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경영166

[경영/리더십] 팀장과 매니저... 무슨차이가 있을까? 팀장과 매니저... 무슨차이가 있을까? 매니저는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찾는다" 팀장은 "무엇을 할지를 찾는다" 쉽게 구분 짓기가 어렵다. 회사에서 사업 방향이 정해졌다고 할 때 매니저는 사업의 전략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구체화하고 마케팅을 한다고 하면 팀장은 사업의 전략에 따른 각 팀별로 맡은 임무에 따라 직접적인 전술을 수행한다고 봐야한다. 즉 조직의 체계에서 부터 매니저 아래에 팀장들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프로젝트 매니저가 있다면 거기에는 기획팀장, 설계팀장, 개발팀장, 영업팀장 등으로 구성할 수 있다 2015. 1. 25.
[경영/리더십] 업무 요청하는 방법 또는 업무 수신하는 방법 업무 요청하는 방법 또는 업무 수신하는 방법 1. agenda 수신 2. 고객이 원하는 조건 (function, UI, performance) 3. 우리가 필요로하는 조건 4. 결과물 전달 Q:최근 A사의 동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Q: 너라면 어떻게 하겠느냐? 2015. 1. 24.
[경영/리더십] CEO 혈액형 보면 경영스타일 보인다? [서울경제 2006-03-17 17:33] ‘혈액형을 알면 경영 스타일이 이해된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혈액형을 소재로 한 TV 개그코너가 인기를 끌자 재계에서도 국내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혈액형과 업무스타일간의 상관 관계에 새삼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혈액형이 A형인 대표적인 CEO는 신격호 롯데 회장, 이구택 포스코 회장,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황영기 우리은행장, 강덕수 STX 회장 등인 것으로 파악됐다. A형은 기본적으로 신중하게 단계를 밟아 치밀하게 일을 처리하며 위기를 방어하기 위해 끈기 있게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 부회장은 총괄사장만 10여명을 거느리고 있지만 지금까지 아무런 불협화음 없이 통솔하고 있다. 주위에서.. 2014. 12. 20.
[경영/리더십] 정주영 “사람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임금 수준이 되기 전엔 절대로 100% 자기능력 발휘하려 들지를 않는다” 정주영 “사람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임금 수준이 되기 전엔 절대로 100% 자기능력 발휘하려 들지를 않는다” 급여생활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바로 임금 인상입니다. 요즘은 ‘월급 빼고 모든 물가가 다 올랐다’고 하는 세상 아닙니까? 그런데 월급을 주는 사람 입장인 대그룹 창업자들은, 과연 임금을 어느 정도 주어야 한다고 보고 있을까요. 현대 창업자인 정주영의 시각을 한번 볼까요. 결론부터 말을 하면, 직원들이 받을 만큼 수준의 임금을 주어야 한다는 것인데, 이 시각은 그의 저서(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에서 구수한 입담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먼저 근로자는 임금을 어느 수준까지는 보장받아야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한다고 정주영은 보았습니다. 임금을 높이면 채산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어느 .. 2014. 12. 6.
[자기경영] '미스 미팅왕'과 '미스터 하숙집' 출처 : 머니투데이'미스 미팅왕'과 '미스터 하숙집' -봉준호의 살 맛 나는 부동산- 봉준호 닥스클럽 대표이사 | 05/23 1989년 5월 오후… 실록이 아름답게 세상을 녹색으로 덮고 있었다. 대학가에는 1학기의 중간 고사가 시작되고 있었다. 신촌 Y大 중앙도서관에서 한바탕 큰 소음이 났다. 두꺼운 안경을 낀 남학생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소음이 나는 곳을 물끄러미 쳐다보았다. “저런, 쯧쯧…” “침이나 흘리지 말지.” “얼마나 시험 공부를 열심히 했으면…” 정외과 K양이 도서관 책상 위에 머리를 박고 코를 골면서 자고 있었다. “부시시…” K양이 고개를 들었다. 세상이 흐리고 정신이 몽롱했다. 왼손으로 ‘쓱…” 입가에 묻은 침을 닦아냈다. “헉!” 시계를 보니 3시 10분… 전공 시험이 10분 전부터 시.. 2014. 10. 31.
[경영/리더십] 일 잘하는 사람의 '보고 스킬' 몇 가지 일 잘하는 사람의 '보고 스킬' 몇 가지 - 일 잘하는 사람의 한 가지 특징. 10일 안에 완료하기로 했으면, 적어도 7일 안에 끝내고 보고한다. 피드백 받고 수정할 3일의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일 못하는 사람은 10일 안에 하라고 말하면 10일 후에 보고한다. 일은 20일 지난 후에야 끝난다. - 일 잘하는 사람의 두 번째 특징. 10일 안에 완료하기로 했는데, 그 기한 안에 끝내지 못할 거라고 '확실히' 판단되면 2~3일째에 바로 보고하고 대안을 논의한다. 일 못하는 사람은 10일 이후까지 끙끙거리다가 '못하는 이유'를 나중에서야 말한다. - 일 잘하는 사람의 세 번째 특징. 논쟁을 통해 상대를 제압하려 하지 않는다. '문서'로 자신의 논리를 펼쳐 내고 설득한다. - 일 잘하는 사람의 네 번째 .. 2014. 10. 1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