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빌 게이츠2

스스로를 버려 변화를 선도한 마이크로소프트 스스로를 버려 변화를 선도한 마이크로소프트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5.1.7) 마이크로소프트는 도스(DOS)가 이루어 낸 회사라고 불린다. MS-DOS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초창기에 빌 게이츠에게 수익의 대부분을 창출해 준 황금알을 낳는 거위였다. 최소한도의 광고나 개발비도 필요하지 않았으니 그야말로 팔리는대로 순이익만 남았다. 그러나 현재는 더 이상 MS-DOS를 팔지 않는다. 과연 누가 마이크로소프트에 막대한 이익을 가져다 주었던 MS-DOS를 무용지물로 만들었단 말인가? 장본인은 다름 아닌 마이크로소프트 자신이었다. 그것도 의도적으로... 데이비드 티렌의 '빌 게이츠 따라잡기' 중에서 (FKI미디어, 50p) 자기 자신의 한 부분을 버리기란 쉽지 않습니다. 나쁜 것도 버리기가 힘든데, 좋은 것, 나.. 2018. 5. 10.
[경제] 세계최대 갑부순위 2012년 3월 5일 블룸버그통신 발표 1위 카를로스 슬림 (멕시코 통신재벌) 685억달러 2위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시자) 624억 3위 워런 버핏 438억 4위 잉그바르 캄프라트 (IKEA 창시자) 425억 5위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 모에 헤네시 회장) 423억 6위 아만시오 오르테가 (스위스 패스트 패션 ZARA) 388억 7위 11위 무케시 암바니 (인도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268억 마크 주커버그는 페이스북 기업공개(IPO)가 마무리되면 대략 지분이 210억 달러 이하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2. 3. 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