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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7

[예병일의 경제노트] 인간관계,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 인간관계,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4.2.23) 스스로 던져야 할 질문은 "어디 가야 내가 만나고자 하는 이에게 나를 소개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가?"이다. 자영업자건 고용된 사람이건, 구멍가게를 운영하건 다국적 기업에 근무하건, 자기 일에 도움을 줄 사람을 찾아내는 일은 비즈니스에 동력을 부여하는 핵심 기술이다. 성공한 모든 사람들은 인맥을 비즈니스 구축의 핵심으로 본다... 조직이나 도시마다 주변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꿰뚫고 있는 사람들이 있게 마련이다. 이런 '길잡이'들은 대개 여러 인맥이 서로 만나고 겹치는 접점에 있다. 산업기관에 속한 사람일 수도 있고, 고용주협회나 지역사업 후원단체에서 활동하는 사람일 수도 있다. 아니면 그저 이런저런 사람들을 많이 .. 2018. 8. 19.
[박종하의 창의력 에세이] 당신이 원하는 것은 사람을 통해서 온다 [박종하의 창의력 에세이] 당신이 원하는 것은 사람을 통해서 온다 이 그림(석판화)은 에셔의 유대의 띠란 작품이다. 사과 껍질 같은 띠가 엉키면서 두 명의 사람을 만들고 있다. 예술가들은 직접적으로 무엇인가를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거 같다. 그들은 추상화하고 어떤 상징으로 구체적인 형상을 나타내곤 한다. 그래서, 예술은 난해하고 이해하기 힘들다. 사실, 그것은 예술가 뿐만이 아니다. 어떤 소설이나 시는 읽어도 그 의미가 잘 파악되지 않는다. 예술가나 시인들이 그렇게 이해하기 힘든 작품을 일반인들에게 내놓는 건 아마 그렇게 약간은 난해하고 쉽게 얻을 수 없는 것이 더 재미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거 같다. 하지만, 에셔의 작품들은 첫눈부터 그렇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작품들은 아니다. 에셔의 상징은.. 2018. 6. 4.
만나는 사람들을 어머니가 보내서 오신 분으로 생각합니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만나는 사람들을 어머니가 보내서 오신 분으로 생각합니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4.8.168) 우리들은 평생 살아가면서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받겠지만 자기의 운명을 바꾸는 큰 사건의 도움을 주시는 분은 극히 제한되어 있다고 생각해본다. 꼭 필요할 때 한두 분이 도와준 것이 자기의 인생 항로에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나는 경험을 통해 배웠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다. 그리고 지나고 보면 인간관계란 내가 어떤 분을 알게되었을 때, 많은 경우 그 분하고의 관계보다는 그 분을 알고 있는 분과 더 친하게 지낼 수 있고, 더욱 큰 역사를 만들어 간다는 것이다. 그러니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이 소중하고, 내가 여기에 있게 해주신 생명 같은 분들이기에 항상 이웃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나를 필요.. 2018. 5. 23.
[자기관리] 인간관계로 지쳤을 때 자신을 치유하는 방법 인간관계로 지쳤을 때 자신을 치유하는 방법 자신을 탓해도, 다른 사람을 탓해도, 아무 문제가 없는 척해도, 근본적인 스트레스는 해결되지 않는다. 상사, 동료, 후배 등 회사 내 인간관계로 힘들 때는 다음 7가지 사항을 떠올리도록 하자. 1. 대인관계도 월급의 일부로 생각하자 “저런 상사가 있는 회사에선 도저히 일을 못 하겠다” “아무도 나 같은 건 인정 안해. 이제 회사 같은 데 다니기도 싫다.” 당신도 한두 번은 이런 생각을 했거나 말하기도 했을 것이다. 이제는 이렇게 생각을 바꿔 보도록 하자. 업무만으로 월급을 받는다고 생각하니까 인간관계가 힘들어지는 것이다. 직장에서 하는 일은 아무리 머리가 나쁜 사람도 3년만 지나면 다 알 수 있다. 직장 내 인간관계는 일에 붙어 다니는 덤이 아니다. 오히려 월급.. 2018. 4. 19.
혈액형별 인간관계도 및 사람대하는법 혈액형별 인간관계도 및 사람대하는법 2017. 2. 14.
[자기경영] 인간관계로 지쳤을 때 자신을 치유하는 방법 인간관계로 지쳤을 때 자신을 치유하는 방법 자신을 탓해도, 다른 사람을 탓해도, 아무 문제가 없는 척해도, 근본적인 스트레스는 해결되지 않는다. 상사, 동료, 후배 등 회사 내 인간관계로 힘들 때는 다음 7가지 사항을 떠올리도록 하자. 1. 인간관계는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느끼자. 항상 얼굴을 맞대고 있는 상대라도, 그날의 기분, 상황, 환경 등에 따라, 상대도 나도 느끼는방법이~ 미묘하게 달라진다. 그러나 늘 겉으로만 도는 교제만 하고 자신의 진짜 감정을 표현하지않으면, 결국에는 상대에 대해 자신이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모르게 된다.인간관계를 정하는 것은 공감하기도 하고, 화를 내기도 하는 정서적인 부분이다. 먼저 사람과의 관계를 머리로 생각하는 태도는 버리자.그때그때 실시간으로 상대에게 어떤 느낌을받.. 2014.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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