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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소양관리333

[자기경영] [김정운의 남자에게] 시간이 아주 많은 어른이 되고 싶었다 [자기경영] [김정운의 남자에게] 시간이 아주 많은 어른이 되고 싶었다 출처 :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490883.html 지혜롭게 나이가 든다는 건 내면의 시간이 아주 많아지는 것을 뜻한다 정신없이 살다가는 한방에 훅 간다 , 가슴 철렁하지 않는가? 휴가철에 읽을 책을 추천해 달라는 원고청탁을 받을 때마다 내가 꼭 추천하는 책의 제목이다. 그대는 도대체 어떤 어른인가? 아침마다 ‘남의 돈 따먹기 정말 힘들다’며 머리카락 휘날리며 달려나가려고 어른이 된 것은 아니지 않은가? 평생 이렇게 먹고살기도 바쁘게 살다 가려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언젠가 책방의 판매대 구석에 꽂혀 있는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뒤통수를 호되게 맞는 느낌이었다. 독일어로 된 .. 2011. 8. 17.
[자기경영] 성공을 위한 5가지 자세 - 안철수 성공을 위한 5가지 자세라고 안철수 교수님이 이야기 했던 것을 정말 잘 정리해 주셨네요. 시대가 원하는 인재상이라고 할 수도 있는 안철수 교수님의 말씀들입니다. 잘 정리가 되어서 누가봐도 쉽게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성공을 위한 5가지 자세 - 안철수 (현대를 살아가는 전문가 다른사람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인재상) 1. 다른 분야에 대한 상식과 포용력을 갖춰라 => T자형 인간 - 상식, common sense (모든 사람이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는 지식) - 상식에 대해 절대적인 신봉은 금물, 무엇이 상식인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함 - 실무자와 마케팅/판매자의 대립 * 실무자 : 실무자가 본 상식의 수준으로 이야기를 함 * 마케터 : 마케터 입장에서 본 상식의 수준으로 이야기를 .. 2011. 7. 22.
[자기경영]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 [자기경영]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 열 아홉의 어린 나이에 장원 급제를 하여 스무 살에 경기도 파주 군수가 된 맹사성은 자만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어느 날 그가 무명 선사를 찾아가 물었다. "스님이 생각하기에 이 고을을 다스리는 사람으로 사람으로서 내가 최고로 삼아야 할 좌우명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오?" 그러자 무명 선사가 대답했다. "그건 어렵지 않지요. 나쁜 일을 하지 말고 착한 일을 많이 베푸시면 됩니다." "그런 건 삼척 동자도 다 아는 이치인데 먼 길을 온 내게 해 줄 말이 고작 그것뿐이오?" 맹사성은 거만하게 말하며 자리에서 일어나려 했다. 그러자 무명 선사가 녹차나 한 잔 하고 가라며 붙잡았다. 그는 못이기는 척 자리에 앉았다. 그런데 .. 2011. 7. 20.
[자기경영] 당신은, 아침형 인간? 저녁형 인간? 당신은, 아침형 인간? 저녁형 인간? 종달새형이든 올빼미형이든 자기 페이스가 중요하다! 지난 연말부터 불어닥친 ‘아침형 인간’ 열풍이 잦아들 줄 모르고 있다. 여기에 ‘저녁형 인간’론도 맞불을 놓고 있다. 인생을 두 배로 산다는 아침형 인간, 퇴근 후 3시간을 활용한다는 저녁형 인간. 유행처럼 번지는 인간형 논쟁에 더 이상 스트레스 받지 말자. 내 몸에 맞는 수면 패턴이 자신의 생활 패턴을 결정한다. 아침형 인간VS 저녁형 인간 전형적인 야행성 생활을 해온 5년 차 직장인 박수진씨(30). 서른이라는 인생의 전환점을 맞아 그동안의 야행성 생활을 청산하기로 마음먹고 새해 초부터 아침형 인간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새벽 2시가 넘어서야 잠들고 아침 8시 이후에나 일어났던 수면습관부터 먼저 뜯어 고쳤다. 되도록.. 2011. 7. 19.
[자기경영] 청중에게 불필요한 양해를 구하지는 마세요 청중에게 불필요한 양해를 구하지는 마세요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4.9.3) 1. "슬라이드 화면의 질이 좋지 않은 점을 양해해 주세요. 죄송합니다. 오늘 새벽에야 끝냈기 때문에 멋지게 보이도록 신경을 쓸 여유가 없었습니다. 또 프린터도 제대로 나오지 않더군요. 아! 참. 그리고 내 목소리가 이렇게 된 것도 양해해주기 바랍니다. 어제 저녁에 담배를 너무 많이 피웠습니다. 그래도 여러분이 내 말을 잘 알아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여러분에게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내년 계획이 여러분 마음에 꼭 들 것입니다. 성장폭이 아주 커서 이 단순한 슬라이드에서도 뚜렷하게 보입니다. 나는 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여러분에게 알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야만 여러분도 일찍부터 판단을 내릴 수 있을 테니까요. 그리고 .. 2011. 7. 17.
[자기경영] 타이거 우즈, 그가 보여준 실력과 겸손 타이거 우즈, 그가 보여준 실력과 겸손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4.12.1) 얼마 전 미국 골프선수 타이거 우즈가 제주를 방문했을 때다. 그의 골프에 대한 정성과 매너를 두고 칭찬이 자자했다. 그는 골프를 하며 1야드 단위로 거리를 측정하는 등 매우 정교(精巧)한 경기를 했다. 마음에 들지 않는 경기를 했을 땐 그린의 경사나 잔디 상태를 다시 살펴보며 실패 원인을 찾아내 다음 게임에 대비했다. 동반자가 좋은 샷을 하면 칭찬을 아끼지 않는 등 상대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함께 경기를 했던 한 기업 회장은 우즈의 그런 세 가지 자세야말로 기업인이 꼭 갖추어야 할 덕목(德目)이라며 그를 통해 경영을 다시 배웠다고 했다. 너무 치켜세운 면이 없지 않지만 이는 경영만이 아니라 모든 인간사에 필요한 덕목일.. 2011.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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