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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리더십, 성과관리250

[경영/리더십] '마케팅/기획' 부서 회사 내 막강 파워 지녀 회사 내에는 수많은 팀이 존재하지만 그 중 유독 막강한 파워를 자랑하고 있는 부서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최근 국내외 기업에 재직 중인 남녀 직장인 719명을 대상으로에 관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62.6%(450명)의 응답자가 회사내에 다른 부서에 비해 상대적으로 대우를 받는 막강파워 부서가 있다고 답했고, 그러한 부서로 '마케팅/기획' 부서(30.7%)를 꼽았다. 다음으로 △인사/총무(27.8%) △영업/영업관리(11.8%) △연구개발(8.7%) △재무회계(7.8%) 등이 타 부서에 비해 상대적으로 대우를 받는 부서라고 답했다. 반면 △IT/정보통신(4.4%) △광고/홍보(2.7%) △고객지원/서비스(1.8%) △생산/현장(1.3%) △디자인(.. 2012. 8. 23.
[경영/리더십] 파워란 무엇이며 어떻게 표현되는가 파워란 무엇이며 어떻게 표현되는가 [조직행동론] 파워와 정치학파워란 무엇이며 어떻게 표현되는가 출처: 이명헌 경영스쿨 http://www.emh.co.kr/xhtml/power_politics.html 파워와 의존성 파워(Power)는 자신의 의사대로 다른 사람이 행동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잠재적인' 힘입니다. 파워의 토대는 의존성(dependency)입니다. A가 원하는 것에 B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면 A는 B에 대해 의존적이 되고, B는 A에 대해 파워를 갖습니다. 파워를 창출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하는 것은 의존성이라고 했는데 의존성은 다른 것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낮을수록 커집니다. 흔한 것에서는 파워가 생길 수 없습니다. 의존성의 정도는 다음의 세가지 요소에 영향 받습니다. 중요성(Impo.. 2012. 8. 23.
[경영/리더십] 구체적인 업무 지시 방법 구체적인 업무 지시에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1. 업무의 우선 순위와 그 기준을 제시한다.2. 직무기술서는 가능한 한 구체적으로 작성한다.3.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작업 계획을 세워라.4. 명확한 업무지시의 힘을 믿어라. 업무요청 수신 1. agenda 수신2. 고객이 원하는 조건 (function, UI, performance)3. 우리가 필요로하는 조건4. 결과물 전달Q:최근 A사의 동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Q: 너라면 어떻게 하겠느냐? 2012. 8. 23.
[경영/리더십] 리더와 관리자의 차이 내가 알고있는 리더와 관리자의 차이이다. 리더 - 팀원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어 과제를 성공하게 만든다.- 팀원들이 겪고 있는 난제를 파악하여 해결해준다.-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여 팀원들이 자신을 보고 배울수 있게 한다.- 일하는 방식, 일 분배 등에 있어 항시 팀원의 역량 향상을 고려한다.- 가능한 일정과 그 이유를 개발자에게 묻고, 더 빨리/효율적으로 끝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함께 상의한다. 관리자 - 과제를 성공시키기 위해 팀원들을 조직/관리한다.- 팀원들에게 일을 분배하고 해결토록 한다.- 관리자가 하는 일과 팀원이 하는 일을 구분짓는다.- 필요한 일에 가장 적합한 역량을 보유한 팀원에게 해당 일을 맡긴다. (개인의 역량 향상은 개인의 몫이다.)- 촉박한 일정을 주고 기간내에 끝내라고 압박한다... 2012. 8. 10.
[경영/리더십] 임파워먼트란 임파워먼트란 조직구성원 개개인에게 권한위임과 동기부여를 통해 성과 제고와 능력개발을 촉진하여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는 도구입니다. 업무수행에 필요한 책임과 권한 등을 개인에게 최대한 부여하고 개인의 잠재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코칭하고 배려하는 과정입니다. 1980년대 이후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조직활성화 전략으로 조직구성원의 몰입도와 역량개발 노력을 촉진함으로써 조직 차원의 변화와 성과를 추구하는 경영 혁신의 주요 수단으로 부각되어 왔습니다. 요즘 리더가 혼자서 책임지고 지시하고 강요하는 시대는 지난 것 같습니다. 개개인의 잠재능력을 향상시켜서 더욱 좋은 조직을 만들고 성과를 만들어 내는 시대입니다. 2012. 7. 31.
[경제/기업] 지금 나의 경쟁상대는 누구인가... 업종간 벽이 무너지는 경쟁시대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9년 5월 20일 수요일 동아일보는 13∼15일 주류, 휴대전화, 게임, 식품 등 소비자와 밀접한 10개 분야 선호도 1위 브랜드 매니저를 대상으로 “지금 당신의 경쟁상대는 누구인가”를 물었다.“우리가 1등이라서 경쟁상대가 없다”는 답을 준 곳은 하나도 없었다. 참이슬(엑스캔버스, 파브), 엔씨소프트(미국 드라마), 박카스(스타벅스), 애니콜(템플스테이, 책), 웅진코웨이(SK텔레콤, 싱가포르항공), 가그린(자일리톨 껌), 설화수(스파, 한의원) 등 대부분이 다른 업종에서 맞수를 꼽았다. '참이슬 경쟁상대는 파브? 엔씨소프트 맞수는 미드?' 중에서 (동아일보, 2009.5.20) "나이키의 경쟁상대는 닌텐도다." 예전에 마케팅 분야에서 회자됐던 표현입니다. 업종간 벽마저 무너지는 .. 2012.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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