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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소양관리333

[자기경영] 청춘을 말하다, 안철수 & 박웅현 ‘싱글벙글 안철수’, 백지연의 인터뷰 비결은? 편에서 안철수 & 박웅현 부분 발췌 2011-05.18 http://www.yes24.com/chyes/Chyesview.aspx?title=003004&cont=5975 청춘을 말하다, 안철수 & 박웅현 늘 즐거운 것 같다. 웃고 있어서. 즐거운 비결이 뭐냐. (안철수, 이하 안)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살다보니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작구나 하는 것을 느낀다. 최선을 다하고 결과를 기다린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하다. 사업하면서부터 그랬다. 사업을 하면서 보니까, 아무리 열심히 해도 실패하는 경우도 있고, 최선을 다하지 않아도 성공하는 경우가 있었다. 내가 결과에 미칠 수 있는 건 절반 정도고 나머지는 다른 사람이 나를 돕거나 사회가 여건을 허락해서.. 2011. 5. 26.
[자기경영] 우유를 시켜먹는 사람보다 배달하는 사람이 더 건강하다 만년 초보 딱지를 달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스스로 초보 수준임을 모르는 사람까지 합하면 그 수는 무시 못할 정도에 이르게 된다. 무엇이 문제일까? 물론 수 많은 개발자들의 숫자만큼 수많은 이유가 있을 것이므로 몇 가지 말로 일반화하기란 너무 어렵다. 다만, 만약 지금 내가 거론하려는 조건들이 그대에게 적용된다면 부디 그 거추장스러운 딱지를 어서 떼어내기를 바란다. 1. 우유를 시켜먹는 사람보다 배달하는 사람이 더 건강하다. 대한민국 국민은 참으로 특이하다. 건강에 좋다고 하면 지렁이도 씨가 말라 버린다. 이러한 요상한 취미는 학문을 하는 사람에게도 고스란히 적용된다. 어떤 이의 방석을 훔쳐 앉으면 합격한다든가, 무엇을 어떻게 하면 성적이 오른다는 등의 비법들이 난무한다. 그 정도는 애교로 봐줄 수 있.. 2011. 5. 25.
[자기경영] 비관주의자, 낙관주의자, 그리고 현실주의자 비관주의자, 낙관주의자, 그리고 현실주의자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5.3.11) 낙관주의자들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는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스스로와 주위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다가 크리스마스가 지나면 부활절에는 나갈 수 있을것이라고 기대하는 일을 반복하면서 결국에는 상심해서 죽는다고 한다. 반면에 현실주의자들은 크리스마스때까지는 나가지 못할것이라고 생각하면서 그에 대비하는 마음가짐을 가짐으로써 결국 살아남을 수 있었다. 김경한의 ' 스톡데일 패러독스' 중에서 (이코노믹리뷰, 2005.3.11) 베트남의 하노이 포로수용소. 미국의 패전 이후 그 곳에서 8년 동안 갇혀 있으며 부하 병사들을 돌봤던 스톡데일 장군은 그 힘든 포로수용소 생활을 견디며 살아남은 병사들은 낙관주의자가 아니라 현실주의자였다고 .. 2011. 5. 6.
[자기경영] 아이디어가 샘솟는 10가지 방법 요즘 아이디어가 정말 필요하다 실무작업 시간이 줄어들면 좀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으리라. 아이디어가 샘솟는 10가지 방법 잠자는 아이디어 깨우기(How To Get Ideas)중에서... 1. 심각한 사람들에게서는 아이디어가 절대로 나오지 않습니다. 유머와 창조력은 절친한 친구 사이입니다. 그러므로 일할 때 재미가 없다면 인생을 낭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선 마음을 즐겁게 하십시오. 그러면 저절로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2. 무언가 서로 다른 두 가지를 합쳐 보십시오.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나옵니다. 화가 달리는 꿈과 예술을 조합하여 초현실주의를 탄생시켰습니다. 허친스라는 사람은 자명종과 시계를 결합하여 자명종 시계를 발명했습니다. 리프먼은 연필과 지우개를 합쳐 지우개 달린 연필을 만들었지요. 어떤 이는.. 2011. 5. 4.
[자기경영] 위기에서 침착성을 유지할 수 있는가 위기에서 침착성을 유지할 수 있는가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5.3.30) 그는 권투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은 침착성이라고 했다. 침착성은 아버지께서 내게 가르친 가장 귀중한 교훈이었다. "특히 주변 환경이 불안하거나 괴로울수록 침착함을 유지하라." 냉정을 잃은 선수는 처음 가한 일격에 흔들리며 경기에서 지게 된다. 침착성을 유지하면 얻어맞는다해도 반격할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아버지는 공격을 받으면 링에서 반격을 가하고 있는 - 침착성을 유지하면서 상대의 약점을 찾아가며 - 내 모습을 상상하라고 말씀하셨다. 루돌프 줄리아니의 '줄리아니의 리더십' 중에서 (루비박스, 310p) 9.11 테러를 극복해낸 뉴욕시장 줄리아니. 그는 8년 동안 뉴욕시장으로 일하면서 뉴욕을 더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로 만들었다는.. 2011. 4. 29.
[자기경영] 성을 쌓고 사는 자는 반드시 망할 것이며... 성을 쌓고 사는 자는 반드시 망할 것이며...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5.4.4) 황 사장은 이 자리에서 ‘반도체 유목민(semiconductor nomad)’ 얘기를 꺼냈다. 한곳에 정착하지 않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옮겨가는 유목민처럼 신기술 개발을 위해 부단하게 정진하는 것이 그의 경영전략이라고 소개했다. 황 사장은 옛 투르크 제국의 명장 톤유쿠크가 남긴 ‘성을 쌓고 사는 자는 반드시 망할 것이며 끊임없이 이동하는 자만이 살아남을 것’이라는 말을 언급, 그런 소리에 생소한 하버드 학생들의 귀를 당겼다. 최홍섭의 '[리더십 연구] 황창규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 중에서 (주간조선, 2005.3.28) '유목민'의 장점이 부각되고 있는 시대입니다. 그만큼 세상이 급변하고 있다는 얘깁니다. 변화무쌍.. 2011.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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