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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39

유머와 대화 습관 유머 대화 습관 [1] 제목 : 상대와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 대화를 하다보면 서로의 의견이 맞지않아 불쾌한 감정이 오고갈수 있다. 감정이 격해지면 대화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어 서로에게 피곤한 언쟁이 될뿐이다. 상대와의 갈등이 심해지기전에 분위기를 바꾸기 위한 시도가 필요하다. 적절하게 유모어를 활용하여 웃음을 이끌어내면 대화자체가 부드러워진다. 대립과 갈등이 고조된 상황에서 웃음은 서로의 대립의 폭을 줄이고 서로를 이해할수 있게 만드는 다리역할을 한다. 유모어는 서로의 메마른 감정에 따뜻한 인간성과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갈등을 해 소시키며 즐거움, 발랄, 쾌활 등의 밝은 분위기를 연출할수 있다. [2] 제목 : 유모어를 창작하는 연습 유모어에 관한 글들을 읽어보고 그것을 4칸짜리 만화로 바꾸어 보아.. 2018. 8. 1.
[굿데이유머] 마피아의 유산, 3초 안에 대답하세요, 도둑과 경찰의 대화 [굿데이유머] 마피아의 유산 어느 마피아 보스가 죽기 전에 손자를 불렀다."얘야, 내가 죽기 전에 너한테 줄 것이 있다.여기 금도금된 38구경 리볼버를 잘 간직하거라." 손자 왈. "할아버지, 저는 총에는 관심이 없어요. 차라리 그 로렉스 금시계를 주세요." 할아버지 왈. "이 녀석아, 내 얘기를 잘 듣거라. 언제가는 너도 커서 사업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아름다운 아내도 얻을 것이고, 큰 집에 애들도 생기겠지. 그러나…." 손자가 물었다."네?" 할아버지가 대답했다. "어느 날 집에 들어왔는데, 네 아내가 외간 남자와 같이 있다면 그때는 어떻게 할 거니? 시계 내밀면서 시간 다 됐다고 할 거니?" [굿데이유머] 3초 안에 대답하세요. 당신이 달리기 경주를 하고 있습니다. 2등을 제쳤군요. 그러면 당신은 .. 2018. 3. 15.
★ 동물뉴스 ★ ★ 동물뉴스 ★ 장기 매매 부로커 일당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쓸개빠진 곰을 주대상으로 은밀히 거래를 해왔으며 벼룩시장에 허위광고를 내 벼룩의 간을 빼먹기도 한 사실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과속을 하다 5중 추돌 사고를 내고 뺑소니를 친 거북이를 입건했습니다. '아주 무서운 속도로 달렸다'는 유일한 목격자인 굼벵이의 진술과는 달리 '누구 약올리냐?'며 항소할 뜻을 밝혔습니다. 나무위에서 졸고있던 원숭이가 떨어져 숨졌습니다. 강남에선,, 불법 캬바레를 운영하던 제비가 꽃뱀에 물려 죽었습니다. 어물전을 망신시킨 혐의로 고소돼, 법정에 선 꼴뚜기가 '나는 그런 적 없다!'며 펄쩍 뛰었습니다. 그러자 증인으로 나선 망둥이도 펄쩍 뛰었습니다. 잡종 치와와가 독일산 세퍼트를 강간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검거.. 2018. 3. 15.
★담배는내게도움을주었다★ ★담배는내게도움을주었다★ This를 피면서 영어를 배웠고 This plus를 피면서 더하기를 배웠고 88을 피면서 수의 의미를 깨달았고 하나로를 피면서 단결심을 배웠으며 한라산,솔을 피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배웠고 엑스포를 피면서 과학을 배웠으며 시나브로를 피면서 한글의 중요성을 깨치고 장미랑 라일락을 피면서 꽃의 향기를 느끼며 time을 피면서 시간의 중요성을 알았고 마지막으로 던힐을 피우면서 영국에 가고 싶었다 2018. 3. 15.
디아블로 허생전 디아블로 허생전 디아 유머..허생블로 ^^ 허생전과 디아블로를 잘 아신다면 상당히 웃긴글이 될듯 ^^; 근데 이거 설마 뒷북은 아닐런지.. "허생블로" 허생은 트레이드용 조단링 하나 없는 어카운트 HuSang_Sorc에서 소서를 키우고 있었 다. 그나마 그의 처가 아마존으로 아템을 모아서 허생의 소서를 밀어주고 있었다. 하루는 그의 처가 데미지150보우를 보고도 트레이드하지 못하여 울음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당신은 평생 배틀넷을 하며 아템은 모으지 못하니, 소서리스를 키워 무엇합니까?" "나는 아직 소서를 익숙히 하지 못하였소." "그럼 바바리안이라도 못 하시나요?" "바바는 재미가 없는걸 어떻게 하겠소?" "그럼 텔리키네시스로 바바가 흘린 아템 주워먹기라도 못 하시나요?" "텔키는 익히지 않은 것을.. 2018. 3. 15.
엄마 아빠 놀이 엄마 아빠 놀이 엄마 아빠 놀이 다섯살배기 영호가 밖에 놀러 갔다 집으로 돌아왔다. 엄마가 영호에게 물었다. "어디 갔었니?" "옆집 수진이네서 놀았어요." "그래? 뭐하고 놀았는데?" "엄마 아빠 놀이요." "어떻게 하는 건데?" "수진이가 엄마 하고 내가 아빠 하고요. 내가 자고 있으면 수진이가 와서 나를 깨우는 거예요." "그리고?" "그러면 내가 '이러지 마, 피곤해. 내일 해줄게'라고 말하면 돼요." 2018.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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