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이 나오기 전에는...

우리는

웹툰이 나오기 전에는 일일연재만들을 어디에서 볼 수 있었을까?

예전에 웹툰이 흥하기 전에는  웹툰이라는 말이 생기기 전에는

신문연재만화 가 인기가 많았었다.

 

그래서 생각했던 것이 인터넷에서 신문연재만화를 한 어플리케이션에서 모아서 

볼 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였다. 

(그 당시에는 저작권에 대한 법이 느슨했었기 때문에 저작권 문제도 없었다.

그래서, 유명한 '멜랑꼴리', '시민쾌걸', '압구정아리랑', '개패드시', '무대리용하다용해', '하수의법칙', '천국의신화', 등등

신문연재만화를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공개했었다.

몇 년내에 이런 프로그램을 차단하는 게 보였지만 

그렇게 한 동안 신문연재만화 보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업데이트하고 서비스했었는데

요즘은 공개용 어플을 만들고 있지는 않지만 한 때는 여러 프로그램 만들어서 공개하고 

그런 적이 있었다.

요즘은 개발에 대한 흥미가 떨어져가고 있다. 어떻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