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야기

헌혈의 집, 정기 헌혈을 하다

SB리치퍼슨 2022. 6. 4. 18:53

헌혈의 집, 정기 헌혈을 하다.

작년부터 정기적으로 헌혈을 하고 있습니다.
헌혈을 하기 위해 전자문진을 하다 보면
정말 제약사항이 많더라구요.
요즘은 헌혈을 할 때 회원등록하고 제공하는 거라
기록이 다 남는데, 예전에 몇 번 한 것은 회원등록 없이 한 거라 기록이 없습니다.
지금은 앱으로 개인의 헌혈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서 많이 편리해졌습니다.

전혈은 약 2달 마다 할 수 있는데
계속 정기예약을 통해서 하고 있습니다.
이 번 헌혈은 하고 나니 집에서 기운이 좀 빠지는 느끼이 나더라구요.
건강하게 살아야 하니 체력 안배를 위한 운동은 기본으로 해야겠습니다.

헌혈증서는 헌혈 기록이 없던 시절보다 혜택이 줄었지만, 헌혈을 통한 다양한 혜택이 계속 잘 유지 되기를 바래 봅니다.

구디 헌혈의 집은 윈도우 뷰가 넓고 차와 사람들이 계속 움직여서 시야가 시원하고 심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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