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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소양관리333

[자기경영] 늦었다고 생각할 때 시작하라 안하고 부정하고 불평하고 있으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보단 지금 당장 쓸모 없더라도 무언가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면 나중에 도움이 될 때가 반드시 오게 된다. 하물며, 성실한 습관이라도 나중에 인정받는다라고 생각한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 시작하라. 작성일자 2005-01-10 출처 : 인터넷 이제 너무 늙어서 원하는 일을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거든 자신이 지금 내면의 비관적인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자. 이 목소리는 거짓말쟁이이다. 그럴 때는 자신이 원하는 일이면 나이와 상관없이 시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떠올리면서 다른 목소리를 불러내려고 애써보자. 라는 영화로 에미상을 수상한 존 하우스먼은 70대에 본격적인 연기를 시작했다. 평생을 광고계에서 보낸 아트힐이라는 친구의 꿈은 언제나 책을 쓰는 .. 2011. 6. 24.
[자기경영] 백만 불짜리 웃음을 만들기 위한 작은 다짐 내가 미국인에게 들었던 말.... "당신은 백만불짜리 미소를 가졌다"라는... 순간 당황해서... 멈칫했지만... 이내 미소로 답했다. 영어로 대화도 별로 못해봐서 ^^ 그런것도 있고 헤헷. [자기경영] 백만 불짜리 웃음을 만들기 위한 작은 다짐 첫째, 눈을 뜨자마자 인생 최고의 날임을 자신과 약속을 하자. 아침에 눈을 뜨면서 어떤 말을 하고 어떤 인상을 짓는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오늘은 내 인생 최고의 날로 만들 것을 자신과 약속하라. 하루를 열린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무슨 일이 있어도 하루 세번 웃겠다고 작정하라. 하루의 시작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아침에 집을 나서면서 오늘은 무슨 일이 있어도 세 번은 웃겠다고 작정을 하라. 하루에 한 번 정도로는 부족하다. 최소한 세 번 .. 2011. 6. 15.
[자기경영] '죽겠네'라고 말하지 말라 '죽겠네'라고 말하지 말라 '죽겠네'라고 말하지 말라. 행동이 태도를 바꾼다. 고대 올림픽이 벌어졌을 때 한 철학자는 '남이 말려주겠지'라고 생각하며 성화에 뛰어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불쌍하게도 그의 기대와는 달리 아무도 말리려고 나서지 않았다. 그는 스스로 성화에 뛰어들 수밖에 없었다. 직장이나 학과가 마음에 드는데도 남의 눈을 의식해 자기도 싫다고 이야기하면 자연히 싫어진다. '죽겠네'를 상습적으로 쓰지 말아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 박지영의《유쾌한 심리학》중에서 - * '죽겠네'라는 말은 어두운 그림자를 불러들입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좋지 않은 상황을 불러옵니다. 그 좋지 않은 상황이 자신에게만 머물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도 슬그머니 전달됩니다. '죽겠네'라고 다시는 말하지 마세요 2011. 6. 15.
[박종하의 창의력 에세이] Nothing exists: 존재하지 않는 것의 존재 [박종하의 창의력 에세이] Nothing exists: 존재하지 않는 것의 존재 저자: 박종하 | 날짜: 2005년 01월 21일 화창한 일요일이다. 늦게까지 잠을 자고 점심이 다 되도록 게으름을 피웠다. 특별히 피곤한 건 없다. 하지만, 일요일은 누적된 피로를 풀어야 한다는 생각에 항상 몸이 피곤하다. 오늘은 아내 친구의 결혼식이 있는 날이다. 친한 고등학교 친구다. 이제 게으름 그만 피우고 결혼식장으로 출발해야 할 시간이다. 늦장을 부리며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섰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우리집은 공용 주택인 빌라다. 우리 빌라는 1층이 주차장인데, 주차장의 입구에 정체불명의 차가 입구를 가로막고 있는 것이었다. “도대체 이 차는 뭐야?” “전화번호도 안 적혀 있는데.” 늦장을 부리다 약간 늦게 .. 2011. 6. 9.
[자기경영] 핵심인재의 15가지 조건 [자기경영] 핵심인재의 15가지 조건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5.1.10) ◆삼성경제연구소 : 전문능력, 변화주도 능력, 도덕성, 인간미 ◆LG경제연구원 : 최고를 향한 열망, 강한 승부근성, 도덕적 겸양, 높은 감성지능, 직업윤리, 흡수능력, 핵심가치에 맞는 가치관 ◆소니 : 호기심, 마무리에 대한 집착, 사고의 유연성, 낙관론 임상균의 '핵심브레인, 그들이 최강기업 만든다' 중에서 (매일경제, 2005.1.6) 불황이지만, 인재 확보를 위한 기업들의 전쟁은 불을 뿜습니다. 인재 몇명이 회사를 먹여살릴 그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의 '인재상'은 무엇일까요? 삼성경제연구소는 4가지 조건을 꼽았습니다. 전문능력, 변화주도 능력, 도덕성, 인간미. LG경제연구원은 7가지 조건으로.. 2011. 6. 9.
[자기경영] 채근담 - ‘사나운 말도 잘 길들이면 명마가 되고...' 채근담에 나온 말 인용합니다. ‘사나운 말도 잘 길들이면 명마가 되고, 품질이 나쁜 쇠붙이도 잘 다루면 훌륭한 그릇이 되듯이 사람도 마찬가지다. 타고난 천성이 좋지 않아도 열심히 노력하면 뛰어난 인물이 될 수 있다.’ 현재를 보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보자. 긍정적인 미래. 채근담은 청나라 홍자성과 명나라 홍응명이 지은 두개가 전해지고 있는데, 두 명은 같은 사람으로 밝혀진 어록집입니다. 채근이라는것은 나무뿌리를 말하는것인데, 쓴 나무뿌리를 먹을수 있을 정도라면 세상의 모든일을 할 수 있다는 취지로 안빈과 처세에 관한 내용에 유불선의 교훈을 융합한 가르침을 주는 고전입니다. 책에 나온 채근담에 나온 소개 내용 채근은 '나물뿌리'라는 말로 맛이 쓴 음식을 의미한다. 결국 "채근담"이 담고 있는 내용은 '채근.. 2011.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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