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우리나라의 목욕 역사



서양과 마찬가지로 동양에서도 고대부터 대중목욕탕이 있었다. 대체로 동양에서는 불교가 전래되면서 목욕이 종교의식으로 승화되어 일반인들에게 널리 보급되기 시작했다. 서양과는 다르게 제의를 위한 자기 정화의전신적 성격을 더 많이 지녔던 것. 

우리나라는 신라시대에 목욕제계를 계율로 삼는 불교가 전해지면서 목욕이 습관화되었으며, 마음을 깨끗이 하라고 죄수에게 목욕벌을 내리기도 했다. 조선시대 때 특히 혼례를 앞둔 규수는 살갗을 희게 하기 위해 인삼탕, 창포탕, 복숭아잎탕, 쌀겨와 쌀뜨물, 밀가루 등을 세정제로 썼다. 이처럼 시대와 종교에 따라 그 의미를 달리한 우리의 목욕 문화는 단순히 몸을 청결히 하는 것 이상의 의미(의식과 청결)를 가지고 있다.



> 고조선 

우리나라 민족의 청결사상과 흰 피부에 대한 숭상은 다른 민족에 비해 유난히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단군신화>를 보면 우리나라 한민족의 첫 주거지가 향나무의 일종인 박달나무 근처라고 전해지며, 이것은 고조선 사회의 한국인들이 향유, 향료를 애용하여 희고 아름다운 피부를 숭배한 사상을 뜻한다. 그렇지만 이 시대의 목욕에 관한 역사는 지금 전해지지 않아 추측할 뿐이다. 



> 삼국시대 (신라)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가 동천(東泉)에서 그의 왕비 알영이 북천(北泉)에서 목욕했다는 것이 우리나라 목욕 역사에 있어 가장 오래된 기록이다. 삼국 중 신라가 목욕 문화가 가장 발달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것은 불교의 전래로 향 문화가 발달했고 목욕재계를 중시하여 목욕의 대중화가 이루어진 것이다. 절에는 대형 공중 욕조 시설이 생겨났고, 가정에도 목욕시설이 구비되었다. 목욕이 신체를 깨끗이 하는 단순 청결 개념에서 마음의 죄를 씻어내는 신성한 의식 수단으로 이용되어 사찰행사 뿐 아니라 엄숙한 행사 등에는 반드시 목욕을 하는 관습이 있었다고 한다. 



> 고려시대 

고려인들은 하루에도 서너 차례 이상 목욕을 즐겼으며 남녀의 혼욕과 향 목욕이 발달하였다. 성문화가 개방적이었던 고려 시대에는 여자와 남자가 난초탕, 또는 복숭아 꽃물 등의 목욕을 같이 즐겼으며 온천요법도 즐겼다고 전해진다. 난초를 삶은 물이나 복숭아꽃물은 피부 미용에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 난(蘭) 목욕

지나치게 뜨거운 물은 난이 갖고 있는 향을 없애버리므로 따듯한 물에서 한 번 우려낸 후 20분 이상 입욕을 한다. 이 때 얼굴과 머리에도 같이 사용해주면 난의 은은한 향취가 배어 향기로워진다. 은은하고 품위있는 향을 느낄 수 있다. 



> 조선시대 

고려의 성문화를 퇴폐시하는 시대로 유교사상이 중시되었던 조선시대에는 내면의 아름다움과 외면의 아름다움을 동일시하는 이념으로 청결을 중시하였으므로 목욕 문화가 발달한 시대다. 특히 세수를 하지 않고 사람을 대하는 것을 가장 수치로 여겨 신분에 관계없이 아침에 가장 먼저 하는 행위가 세수였고, 치료 목적인 온천욕과 한증욕도 많이 즐겼다. 그리고 제례 전에는 반드시 목욕을 해서 몸을 깨끗이 했다. 목욕을 하더라도 반드시 의관을 정제하고 하였으며, 서민들은 냇가 등의 장소에서 목욕을 하였으나 양반들은 목욕통을 준비하여 헛간 또는 부엌에서 하거나 '정방'이라는 목욕소를 실내에 설치하였다. 



> 개항 이후 

근대적 개항 이후에는 목욕의 문화 차이로 불편을 느끼는 서양인을 위하여 서양식 호텔과 여관이 생겼으며 모든 숙박업소에서는 목욕탕을 구비하였다. 또한 1900년 부산에서 온천을 개발하면서 공중 목욕시설이 생겨 오늘날 대중 목욕탕의 시초가 되었다. 



> 현대 

일제시대 일본인의 추진으로 1924년 평양에서 최초의 목욕탕이 생겼으며, 서울에 공중 목욕탕이 생긴 것은 1925년이다. 오늘날 같이 집안에 목욕탕이 생겨난 것은 1970년대 아파트가 대량으로 건설된 이후부터라고 한다. 한편, 우리나라의 독특한 때밀이 목욕문화는 1988년 올림픽 이후 외국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관광 상품화되었다. 때를 밀 때 쓰이는 '이태리 타월'은 1964년 일본 관광객이 부산 온천장에 버린 꺼칠꺼칠한 수건에서 힌트를 얻어 만들었는데, 이 원단을 만드는 '이태리식 연사기'란 기계 이름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한다. 



[자료출처 : 이니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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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에 대한 몇가지 사실과 오해 

 

헌혈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하여 자신의 몸의 일부를 떼내어 다른 사람에게 주는 숭고한 행동입니다. 몸의 일부를 떼어준다는 점에서 보면 장기 기증의 일종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과학이 발달했다고는 하지만 피를 대신할만한 것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현 상황에서 여러가지 병이나 부상으로 피가 부족하여 사경을 헤메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그분들에게 피를 나누어 주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항상 피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학교가 방학을 하면 피 부족은 더 심해진다고 합니다.

헌혈을 하면 자신의 피를 400ml정도 뽑아내게 됩니다. 뽑아내는 피의 양은 나라마다 국민들의 여러가지 상태를 고려하여 정하는데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보다 좀 적게 뽑는 편입니다. 아마 체격이 작기 때문일 지도 모릅니다. 400ml정도의 피를 뽑는 것은 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좋은 쪽으로나 나쁜 쪽으로나 말입니다. 400ml 정도의 피는 우리 몸에 여분으로 있는 피의 일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헌혈하면 전혀 나쁜 것이 없느냐고 다시 물으신다면 몇가지 좋지 않은 점이 있기는 하다고 솔직히 말씀드리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우선 헌혈하러 들어가기 전에 겁이 납니다.

그리고 혈액형 검사를 할 때 손가락 끝을 침으로 찌르므로 아픕니다.

그럴 가능성이야 아주 적겠지만 헌혈하신 분이 그 찌른 자리를 더러운 곳에 담그거나 더럽게 해서 그곳에 균이 들어가 염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피를 뽑으려고 주사바늘로 찌를 때도 역시 아픕니다.

헌혈을 시작하여 바늘을 통해 피가 나오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 현기증을 느끼거나 심하면 정신을 잃는 분도 계십니다. 그러나 이것은 피를 '뽑아서'라기 보다는 피를 '보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게다가 굵은 바늘이 팔에 들어가 있으니 헌혈을 하는 동안 내내 팔이 아픕니다. 그렇지만 헌혈이 끝나면 전혀 아프지 않게 되지요.

헌혈하고 나서 가만히 누워있다 일어나라는 간호사의 말을 듣지 않고 곧장 일어나면 현기증을 느끼거나 심하면 쓰러질 수도 있습니다. 쓰러져서 다치는 수도 있구요.

헌혈할 때 주사바늘로 찌른 자리에 멍이 들어 며칠간 남아 있는 것은 흔히 있는 일입니다.

현혈하고 하루정도는 피를 뽑은 팔을 심하게 움직이면 안되는 불편한 점도 있습니다.

헌혈한 날은 목욕이나 샤워를 삼가야 하므로 여름철에는 상당히 불편합니다.

그리고 헌혈할 때 주사바늘을 찌른 자리에 1mm정도의 흉터가 남습니다.

어지럽거나 기운이 없을 때마다 그것이 지난 번에 헌혈한 것 때문이 아닐까 하는 쓸 데 없는 생각을 하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어지럽거나 기운이 없는 것은 헌혈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데 말입니다.

세어보니 열두가지나 되는군요. 혹시 빠뜨린 것이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헌혈을 하시는 분들은 이 모든 불편과 고통을 달게 받아들이고 다른 사람을 위하여 자신의 몸의 일부를 떼어주시는 것입니다.

헌혈에 대하여 잘못알려진 사실도 많습니다.





1. 헌혈을 하면 몸안에 오래된 낡은 피를 뽑아내므로 몸에 좋다? 



헌혈할 때 뽑는 피속에는 만들어진 지 100일이 넘는 오래된 성분부터 바로 그날 만들어진 성분까지 골고루 섞여 있습니다. 그러므로 낡은 피를 뽑아낸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 소리입니다. 헌혈이란 자신도 충분히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피를 뽑아서 다른 사람에게 주는 일입니다.



2. 헌혈하면 몸안에 더러운 피를 없애준다?



우리 몸안에 더러운 피란 없습니다. '더러운 피'란 영화제목에나 있는 말입니다. 더러운 피라는 것이 없는 데 그것을 없애준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 소리입니다. 설령 더러운 피라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뽑아서 병든 사람에게 준다는 것은 사람으로서 차마 할 수 없는 나쁜 짓입니다.

헌혈을 하면 그피를 돈 많은 사람들이 보신용으로 맞는다?

옛날 이야기에 보면 부모님이 돌아가시려할 때 손가락을 깨물어 자신의 피를 부모님의 입에 흘려넣어 회생하시게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사람의 피속에는 특별한 기운이 들어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요즈음에도 건강한 사람의 피를 주사하면 회춘하거나 혈기가 왕성해지고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그런 목적으로 병원에 가서 수혈을 받고자 하는 얼빠진 사람들도 종종 있구요.

그런 사람들이 병원에 가서 자신의 뜻대로 수혈을 받는 경우는 없습니다. 의사라면 누구나 수혈을 받는다 해도 보신이 되거나, 보혈이 되거나, 회춘하거나, 혈기가 왕성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요구를 거절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건강한 사람이 수혈을 받아도 몸에 도움이 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3. 헌혈을 하면 새로운 피가 잘 만들어지기 때문에 건강에 좋다?



헌혈을 하면 새로운 피가 평소보다 더 많이 만들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몸에 어떤 좋은 영향을 미치거나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아무런 증거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새로운 피가 잘 만들어진다고 해서 건강에 좋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4. 헌혈을 하면 에이즈 검사는 물론 건강진단이 된다?



헌혈을 하면 에이즈, B형 간염, 혈액형, 간기능, C형간염 등에 대한 검사를 해서 그 결과를 본인에게 알려줍니다. 물론 이것이 본인의 건강상태를 아는 데 도움이 되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의사가 진찰도 하지 않고 그 결과에 대하여 설명도 해주지 않는데 그 검사가 가지는 효용이라는 것이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검사는 헌혈하신 분의 건강상태를 알아봐드리기 위하여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수혈을 하면 안되는 병든 피를 골라내기 위하여 의무적으로 하는 검사인데 그 결과를 본인에게 알려드릴 뿐입니다. (그 검사에서 이상이 있는 것으로 나오면 그 혈액은 수혈을 하지 않고 버립니다. - 실제로는 버리지는 않고 제약회사에서 피의 성분을 뽑아내어 약을 만드는데 사용합니다. 그 약 역시 인공적으로 만들지는 못하고 피에서 뽑아내는 수 밖에는 없는 귀한 약입니다. 그런 약들 중의 하나가 여러분께서 흔히 알고 계시는 알부민 주사입니다.) 

그런 검사를 하는 데는 피 10ml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그런 검사를 하기 위하여 피를 400ml 씩이나 뽑는다면 그것은 낭비입니다. 가끔 간염이 있거나 간기능이 나쁜 분들중에 몸의 상태가 어떻게 변했는 지도 알고 좋은 일도 하는 두가지 목적으로 헌혈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것은 수혈에 사용할 수도 없는 피를 400ml 씩이나 뽑아내는 결과를 낳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매춘을 하거나 동성애를 한 사람이 에이즈에 걸린 것을 걱정하여 에이즈 감염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헌혈을 해서 물의를 일으킨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요즈음에는 에이즈검사의 결과를 헌혈한 사람에게 알려주지 않으니 그런 목적으로 헌혈하는 일은 많이 줄어들었을 것입니다.



5. 헌혈을 권유하는 것은 적십자사 직원들이다?



우리나라에서 피를 공급하는 것은 적십자사가 국가로부터 위탁받은 사업입니다. 그래서 적십자사에서는 적십자혈액원이라는 산하기관을 두고 그곳에서 헌혈사업을 맡아서 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헌혈차 안에 계시는 분들은 모두 적십자혈액원의 직원입니다. 크게 보면 적십자사 직원이라고 볼 수 있을 지도 모르겠군요.

그러나 밖에서 헌혈을 권유하시는 분들은 적십자사 직원이 아닙니다. 적십자 회원들이지요. 중고등학교에 있는 RCY나, 적십자 청년봉사대와 같은 적십자사의 회원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분들은 월급을 받고 그런 일을 하시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귀한 시간을 쪼개어 아무런 보수도 받지 않고(물론 좋은 일을 한다는 정신적 보상을 받기는 합니다만) 스스로 그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일종의 자원봉사자인 셈입니다.

물론 적십자사 직원들이 권유하는 경우도 있을 수는 있겠지만 저는 그런 경우는 보지 못했습니다.

헌혈한 피는 자신이 원하면 언제든 지 무료로 다시 자신에게 주사할 수 있다?

한번 헌혈을 하면 그 피는 언제든지 본인이 원하면 무료로 자신에게 다시 주사할 수 있다고 알고 계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한번 헌혈을 하면 그 피는 복잡한 경로를 통하여 피가 필요한 사람에게 곧 주사됩니다. 다른 사람의 몸속에 들어가 버리는 것이지요. 그것을 본인이 원한다고 다시 맞을 수 있겠습니까? 



6. 왜 이런 오해가 생겼을까요?



헌혈을 하면 조그마한 카드를 주는데 그것을 헌혈카드라고 부릅니다. 그 헌혈카드의 용도 때문에 그런 오해가 생긴 것입니다.

수혈이 필요해서 수혈을 받은 경우에 병원에서 그 비용을 지불할 때 헌혈카드 1장을 제시하면 피 1단위를 수혈하는 데 들어간 여러가지 비용(주사비, 혈액원관리비, 검사비, 적십자 혈액원에 지불한 비용 등등)에서 적십자 혈액원에 지불한 비용을 빼줍니다. 두장을 제시하면 2단위를 수혈한 비용에서, 석장을 제시하면 3단위를 수혈한 비용에서... 이런 식이지요. 이것은 우리나라의 어느 의료기관에서나 해당이 됩니다. 그런데 이것이 잘못 알려진 것이 그런 오해를 불러온 것입니다.

왜 적십자 혈액원에서는 무료로 헌혈을 받아 병원에 돈을 받느냐고 물으시는 분이 계실 지도 모르겠군요. 피야 무료로 받았지만 피를 뽑는데 필요한 인건비, 시설비... 그리고 피를 검사하는 데 들어가는 인건비, 시설비, 재료비... 그리고 피를 운반하는 데 필요한 여러가지 비용... 이런 것 때문에 그러는 것은 아닐까요?



헌혈하면 병이 옮을 수 있다?

한때 헌혈을 하면 에이즈나 간염과 같은 병에 걸릴 수 있다는 이야기가 퍼진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전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이야기 입니다. 헌혈을 한다고 해서 어떤 병이 옮지는 않습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고 말았습니다만 '헌혈'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자신의 몸의 일부를 떼어주는 희생적인 행동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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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기위해 눈을 딱 감았을때 나타나는 빨간 점들의 정체는? 

 

우리 눈의 망막에는 어두운 곳에서 명암을 느끼는 막대모양의 간상세포와 색깔을 감지하는 원뿔모양의 원추세포가 있습니다. 

원추세포에는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에 민감한 3종류의 세포가 빛에 반응하는 비율에 따라 색의 차이를 느낍니다. 

즉 파란빛이 눈에 들어오면 원추세포 모두가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파란색에 민감한 세포가 주로 반응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들 세포가 각각 흥분하는 정도에 따라 수 백가지 색의 조합이 가능하고 우리는 수 백가지의 다른 색을 인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물을 인지하는 것은 그 사물에 반사돼 나오는 빛이 눈의 망막에 비춰지기 때문인데, 잔상이란 빛의 자극이 제거된 후에도 시각기관에 어떤 흥분상태가 계속돼 시각작용이 잠시 남는 현상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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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대한 상식. 

 

01-만류인력의 법칙 만든 사람 →뉴턴

02-지구의 반지름 → 6400km

03-모든걸 빠라드리는 것 → 블랙홀

04-블랙홀의 반대 → 화이트홀 (넌 샌스 아님 백과사전에서 찾아보세요)

05-블랙홀과 화이트홀을 잇는 터널 → 웜홀

06-빈혈이 걸리는 이유 → 철부족 (더자세히 → 해모글로빈 부족)

07-우주에서 가장 밝은 별 → 쾌이사

08-지구가 속해있는 은하계 → 우리은하

09-고래는 어느 종류의 동물인가? (포유류 파충퓨 조류 어류 이중 1나) → 포유류

10-담배불의 온도 → 1200도

11-지구상에서 가장 단순한 구조를가진 분자는? → 수소

12-인간이 나눈것중 가장 작은다위? → 미소립자

13-대기권의 끝은 몇km일까? → 1000km

14-가장 단단한 물질은? → 다이아몬드

15-불에 가져가면 연소하는 보석 → 다이아몬드

16-빛의 속도 ? 300000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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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거품의 정체는?


사이다, 콜라, 맥주를 컵에 따르면 하얀 거품이 생긴다. 또, 파티에서 샴페인을 터뜨리면 '펑'하는 소리와 함께 하얀 거품이 쏟아져 나온다.

그러면 이 하얀 거품의 정체는 무엇일까? 왜 맥주나 샴페인의 마개를 열면 거품이 발생하는 것일까?

- 거품을 내는 이산화탄소

맥주나 사이다에서 나오는 거품은 이산화탄소이고, 이산화탄소를 포함하고 있는 음료를 탄산수 또는 소다수라고 한다.

탄산 음료는 영국의 화학자 조지프 프리스틀리에 의해서 발견되었다. 그는 리즈의 양조장 가까이에 살고 있었는데, 술을 만들 때 술의 액면 위에 기체가 감도는 것을 보고 호기심이 생겼다. 그는 나중에 이 기체가 공기보다 무겁고, 또한 불붙은 나무 조각의 불을 끈다는 사실을 알아 내었다. 특히 그의 발견 중 중요한 것은, 이 기체가 녹아 있는 물은 짜릿하고 상쾌한 맛을 낸다는 것이다. 프리스틀리는 이러한 탄산수의 발견으로 1773년에 영국학사원으로부터 메달을 받았다. 


또 그는 천연수에도 이산화탄소가 녹아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우리 나라는 천연수에도 이산화탄소가 녹아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우리나라는 청주 부근의 초정 약수가 이산화탄소를 많이 포함한 탄산수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오늘날 미국의 탄산 음료 소비량을 식수의 소비량과 거의 맞먹는다.


- 물에 녹는 이산화탄소

이산화탄소는 기체로서 우리가 호흡하면서 내쉬는 숨 속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이산화탄소는 물에 녹으면 산성이 되고, 마시면 톡 쏘는 맛을 내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물에 녹는 이산화탄소의 양은 압력과 온도의 영향을 받는 데, 특히 압력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즉 압력이 두 배가 되면 녹는 양도 두 배가 된다. 


따라서, 맥주나 사이다를 병 속에 넣을 때 압력을 가하면 대기압일 때보다 많은 이산화탄소를 용해시킬 수 있다. 병속의 압력은 바깥쪽의 압력보다 높은 상태를 유지하므로, 마개를 열면 병 속의 압력이 급격히 내려가 이산화탄소가 더 이상 녹아 있지 모사고 거품이 되어 나온다. 마개를 연 다음 그대로 오래 두면 거품이 빠져 맛이 없는 것도 이 때문이다.

또, 이산화탄소는 온도가 낮을수록 물에 잘 녹는다. 그러므로 밖에 두었던 병보다 냉장고 속에 넣어 두었던 병에서 거푸이 더 많이 생기는 것이다.


-뱃속이 더부룩할 때


과식하면 위는 음식을 소화시키기 위해 산을 많이 내놓는데, 이 때 우리는 아픔을 느낀다. 이와 같이 뱃속이 더부룩할 때에는 제산제(polaids, Amphojel,Tums등 3개 더있음..;)를 복용하는데, 제산제는 염기성 화합물로, 위 속의 산과 반응하여 이산화탄소를 내 놓는다.

이 때, 이산화탄소는 위에서 입밖으로 나오는데, 트립은 이 같은 작용을 하기 위한 생리적 현상이다. 사이다나 콜라를 마신 다음에 트림을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즉, 사이다나 콜라와 함게 위 속으로 들어간 이산화 탄소가 몸 밖으로 나오는 소리이다. 


또, 이산화탄소는 빵이나 과자를 만들 때 반죽을 부풀어오르게 하는 역할을 한다. 이집트의 옛 무덤이나 폼페이 유적에서 발견된 빵 조각에 효모가 함유된 것으로 보아, 아주 오래 전부터 빵을 부풀리는 데 효모를 사용했음을 알 수 있다. 효모의 대사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발생하여 반죽이 부풀어오르는 것이다. 한편 효모대신 베이킹 파우더를 넣으면 반죽 속의 산성 재료와 반응하여 이산화탄소가 발생하고, 열을 가해 구우면 이산화탄소는 빵을 팽창시켜 반죽이 부풀어오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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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청소부 지렁이 

지구 표면의 약 20인치 만큼의 땅은 지렁이가 20년 동안 먹은 땅의 양과 같다!?


흙은 인간과 동식물을 무성하게 자라게 하는 생명의 터전이다. 그런 흙이 유기질 퇴비와 화학 비료, 농약을 과다하게 사용한 탓으로 대부분이 산성화 되어 그 생명력을 잃어가고 있다.

지구 상에 지렁이는 약 3천 종류가 살고 있으며, 오스트레일리아에 서식하는 어떤 것은 길이가 무려 2m60cm에 지름이 2.5cm 되는 것도 있다.

지렁이는 암컷과 수컷의 생식 기관이 한 몸에 있는 암수 한몸의 동물로서, 주로 습하고 어두운 땅에 구멍을 파서 생활한다. 

이런 지렁이가 죽어가는 땅을 살리고 있다. 그 이유는 지렁이의 독특한 식성 때문이다.

지렁이는 썩은 물질 즉 음식찌꺼기, 하수찌꺼기, 가공 식품 폐기물, 종이류 등과 각종 동물의 분뇨를 매우 잘 먹는다.

게다가 식욕도 왕성해서 하루에 자기 체중의 77%~120%를 먹어 치운다.

지렁이는 먹은 양의 절반을 배설하는 데 지렁이 배설물은 땅에 생명력을 불어 넣는다. 지렁이 배설물에는 지렁이 소화관의 석회선에서 분비된 다량의 탄산칼슘이 배설물에 섞여 방출되기도 하며 배설한 암모니아는 산성화된 식물과 토양을 중화시킨다.

작고 둥근 모양의 지렁이 배설물은 틈이 많은 구조로 이루어져 배수가 잘 되고, 공기가 잘 통한다.

또, 지렁이 시체에는 마리당 10mg의 질산염이 포함되어 토양에 필요한 질산을 공급하여 식물이 자라는 데 거름 역할을 한다.

믿어지지 않겠지만 지렁이는 의학에서도 중요한 실험 대상으로 쓰일 뿐만 아니라, 해열 진통제, 간 치료제, 혈전 치료제 등 성인병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또, 지렁이는 화장품의 원료로도 사용되는데 지렁이 체표면의 끈적끈적한 물질은 자연 보습제의 고급 원료로 사용되고 있으며, ㅋㅋ럽에서는 고급 루즈에 지렁이 혈액색소와 체포액을 가공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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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부르면 왜 졸릴ㄲㅏ? 


점심 시간 직후인 5교시 수업 시간에는 여기저기 조는 친구들이 눈에 띈다. 배가 부르면 왜 눈이 감기는 것일까?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산소나 영양분을 몸의 각 부분으로 실어나르기 위한 피의 양은 우리 몸무게의 약 8%이다. 그것은 몸 전체가 동시에 움직인다면 형편없이 부족한 양이지만, 피는 몸의 어디서나 똑같은 양이 움직이지는 않는다. 피는 우리 몸에서 자주 움직이는 곳에 더 많이 흐른다.


그렇기 때문에 음식을 먹으면, 그것을 소화시키기 위해 위가 열심히 움직이게 되며, 따라서 위로 많은 양의 피가 모이게 된다. 이처럼 위에 많은 피가 모이게 되면 뇌 부분에 흐르던 피의 양이 자연히 줄어들어, 뇌의 활동이 둔해져 졸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식사 후에 바로 심한 운동을 하거나 공부를 시작하면, 근육이나 머리 족으로 피가 모이게 되어 음식물을 소화시켜야 하는 위의 활동이 약해져 소화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식사 후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얼마 동안 누워 있거나 아주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단, 누워 있을 때 잠을 자면 안 된다. 자면 소화 기능도 약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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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관한 과학상식,ㅋㅋ;; 

 
술을 마시면 왜 얼굴이 빨개지는가? 

간혹 친구들과 술자리를 하다보면 한 잔 술에 얼굴이 빨개지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아무리 술을 마셔도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는 친구들이 있다. 또한 푸르스름한 얼굴로 변하는 친구들도 있다. 얼굴 빨개진 친구의 얼굴을 보면서 술도 못 마신다고 핀잔을 주기도 하고, 혈액순환이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좋다고 칭찬도 한다. 얼굴색이 변하지 않는 친구는 술의 해독 능력이 큰, 소위 술에 강한 사람이라고 부추겨 세우기도 한다. 이것들은 모두 속설에 불과할뿐 과학적인 근거가 되질 못한다. 

술을 마시고 얼굴이 붉어지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술에 강하고 약한 것과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건강과도 아무런 관계가 없다. 술에 강하다하면 간에서의 술 해독 능력이 크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데 해독능력은 모든 사람이 거의 비슷하다. 

우리가 술을 마시게 되면 알코올(에탄올)을 섭취하는 것이다. 알코올은 위에서 20% 정도 흡수되고, 소장에서 80% 정도 흡수되며 간장을 거치게 되고, 간장에서 다음과 같은 분해반응이 일어난다. 

CH3CH2OH(에탄올) → CH3CHO(아세트알데히드) → CH3COOH(아세트산 : 식초) → CO2(이산화탄소) + H2O(물) 

술(에탄올)이 간에서 분해 되면 아세트알데히드로 변한다. 사람마다 이 아세트알데히드에 대한 민감도 차이가 있다. 아세트알데히드에 민감한 체질을 가진 사람은 쉽게 얼굴이 붉어지고, 둔감한 체질을 가진 사람은 얼굴색이 변하지 않게 되는 것뿐이다. 



그렇다면 술을 마시면 왜 취하는 것일까? 

간에서 열심히 알코올을 분해해 보지만 계속 들어오는 술을 처리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처리능력을 초과하는 알코올은 혈액으로 들어가 온몸으로 퍼지게 된다. 당연히 뇌로도 들어가게 되는데, 뇌에는 이 물질의 침입을 막아 주는 방어 체계가 있기는 하지만 알코올을 비롯한 지용성 물질은 쉽게 통과된다. 뇌에서도 알코올 탈수 효소가 분주하게 분해를 하지만, 음주 속도가 분해속도를 앞지를 때에는 알코올이 뉴런의 막을 용해하여 시냅스에서의 정보교환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린다. 

이처럼 뇌에서는 알코올을 분해하려 하지만 계속해서 마실 경우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3 %에 도달하면 활발해져서 떠들게 되고, 0.10 %가 되면 혀가 돌아가지 않게 되며, 걸음걸이도 불안정해진다. 0.30 %가 되면 의식이 몽롱해져 자제력이 없어지고, 기억회로에 있는 시냅스가 알코올에 의해 고장 나면 소위 필름이 끊기는 현상이 생긴다고 한다. 

한편 술을 많이 마시면 구토를 하거나 숙취로 고생을 하게 된다. 

알코올이 분해될 때 생기는 아세트알데히드는 독성이 강한 물질로 숙취의 원인이 된다. 분해는 일정한 속도로 진행되기 때문에 음주량이 너무 많거나 마시는 속도가 빠르면 분해가 이를 따르지 못하여 아세트알데히드가 전신으로 돌아다니거나, 알코올이 간장을 그대로 통과하여 뇌에 도달하기도 한다. 이것이 구토 중추를 자극하여 두통이나 구역질, 숙취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간에서는 3단계의 분해가 행해지는데, 그때 활약하는 효소의 양에는 개인의 차가 있다고 한다. 분해효소를 많이 가진 사람은 술에 강하고, 적게 가진 사람은 약하다고 한다. 그러나 계속해서 마시는 사이에 이 효소의 작용이 점점 활발해지기 때문에 술을 계속 마시면 알코올에 강해지는 경우도 간혹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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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과학상식은 몇점일까요? 



일반인들의 과학기술 지식을 알아보기 위해 한국과학문화재단이 만든 17개문항이다. 



1. 지구의 중심은 매우 뜨겁다 (O, X) 



2. 모든 방사능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졌다 (O, X) 



3. 식물은 우리가 숨쉬는 산소를 만든다 (O, X) 



4. 아이가 딸인지 아들인지는 아버지의 유전자가 결정한다 (O, X) 



5. 레이저는 음파를 한곳에 모아 작동한다 (O, X) 



6. 전자는 원자보다 작다 (O, X) 



7. 항생물질은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죽인다 (O, X) 



8. 우주는 대폭발로 시작되었다 (O, X) 



9. 우리가 살고 있는 대륙은 수백만년동안 이동했고 앞으로도 계속 이동할 것이다 (O, X) 



10. 흡연은 폐암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다 (O, X) 



11. 최초의 인류는 공룡과 같은 시대에 살았다 (O, X) 



12. 방사능에 오염된 우유는 끓이면 안전하다 (O, X) 



13. 빛과 소리 중 빛이 더 빠르다 (O, X) 



14.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도는 것이 아니라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도는 것이다 (O, X) 



15. 지구(혹은 태양)가 태양(혹은 지구) 주위를 한바퀴 도는 데 얼마나 걸리나? 



가. 하루 나. 한달 다. 1년 



16. 새로운 고혈압 치료제의 효과를 알아보는 실험방법이다. 더 과학적인 것은? 



가. 고혈압 환자 1,000명에게 약을 주고 혈압이 떨어지는 정도를 보았다. 



나. 고혈압 환자 500명에게 약을 주고 다른 고혈압 환자 500명에게 약을 주지 않았다. 그리고 혈압이 떨어지는 정도를 비교하였다. 



17. ‘아이가 유전병에 걸릴 확률이 4분의 1이다’는 말의 뜻과 일치하는 것은? 



가. 첫아이부터 셋째아이까지 모두 건강하다면 넷째아이는 병에 걸린다. 



나. 첫째아이가 병에 걸렸다면 나머지 세 아이는 괜찮다. 



다. 아이가 모두 동일하게 병에 걸릴 위험이 있다. 



라. 세 아이만 갖는다면 아무도 병에 걸리지 않는다. 







정답 



1.O 2. X 3.O 4.O 5.X 6.O 7.X 8.O 9.O 10.O 11.X 12.X 13.O 14.X 15.다 16.나 17.다 







15개이상 : 과학지식 풍부, 12~14개 : 전반적 과학지식 소유, 9~11개 : 기초적 과학지식 보유, 6~8개 : 과학지식 다소 부족, 5개이하 : 과학지식 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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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과학 퀴즈

1. 어항에 물을 넣고 며칠 후에 보면 어항의 물이 줄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항 속의 줄어든 물은 어디로 갔을까요? 

① 금붕어가 다 먹었다. ② 물이 유리를 빠져나와 스며들었다. ③ 조금씩 증발했다.



2. 얼마 전 까지만 해도 미래의 교통수단으로만 여겨지던 자기 부상열차가 개발되어 주요한 교통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자기 부상 열차는 어떤 힘으로 달리는 것일까요? 

① 자석의 반발력을 이용하여 달린다

② 수소를 분해할 때 나오는 힘으로 달린다

③ 수증기를 이용하여 달린다

해설: 자기 부상 열차란 다른 극끼리 밀어내는 자석의 반발력을 이용하여 만든 열차입니다. 열차를 공중으로 조금 띄워서 빠른 속도로 움직이게 만드는 것이지요



3. 우리가 늘 숨을 쉬는데 사용하는 코를 자세히 관찰하면 코의 안 벽에 코털과 끈끈한 액 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들은 어떤 일들을 하고 있을 까요? 

① 몸의 각 부분에 산소를 공급한다

② 우리 몸에 영양소를 공급한다

③ 들이마신 산소와 몸에서 생긴 이산화탄소를 교환한다

④ 공기에 포함된 나쁜 물질들을 막는 기능을 한다.



4. 우리가 사는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는 9개의 행성이 있습니다. 지구도 태양주위를 공전하는 행성들 중 하나이지요. 그렇다면 지구는 몇 번째 행성일까요? 

① 1번째 ② 2번째 ③ 3번째 ④ 4번째 

해설: 행성의 순서는 수금지화목토천해명 이라고 외우면 쉽게 외워지지요.



5. 비 오기 전에 개구리가 잘 우는 까닭은? 

① 자신이 살집이 떠내려가기 때문에 ② 습기가 많아 기분이 좋아서 

③ 돌아가신 엄마 생각 때문에 ④ 습기가 많아 숨쉬기 곤란해서 



6. 날씨가 더워지면 청량음료를 많이 마시지요. 그러면, 사이다 같은 청량음료를 따면 왜 거 품이 생길까요? 

① 진공상태에서 병에 갑자기 공기가 들어가서 

② 청량음료 안에 불순물이 있어서 

③ 병 속에 녹아있던 이산화탄소가 갑자기 들어간 공기에 거품으로 변해서 

④ 심각한 환경오염 때문에 



7. 여러분 텔레비전 많이 보시죠? 텔레비전 음량을 크게 하면 전기 요금과 관계가 있을까? 

① 전기 요금이 절약된다. ② 전기 요금이 약간 비싸 진다. ③ 전혀 상관없다



8. 미끄럼틀에서 서로 미끄럼을 잘 탄다고 뽐내면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탑니다. 그러다가 이번엔 미끄럼틀을 아래에서 위로 거꾸로 올라가기 경주를 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어린이 중에서 미끄럼틀을 거꾸로 올라가지 못하는 어린이는 누구일까요? 

① 꾀돌이 : 한참 뒤로 갔다가 한꺼번에 달려 올라가야 좋을걸.

② 늑돌이 : 올라가려면 신발이 미끄러지지 않아야 돼. 잘 미끄러지지 않는 새 운동화를 신 고 와.

③ 토순이 : 잘 미끄러지지 않으려면 미끄럼틀에 모래를 뿌려두면 좋을 거야.

④ 코돌이 : 잘 올라가려면 끈적끈적한 참기름을 발라두면 돼. 

해설: 미끄럼틀을 거꾸로 올라가려면 미끄러지지 않게 해야 합니다.

올라가는 힘을 강하게 하려면 뒤로 멀리 나와 있다가 올라가야 하지요. 새 운동화의 밑 바닥은 고무가 닳지 않았기 때문에 올라가기 좋지요. 모래를 뿌리는 것도 한가지 방법 입 니다. 겨울철 빙판 길에 모래를 뿌리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겁니다. 참기름을 바르면 미끄 러워 올라갈 수 없습니다.



9.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데 덩치 큰 코돌이가 놀러왔습니다. 같이 놀자고 하는 코돌이를 시소 에 태우고 다른 쪽에 다른 친구들이 모두 탔어요. 그래도 시소는 코돌이 쪽으로 기 울어 시소는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코돌이와 함께 놀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 요? 

① 꾀돌이 : 코돌이가 시소를 한발로 타면 될꺼야.

② 늑돌이 : 코돌이가 시소 맨 뒤쪽에 앉으면 될꺼야.

③ 토순이 : 코돌이가 시소의 중앙 쪽으로 나와 앉으면 돼.

④ 호돌이 : 우리가 코돌이 쪽으로 더 다가앉으면 될꺼야. 

해설: 시소에서 무거운 것일수록 시소의 중심에 와야 균형이 맞지요. 



10. 거미는 왜 거미줄에 얽히지 않을까? 

① 거미는 다리 힘이 세기 때문에 거미줄에 걸려도 빠져 나올 수 있다.

② 거미의 걸음걸이에 비밀이 있다. 재빨리 걸어서 거미줄이 다리에 달라붙기 전에 움직이 다. 이렇게 하면 얽히지 않는다.

③ 거미의 다리와 거미줄에는 서로 달라붙거나 얽히지 않는 특별한 구조 있다.

해설: 거미줄은 씨줄과 날줄로 되어 있는데 씨줄에는 끈적거리는 액이 붙어있지만 날줄에는 붙어있지 않습니다. 거미는 이 날줄 위를 걸어 다닙니다. 또, 다리에도 비밀이 있습니다. 다리 끝에 있는 발톱에는 기름이 묻어 있습니다.


 

 

 


♧해답★1번 : 3 

2번 : 1

3번 : 4

4번 : 3

5번 : 2

6번 : 3

7번 : 2

8번 : 4

9번 : 3

10번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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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푸드 예쁜 의자에 담긴 비밀 


시내 곳곳에서 발견되는 햄버거 가게는 밝고 명랑한 분위기를 갖고 있어서 좋다. 빨갛고 노란색의 플라스틱 탁자와 의자도 참 예쁘다. 거기에 친구와 마주 보고 앉아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먹고 콜라를 마시노라면 참 멋져 보인다. 더구나 이 의자들은 딱딱하게 각진 의자가 아니라 부드러운 곡면으로 돼 있어서 우리 몸의 자연스러운 형태를 잘 받쳐줄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그저 보기에는 이렇게 예쁘게 생긴 의자가 사실은 30분 이상 앉아 있기에 불편하다는 사실을 독자 여러분은 알고 있는지? 게다가 이 의자와 탁자들은 ‘의도적’으로 불편하게 디자인된 것이라면? 

패스트푸드점의 의자는 깔끔하고 예쁘게 생겼지만 사실은 30분 이상 앉아 있기에 불편하도록 '의도적'으로 디자인돼 있다. 패스트푸드점에 숨어있는 상술이다. 

패스트푸드 매장은 손님 회전이 빨라야 한다. 고기와 빵을 미리 구워 종이로 싸놓고 카운터에서 주문을 받는 대로 손님들에게 잽싸게 건네준다. 손님은 그걸 들고 매장 내의 의자로 가서 엉덩이만 걸치고 앉아 빨리 먹어치운 후 가게를 나선다. 그러면 다음 손님이 그 자리를 차지한다. 

주문에서 가게를 나서기까지 걸린 시간은 기껏해야 10분에서 30분 이내. 햄버거는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기 때문에 이렇게 많은 손님을 받고 내보내기를 거듭해서 많이 팔아야 이문이 남는다. 이른바 ‘박리다매’(薄利多賣)다. 즉 손님이 햄버거를 먹은 후 자리에 계속 앉아 노닥거리면 손해를 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돈을 들여 산업디자이너를 고용해서 일부러 의자를 불편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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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속의 과학ㅡ 
 

1.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 여름비는 잠비요, 가을비는 떡비다.: 비에 관한 속담 중 많은 것은 비가 언제 올 것인가 하는 것이다. 즉, 어떤 징후를 보면 비 올 것을 미리 알 수 있는가 하는 것에 관한 것이 많다. 비올 것에 대한 예측은 동물을 통하거나, 하늘의 상태를 봐서 판단했다.



2. ' 가물 때 개미가 거동하면 비가 온다.' ' 개구리가 처마 밑으로 들어오면 장마진다. '' 여우는 비오기 전에 굴을 막는다. ' - 동물의 생태를 보고 비가 올 것을 판단한 속담



3. 청개구리가 울면 비가 온다 - 울음소리를 들은 30시간 내에 비가 올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있다



4. '모기가 하늘에 떼지어 모이면 비가 온다. '제비가 분주하게 먹이를 찾으면 비가 온다. ' - 모기와 같은 곤충들은 비가 오기 전 습기가 차게 되면 비를 피할 곳을 찾기 위해 낮게 날게 된다. 따라서 곤충이 땅위에 낮게 날게 되면 이를 먹이로 하는 제비가 당연히 사람 주위를 날게 됨으로 제비가 분주하게 보인다.



5. '햇무리와 달무리가 나타나면 비가 온다.' - 햇무리·달무리는 구름을 이루고 있는 빙정에 의한 것으로서, 빙정의 모양과 대기 중에 떠 있는 상태 등에 따라 무리의 형태도 변하며, 권운과 권층운, 고적운에서 나타난다. 권운은 날씨가 맑은 후 흐려지기 시작하는 초에, 권층운은 온난전선과 저기압 전면에 나타나므로 햇무리나 달무리가 나타나면 비가 올 전조라고 할 수 있으며, 비가 올 확률은 60∼70%이다



6. '아침 무지개에는 내를 건너지 말고 저녁 무지개에는 가지고 가던 우산도 두고 가라고 했다..- 무지개는 태양과 반대쪽에 강수(降水)가 있을 경우 그 물방울에 비친 태양광선이 물방울 안에서 반사·굴절되어 최소편각(最小偏角) 방향으로 사출될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서쪽(아침) 무지개는 동쪽에 태양이 있고 서쪽에 비가 오고 있음을 뜻하며, 한반도는 편서풍 지대에 속해 있어 모든 날씨의 변동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비오는 구역이 점차 동쪽으로 이동하여 자기가 사는 곳까지 비가 올 가능성이 크다. 이와는 반대로 동쪽(저녁) 무지개는 비가 동쪽에 내리고 있다는 것으로 비가 올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또 무지개는 소나기에 잘 동반되는데, 소나기는 빗방울이 굵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리는 것이 보통이다. 따라서 홍수가 일어나기 쉽고, 홍수로 하천이 범람하여 귀중한 농우(農牛)를 떠내려 보내는 일이 없도록 예고한 것이라고 해석된다. 



7. ' 아침에 동쪽 놀이 서면 비가 온다 - 놀은 공기 중에 떠 있는 여러 가지 먼지에 햇빛이 비쳐 산란되어 나타나는 현상으로, 공기의 상태에 따라 빛깔이 달라진다. 태양광선이 대기 중을 통과할 때 먼지나 공기 분자로 인하여 산란을 하게 되며, 단파장(청색 부분)은 더욱 쉽게 산란한다. 아침해가 뜰 때 또는 해가 질 때는 태양의 고도가 낮아서 빛이 대기를 통과하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단파장인 푸른색은 산란되어 관측자까지 도달하지 못하지만, 파장이 긴 붉은색 빛은 산란되지 않고 관측자가 있는 곳까지 도달하여 하늘이 붉게 보인다. 따라서, 아침놀은 비의 징조, 저녁놀은 가뭄의 징조라는 것은, 중위도지방에서 기압계는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아침놀은 동쪽에 고기압이 있어서 날씨가 개어 있는 징조이므로 고기압 후면에 들며, 뒤따르는 기압골의 접근이 예상되어 강수(降水)의 가능성 높아진다는 뜻이며, 저녁노을이 나타나면 다음날은 날씨가 좋다는 것은 저녁노을이 나타나려면 서쪽 하늘의 날씨가 좋아야 하므로, 우리 나라중위도 지방에서는 일기 동진(東進)의 법칙에 따라 다음날 날씨가 좋아지는 경우가 많은 데서 경험적으로 생겨난 것이다. 



8.'여름비는 무더워야 오고, 가을비는 추워야 온다.' - 여름비는 온난전선에 의해 형성되는 비로서 무더운 뒤에오게 되고, 가을비는 한랭전선에 의해 형성되는 비이기 때문에 쌀쌀한 후에 비가 온다. 



9.'소나기는 잠깐 오지만 가는비는 오래 온다.' - 말뜻 그대로 소낙비는 잠깐이지만, 가는비는 장시간에 걸쳐온다는 뜻이지만, 힘든 일은 오래 못해도 힘들지 않은 일은 오래할 수 있다는 뜻으로도 사용된다. 소나기는 여름철 공기의 상승운동이 활발한 적운형 구름에서 내리는 지름 4∼5mm 정도의 비를 말한다. 소나기는 한랭전선에서 내리는 경우가 많으며, 강수의 폭이 온난전선에 좁고, 내리는 시간도 짧다. 이에 비해 이슬비와 가랑비는 봄이나 가을철의 공기의 상승 운동이 활발하지 못한 층운형 구름에서 오랜 시간 동안 내리는 지름 0.5mm정도의 비를 이야기 한다. 이는 온난전선의 전면에 걸쳐 넓은 지역에 비교적 지속적으로 내린다. 이러한 소나기의 성질을 과장하여 ' 여름 소나기는 밭이랑을 두고 다툰다.' '여름철 소나기는 쇠 등을 두고 다툰다.'와 같은 속담도 생겼다. 



10.' 구름이 끼어야 비도 온다.', '구름 갈 제 비도 간다.', ' 구름 따라 비도 내린다.' - 비의 생성 원인이 구름임을 이야기한 것이다.



11.구름은 바람 따라 모이고 흩어진다.' - 구름의 발생원인에 대해 이야기한 것도 있다. 구름은 수증기를 포함한 공기가 상승하여 단열팽창에 의해 이슬점온도 또는 그 이하로 냉각되면 대기 중에 생긴다. 공기의 상승, 즉 기압차에 의한 공기의 움직임이 있어야 구름이 생긴다는 것이다. 공기가 상승하는 데는 태양복사로 인해 지표면이 가열되어 지표 부근의 공기가 더워져서 밀도가 작아지기 때문에 상승하는 것뿐만 아니라, 산의 경사를 따라 상승하는 것, 해륙풍에 의한 상승, 전선면에 따른 상승, 저기압이나 태풍구역 안에서의 상승 등이 있다. 



12.마파람【南風】이 계속 불면 비가 올 징조이다. - 이는 남쪽의 따뜻하고 습기가 많은 공기가 우리나라에 공급되므로, 대기 중에 수증기의 양이 증가되어 비가 온다고 할 수 있다. 



13.별빛이 흔들리면 강풍이 불 징조이다. - 새벽녘에 하늘의 별을 보면 그 빛이 흔들리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다. 이것은 상층에서의 공기가 빨리 움직이기 때문이며, 이러한 상층의 강풍이 지면으로 내려오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14.개미가 장을 치면 비가 올 징조이다. - 이것은 기압의 감소 와 습기가 증가함에 따라 개미가 이동하는 것으로 짐작된다.



15.바다가 울면 날씨가 급히 변할 징조이다. - 여름에 바닷가에 가면 간혹 바다에서 '우'하는 소리가 들릴 때가 있다. 이것은 바다에서의 태풍의 중심 부근에서 나오는 긴 파장의 소리로 알려져 있다. 즉, 태풍의 접근을 의미한다.



16.아궁이에 불을 지필 때 연기가 심하게 바깥으로 나오면 비가 올 징조이다. - 저기압이 접근하게 되면 공기들이 모여 들기 때문에 연기가 굴뚝으로 잘 빠져 나가지 못하고 아궁이로 나온다.



17.'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물리학적으로 소리의 전달과 관련하여 해석하여보자.

소리가 퍼져나갈 때 그 빠르기는 기온에 따라 달라지는데, 기온이 높을 수록 소리의 전달 속도는 빨라진다. 햇빛을 직접 받는 지표면은 낮에 온도가 쉽게 높아진다. 그래서 낮에는 지표면 온도가 높고, 높은 곳으로 올라갈수록 온도가 낮아진다. 낮에 소리가 발생하여 퍼져나갈 때, 온도가 높은 지표면 부근에서 소리의 속력은 빠르고 온도가 낮은 상층부에서는 느리다. 지표면 부근과 높은 곳의 빠르기의 차이 때문에 수평방향으로 진행하는 소리라 하더라도 휘어지면서 공중으로 올라가 버린다.

반대로 밤에는 지표면이 태양복사에너지를 받지 않고 냉각되기만 한다. 그래서 밤에는 지표면 부근의 온도가 낮고 높은 곳으로 갈수록 온도가 높다. 이와 같은 기온 분포를 기온역전층이라고 하는데, 이와 같은 온도분포에서는 지표면 가까운 곳에서 소리의 속력이 느리고 상층부에서 소리의 속력이 빠르다. 이 때는 수평으로 진행하던 소리라 하더라도 휘어지면서 지표면으로 내려온다.

이와 같이 소리가 낮에는 공중으로 퍼져나가고 밤에는 지표면으로 집중한다. 낮에 공중을 나는 새가 소리를 듣기 쉽고 밤에는 땅에 사는 쥐가 소리를 잘 들을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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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다리의 아치형 쌓기 

 
물이 깊고 폭이 넓은 강을 이어 주는 돌다리를 보면 공통점을 발견할 수가 있다. 전세계의 어느 돌다리를 살펴보아도 돌덩이들은 아치형으로 쌓여져 있다.

돌을 그렇게 쌓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1. 외적 미를 강조하기 위해서

2. 역학적 구조를 위해서

3. 배가 지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답 2. 튼튼한 다리를 축조하기 위해서다

아치형으로 쌓여진 돌다리는 의외로 튼튼하다. 얼핏 생각하면 돌덩이들이 툭툭 떨어지거나 와르르 무너져 내릴 것 같다. 하지만 아치형으로 쌓여진 돌덩이들은 이웃 돌들과 서로서로 단단히 고정되는 작용을 한다. 다음과 같은 원리로말이다. 

다리 위에서 내리누르는 힘은 양 옆으로 전달되어 밀려나려는 힘으로 바뀐다. 그렇게 밀려 밀려 옆으로 전해지고 전해진 힘이 끝내 도달하는 곳은 다리의 양 끝부분이다. 그래서 돌다리의 양 끝을 단단히 고정시키면 돌덩이들 자체가 부서지지 않는 한 다르는 무너지지 않게 되는 것이다. 

돌로 벽을 쌓아올리다가 가운데에 박힌 돌덩이 몇 개가 떨어져 나가도 벽이 허물어지지 않는 것은 다 그러한 원리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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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트리피케이션

도심에 사람들이 몰리면서 개발이 가속되고 임대료가 오르면서 원주민이 바깥으로 내몰리는 현상을 말한다.

중산층 이상의 계층이 비교적 빈곤 계층이 많이 사는 정체 지역에 진입해 낙후된 구도심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으면서 기존의 저소득층 주민을 몰아내는 현상을 이르는 말이다. 1964년 영국 사회학자 루스 글래스가 런던 도심의 황폐한 노동자들의 거주지에 중산층이 이주를 해오면서 지역 전체의 구성과 성격이 변하자 이를 설명하면서 처음 사용한 말이다. ‘신사 계급, 상류 사회, 신사 사회의 사람들’을 뜻하는 gentry와 화(化)를 의미하는 fication의 합성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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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길이가 제각각인 이유.. 

손가락 길이가 제각각인 것은?

사람은 손을 자유자재로 사용하기 시작하고부터 만물의 영장으로 군림할 수 있게 되었다면 믿을 수 있을까? 만약 다섯손가락 길이가 똑같다면 그래서 손재주가 발달하지 않았다면 인간의 두뇌 발달도 없었을 것이라는 것이 학자들의주장이다. 다시말하면 인간은 손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면서부터 두뇌도 눈부시게 발달, 오늘의 인류문명과 문화를 창출할 수 있었다.  그런데 사람의 다섯손가락 길이가 제각각인것은 바로 손의 효용도와 관계가 깊다. 예를들어 중지를 비롯 가운데 세 손가락이 상대적으로 길이가 긴 것은 나무 위 생활을 할 때 나뭇가지에 매달리기 쉽게 하기 위했던 흔적이며 엄지손가락이 굵으면서 짧은 것은 물건집기를 능숙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만약 엄지가 중지만큼 길다면 물건을 잡을 수는 있어도 능숙하게 그 물건을 조작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이 굵고 짧은 것은 직립생활 이후의 변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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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귀에 들리는 목소리와 녹음되어 들리는 내 목소리는 왜 다르게 들릴까? 

녹음기에 자기 목소리나 노래를 녹음해 놓고 다시 들어보면 자신의 목소리가 어쩐지 이상하게 들린다.

마치 다른 사람 목소리를 듣는 것 같다. 좀더 멋진 목소리인줄 알고 있었는데 이건 영 아니올시다 인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분명히 자신의 목소리다. 평상시 자신의 목소리라고 생각하고 있던 것은 자기만이 들을 수 있는 목소리에 불과하다. 다른 사람들은 녹음기에서 나오는 소리와 똑같은 것을 듣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는 자신의 목소리를 두개골로 연결 된 청신경(聽神經)에 의해 듣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실제 목소리보다 울림이 있는 목소리로 들리는 것이다. 사람의 목소리는 기계가 내는, 파장이 고른음과는 다른 자연적인 음성이므로 여러 가지 파장이 섞여 있다. 즉, 성대에서 낸 작은 소리를 이나 입 속에서 공명시킴으로써 큰 소리를 내는 것인데, 이 때 몸의 진동과 밖으로 나온 음의 진동이 자기 목소리로 들리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목소리는 귀 근처에 있는 몸의 진동으로 저음부가 강조되어 실제보다 낮게 들린다. 이와 같은 현상은 과일이나 단무지, 과자 등을 씹고 있을 때도 일어난다. 다른 사람이 씹고 있는 것은 그다지 신경에 거슬리지 않지만 자신이 씹었을 때는 소리가 크게 느껴져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게 된다. 것은 자신이 내는 소리가 두개골로 전달되어 실제보다 큰 소리로 들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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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변하게 하는 헬륨가스 

 헬륨가스를 마시면 목소리가 이상하게 변하게 되는걸 본 적이 있을것입니다. 

그 이유는 헬륨의 밀도는 공기보다 낮아서 음의 속도를 빠르게 하기 때문입니다. 

즉 소리는 밀도가 조금 높은곳보다 헬륨처럼 밀도가 낮은 곳에서 더 빨리 나아가기 때문에, 훨씬 가늘고 이상하게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공기의 밀도는 1m 공간안에서 1.29kg정도이지만 헬륨은 똑같은 공간안에서 0.179kg 정도 밖에 안된답니다. 그래서 상온의 공기중에선 소리가 1초당 약 340m정도 앞으로 나아가지만 헬륨 속에서는 1초에 913m나 빠르게 앞으로 나아간답니다. 

따라서 헬륨이 가득 찬 공간에서 관악기를 연주하면 관속의 공기대신 헬륨이 가득차게되면서 그 속을 통과하는 음의 속도가 빨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음속이 빨라지면서 진동수가 커지고 소리도 가늘고 높아지는 것입니다. 

즉 사람이 헬륨을 들어마시고 소리를 내면 허파에 가득한 헬륨이 진동을 하면서 공기와의 진동수 차이 때문에 2.68배 이상 높은 소리를 내게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헬륨을 마시고 내는 소리는 진동수가 2.68배 높다고 했으니깐 공기중에서 소리를 내면 한 옥타브 반 이산 높은 음이 되는 것이죠. 

이러하 헬륨의 가벼운 성질을 이용하여 풍선속에 헬륨가스를 넣으면 풍선이 공중에 떠있게 할 수도 있고, 깊은 물속에서 큰 압력속에서도 숨을 쉴 수 있도록 하는 호흡장치(스쿠버 다이빙이나 수중 공사용 잠함 등에서 산소와 혼합하여 쓰이는데 특히 혈류에 대한 헬륨의 용해도가 낮기 때문임) 등에 쓰인답니다. 


헬륨가스 마실때 주의할것!!


정상적인 공기에 비해서 장기간 섭취를 하게 된다면 문제가 있을수 있겠지요.. 일산화탄소같은 경우는 산소보다 흡착력이 좋아서 조금만 마셔도 산소결핍증으로 죽을수 있지만 헬륨은 혈류에 거의 흡수되지 않는다는겁니다. 산소랑 같이 마신다면 절대 안죽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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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를 사용하면 정말 세균이 죽나요? 



비누사용은 백선 뿐 아니라 다른 진균증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이는 곰팡이 즉, 진균의 보금자리가 되는 피부각질 조각들이 잘 제거되기 때문이다.

비누사용은 또 손상된 피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세균의 번식을 억제해 이차 세균감염을 막아주기도 한다.

결론은 피부를 늘 청결하게 하는 것이 백선의 치료 뿐 아니라 재발을 막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단 게으르면 할 수 없다. 곰팡이와 평생을 같이 살 수 밖에.

☞ 백선이란?

  : 옛날에 도장 부스럼이라 부르던 것으로 종류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백선균, 소포자균, 표피균 등 곰팡이의 일종인 사상균이 피부에 감염되어 일어나는 피부병이다.감염된 자리나 증세에 따라 두부백(기게충), 무좀, 손톱 백선 등으로 분류한다.

1) 두부백선

  : 흔히 기게충이라 부르는 병으로 어린이에게 많이 나타난다. 머리카락이 둥글게 빠지거나 피부면에서 끊어지며 머리
가 없는 부위가 허옇게 된다. 가려움증을 동반한다.

2) 체부백선

  : 버짐이라고 불리며, 얼굴, 목, 팔, 다리 등에 경계가 뚜렷한 붉은 색 점이 생기고 표면에 구진 이나 물집이 생긴다.

3) 완선

  : 넓적다리 안쪽에 주로 생기며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한 가장자리가 붉은 색의 홍반이 생기고 홍반의 안쪽과 주위에 구진, 물집, 인설이 생긴다.

4) 한포상백선

  : 무좀을 말하며 작은 물집을 주 증상으로 하는 것, 발바닥의 피부가 두터워져 갈라지는 것, 짓무르는 것 등 여러 종류가 있으며 심하게 가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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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나 새우를 삶으면 빨갛게 되는 이유 

 

게사 새우를 삶으면 빨개지는 것은 그들이 아스탁산틴이라는 빨간색소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살아 있을 때는 단백질과 결합하고 았어서 검푸른색으로 보이고, 삶으면 그 결합이 끊어져 빨간색이 나타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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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사는 사람들이 검은 옷을 입는 이유 



사막에 사는 사람들은 사시사철 푹푹 찌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검은 천으로 짠 헐렁한 옷을 입고 다닌다. 왜 더운 사막에서 햇빛을 잘 흡수하는 검은색의 옷을 입는 것일까?

이것은 바로 땀을 흘릴 때 바람이 불어주면 시원함을 느끼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검은색 옷을 입으면 흰색 옷을 입었을 때보다 옷 안의 온도가 6도 가량 상승한다고 한다. 그렇게 온도가 높아진 옷 안의 공기는 온도차에 의한 대류 현상으로 헐렁한 옷의 웟 부분으로 빠져나간다. 이 때 옷 안의 공기보다 차가운 바깥의 공기가 옷 안으로 스며들어 오게 된다. 이러한 방법으로 옷 내부와 외부의 공기 순환이 자연스럽게 일어나기 때문에 몸 주위에 항상 바람이 부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공기 소통이 원활하게 될 뿐 아니라 몸에서 난 땀의 증발이 활발하게 일어나게 되며, 증발시 기화열을 흡수하게 되므로 시원하게 된다. 이러한 원리로 사막에서 헐렁한 검은 옷을 입으면 몸이 시원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사막을 횡단하는 사람들은 양가죽 물통을 사용하는데 더운 사막에서 양가죽 물통을 매달고 마니면 물을 시원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양가죽 물통에는 작은 구멍이 많이 있는데 이 구멍을 통해 물이 증발하여 공기 중으로 나가면서 열을 흡수하기 때문에 물이 시원하게 된다.  

 

Posted by SB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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