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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4

[시사] 우리시대의 영웅 시사주간지 2010년 10월18일 30여개 분야 전문가 1500명을 상대로 '우리 시대 영웅'을 묻는 설문 조사를 하여... 결과가 나왔다. 1위 노무현 전대통령 11.1%(167명) 2위 김대중 전대통령 9.5% 3위 박정희 전대통령 9.2% 4위 김구 임시정부주석 6.4% 5위 김수환 추기경 6.1% 6위 안철수 카이스트 교수 5.7% 7위 김연아 피겨스케이팅 선수 4.9% 8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4.9% 9위 스티브 잡스 애플 회장 3.5% 10위 박지성 축구선수 3.4% 흠... 3위에 박정희가 오른건.. 이해가 안된다.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한다 군주론, 마키아벨리 이 말이 생각난다. 나라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는 국민의 무자비한 희생은 당연하다는 논리... 쩝...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 2010. 10. 20.
[사회/문화] 김제동, 23일(현지시간) 미 하버드대서 로스쿨 특강 방송인 김제동이 23일(현지시간) 미국 하버드대에서 로스쿨 특강을 겸한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김제동은 하버드 한인학생회 주최로 열린 이날 강연에서 김제동은 두 시간 동안 자신의 철학과 삶의 이야기를 소탈하게 전해 교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중간중간 특유의 재치로 좌중을 사로잡는 일도 잊지 않았다. 김제동의 강연내용 중 일부는 미국 한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커뮤니티를 통해 전해졌다. 이 내용을 올린 누리꾼에 따르면 김제동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노제 사회를 본 것으로 자신이 어떤 세력에게 압력이나 불이익을 받았다고 믿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제동은 대안학교에 대한 자신의 생각 등 다양한 주제를 갖고 이야기했다. 김제동은 출국에 앞서 지난 2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일정을 간략하게 알.. 2010. 4. 26.
[시사] 조선일보는 노 전 대통령의 서거를 미리 알고 있었다? 웃지 못할 황당한 사건이 또 조중동을 통해 알려졌다. 2MB, 조중동, 보수단체, 한나라당 등의 수구세력들은 왜 이다지도 국민들을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다. 한나라의 수장이었던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미리 알린다는 건 중대한 위법 행위가 아닐 수가 없다. 미네르바는 잡아가도 조선일보는 가만히 놔두겠지... 화면 캡쳐한 사진이다. 아래는 노 전 대통령이 서거한 시간과 기사가 작성된 시간이다 2010. 3. 30.
[시사] 노건평의 호화 골프장, 아방궁? 수구세력들의 비방 습관 노건평의 호화 골프장, 아방궁? 수구세력들의 짜고 치는 고스톱이며 사기노름꾼일 뿐이다. 안타깝다. 독립운동가의 후손과 친일세력들의 후손들을 비교하면... 너무 안타깝다. 2010.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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