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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39

[유머] 숫자로 보는 남자의 조건 [유머] 숫자로 보는 남자의 조건 여자의 일에 11이 간섭하지 않으며... 해주는 음식에 22가 없어야 하며... 얼굴과 몸매는 33 해야 되고... 여자가 내리는 결정에 44건건 참견하지 않으며... 침대에서는 55하고 소리가 나게 해 주어야 하며... 때로는 과감하게 66, 69 체위도 할 줄 알아야 하며... 성격은 77 맞지 않아야 하며... 정력은 88해야 하고... 언제나 늘 99하고 자상하게 말을 해야 하며... 경제력은 00(빵빵)해야 한다. 인터넷에 떠도는 남자의 조건에 관련된 유머... 숫자가 들어가 있다... 2010. 11. 17.
[개발] 프로그래머들 속담 출처 : http://kldp.org/node/71785 가는 소스가 고와야 오는 파일에 바이러스 없다. 잦은 Warning 에 Error 날줄 모른다. 영업은 상사 편이다. 디자이너는 프로그래머 편이다. 프린터 밑에 누워 소스 떨어지기만을 기다린다. printf 도 디버깅에 쓸려면 에러난다. 에러 무서워서 코딩 못 할까 소스가 한 박스라도 코딩을 해야 프로그램이다. 코더도 타이핑하는 재주는 있다!! 길고 짧은 것은 strlen을 써봐야 안다. 소스도 먼저 코딩하는 놈이 낫다. 믿는 팀장에 발등 찍힌다. 개발실 청소 아줌마 삼 년에 디버깅 한다. 보기 좋은 코드가 디버깅 하기 좋다. 소스 잃고 백업장치 구입한다. 아니 코딩한 소스에 버그 날까? 안 되는 코더는 엔터를 쳐도 PC가 다운된다. 잘되면 프로그.. 2010. 10. 14.
[사회/경영] 상사와 부하직원 사이에 해주어야 할 것들 조직의 어디를 가든 지켜야할 직급간의 예의가 있다. 동료사이도 마찬가지다. 열받는 일도 있겠지만 그 마음을 다르게 표현하고 칭찬에서 더 큰 칭찬을 함으로써 서로에게 힘이되는 조직.팀. 이 글을 있는 사람도 지금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다들 내 상사가, 내 부하가, 내 동료가 관심과 칭찬을 해주기를 바라고 있을 꺼라 생각을 한다. 의외로 쉽다. 혹여나 상대가 나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는다고 서글퍼 하지 말자. 왜? 내가 그에게서 댓가를 바라고 예의와 미소를 준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칭찬과 예의 , 미소를 그에게 보인 건 나를 위한 것이다. 내게 나는 잘하고 있다는 느낌을 심어주고 나아가 타인들에게는 상냥하고 친절한 나로 이미지 메이킹도 된다. 댓가는 나 스스로의 만족이다. 타인에게서 바라는 건 옳은 일.. 2010.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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