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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이산2

[자기경영] 사자성어 - 우공이산 우공이산 사자 성어를 인터넷 검색하면서 보게되었다.우공이산이라는 사자성어는 마음에 들어하는 성어다.시크릿이나 여러 가르침이 있는 글들을 읽다 보면..모든 일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는 것을 느낀다. 결국, 우공이산이라는 말도 내가 어떻게 마음 먹는가에 달려있다는 가르침을 준다. 마부작침, 같은 말이다.단기지계, 작심삼일과도 일맥상통한다고 생각된다. 내가 생각하는 것과 현실과의 괴리가 있을 수 있겠지만.우공이산이라는 말을 생각해보니... 나는 아직 어떤 사람이 원하는 바대로 꾸준히 하지 않고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물론, 내가 원하는 바와 그 사람이 원하는 바가 달라서 그렇다고 생각이 든다.하지만, 혼자 원하는대로 살아가는 것은 아닐테니까.... 나 또한 키보드가 달아 납작해질 때까지 열심히 해보리라.. 2012. 10. 23.
[자기경영] 우공이산(愚公移山) 우공이산(愚公移山) 愚 어리석을 우, 公 공평할 공, 移 옮길 이, 山 뫼 산 우공이 산을 옮긴다는 말로, 한 가지 일을 힘써서 끝까지 밀고 나가면 반드시 이루어낼 수 있다는 뜻 . 출전 : 열자(列子)의 탕문편(湯問篇) 태형산과 왕옥산의 두 산은 사방 7백리나 되고, 높이도 1만길이나 되는데, 본래는 기주(冀州)의 남쪽과 하양(河陽)의 북쪽에 있었다. 그런데 북산(北山)의 우공(愚公,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뜻)이라는 사람이 있어 나이는 90세에 가까운데 출입할 때마다 멀리 돌아다니는 것이 번거로워 하루는 가족들을 모아 놓고 상의를 하였다. “저 험한 산을 평평하게 하여 예주(豫州)의 남쪽까지 곧장 길을 내는 동시에 한수(漢水)의 남쪽까지 갈 수 있도록 하겠다. 너희들 생각은 어떠하냐?” 가족 모두 찬성했.. 2011.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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