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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4

구피 사육/기르기 - 먹이 구피 사육/기르기 - 먹이 구피의 먹이는 생먹이와 인공 사료로 나눌수 있다. 생먹이는 실지렁이, 장구벌레, 물벼룩, 브라인슈림프 등이 있으며, 인공 사료는 플레이크 타입이나 그래뉼 타입 등의 다양한 사료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구피 전용의 사료도 판매되고 있다. 생먹이는 인공 사료에 비해 구피의 성장에 필요한 많은 영양소를 갖고 있다. 단순히 관상을 목적으로 사육하더라도 구피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꼭 생먹이를 먹일 것을 권장한다. 그러나 생먹이 중에서 실지렁이는 온갖 질병을 옮길 수 있으므로 급여 전에 세척, 소독 등의 충분한 사전 조치가 선행되어야 하며 보관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가장 좋은 생먹이는 브라인슈림프인데, 이것은 매우 위생적이고 영양소가 풍부하여 치.. 2018. 12. 23.
구피 사육/기르기 - 관리 구피 사육/기르기 - 관리 어항의 설치 어항은 직사광선을 피하고 흔들림이 없는 곳에 평형을 맞추어 설치한다. 관상용 수조라면 바닥에 모래를 깔고 수초를 심어 놓으면 보기에 좋다. 최근에는 다양한 종류의 어항과 장식 장이 세트로 제작된 인테리어 어항이 많아졌고, 고가의 일부 어항에는 여과기까지 부착되어 있어 편리하다. 개량을 위한 번식 어항은 1자에서 1자 반 정도 크기의 것을 여러 개 설치하여 관리하는 것 이 편리하나, 이 경우 한 수조에 병이 생겼을 때 옆의 수조에 전염될 가능성이 높다는 단점 이 있다. 수조 속에는 스폰지 필터와 온도계 등 가장 기본적인 기구만을 설치하고 스펀지 위에 모래를 경사지게 덮어놓으면 여과 능력이 향상된다. 개량용 번식 어항은 특히 수질 관 리에 유의하여야 한다. 일상적인 관.. 2018. 12. 23.
물생물 입수시 주의사항 물생물 입수시 주의사항 열대어, 관상어 등 1.입수시 온도변화나 수질변화에 따른 사망이 많습니다. 2.입수시 비닐을 개봉하지 마시고 봉지체로 수조에 넣어 20-30분 이상두어 배송된 물과 어항의 물 온도가 같아 질때까지 둡니다. 3.20~30분이 지난후 비닐의 물은 ⅓정도 따뤄 내시고 어항의 물 을 ⅓정도 채워줍니다. 4.이런방법으로 3~4번에 거쳐 열대어에게 어항의 물을 채워주어 새로운 물에 무리없이 적응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2018. 11. 30.
초보님들이 실수하기쉬운 합사와 수질(PH) 안녕하세요~~ 제가 물생활을 처음 시작할때 격었던것들을 토대로 하여.. 어려웠던 점들을 여러 초보님들은 어려워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일반적으로 합사를 생각하게되면 고기의 크기와.. 성격, 수질 그리고 종류등 여러 이유를 만족해야 가능하다는것을 잘 아실겁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쉽게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이 바로 수질관련 문제입니다.. 예를들어 구피와 합사되는 종류는 다양합니다.. 엔젤, 네온테트라, 코리, 몰리, 등등 많습니다.. 그래서 보통 합사가 되는줄알고 초보님들은 수질은 잘 생각안하시고 합사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때문에 이유모를 죽은 고기를 보면서 왜죽었는지 초보님들입장에선 답답하실겁니다. 여기서 고기들이 살기에 알맞는 수질을 보면요.. 구피 : 약산성 ~ 약알카리.. 2018.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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