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자원순환과1 ‘비닐, 투명 페트병’ 따로따로, 시범운영 5월부터 다른 쓰레기들과 섞여 재활용 되지 못하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많습니다. 이제 재활용의 질을 높이기 위해 분리배출 방법이 달라집니다. 서울시는 2월부터 재활용품 배출 시 ‘폐비닐’과 ‘음료・생수 투명 폐페트병’을 다른 재활용품과 별도 분리해 버리는 ‘분리배출제’를 시범 운영합니다. 오는 7월에는 전국 아파트에서, 내년 1월엔 전국 단독주택에서 전면 시행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폐비닐‧투명 폐페트병 ‘분리배출제’를 2월부터 시범운영한다. 특히, 단독주택과 상가는 매주 목요일에 배출・수거하는 ‘요일제’를 적용한다. 이 두 품목을 제외한 다른 재활용품은 목요일을 제외한 다른 요일에 배출해야 한다. (다만, 배출요일에 목요일이 포함되지 않는 지역에선 금요일에 실시 예정) ▴단독주택・상가지역은 폐비닐(색상・종류 무관.. 2020. 5.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