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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2

주부 우울증 몰아내는 인테리어 노하우 좌) 카펫은 한일카페트, 초록색 의자 세트와 티 테이블은 비젼60’s, 벽지는 LG화학 Z:IN 모젤, 쿠션은 데코야, 사이드 테이블은 제인인터네셔널, 커튼과 탁상시계는 k.one, 스탠드는 www.konehome.co.kr, 로봇은 세컨드 호텔 제품. 우) 화이트 식탁과 의자는 비젼 60’s, 플로어 스탠드와 허브 화분 놓은 수납장은 디테일, 액자와 화분은 k.one 제품. 1.부드러운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준다 노란색은 신경을 완화시키고 노여움을 누그러뜨린다. 노란색을 인테리어에 응용하면 명랑하고 쾌활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다. 침구나 커튼 등의 패브릭을 노란색 계열로 맞추거나 노란 벽지로 포인트 월을 만드는 것도 기분을 좋게 한다. 노란색 벽지는 햇빛이 들지 않는 방도 밝고 상쾌해 보이게 .. 2020. 2. 5.
'tea-time'은 오전에는 사용하면 적절치 못한 표현? 'tea-time'은 오전에는 사용하면 적절치 못한 표현? Q: 사전을 찾아보니 'tea-time'의 의미로 '(오후의) 차 마시는 시간'이라고 나와 있던데요. 그럼 점심 시간 이전에는 적절치 않다는 말인가요? 그럼 오전에 사용할 수 있는 표현에는 뭐가 있나요? A: 보통 그 tea-time이란 주부들이 아침에 바쁘게 일을 끝내놓고, 애들 학교 보내고, 점심식사후에 같이 모여 같이 차도 마시며 수다를 떤다는 의미에서 유래된 말이랍니다. 아침시간에 티를 마시는 사람은 거의 없고, 아침식사와 곁들여, 진한 커피를 즐기지요. 오전에는 breakfast time, 혹은 coffee time 정도로 쓰는게 좋겠죠? 간단한 쿠키도 영국에선 오전11시나 오후4~5시쯤을 tea time이라고 합니다 2019.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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