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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6

칭찬받은 아빠..보기만해도 즐거워짐 칭찬받은 아빠..보기만해도 즐거워짐 자신의 잔디마당에 칭찬받은 아빠의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생기네요. #웃긴짤 #움짤 #재미있는움짤 #빵터지는짤 #빵터지는유머 #웃긴유머 #재미있는유머 #빵터지는움짤 #재미있는짤 #놀라운짤 #심쿵짤 #즐거운짤 #추천짤 #빵터짐 #개웃김 #웃긴 #웃음 #재미짐 #즐거운 #칭찬 #칭찬받은아빠 #잔디마당칭찬 2024. 2. 5.
[자기경영] 칭찬의 요령과 효과 칭찬의 요령과 효과 칭찬은 이해관계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한테 들었을 때 더 맛이 나기도 한다.그래서 칭찬의 효과는 의외의 상황에서 그것도 예상치 못했던 사람에게서 들었을 때 효과가 크다. 사람은 자기를 좋아하는 자를 좋아한다. 속이 들여다 보이는 칭찬도 듣는 사람을 즐겁게 한다 ● 구체적으로 한다. 모호하고 추상적인 칭찬에 비해 구체적이고 분명한 칭찬이 상대의 마음을 움직인다. "자네는 괜찮은 사람이야" 보다는 "자네의 기안문은 간결하고 설득력이 있어"라고 했을 때 더 효과적인 칭찬이다.또한 칭찬에 대한 신뢰성을 줄 수 있다. ● 간결하게 한다. 말이 길어지면 처리해야 할 정보가 많아진다. 진지하고 간결하게 칭찬하는 것이 더 깊은 인상을 주며 기억에도 오래 남는다. ● 남앞에서 제삼자에게 칭찬을 한다... 2015. 1. 24.
[경영/리더십] 재능과 지능에 대한 칭찬보다 노력에 대한 칭찬을 학교 교육에서만 볼 수 있는 현상은 아니라고 본다.직장에서 단체생활에서 누군가에게 칭찬할 때는 그 사람의 의지와 노력에 대해서 칭찬하고 격려하는게 훨씬 좋은 의미로 다가갈 것 같다.나쁜 의도나 의지로 좋은 결과를 가져왔는데 그걸 알고도 똑똑하다느니, 최고라느니 하는 것은서로에게 좋지 못하다는 생각이다. 재능과 지능에 대한 칭찬보다 노력에 대한 칭찬을 !! 육아맘들은 참고하세요^^ 스탠퍼드 대학의 심리학자 드웩교수가 뉴욕의 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 아주 쉬운 문제를 풀게하고 나중에 나온 시험 결과와 함께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하네요. 절반의 아이들에겐 "너 참 똑똑하구나" 라며 지능에 대한 칭찬을 했고 절반의 아이들에겐 "너 참 애썼구나" 라며 노력에 대한 칭찬을 해줬대요. 그리고.. 2014. 12. 21.
[경영/리더십] 리더의 올바른 피드백... 피드백은 칭찬이나 비판과는 다르다 출처 : 예병일의 경제노트 리더의 올바른 피드백... 피드백은 칭찬이나 비판과는 다르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6.7.28) 피드백은 칭찬이나 비판과는 다르다. "당신이 이 프로젝트를 망쳤다"는 식으로 피드백을 제시한다면, 이는 주관적인 비판이다. 비판은 직원 스스로 동기를 불러일으키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비판을 받으면 직원은 즉시 방어 태세를 취하며 분노나 모욕을 느낀다. 이런 상황에서는 효과적인 대화를 나누며 적절하고 긍정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가 어렵다. 니콜라스 니그로의 '팀장 멘토링 & 코칭' 중에서 (위즈덤하우스, 111p) 리더로서 구성원들을 제대로 이끌어가려면 '피드백'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하직원이나 자녀가 일을 잘했거나 잘못했을 때, 적절한 피드백을 해줌으로써 그들을 올.. 2011. 1. 4.
[자기경영] 칭찬은 귀로 먹는 보약과 같다 쌈꼬쪼려 소백촌닭 나도 칭찬이 더 좋다. 칭찬이 일하기도 즐겁고 기운도 더 생긴다. 집중력도 높아지고 추진력도 좋아지더라. 칭찬은 귀로 먹는 보약과 같습니다. 칭찬은 인간관계의 윤활유와 같고, 상처에 치료제를 발라주는 것과 같습니다. 칭찬은 인생을 춤추게 합니다. 칭찬만큼 효과적인 리더십 도구는 없습니다. 그런데도 생각만큼 많이 쓰이지 않고 있습니다. 출처: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2010.12.09 2010. 12. 9.
[사회/경영] 상사와 부하직원 사이에 해주어야 할 것들 조직의 어디를 가든 지켜야할 직급간의 예의가 있다. 동료사이도 마찬가지다. 열받는 일도 있겠지만 그 마음을 다르게 표현하고 칭찬에서 더 큰 칭찬을 함으로써 서로에게 힘이되는 조직.팀. 이 글을 있는 사람도 지금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다들 내 상사가, 내 부하가, 내 동료가 관심과 칭찬을 해주기를 바라고 있을 꺼라 생각을 한다. 의외로 쉽다. 혹여나 상대가 나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는다고 서글퍼 하지 말자. 왜? 내가 그에게서 댓가를 바라고 예의와 미소를 준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칭찬과 예의 , 미소를 그에게 보인 건 나를 위한 것이다. 내게 나는 잘하고 있다는 느낌을 심어주고 나아가 타인들에게는 상냥하고 친절한 나로 이미지 메이킹도 된다. 댓가는 나 스스로의 만족이다. 타인에게서 바라는 건 옳은 일.. 2010.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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