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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대교2

[경제/경영] '진성토건 살리기' 팔걷은 시민들 역시나 어려울 때 그 동안 쌓은 인덕이 있어야 도와주는 사람들이 생기는 법입니다. 회사 운영하다 망하면 등돌리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평소에 GIVE AND TAKE 를 생활화하는게 어려울 때 도와주는 사람들이 생기게 됩니다..... 잘 벌 때 돕고 삽시다... '진성토건 살리기' 팔걷은 시민들 회생위한 모임 "법률자문·채권단 대화주선등 나설것" "전국 4만8천500개의 전문건설업체 중 수주액 1위이면서 인천의 대표적인 토종 건설업체인 진성토건은 꼭 살려야 합니다." 부도로 지난 10일 법정관리를 신청한 진성토건에 대해 인천시민들이 '진성토건 회생을 위한 시민모임'을 16일 구성했다. ┃사진 시민모임에는 김문종 자유경제실천연합회장과 황규철 대한건설협회 인천시회장, 임승수 대한전문건설협.. 2010. 6. 18.
[경제/산업] 잘나가던 진성토건 최종부도‥도대체 무슨 일이? 대기업은 버티겠지만 중소업체들은 부도를 유발해서... 살아남는 기업들만 이끌고 가려고 할 것이다. 곧 건설,토목업계를 위한 대책이 나올 때가 된 것 같다.... 나라가 망하지 않는 이상 이런 사이클은 매번 반복된다. 잘나가던 진성토건 최종부도‥도대체 무슨 일이? 아시아경제 | 김봉수 | 입력 2010.06.09 08:09 인천 최대의 전문건설업체인 진성토건이 지난 8일 저녁 최종 부도 처리됐다. 진성토건은 지난 7일 우리, 외환, 기업은행 등에 만기 도래한 전자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1차 부도를 맞았으며 전자 어음 결제 최종 마감 시한인 8일 자정까지 총 17억원으로 추정되는 어음 결제 대금을 입금하지 못했다. 진성토건은 우리은행 등에 결제 기한 연장 등을 요청하지도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진성.. 2010.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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