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직장인11

직장인 투잡, 중도 퇴사자. 근로자 종합소득세 간편신고 직장인 투잡, 중도 퇴사자. 근로자 종합소득세 간편신고 5월은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 기간입니다. 제2의 #연말정산 놓치면 안 되겠죠? ​저를 비롯해 대다수 #직장인 #월급쟁이 는 회사에서 연말정산을 해서 별도로 #종합소득세 를 신고할 필요가 없어요. ​하지만 근로소득만 있는데도 불구하고(!) 연말정산을 하지 못했거나 혹은 지난 연말정산에서 수정할 내용이 있는 경우, 2곳 이상에서 근로소득이 있으면서 연말정산 시 합산하여 신고하지 못했다면 반드시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합니다. ​ 근로소득자의 종합소득세 신고 케이스 1) 중도퇴사자로서 연말정산을 하지 않은 경우 2) 연말정산 신고내용 중에 수정할 내용이 발생한 경우 3) 2인 이상으로부터 급여를 받거나 동일 직장을 연도 중에 재취직하는 경우 등 종전 근.. 2022. 5. 11.
종합소득세 신고, 퇴사했는데 어떻게 하죠? 종합소득세 신고, 퇴사했는데 어떻게 하죠? 작년에 퇴사하는 바람에 연말정산을 못했는데요. 어떻게 하죠? 원천징수영수증을 제출하지 못해서 연말정산을 하지 않은 분들은 '중도퇴사자연말정산'이라고해서 매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와 납부를 통해서 연말정산을 하실 수 있습니다. 종합소득세 기간에 신고를 하기 위해서도 전 직장의 원천징수영수증이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껄끄럽게 퇴사한 회사에 연락을 해야하나요. 아닙니다. 지급명세서 조회 국세청 홈택스에 [공인인증서 로그인 후 > My 홈택스 > 지급명세서 등 제출내역]을 들어가시면 쉽고 빠르게 조회가 가능합니다. [My 홈택스] 페이지에서 '연말정산•지급명세서' 메뉴를 선택하고 '지급명세서 등 제출내역'을 선택합니다. '지급명세서 등 제출내역' 목록에서 귀속년도의 근로.. 2022. 5. 6.
‘회사 가기 싫어’ 오피스 모큐멘터리 시크콤 형식과 다큐멘터리 형식을 섞어 한다시 직원들을 통해 직장인의 고충과 애환을 리얼하고 코믹하게 재현한다. 첫 방을 9월 12일 보았는데 너무 재미있게 봤다. 이런 내용의 방송은 가끔 나오기네 신선하다기 보다는 시대에 맞게 재미있게 공감을 자아내는 연출이 맘에 들었다. KBS 오피스 모큐멘터리 ‘회사 가기 싫어’ 매주 수요일 오후 11:10 ​ 2018. 9. 13.
[칼럼] 성공한 직장인 1,000명의 공통점을 성공한 직장인 1,000명의 공통점을 1.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지금 힘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다가는 나중에 큰코 다친다. 2. 평소에 잘 하라 평소에 쌓아둔 공덕은 위기 때 빛을 발한다. 3. 자신의 밥값은 자신이 내고 남의 밥값도 내라 자기 밥값은 자기가 내는 것. 남이 내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 4. 고마우면 ‘고맙다’고,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큰 소리로 말하라 마음으로 고맙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사가 아니다.사람들은 네마음 속까지 읽을만큼 한가하지 않다. 5. 남을 도와줄 때는 화끈하게 도와줘라 처음에 도와주다가 나중에 흐지부지하거나 조건을 달지 마라. 품만 팔고 욕만 먹는다. 6. 남의 험담을 하지 마라 그럴 시간 있으면 팔굽혀펴기나 하라. 7. 회사 바깥사람들도 많이 사귀어라 자기.. 2018. 8. 19.
일 잘하는 직장인 되는 10가지 팁 경제전문지 포보스에 실린 데이비드 락 박사의 일 잘하는 방법 10가지를 소개한다. 락 박사는 미국의 리더십 코치이자 뇌과학과 리더십 개발을 연구하는 ‘뉴로리더십’을 창안했다. 1. 출근 직후 이메일 확인은 금물: 아침부터 이메일 하나하나 처리하다보면 중요한 일은 뒷전이 되기 마련. 아주 급한 이메일이 아니면 이메일 처리는 오후부터 하라. 2. 기간별 목표 3가지를 정하라: 사소한 일을 하고 있더라도 큰 목표를 잊지 않도록 한다. 해마다, 분기마다 기억하기 쉽게 목표 3가지를 정한다. 3. 우선순위에 집중하라: 우선순위가 아닌 일은 과감히 거절할 것. 중요한 회의에는 휴대전화를 꺼서 집중하라. 4. ‘골든타임’을 잡아라: 연구결과 직장인이 집중하는 시간은 대부분 아침 출근 직후, 일주일 중 월요일에서 수요.. 2017. 5. 30.
[개발/자기경영] "개발자에 필요한건 문제해결 능력" 'SW 마에스트로' 연수생 구글 본사 방문… 선배들과 간담회2011년 01월 07일 "좋은 소프트웨어(SW) 개발자의 조건은 명문대 졸업여부가 아니라 창의력과 문제에 접근하고 해결하는 능력이다.", "초가집을 수 백 채 지어봤다고 63빌딩을 건설할 수 없다. SW 개발도 우선 역량을 크게 키워야 한다." 실리콘밸리를 방문한 한국의 SW 꿈나무들에게 미국 구글 본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국인 SW 엔지니어들은 창의력을 바탕으로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5일(현지시간) 지식경제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정보산업연합회 등이 주관하는 SW 마에스트로 미국 연수의 일환으로 구글을 방문한 학생들은 직원들의 언제든 즐길 수 있는 게임기와 카페테리아 등 자유로운 업무환경을 돌아봤다. 이어진 구글 본사에.. 2014. 9. 2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