대체 이 접착제답지 않은 접착물질을 어떻게 써야 할지 대책이 서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 번 붙었다가 곧바로 떨어져 버리는 접착제를 도대체 어디다 써야 한단 말이야..."

3M사의 고민은 5년 동안이나 계속되었다. 아주 새로운 신물질 합성에 성공한 것이 틀림없지만, 사용할 용도를 발견할 수 없었던 것이다. 급기야 이 신물질은 폐기처분의 위기에까지 몰리게 되었다.



그러던 중 1974년 어느 주일의 일이었다. 실패작으로 몰려있던 새로운 접착물질에 새로운 가능성이 제기되기에 이르렀다. 3M의 커머셜 테이프 제품 사업부에 근무하던 아서 프라이가 아주 색다른 제안을 해왔기 때문이다.

   "예배를 보던 도중이었어요. 찬송가에 끼워 두었던 쪽지들이 갑자기 우르르 떨어졌죠. 늘 있는 일이라 그냥 넘어 갈 수도 있었지만 그날은 왠지 아주 불편하게 느껴졌어요. 투덜거리며 종이 쪽지들을 줍는데, 갑자기 생각이 떠오른 겁니다. 이 종이 쪽지들에 그 접착제를 붙이면 어떨까 하고요."

접착제는 절대 떨어지지 않아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깨지는 순간이었다.

   "임시로 붙였다가 깨끗하게 떼어지는 접착제. 얼마나 매력적입니까? 찾아보면 그런 접착제가 필요한 경우가 수도 없이 많을 겁니다."

아서의 주장에 경영진들도 고개를 끄덕였다. 그들도 업무를 보는 동안에 수도 없이 그런 경우를 당했던 것이다.



이렇게 새로운 접착물질은 '포스트 잇'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달고 세상에 선보이게 되었다. 개발된 지 무려 5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후에 거둔 쾌거였다. 잘 알려져 있듯, 3M사가 이 포스트 잇으로 얻은 이익은 가히 천문학적 숫자에 달한다. 쓸모 없는 아이디어로 푸대접받던 것이 하루아침에 일등공신으로 변한 것이다



-출처 사이언스홀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쇼박스는 올해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0억7725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82.5% 증가한 294억8635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1,046.6% 증가한 14억1059만원이다.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기적의 당뇨병 약 - 인슐린 

 

 

우리는 정말 많은 빚을 지고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우리가 의심 없이 사용하고 있는 많은 것들은 대체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좀더 깊이 생각해 보면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많은 것들이 실은 많은 이들의 노력의 대가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어쩌면 우리의 생명을 연장시키는 데에도 그들의 힘을 빌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의 노력을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해 우리 후대를 위한 또 다른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인슐린을 발견, 많은 당뇨병 환자를 고통의 구렁에서 건져낸 과학자 프레드릭 밴팅도 인류에게 많은 혜택을 남기고 간 과학자 중의 한 사람이다.



당뇨는 정말 여러 가지로 고통스러운 병이다. 제대로 먹을 수가 없으며 날이 갈수록 비쩍비쩍 말라만 간다. 그뿐만이 아니다. 끊임없는 두통에 시달리기도 하고 호흡곤란 등 힘겨운 증상에 시달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 다른 치료방법이 없다. 그저 증상을 완화하는 차선책이 있을 뿐. 그 차선책이 바로 프레드릭의 '인슐린'이다. 당뇨병 환자 사이에서 '기적의 약'이라고 불리는 바로 그 인슐린이 처음 세상에 선보인 때는 1921년, 캐나다의 과학자 프레드릭 밴팅에 의해서이다.



작은 의문을 시작으로



프레드릭 밴팅은 처음에는 평범한 외과의사에 불과했다. 큰 도시에서 병원을 개업하고 뛰어난 의사라는 명성을 얻는 것이 그의 최대 목표. 그런 그가 새로운 인생을 접하게 된 것은 아주 작은 의문 때문이었다. 작은 계기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은 셈이다.

   "건강한 사람의 이자에 있는 점들은 대체 어떤 기능을 하는 걸까?"

외과수술지에 실린 당뇨병에 대한 기사는 그를 흥분시켰다. 어쩌면 그 의문의 점들이 당뇨의 해결책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었다. 그때 그의 머리 속에는 아주 색다른 생각이 떠올랐다.

   "이 점들이 소각로의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닐까? 몸 안에서 넘쳐나는 당분들을 태워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면... 때문에 이 점들이 사라져 연료의 공급이 중단되면 당뇨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고..."

생계를 위해 대학에서 당뇨에 대한 강의를 하던 참이라 그는 이 착상을 연구하는데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당뇨환자를 거의 방치하던 때여서 어떤 식으로든 연구를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다. 그러나 세상은 젊은 의사의 말을 신용하려 하지 않았다. 무가치한 것이라는 면박을 받으며, 그는 실험할 곳을 찾기 위해 이곳 저곳을 전전하는 처지가 되었다. 겨우 자리를 마련한 곳은 토론토 대학에서였다. 그것도 방학을 이용해서 한시적으로 허용된 것이었다.



인류의 고통을 덜어준 기적의 약



어렵게 마련한 실험실에서 프레드릭은 의대생인 찰스 하버스트 베스트와 함께 본격적인 실험에 들어갔다. 개의 이자관을 졸라매고 이자의 섬에서 추출한 물질을 투입하며 결과를 기다린 것이다. 그러나 실험 대상인 개의 숫자가 10마리에서 91마리가 되도록 아무 결과도 나타나지 않았다. 마치 그의 생각이 헛된 것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듯 했다. 그런데 92마리째의 개에게서 기적이 일어났다. 이자를 졸라맨 개에게 이자의 추출물을 주사하자마자 갑자기 개가 생기를 되찾고 일어나 짖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그가 세운 가설이 옳았음이 증명되는 순간이었다.



이후부터 그의 연구는 활기를 띠었다. 프레드릭은 이자에서 발견된 새로운 물질을 아일레틴(후에 같은 뜻의 라틴어인 인슐린으로 바뀌었다)이라 이름 붙이고 이를 확보하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도축장을 다니면서 소와 돼지의 이자를 모으고 자신의 차를 팔아 마련한 돈으로 지방에서 가축의 이자를 사들였다.



이렇게 마련한 재료들을 가지고 그는 임상실험에 착수했다. 그의 첫번째 임상실험 대상자는 그의 절친한 친구인 조길 크리스트. 프레드릭은 당뇨를 앓고 있는 크리스트를 불러 자신의 실험 약을 주사했다. 결과는 너무나 놀라웠다. 당뇨의 여러 증상으로 오랫동안 고통받고 있던 크리스트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난 것이다.

   "기적의 약일세, 프레드릭. 이토록 머리가 맑아질 수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었는데..."

프레드릭이 새로운 당뇨병 약을 만들었다는 소문이 퍼지자마자 그를 찾는 이들이 구름과 같이 몰려들었다. 모두 당뇨로 인해 큰 고통을 당하는 이들이었다. 그들은 프레드릭의 약을 생명의 명약이라고 부르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프레드릭은 1932년 메클로드 등과 함께 노벨의학상의 명예를 안았다. 인류의 고통을 덜어주었으니 그 정도의 명예를 갖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어쨌든 프레드릭과 그의 명약은 우리의 뇌리에 깊이 자리잡고 있다.



이젠 그의 뜻을 이어 받은 학자들이 당뇨병의 치료약 개발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언제 그 결과가 나올지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프레드릭의 정신이 잊혀지지 않는 한, 이를 위한 노력은 대를 잇고 이어 계속 될 것이 분명하다.



한국발명진흥회 총무부 부장 왕연중



-출처 사이언스홀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군화에서 비롯된 지퍼의 발명 

 

 



지퍼(zipper)는 점퍼나 각종 운동복, 그 밖의 많은 옷에 단추 대신의 여밈 도구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이런 용도 외에도 가방, 신발 등 여성들의 새로운 패션 소재로 지퍼가 이용되기도 하는데, 이처럼 매우 다양한 용도로 쓰이는 지퍼는 어떻게 해서 만들어지고 무엇 때문에 그것을 발명하였을까?



지퍼가 나오기 전에는 지퍼 대신에 단추를 사용했다. 그러나 단추는 여러가지 단점이 있었다.



지퍼는 1893년 휘트콤 저드슨(Whitcomb L. Judson)에 의해 처음으로 발명되었다. 몸이 뚱뚱했던 저드슨은 아침마다 허리를 숙여 군화끈을 매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회사를 그만두고 연구에 몰두하여, 결국 지퍼를 발명해 내었다.



1893년에 특허를 얻은 그의 지퍼는 한쪽에 있는 일련의 금속 갈고리들이 다른 쪽의 금속 눈들과 맞물리게 돼 있었으며, 손을 사용하거나 슬라이드를 움직여 두 조각을 합치게 하여 연결할 수 있었다. 



지퍼의 발명은 당시 정말로 획기적인 일이었다. 그러나 허드슨의 지퍼는 1893년 시카고 박람회에 출품되었지만, 당시에는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 



처음에 저드슨이 개발한 지퍼는 소형 쇠사슬에 끝이 구부러진 쇠돌기를 집어넣은 형태여서 옷에 사용하기엔 모양이 너무나 어울리지 않았던 것이다. 



그때 이것을 구경하던 워커중령은 곧바로 저드슨에게서 그 지퍼를 사들였다. 그러나 지퍼의 편리함을 대중적인 것으로 하기 위해서는 값을 싸게 해야 했고, 그러자면 지퍼를 자동으로 만들 수 있는 기계를 또 발명해야만 했다.



새로운 아이디어로 성공한 지퍼



그 이후 19년 동안 워커는 막대한 돈을 들여 기계를 발명하는데 주력하여 결국 자동기계제조에 성공하였다. 그러나 선뜻 기계를 사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없자 워커는 가격을 파격적으로 내렸다.



그러던 어느날, 이 기계를 본 부르클린의 어느 양복점 주인은 구두끈으로만 쓰기에는 아깝다고 생각하고 싼값에 그 기계를 사들였다. 사업가인 루이스 워커(Lewis Walker)가 이 아이디어를 채택하려 오토매틱 훅 앤드아이(Automatic Hook and Eye)사를 차렸으며, 1905년에 '시큐리티(C-curity)'라는 이름으로 지퍼를 팔기 시작했다. 



워커는 지퍼의 경사면을 지나는 작은 힘이 수직방향의 큰 힘으로 바뀌는 원리를 이용해 새로운 제품을 만들었다. 



그렇지만 이 제품은 믿을 수 있을 만큼 안전하지 못했고, 만들기도 쉽지 않았다. 좀더 믿을 수 있는 제품이 나오기 시작한 것은 이 회사의 사원이던 스웨덴인 기드온 순드바크(Gideon Sundback)가 1913년에 새로운 지퍼를 설계한 다음부터였다. 



그는 계속 아이디어를 내어 그것을 해복군에도 붙여 군대에 팔기도 했는데, 그의 새로운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제품들은 크게 성공을 거두었다. 



그후, 1921년 '굿리치회사'가 점퍼에 이 지퍼를 붙여 상품화하기 시작하면서 미국전역으로 유행하기 시작했다. 또한, 1930년에는 프랑스의 디자이너인 샤바레리 부인이 이 지퍼를 부인용 가운데 달아서 대성공을 거두었다. 



이렇게 해서 지퍼는 세계곳곳에서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지퍼의 새 용도를 발견한 사람은 그때마다 모두 대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그 후로 지퍼의 발달은 계속 진보되어 지금의 지퍼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 오늘날의 지퍼는 금속보다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방수가 가능한 평면지퍼, 지퍼의 고리를 들때만 지퍼가 상하로 움직이는 안전지퍼 등이 개발되었다.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 고기의 성분 ↑

고기의 화학적 조성은 가축의 종류, 성별, 연령, 사양조건, 영양상태, 건강상태 등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도체내에서도 부위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 수분 
고기의 약 75%(65~80%)를 차지하고 있는 수분은 많은 성분들을 용해시켜 포함하고 있으므로 그 함량 및 화학적 존재상태는 육질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 단백질 
고기의 구성성분 중 단백질은 약 18.5%(16~22%)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고기는 육단백질을 구성하고 있는 아미노산의 조성이 인간의 몸을 구성하고 있는 아미노산 조성과 유사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단백질 자원으로 이용됩니다. 

◈ 지방 
고기의 성분 중 지방은 함량의 변화가 가장 크며(1.5~13%), 살코기에서는 약 3%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근육속에 섬세한 지방이 분포되어 있는 정도(근내지방도, 상강도, 마블링)는 쇠고기와 같은 적육의 육질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사용하는데 그 이유는 근내지방도에 따라 맛이 크게 다르기 때문입니다. 

◈ 탄수화물, 비타민, 미네랄 
고기속에는 소량의 탄수화물, 각종 비타민, 미네랄이 존재하고 있으며, 축종, 품종, 부위에 따라 함량이 다릅니다.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 효율적인 구매방안 



고기의 약 75%(65~80%)를 차지하고 있는 수분은 많은 성분들을 용해시켜 포함하고 있으므로 그 함량 및 화학적 존재상태는 육질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 육류를 구입할 때에는 

- 어떤요리를 얼마만큼 할 것인가 

- 요리용도에 맞는 부위는 어디인가를 결정하여 

- 자신의 경제력에 따라 육질등급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육류선택의 순서



 ▷ 진열장에 비치되어 있는 식육판매표시판에서 

- 사고자하는 부위명과 용도 

- 고기의 등급 

- 100g당 가격 

- 원산지(국내산, 수입육)와 품종을 확인합니다.



 ▷ 얼리지 않은 냉장육인가를 확인합니다. 



 ▷ 품종을 확인하려면 냉장고에 있는 지육의 도축검인 색깔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 쇠고기 고르는 방법



쇠고기의 질은 품종, 연령, 성별이나 사육방법 및 도살 후 고기의 취급방법 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결정됩니다. 

중요한 것은 구입하고자 하는 고기가 가격이나 용도에 합당한 육질의 고기인가 하는 

점이며, 근내지방도, 고기색 및 지방색, 고기의 결을 관찰함으로써 육안으로 쇠고기의 육질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 근내지방도 

쇠고기 등심이나 채끝, 목심 등에는 살코기 속에 지방이 곱게 박혀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근내지방이라 합니다. 이러한 고기는 연령이 적당히 성숙하고 비육이 잘된 소에서 생산된 고기로서 일반적으로 연하고 맛이 있습니다. 



▷ 고기의 색 

숙성될수록 육질이 연해지므로 숙성중 고기 표면이 약간 암적색을 띠어도 새로 절단된 면의 색이 밝고 윤기가 나면 정상적인 것입니다. 



▷ 지방의 색 

지방색은 유백색∼연노랑색 범위가 정상이며 황색인 경우는 고기가 질기거나 풋내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 고기의 결 

결은 체구가 비교적 적은 한우가, 수소보다 암소가, 늙은소보다 어린소가 고운 편이므로 간접적으로 소의 연령, 성별을 식별하는 기준이 될 수 있으며, 윤기가 있고 탄력이 있는 것이 좋은 고기입니다. 



◈ 돼지고기 고르는 방법 



돼지고기의 질은 조직감, 육색, 지방색과 질, 지방의 침착 등에 의해 결정되며, 대부분의 돼지고기는 기준등급(A, B, C, D등급) 이상이므로 암수에 관계없이 돼지고기를 구입하면 됩니다.



단, 수컷은 특유의 냄새(웅취)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나이가 어리거나 거세한 돼지는 냄새가 없습니다. 



▷ 고기의 색 

지나치게 창백하면 조리과정에서 감량이 크고 퍽퍽한 맛이 납니다.

반면에 진한 암적색은 늙은 돼지고기일 수도 있습니다. 



▷ 지방의 색 및 굳기 

지방의 색이 희고 굳은 것이 비육이 잘된 돼지고기인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돼지고기는 대체로 연하고 냄새가 없으나, 지방이 지나치게 무르고 색이 노란것은 냄새가 많이나고 뻑뻑하며 맛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 고기의 결 

결이 곱고 탄력이 있는 고기는 신선한 어린 돼지의 고기로서 대체로 연하고 맛이 있습니다. 

반면 결이 굵은 고기는 질깁니다.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 HACCP 제도란?    
  
최근에 축산물을 포함한 모든 식품에 있어 위생과 안전성의 평가방법으로 HACCP적용 여부를 많이 거론하고 있습니다. 
HACCP란 Hazard Analysis Critical Control Points의 머리글자로 "해썹"이라고도 부르는데, 우리나라의 식품위생법 및 축산물가공처리법에서는 그 명칭을 『(축산)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HACCP는 크게 식품의 원재료 생산에서부터 제조, 가공, 보존, 유통단계를 거쳐 최종 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의 과정에서 발생할 우려가 있는 위해요소를 규명하는 위해분석(HA)부문과 규명된 위해요소중 중점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중요관리점을 결정하여 자율·효율적인 관리로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해당위해요소방지(CCP)부문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이 제도의 최초 응용은 1960년대초 미국에서 시작되어 1989년 HACCP의 지침이 설정된 후 1993년 7월 CODEX(국제식품규격위원회) 총회에서 'HACCP시스템의 적용지침'이 채택됨으로써 세계 각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국립수의과학검역원(축산식품에 한함)과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식품업체를 대상으로 'HACCP적용작업장' 지정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2001년부터는 대상품목을 모든 식품으로 확대 적용하였고, 도축장의 경우에는 규모별로 2000년 7월부터 2003년 7월까지 의무적으로 적용토록 하였습니다. 

오늘날 식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위생과 안전성에 집중되고 있는 만큼 HACCP은 수입 축산물로부터 국민건강을 지키고 국내산 축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수출경쟁력 향상을 위해서 꼭 필요한 제도입니다. 


   
  ◈ 쇠고기 구입 요령   
  
고기를 잘 사는지에 대한 평가는 소비자가 지불한 금액과 고기의 품질에 의해 결정됩니다. 즉 소비자는 좋은 고기를 싼 가격에 구입했을 때 만족을 느끼는 것입니다. 따라서 만족구매를 위한 첫째 요건은 좋은 고기를 판별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쇠고기 구입시 꼼꼼히 따져 볼 사항은 
첫째, 고기는 냉동육보다 냉장육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고기가 냉동과 해동과정을 거치면서 일어나는 근육조직의 손상으로 조직내 영양분이 빠져나오기 때문입니다. 
둘째, 진열 쇠고기의 전면에 설치된 "식육판매표시판"의 기재 내용(부위명, 등급, 용도, 100g당 가격, 원산지)을 꼭 확인하고 가격과 용도에 맞게 구입하기 바랍니다. "식육판매표시판"에는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해당 고기의 품질관련 정보가 제공됩니다. 
셋째, 쇠고기는 근내지방이 많을수록 좋고, 육색은 선홍색, 지방색은 유백색으로 선명하고 윤기 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고기표면은 건조하지 않고 삼출수도 생기지 않는 적당히 촉촉한 고기로 탄력성 있어야 합니다. 

이상으로 쇠고기 구입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몇 가지를 나열했지만, 일반인들에게는 과일이나 생선을 고르는 것처럼 용이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구입 때마다 관심을 가지고 비교하는 습관을 기른다면 좋은 고기를 고르는 안목이 생길 것이며, 이는 곧 소비자 권리를 행사하는 방법으로서 우리축산물의 품질을 한층 높일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 신선한 계란   
  
신선한 계란의 특징 
ㅇ 계란을 깨어보면 난황이 봉긋하게 솟아 있으며, 난백의 높이가 높고 많은 양의 농후 난백이 난황주위를 에워싸고 있음
ㅇ 계란을 깨뜨렸을때 내용물이 난각에서 쉽게 분리되며 기실이 작음 

▷오래된 계란의 특징 
- 계란을 깨어보면 난황이 평평하게 퍼져있고, 농후난백이 묽어지면서 그 높이가 낮아짐
- 기실이 큼 

▷계란의 올바른 보관법 
- 뭉특한 쪽이 위로 향하도록 보관
- 계란은 생물이기 때문에 뭉특한 쪽에 있는 공기주머니를 통하여 호흡 작용을 하므로, 뭉특한 쪽이 위로 향하도록 보관하여야 신선도가 오래 유지됩니다. 
- 신선도가 더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냉장고에 보관
- 높은 실온에서도 품질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냉장유통되는 계란을 구입하고 냉장 온도에서 보관하여야 신선도가 오래 유지될 수 있습니다. 


   
  ◈ 육류섭취와 비만   
  
사람들이 건강에 관심을 갖는 만큼 비만방지를 위한 노력과 투자는 늘어 날 것입니다. 그만큼 비만이 성인병을 비롯한 많은 질병에 밀접한 관계를 가지기 때문입니다. 반면 비만에 관한 일반인들의 편견도 많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 소·돼지고기 등 육류에 들어 있는 지방성분이 비만의 주요 원인으로 취급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체의 지방축적 과정을 살펴볼 때 비만은 활동·유지에너지로 사용하고 남는 탄수화물이 인슐린의 작용으로 지방세포(아디포즈:adipose)에 지방형태로 축적되는 것으로 탄수화물 과식이 주범이라 하겠습니다. 반면에 필요한 영양분 섭취량중 지방성분의 비중을 높이면 체중이 오히려 줄어드는데 이는 인슐린의 작용이 억제되는 대신에 글루카곤 작용이 활발해지면서 체내 축적지방을 분해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탄수화물을 대신하여 지방량의 섭취를 늘리는 것은 살을 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지방이 에너지로 전환되기 전단계의 물질들로 인해 우리 몸이 전체적으로 산성화될 뿐만 아니라 당(glucose)을 직접 이용하는 두뇌와 다른 조직의 활동을 저해하므로 일정량의 탄수화물이나 단백질의 섭취는 필요합니다. 

따라서 건강을 위한 제안으로 첫째, 육류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바로 잡고자 함이고 둘째, 오염이 심한 환경속에서 생활하는 현대인에게 영양분의 고른 섭취 습관과 적당량의 육류 섭취를 권장합니다. 

* 참고문헌 : 당신의 상식 뒤집어야 건강하다(김영사 )

   
  ◈ 고기의 연화   
  
고기의 연도는 다즙성, 풍미 등과 함께 소비자가 육질을 평가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로
질기고 연한 정도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연도는 동물의 종류, 품종, 나이, 근육의 부위, 숙성기간 및 방법 등에 따라 달라지며, 이것은 주로 결합조직과 근섬유의 특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먼저 결합조직은 동물체의 각 세포나 장기 등을 결합시키는 기능을 갖춘 강인한 조직으로 나이가 많아지면 결합조직의 강도는 증가하게 되나 용해도는 감소되며, 운동량이 많은 부위가 그렇지 않은 부위보다 그 양이 많습니다. 따라서 나이가 많거나 운동량이 많은 부위는 그 만큼 질겨지게 됩니다.

근섬유와 관련된 연도의 증감은 사후강직과 그후에 동반되는 자기소화 과정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도축으로 동물체의 근육이 고기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가장 먼저 일어나는 변화는 강직현상이며 이 경우 고기는 매우 질긴 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그러나 근육내 단백질분해효소의 활성화가 진행되면서 근원섬유를 소편화(小片化)시키는 등 단백질 조직을 분해시킴으로써 고기가 연해지게 됩니다. 단백질 분해효소의 활성화는 숙성중 일어나는 가장 중요한 현상이기도 하며, pH와 온도 등에 따라 진행속도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가급적이면 고기를 연하게 만들어 먹기 위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고기를 숙성시키는 것과 첨가물을 넣어 결합조직을 약화시키거나 단백질의 분해속도를 증가시키기 위해서 파인애플에서 추출한 브로멜린, 파파야의 파파인, 무화과의 휘친, 키위의 엑티니틴의 사용이 그 대표적인 예이며, 우리나라에서는 식육의 연화제로 배나 무 등을 일상에서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 콜레스테롤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은 성인병에 시달리고 있으며, 콜레스테롤을 성인병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여김과 동시에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콜레스테롤은 무엇일까요?
콜레스테롤은 지방의 일종이며 성호르몬과 담즙산 합성 및 세포막의 주요 구성성분으로 우리의 생명을 유지시키는데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물질입니다. 이처럼 중요한 기능을 가진 반면 지나치게 많을 경우 심장병이나 동맥경화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콜레스테롤 자체는 혈액에 녹지 않아 지질단백질 상태로 체내에서 이동하게 되는데 지질단백질은 크게 LDL(low density lipoprotein;저밀도 지단백)과 HDL (high density lipoprotein;고밀도 지단백) 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LDL은 주로 콜레스테롤을 간에서 다른 조직으로 운반하는 역할을 하므로 동맥경화나 허혈성 심장질환의 원인이 되며, 반대로 HDL은 콜레스테롤을 다른 조직에서 간으로 운반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LDL을 나쁜 콜레스테롤, HDL을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콜레스테롤은 체내에서 완전히 분해되지 않고 대부분 담즙산의 형태로 배설됩니다.

우리 몸에 필요한 콜레스테롤의 대부분은 간에서 합성되며 음식으로 섭취하는 콜레스테롤은 전체의 약 15%에 불과합니다. 또한 음식으로 섭취하는 콜레스테롤의 양에 따라 간이 콜레스테롤 합성량을 조절하고 있으므로 유전적 원인이나 대사성 질환 등으로 콜레스테롤 제어능력이 부족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의 섭취를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콜레스테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육류의 섭취를 기피하는 것 보다 균형잡힌 식생활, 적당한 운동 그리고 금연 등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D F D 육   
  
DFD육은 색이 지나치게 검고(dark), 고기가 단단(firm)하며, 건조(dry)한 고기를 말하며 돼지보다 소, 특히 수컷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도축 직후의 근육(고기)은 일반적으로 약 1%의 글리코겐을 함유하고 있으며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분해되어 유산이 생성됩니다. 그러나 가축이 스트레스 등으로 인하여 글리코겐이 감소된 상태에서 도축될 경우 사후 pH는 높지만 근육중의 낮은 글리코겐 함량으로 인하여 해당작용이 정지되고, 그 결과 육색소(myoglobin)는 산소결합력이 낮아져 암적색 색깔을 지
닙니다.


       
그리고 최종 pH가 6.0∼6.5 이상(정상육 5.6내외)이 되어 보수력이 높아진 결과 고기 표면이 건조해 질 뿐만 아니라 세균번식의 최적 pH에 가까워져 세균오염 가능성이 커집니다. 이러한 이유로 가정에서 이용하는 고기로서 가치가 크게 저하될 뿐만 아니라 가공육의 원료로도 부적합해집니다. 

소도체 등급판정시에도 DFD육은 하향되어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구매 선호도가 낮아 수취가격이 크게 저하됩니다. 따라서 가축 운송과정에서의 스트레스를 최소화 하고, 도축장에서의 충분한 휴식 등을 실시해 DFD육 발생을 예방하여야 합니다. 


   
  ◈ 근내지방   
  
근내지방은 근육지방중 1, 2차근속 사이에 있는 지방을 말하며 일명 '마블링(Marbling)' 또는 '상강지방(霜降脂肪)'으로 불려지기도 하는데 붉은 살코기에 지방이 들어 있는 모양이 마치 서리가 내린 것처럼 보이거나 대리석 같기 때문입니다. 
근내지방은 고기의 품질(육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고기의 맛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근내지방이 잘 침착된 고기는 맛이 좋고 부드럽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 가열·조리시 근내지방은 융점이 낮기 때문에 빨리 녹아 고기의 표면에 막을 형성하여 수분증발을 억제하는 동시에 육단백질(肉蛋白質) 변성에 의한 수분 생성을 적게 하여 다즙성을 좋게 합니다. 
둘째, 근내지방을 구성하는 올레인산(Olein acid)은 풍미를 좋게 하는 물질로 작용하게 됩니다.
셋째, 근내지방은 근주막 주위에 축적되어 고기의 강도를 약화시키고 살코기보다 밀도가 낮아 고기를 씹을 때 부드러움을 느끼게 합니다.

그러나 소·돼지고기의 맛을 좋게 하는 요인은 근내지방 외에도 나이, 성별 등 많은 요인이 영향을 미치므로 근내지방은 맛을 좌우하는 큰 요소이기는 하나 전부는 아닙니다. 


   
  ◈ 적색근과 백색근   
  
근섬유는 색깔에 의해 적색근섬유와 백색근섬유로 분류됩니다.
일반적으로 모든 근육은 적색근섬유 또는 백색근섬유만으로 구성되어 있지 않고 두가지 섬유가 일정비율로 섞여 있습니다. 따라서 고기의 색은 이 두가지 섬유의 구성비율에 따라 달라지는데, 고기의 외관이 붉어 보여도 실제로는 적색근섬유보다 백색근섬유의 비율이 더 높습니다. 쇠고기는 적색근섬유의 비율이 돼지고기나 닭고기에 비해 높아 색깔이 붉어 보이며 반대로 백색육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닭고기는 돼지고기나 쇠고기에 비해 백색근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같은 축종이라도 부위에 따라 다른 육색을 나타내는데 이 또한 그 부위를 이루고 있는 근육의 근섬유 비율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축종에 따라 그리고 부위에 따라 고기색이 달라 보이는 이유를 아시겠지요 ? 


   
  ◈ 고기 속의 수분   
  
고기의 약 70%는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분은 여러 성분을 잘 용해시키는 성질이 있어 그 함량 및 존재상태는 식육의 가공·저장성 및 맛, 색 등에 크게 관여하고 있습니다. 
고기에 존재하는 수분의 상태는 결합수(화학수), 고정수(중간 결합수), 자유수(유리수)로 구분합니다.

결합수는 단백질 분자표면과 강하게 결합되어 있어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분리하기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미생물의 번식 등에도 이용될 수 없고 0 ℃이하로 냉각하여도 잘 얼지 않습니다.

고정수는 결합수 외부에 여러 층으로 존재하고 물분자끼리 수소결합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단백질 전하군의 전기인력에 영향을 받습니다. 결합수와 고정수의 양은 고기 수분의 20∼27%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리수는 단백질 전하군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으므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리수의 양에 따라 고기의 상태나 품질 등이 크게 달라집니다.

미생물 번식은 고기내 수분함량의 과다보다는 주위의 습도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즉 대기가 건조하여 습도가 낮으면 고기의 수분은 증발로 인하여 건조해져 미생물번식이 어렵지만, 반대로 고기주위의 대기습도가 높으면 외부 수분을 흡수하여 수분함량이 높아져 미생물번식이 용이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고기중의 수분을 정적인 것으로 보지 않고 동적인 것으로 취급하여 대기중의 상대습도 까지 고려한 수분활성도( =P/P0 ; P0:같은 온도에서 순수한 물의 증기압, P:식품 속의 증기압)로 미생물의 번식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미생물의 생육 또는 번식이 가능한 수분활성도는 곰팡이 0.70∼0.95, 세균 0.90∼∼0.94입니다.

또한, 지육의 보관 시 송풍속도가 빠르고 상대습도가 낮을 경우 지육의 탈수로 인한 감량으로 경제적 손실이 생기고, 이와 반대인 경우(송풍속도가 느리고, 상대습도가 높은 경우) 지육의 표면에 생성된 응결수에 의해 미생물의 증식이 촉진되어 부패하기 쉬우므로 지육을 보관할 경우에는 송풍속도와 상대습도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 얼린 고기는 맛이 없다?   
  
90년대후반 이후 백화점, 대형마트나 동네의 꽤 괜찮다는 시설을 갖춘 정육점에서는 '냉장육 전문'이라는 문구와 함께 얼리지 않은 냉장육을 판매하는 곳이 부쩍 늘어났고, 맛있다고 소문난 고기 전문 식당은 대부분 냉장육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냉장육이 냉동육보다 맛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럼 왜 얼린 고기가 맛이 없을까요?
근육조직(고기)의 수분은 -1℃에서 얼기 시작하여 -5℃에서 동결가능한 수분의 80%, -30℃에서는 90%가 동결되며, 동결시 단백질의 변성과 세포의 기능적 손상이 생기기 때문에 동결육을 해동하면 액체가 근육조직에서 분리되어 나오는데 이것을 육즙(drip)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육즙의 발생은 중량의 감소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단백질, 비타민, 무기물 등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영양적 손실도 큽니다. 근육조직이 동결될 때 세포와 세포사이에는 빙결정이 형성되는 데 -1℃에서 -7℃를 통과하는 시간이 길수록 빙결정의 크기가 커지며 빙결정이 클수록 해동시 발생하는 육즙의 양은 많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고기를 냉동시킬 경우 급속동결을 해야 육즙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고기를 씹을 때 적당히 베어 나오는 수분은 미각을 자극하고 식욕을 돋구는 역할을 하는데 얼렸다가 녹인 고기는 육즙이 빠져나간 결과 수분이 줄어들어 씹을 때 퍽퍽한 느낌을 주게 됩니다.

또한 고기를 냉동하면 그 순간부터 숙성이 진행되지 않습니다. 고기의 저장기간을 연장하기 위하여 냉동을 하게되며 이러한 냉동은 도축 후 빠른 시간내에 이루어 지게 됩니다. 따라서 사후 강직부터 해제까지의 시간이 긴 쇠고기의 경우 강직이 한창 진행중일 때 냉동을 한 결과 이것을 요리하여 먹을 때에는 고기가 질겨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외에도 냉동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지방의 산화, 건조, 동결소, 변색등이 나타나기도 하며, 이러한 이유 때문에 얼린 고기가 맛이 떨어지게 됩니다.


   
  ◈ 고기의 성분이 부위에 따라 다른 이유   
  
근육은 크게 나누면 적색근과 백색근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구분은 각각의 근육이 갖고 있는 생리학적 기능의 발현과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근육중에서도 자주 쓰이는 곳은 ATP생성이 근육은 크게 나누면 적색근과 백색근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구분은 각각의 근육이 갖고 있는 생리학적 기능의 발현과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근육중에서도 자주 쓰이는 곳은 ATP생성이 효과적으로 될 필요가 있기 때문에 미토콘드리아나 세포 내에 산소축적을 위한 미오글로빈을 다량 함유하고 있습니다. 미토콘드리아중의 산소단백질이나 미오글로빈은 철(鐵)을 함유하기 때문에 붉은색을 갖게 되고 이러한 근육은 암적색으로 보여 적색근이라고 부릅니다. 이에 반하여 사용을 자주 않아는 근육은 대개 산소가 없이도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해당계(解糖系)에 의해 ATP가 생성되므로 미토콘드리아나 미오글로빈의 함량이 적고, 이러한 근육은 색이 엷으므로 백색근이라고 한다는 것은 이 코너에서 언급한바 있습니다. 
근육이 갖고 있는 중요한 역할은 운동을 담당하는 것입니다. 뇌로부터의 정보를 最終 運動으로 변환하는데 그 방법의 다름에 의해 근육의 구조와 구성성분에 차이가 생깁니다. 적색근은 근섬유가 가늘고, 미토콘드리아나 미오글로빈을 많이 함유하고, 오랜 시간 휴식 없이 작용하는 경향이 있고, 백색근은 근섬유가 굵고, 미토콘드리아나 미오글로빈의 함량이 적고, 휴식, 회복을 반복하면서 단기간 급격한 작용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근육의 생리적인 활동은 그 근육을 구성하고 있는 근섬유의 우세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돼지의 등심과 안심을 예로 들어보면 자세유지를 위해 끊임없이 장력(張力)을 발생하는 안심은 운동을 적게 하는 등심보다 철(鐵)의 함량이 많아집니다. 이와 같이 근육간의 변이는 품종, 성, 연령, 부위, 운동량, 영양상태, 고기화된 후의 저장상태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 웅취(수퇘지냄새)   
  
육류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돼지고기를 먹을 때 불쾌한 냄새를 맡아 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돼지고기를 조리할 때 나는 풍미는 식욕을 자극시키지만, 웅취로 불리우는 수퇘지 냄새는 불쾌감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럼 웅취는 왜 나는 것일까요? 

웅취는 말 그대로 수퇘지 고기에서만 나타나며, 돼지의 대장에서 고섬유질 사료가 미생물에 의해 발효되면서 발생한 스케톨(Skatole)과 정소에서 생산되는 호르몬 안드로겐(Androgen)이 지방에 축적되어 있기 때문이며 가열시 이들 물질이 휘발되면서 불쾌한 냄새가 납니다. 

웅취는 지방조직중에 스케톨이 0.2ppm이상일 때 감지할 수 있으며, 남성보다 여성이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웅취를 예방하기 위해 수퇘지에 대해서는 거세(去勢)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수퇘지를 거세하게 되면 웅취가 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근육속에 지방침착이 잘되어 육질이 암퇘지 못지 않게 좋아지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선진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수퇘지를 거세하여 왔으며 우리나라도 최근에 거세가 일반화되어 수퇘지의 거세율이 90%를 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돼지중에서 거세하지 않은 수퇘지는 아주 적고 그중에서도 일부분에서만 웅취가 나므로 이제 웅취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식육판매업소에 '암퇘지 전문'이라는 문구가 걸린 것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돼지 가운데 절반은 수퇘지로 태어나고 수퇘지의 대부분은 거세를 하고 있기 때문에 맛있는 돼지고기를 먹기 위해 굳이 암퇘지를 찾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맛있는 돼지고기는 6개월 이상의 사육기간 동안 철저한 사양관리와 위생적인 시설에서 도축·가공되어져 만들어지며, 이러한 고기는 등급판정결과 A 또는 B등급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맛있는 돼지고기를 먹기 위해서는 냉동육 보다 냉장육을, 그리고 좋은 등급의 고기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 지방색   
  
지방은 동물체 내에서 가장 효율적인 에너지 저장형태이며, 열차단 효과가 좋아 체온을 보존하고, 지용성비타민 공급, 영양소의 조절소 역할 등 중요한 기능을 하는 식품의 3대 영양소중 하나입니다. 뿐만 아니라 고기의 맛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품질이 좋은 고기의 지방은 색깔이 흰색에 가깝고, 광택이 날뿐만 아니라 만져보았을 때 부드러운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방의 색깔로도 고기의 품질을 간접적으로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주위에서 지방이 노란색을 띄는 고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첫째, 가축이 섭취하는 사료의 종류에 따라 지방의 색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소에게 풀사료를 많이 먹일 경우 풀속에 함유된 카로테인이라는 성분이 가축의 지방조직에 침착되어 노랗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둘째, 가축의 체지방은 나이가 어릴 때에는 흰색에 가까우나 나이가 많아질수록 지방색이 탁해지거나 노랗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셋째, 육류의 유통기간이 길거나 보관상태가 양호하지 않을 경우 지방조직의 산패 등으로 인하여 지방이 변색되어 나타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불쾌한 냄새가 발생합니다.

노란색의 지방이 모두 나쁘다고는 할 수 없으나 일반적으로 나이가 많은 소에서 얻은 고기이거나, 유통상의 문제점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기를 구입하기 전 지방색깔을 관심 있게 살펴보는 것도 맛있고 품질 좋은 고기를 살 수 있는 요령 중 하나입니다.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봄철과 여름에 주차를 할 경우 흔히 그늘진 나무 밑에 주차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뜨거운 복사열을 피해서 그늘진 곳에 주차를 하면 온도가 올라가지 않아 시원하게 운전을 할 수 있어서 더욱 그늘진 곳을 찾게 되죠. 하지만 나무 밑에 주차를 하고 나면 꼭 만나는 불청객이 있습니다. 바로 나무에서 떨어진 끈끈한 수액과 새의 분비물들. 이것을 대수롭지 않게 보고 그냥 운행을 했다가는 큰 낭패를 보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이번 컬럼에서는 대수롭지 않게 여긴 일들로 차에 미치게 되는 영향을 알아보겠습니다.



Q: 수액이 차체에 떨어진 경우

A: 수액이 차체에 떨어지면 끈적거리고 표면도 요철화되어 도장 면에 변형을 줄 수 있으므로 신속히 제거하도록 해야 합니다.

수액은 떨어진 직후에는 수돗물로도 잘 지워지나 시간이 지나면 점점 경화되어 제거가 어려운데 이 경우 알코올을 이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간혹 칼과 같은 날카로운 도구를 이용해 제거를 시도하기도 하는데 이것은 페인트에 아주 깊은 흠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절대 피하세요.



Q: 새의 배설물이 떨어진 경우

A: 이런 경우를 무시하고 운행하는 운전자가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건조되어 강 산성으로 변하며 도장면에 파고들어 부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발견즉시 세척하도록 합니다.



Q: 곤충의 시체가 붙어있는 경우

A: 여름철 야간주행시 앞 유리창으로 날아든 벌레나 곤충들이 죽어 전면에 부착되어도 도장의 변질을 일으킵니다.오래방치 하면 도장면을 손상시켜 재도장을 해야합니다.

벌레가 죽어 붙은 것은 잘 떨어지지 않는 편인데, 그렇다고 세게 문지르면 도장면에 흠집이나므로 이런 경우 물로 충분히 불린 다음 걸레로 부드럽게 닦아주면 됩니다. 



Q: 차의 도장이 뭐에요?

A: 차의 도장은 쉽게 말씀드리면 차 겉표면에 칠해진 페인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Q: 도장이 망가지면 어떻게 되나요?

A: 도장이 망가지면 차가 보기 싫어지고, 차가 녹이 슬게 됩니다.



 알아두면 좋은 상식 

1.도장 윗면에 붙어있는 오염물은 클리어코트층(피부로 말하면 표피층)까지 파고들어간 것이 아니므로 제거가 쉽습니다. 

이들은 새 분비물, 먼지, 나무수액안개, 낙진, 도로찌꺼기, 날린 페인트 등 입니다.



2. 도장 아래면까지 침투한 결함은 산성비, 스크래치, 산화 및 얼룩 등이 있습니다. 

도장윗면의 오염물 등도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강한 산성이나 알칼리로 바뀌어 녹아들기 때문에 자주 세차를 하여 제거해 주셔야 합니다.



3. 자동차를 관리하다 보면 다양한 접촉에 의해 도막이 벗겨지고 부식이 시작되는 부위를 발견할 수 있는데 부식은 한번 발생하면 빠르게 확대 진행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부식 부위를 발견하면 즉시 연마제 등을 이용해 부식된 녹을 제거하고 보수용 페인트를 칠하여 부식을 차단하도록 합니다.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