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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마케팅, 제휴마케팅109

마케팅이란... 마케팅이란...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5.2.3) Marketing, more than any other business function, deals with customers. Understanding, creating, communicating, and delivering customer value and satisfaction are at the very heart of modern marketing thinking and practice. Although we will explore more detailed definitions of marketing later in this chapter, perhaps the simplest definition is this one : Marketing .. 2018. 5. 9.
바이러스 마케팅과 싸이월드 바이러스 마케팅과 싸이월드 저자: 예병일 | 날짜: 2005년 03월 23일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5.3.23) "너, 내 미니홈피 가봤어?" 사람들은 어떤 길을 통해 처음 싸이월드와 '접속'하게 됐을까? 서로 '통'하기 위해서는 일단 '접속'이라는 단계가 필요하다. 아마 '친구가 권유해서'라는 답이 가장 많지 않을까? 일단 싸이월드와 통성명을 하고 난 후 시간이 조금 흐르면, 또 다른 친구들에게 내 미니홈피에 들러줄 것을 '강요'하고 '협박'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하곤 놀라게 된다. 어느새 내가 싸이월드를 여기저기 퍼트리는 바이러스 마케팅의 작은 진원지가 되고 있는 것이다. 채지형의 '싸이월드는 왜 떴을까?' 중에서 (제우미디어, 103p) '바이러스 마케팅'.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것 처럼 소비.. 2018. 5. 9.
[광고/마케팅] 키워드로 본 광고이야기 - 체취 [광고/마케팅] 키워드로 본 광고이야기 - 체취 [키워드로 본 광고이야기] 체취 가장 좋은 향수는 사랑하는 사람의 체취가 아닐까요? 사랑스러운 아기에게서 나는 체취를 맡으며 어머니는 한없는 행복감을 느낍니다. 아기도 마찬가지. 어머니의 품에서 나는 체취를 맡으며 성장하고 평생 그 체취를 그리워하게 됩니다. 어머니의 기억은 어쩌면 시각이나 청각보다 후각에 더 많이 의존하는 건지도 모를 일입니다. 제 어머니가 돌아가신 지 10년이 다 되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어머니의 체취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구수하고 달콤하던 그 체취가 아직도 코끝과 두뇌의 한 부분에 남아 있으니까요. 어머니의 묘에 가서 괜히 코를 킁킁거린 적도 있습니다. 나폴레옹(Napoleon Bonaparte)은 6살 연상의 부인이었던 조세핀.. 2017. 11. 3.
[패션/의류] 2004년 여름 속옷 유행 [패션/의류] 2004년 여름 속옷 유행 2016. 5. 12.
[광고/마케팅] 고객을 유혹하는 감성마케팅, 러브마크 [광고/마케팅] 고객을 유혹하는 감성마케팅, 러브마크 고객을 유혹하는 감성마케팅, 러브마크 LG경제연구원 박재규 연구원 보고서 발표 디자인, 스토리, 영감 등의 형태로 제공 고객의 기대가치 넘어선 무한 감동 선사 각 기업들의 기술적 격차가 좁혀지며 이제는 상품의 제조보다는 마케팅이 더욱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질적으로 우수한 제품에 뛰어난 마케팅적 요소를 가미했을 경우 우리는 열광적인 소비자 집단을 고객으로 끌어들일 수 있게 된다.할리 데이비슨이나 미니(BMW)는 매니아 그룹이 있어 굉장히 활발한 동우회 활동을 하고 있다. 또, 라스베가스를 생각해 보자. 꼬박 7~8시간을 자동차로 달려가게 만드는 도시의 매력은 무엇일까? 효율을 강조하는 이성적인 의사 결정만이 있다면 연간 천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2016. 3. 21.
[광고/마케팅] 자신의 브랜드를 향상시키는 프레젠테이션 스킬 자신의 브랜드를 향상시키는 프레젠테이션 스킬 프레젠테이션을 잘하는 것, 이것은 자기 PR을 위한 큰 무기이고 자신의 생각과 아젠다를 어필할 수 있는 중요한 스킬이다. 해마다 많은 젊은이들이 취업을 위한 스펙을 쌓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인다. 그러나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현대는 자기 PR시대이다. 머릿속에 창의적인 지식이 있고 남다른 스펙을 마련했더라도 미래의 고용주 앞에서 또는 직장의 상사에게 효율적으로 전달하지 못하면 풀지 못한 문제로 남을 수밖에 없다. 우리나라의 피겨선수인 김연아 선수가 평창 올림픽 유치를 위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면서 하루 2시간씩 컨설턴트로 부터 지도를 받았다는 신문기사를 보고 공감을 했었다. 왜냐하면 글로벌 무대에서 문화가 다른 수용자(청자).. 2015.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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