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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시즌 유럽 프로축구 여름 이적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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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시즌 유럽 프로축구 여름 이적마감

[스포츠2.0 2006-09-08 13:26]  

* 이적료를 공개하지 않은 선수 그리고 임대와 자유계약, 선수간 트레이드는 제외했다.
* 톱 30선수들의 이적료는 옵션 포함 금액.

* 보기: 이전구단 ㅣ 국적 ㅣ 이적료



1위 안드리 셰브첸코 FW (첼시)

AC 밀란│우크라이나│3천만 파운드(약 548억 원)

부족한 골결정력 보완을 위해 백지수표를 던진 구단주. 짝사랑이 현실로.


2위 마이클 캐릭 MF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잉글랜드│1,860만 파운드(약 340억원)

팀의 밸런스를 위해 퍼거슨이 선택한 카드. 베론과 끌레베르송의 악몽은 없다.


3위 마하마두 디아라 MF (레알 마드리드) 올림피크 리옹│말리│2,600만 유로(약 321억 원)

이제 허리 좀 펴고 살자! 에메르손과 디아라의 최강 허리를 구축한 레알 마드리드.


4위 호아킨 산체스 MF (발렌시아) 레알 베티스│스페인│2,500만 유로(약 308억 원)

이젠 세상 부러울 것 없는 발렌시아 팬들. 레알과 바르샤에게 선전포고 준비 중.


5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FW (인테르 밀란) 유벤투스│스웨덴│2,480만 유로(약 306억 원)

아드리아누와 즐라탄, 유벤투스의 강등으로 완성된 공포의 나이트클럽 투톱.


6위 세르히오 아게로 FW (AT 마드리드) 인디펜디엔테│아르헨티나│2,300만 유로(약 284억 원)

메시보다 낫다고 믿고 있는 18살 어린 소년을 향한 AT 마드리드의 도박.


7위 히카르두 올리베이라 FW (AC 밀란) 레알 베티스│브라질│1,700만 유로(약 210억 원)

다급한 밀란. 즐라탄의 대체자로 선택. 과연 몸값에 걸맞는 활약을 할까?


8위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FW (토트넘 핫스퍼) 레버쿠젠│불가리아│1,090만 파운드(약 199 억 원)

갈망하던 A급 공격수 영입에 성공한 토트넘. 미도의 추가 합류에 즐거운 비명.


9위 오바페미 마르틴스 MF (뉴캐슬 유나이티드) 인테르 밀란│나이지리아│1,010만 파운드(약 185억 원)

앨런 시어러의 9번을 물려 받은 ‘쌕쌕이’의 화려한 등장.


9위 반 니스텔로이 FW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네덜란드│1,500만 유로 (약 185억 원)

진짜 전성기를 보여주마! 퍼거슨을 향해 외치는 무언의 함성.


11위 지안루카 잠브로타 DF (바르셀로나) 유벤투스│이탈리아│1,400만 유로(약 173억 원)

점점 완벽해지는 ‘바르샤’. 잠브로타의 영입에 깊은 한숨을 내쉬는 벨레티.


12위 딕 카이트 FW (리버풀) 페예노르트│네덜란드│900만 파운드(약 165억 원)

치열한 경쟁 끝에 얻어낸 최고의 영입선수. 흥분한 리버풀팬들, ‘기다려, 첼시!’


13위 칼리드 불라루즈 DF (첼시) 함부르크│네덜란드│1,300만 유로(약 160억 원)

독일 무대를 삼켜 버린 ‘네덜란드산 식인종’, 잉글랜드에서 아직 배가 고프다며.


14위 앤디 존슨 FW (에버튼) 크리스탈 팰리스│영국(잉글랜드)│850만 파운드(약 155억 원)

챔피언십(2부리그)의 지존. 프리미어십이 별건가요? 20골 넣죠.


15위 파비오 칸나바로 DF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이탈리아│1,200만 유로(약 148억 원)

독일월드컵 우승의 주역, 라모스와 함께 마드리드의 새로운 방패 라인 형성.


15위 아이더 구드욘센 FW (바르셀로나) 첼시│아이슬랜드│1,200만 유로(약 148억 원)

주전이 보장되지 않던 첼시 울타리를 박차고 나온 세상. 그러나 별반 차이 없음.


17위 디디에 조코라 MF (토트넘 핫스퍼) 생테티엔│코트디부와르│800만 파운드(약 146억 원)

집 나간 캐릭 대신 영입한 아프리카 최고의 허리. 아직은 방황 중.


17위 니콜라스 아넬카 FW (볼튼 원더러스)

페네르바체│프랑스│800만 파운드(약 146억 원)

왠지 벌써 은퇴했어야 될 것 같은 선수. 허나 이제 겨우 27살. 전성기 시작.


17위 저메인 펜난트 MF (리버풀) 버밍엄 시티│영국(잉글랜드)│800만 파운드(약 146억 원)

23살의 젊은이에게 과감히 투자. 그의 오른발은 리버풀을 구할 수 있을까?


20위 파블로 아이마르 MF (레알 사라고사)

발렌시아│아르헨티나│1,100만 유로(약 136억 원)

달레산드로, 밀리토에 정점을 찍어 버린 ‘아르헨 커넥션’. 득점 기대치 상승.


21위 루카스 포돌스키 FW (바이에른 뮌헨)

쾰른│독일│685만 파운드(약 125억 원)

21살의 신성에겐 아깝지 않은 이적료. 뮌헨의 에이스 만들기 프로젝트 가동.


22위 토마스 로시츠키 MF (아스날) 도르트문트│체코 │680만 파운드(약 124억 원)

그라운드의 모차르트. 잉글랜드에서 레퀴엠 완성시킬 준비를 완료했다.


23위 스틸리안 페트로프 MF (아스톤 빌라) 셀틱│불가리아│650만 파운드(약 119억 원)

주머니가 넉넉해 진 아스톤 빌라. 명문으로의 부활을 꿈꾸는 뒤늦은 신호탄.


24위 파트릭 비에이라 MF (인테르 밀란) 유벤투스 │프랑스│950만 유로(약 117억 원)

두 팀에서 ‘스쿠데토’를 동시 경험한 사나이. 인테르 밀란에 감격을 줄 수 있을지.


25위 크레이그 벨라미 FW (리버풀) 블랙번│영국(웨일즈)│600만 파운드(약 110억 원)

웨일즈 선배, 이안 러시의 바통을 이어받은 리버풀의 새 희망. 그의 반만이라도!


26위 로베르트 후트 DF (미들스브러) 첼시│독일│600만 파운드(약 110억 원)

질 좋은 내장재와 담장 높이를 개선한 남문 감독. 선수로의 복귀는 없을 듯.


27위 파스칼 심봉다 DF (토트넘) 위건│프랑스│890만 유로(약 110억 원)

불안한 측면수비 보강을 위한 마틴 욜의 끈질긴 구애. 이영표에겐 달갑지 않은 영입.


28위 루벤 카니│MW (비야레알) 레알 사라고사│스페인│840만 파운드(약 104억 원)

노란 잠수함에 장착한 최신형 어뢰. 피레스와 함께 신나는 모터 행진 스타트.


29위 에밀 헤스키 FW (위건) 버밍엄 시티│영국(잉글랜드)│550만 파운드(약 100억 원)

클럽 사상 최고 이적료를 지불한 위건. 안심하기엔 걱정스러운 지난 시즌 4골.


30위 에메르손 MF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브라질│800만 유로(약 99억 원)

칸나바로, 디아라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의 실점 최소화 특명을 명받음.


-9월 4일자 주간지 SPORTS2.0 15호 게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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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백촌닭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5-14 05:17)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