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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소양관리333

[자기경영] 여성들이 미니스커트를 입는 이유 [자기경영] 여성들이 미니스커트를 입는 이유 여성들의 미니스커트를 입는 것에 대한 궁금증은 여자나 남자나 '왜?"일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을 것이다. 명확한 확신이 들지 않는 다고 생각된다 대체로 여성들은 미니스커트를 자신감으로 말하고 있다. 어느 조사결과에 따르면 나이대별로 미니스커트를 입는 이유가 차이가 난다. 10대 - 이성에게 이쁘게 보이고 싶어서. 20대 - 본인의 만족감 때무에, 그 외에 스타일리쉬해 보이기 위하여 30대 - 이성에게 이쁘게 보이기 위해, 안입으면 트렌드에 뒤쳐지는 것 같다 등등 입니다. 2011. 12. 2.
[자기경영] 우공이산(愚公移山) 우공이산(愚公移山) 愚 어리석을 우, 公 공평할 공, 移 옮길 이, 山 뫼 산 우공이 산을 옮긴다는 말로, 한 가지 일을 힘써서 끝까지 밀고 나가면 반드시 이루어낼 수 있다는 뜻 . 출전 : 열자(列子)의 탕문편(湯問篇) 태형산과 왕옥산의 두 산은 사방 7백리나 되고, 높이도 1만길이나 되는데, 본래는 기주(冀州)의 남쪽과 하양(河陽)의 북쪽에 있었다. 그런데 북산(北山)의 우공(愚公,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뜻)이라는 사람이 있어 나이는 90세에 가까운데 출입할 때마다 멀리 돌아다니는 것이 번거로워 하루는 가족들을 모아 놓고 상의를 하였다. “저 험한 산을 평평하게 하여 예주(豫州)의 남쪽까지 곧장 길을 내는 동시에 한수(漢水)의 남쪽까지 갈 수 있도록 하겠다. 너희들 생각은 어떠하냐?” 가족 모두 찬성했.. 2011. 11. 22.
[자기경영] 사람은 자신이 스스로 설정한 기준에 따라 성장한다. 출처: http://www.happyceo.co.kr/Contents/View.aspx?num=2095 사람은 자신이 스스로 설정한 기준에 따라 성장한다.사람은 스스로가 성취하고 획득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바에 따라 성장한다. 만약 자신이 되고자 하는 기준을 낮게 잡으면, 그 사람은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한다. 만약 자신이 되고자 하는 목표를 높게 잡으면, 그 사람은 위대한 존재로 성장할 것이다. 일반 사람이 하는 보통의 노력만으로도 말이다. -피터 드러커, ‘프로페셔널의 조건’에서 일본의 ‘코이’라는 관상어는 어항에서는 5cm, 수족관에서는 25cm, 강물에서는 1m 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처한 환경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사람도 유사합니다. 다만 처한 환경이 아니라 자신이 어떤 목표를 가지고.. 2011. 11. 16.
[자기경영] 거거거중지(去去去中知), 행행행리각(行行行裏覺) 거거거중지(去去去中知), 행행행리각(行行行裏覺) 가고 가고 가는 중에 알게 되고, 행하고 행하고 또 행하면서 깨닫게 된다. - 노자의 - 좋은 말이고... 공감하는 말이다. 일을 하거나 사람을 알아가거나 사랑을 하게 될 때도 모든 것에서 처음에 모르지만 소통하고 느끼며서 알게되고 나중에는 깨닮음도 생긴다. 2011. 11. 4.
[자기경영] 부동산 풍경이 알려주는 마인드 차이 아래 글에 대해서 몇 년전부터 많은 생각을 해왔었다. 내 마인드가... 기회의 장으로 인도하는 길이 된다고... 그저 기다리는게 아니라... 마인드와 행동으로 기회를 잡기위해 준비하는 거라고. 나의 몸짓, 말, 행적들 하나하나가 나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그래서 이런 것들을 바로잡기 위해서 많이 생각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아직 멀었겠지만 분명한 건, 생각하고 실천하기 전보다 나아진 건 확실하다. 부동산 풍경이 알려주는 마인드 차이 출처: http://www.talk-with-hani.com/archives/1428 내가 다는 헬스클럽 1층에는 부동산이 있다. 퇴근 후 운동을 마치고 집에 돌아갈 때도 그 부동산에는 불이 켜 있다. 부동산의 삼 면이 통 유리창으로 되어 있어 흡사 어항을 들여다 보듯이.. 2011. 10. 25.
[자기경영] 강인선 LIVE -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 [자기경영] 강인선 LIVE -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 http://businesstv.chosun.com/broad/BroadMain.do?param=popSee&pgmCode=O0019&epsCode=9O006350 13년 동안 독일 베를린으로 유학을 떠난 김정운 교수는, 처음에는 '비판심리학'을 공부하려고 그곳을 선택했다고 한다. 하지만 독일 통일을 현지에서 경험하면서 생각이 바뀌어 '존재가 의식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가 의식을 결정'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이후 베를린 자유대학 심리학과에서 문화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 고국에 돌아와서는 5천만 국민에게 '놀자, 재미없는 삶은 삶이 아니다'며 여가학의 중요성을 소리높여 외쳐왔다. 나아가 문화심리학적으로 한국사회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 2011.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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