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헤드헌팅2

[자기경영] IT 업계에서 자신의 이름 알리는 법 IT 업계에서 자신의 이름 알리는 법 IT 기업들은 우수한 인재를 구하기 위해 직접 나서거나, 아니면 더 많은 경우 헤드헌팅 회사에 부탁하곤 한다. 결국 기업들로부터 많은 수의 ‘인재 청탁’을 받고 있는 헤드헌터들은 가만히 앉아서 지원자 이력서를 받아 보기 보단 스스로 능력 있는 사람들을 찾아 다니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기도 한다. 결국 새 직장을 알아보려는, 혹은 더 나은 경력을 쌓고자 하는 IT 전문가들이나 고위 관리직들은 이런 헤드헌터와 기업들의 ‘레이더 망’에 걸려들 수 있도록 자신의 존재를 여러 방면에 알릴 필요가 있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IT 업계의 인재들은 이제 자신의 ‘지명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우선 ‘인재’들은 헤드헌팅 회사들이 고객 기업들에게 최상의 후보자.. 2010. 10. 29.
[IT/개발] 프로그래머 경력 3년차, 이제 어디로 갈까? (경력관리) 보편적 관리자? 프로젝트 매니저(관리자)? 업종 변경? 당신이 개발자라면 어떤 것을 택하시겠습니까? 프로그래머 경력 3년차, 이제 어디로 갈까? 35세 정년 과감하게 뛰어 넘는 경력 관리 해법 찾기 지금 다니는 직장에 몇 개월째 근무하고 있는가? IT 종사자들의 근무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개발자들도 한 분야만 알아서는 경력 관리를 하기가 힘들어졌다. 평생 직장 개념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을 갖고 언제까지 일할 수 있을지 자문해 보자. 프로그래머 정년이 35세라는 말이 공공연히 나돌면서 이제는 자신의 경력을 꼼꼼하게 관리해야 할 때가 왔다. 목표를 확실히 세우고 50세가 되어 있을 자신을 그려 보자. 글·김영미 기자 kelly@pserang.co.kr 사진·권현진 기자 guswls 33.. 2010. 10. 1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