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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반려동물] 애완동물과 아기의 알레르기



요즘 가정에서 개나 고양이와 같은 애완동물을 기르는 집이 많다. 애완동물은 아이들의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주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으로는 요즘 아이들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아토피와 같은 알레르기성 질환이 애완동물을 키우는 것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요즘 아이들에게 알레르기성 질환의 발생율이 증가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여러 학설 중 많은 학자들이 동의하는 것이 바로 ‘위생설(Hygiene Hypothesis)’이다. 요즘 아이들은 너무 깨끗한 환경에서 자라기 때문에 정상적인 면역기능의 형성에 필요한 외부인자들의 자극이 부족하여 비정상적으로 형성된 면역체계가 작은 자극에도 과민하게 반응하여 아토피와 같은 피부질환이나 천식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실제로 깔끔한 환경에서 혼자 자란 아이들보다 형제가 많은 집에 태어나 적당히(?) 깨끗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이 알레르기성 질환에 걸릴 확률이 적다는 것이 밝혀진 바 있으며, 또 아이가 어린 나이에 유아원이나 유치원 등 집단생활을 일찍 시작 할수록 알레르기성 체질이 될 확률이 적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애완동물과 관련해서는 2001년 Clinical & Experimental Allergy에 실린 Hesselmar의 논문에 의하면 개나 고양이가 있는 집에서 자란 아이들이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천식에 걸릴 확률이 적음을 보고한 바 있다. 하지만 이 논문과는 반대로 애완동물이 있는 집에서 자란 아이들이 알레르기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상반된 결론에 도달한 논문 또한 다수 존재한다.

최근 캐나다에서 38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연구한 논문에 따르면 개가 있는 집에서 자라는 아기가 매연의 성분 중의 하나인 이산화질소나 혹은 간접흡연에 노출되면 그렇지 않은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에 비해 천식에 걸릴 확률이 4.8배와 2.7배가 각각 높았다고 한다.

European Respiratory Journal 6월호에 실린 이 논문은 알레르기성 질환의 발생율이 복합적인 요소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다시말해 알레르기의 발생은 단순히 동물이 집안에 있고 없고의 문제라기 보다는 흡연이나 매연 같은 유해한 자극들이 얼마나 다양하게 존재하는가와 연관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김석진 교수


출처 : http://healthcar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4259332&sid=154&Cate=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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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B패밀리

강아지가 초콜렛을 먹고 죽는다.

초콜릿이 독성으로 작용하는 것은 카페인이 아니라 테오브로민 때문입니다. 사람은 이것의 분해속도가 빨라서 초콜렛을 먹어도 중독이 일어나지 않거나 중독이 생겨도 극히 미비한 수준에서 그치는데, 강아지는 전혀 분해하지 못하거나 느린 속도로 분해해서 체내에 쌓여 적혈구의 산성적 용해( 녹인다는 뜻입니다 )을 일으켜 녹은 적혈구가 오줌으로 나와 피오줌, 위로 구토시에 나오는 피 섞인 구토물, 과다한 침, 과다한 소변량, 동공 확장, 빠른 심박, 구토와 설사, 지나치게 활발, 근육 경련과 발작, 혼수상태에 이르러 결국은 사망 하게 됩니다.

진한 초콜렛일수록 테오브로민의 함량은 높아지며 보통 가게에서 파는 500원 짜리로는 4.5키로당 130g을 먹으면 사망에 이릅니다.

몸무게 비율로 따졌을때 조금만 먹었거나 테오브로민을 빠른 속도로 분해할 수 있다면 맛있는 간식 외에는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다만, 양파와 파도 그러하듯이 조그만 조각 하나에 병증을 일으키는가 하면 통째로 하나를 먹어도 멀쩡한 개가 있습니다. 결국은 체질 및 적응상의 문제와 용량의 문제인데, 강아지 가지고 생체실험 하지 않는 이상 주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요즘 가정에서 개나 고양이와 같은 애완동물을 기르는 집이 많다. 애완동물은 아이들의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주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으로는 요즘 아이들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아토피와 같은 알레르기성 질환이 애완동물을 키우는 것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요즘 아이들에게 알레르기성 질환의 발생율이 증가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여러 학설 중 많은 학자들이 동의하는 것이 바로 ‘위생설(Hygiene Hypothesis)’이다. 요즘 아이들은 너무 깨끗한 환경에서 자라기 때문에 정상적인 면역기능의 형성에 필요한 외부인자들의 자극이 부족하여 비정상적으로 형성된 면역체계가 작은 자극에도 과민하게 반응하여 아토피와 같은 피부질환이나 천식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실제로 깔끔한 환경에서 혼자 자란 아이들보다 형제가 많은 집에 태어나 적당히(?) 깨끗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이 알레르기성 질환에 걸릴 확률이 적다는 것이 밝혀진 바 있으며, 또 아이가 어린 나이에 유아원이나 유치원 등 집단생활을 일찍 시작 할수록 알레르기성 체질이 될 확률이 적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애완동물과 관련해서는 2001년 Clinical & Experimental Allergy에 실린 Hesselmar의 논문에 의하면 개나 고양이가 있는 집에서 자란 아이들이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천식에 걸릴 확률이 적음을 보고한 바 있다. 하지만 이 논문과는 반대로 애완동물이 있는 집에서 자란 아이들이 알레르기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상반된 결론에 도달한 논문 또한 다수 존재한다.

최근 캐나다에서 38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연구한 논문에 따르면 개가 있는 집에서 자라는 아기가 매연의 성분 중의 하나인 이산화질소나 혹은 간접흡연에 노출되면 그렇지 않은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에 비해 천식에 걸릴 확률이 4.8배와 2.7배가 각각 높았다고 한다.

European Respiratory Journal 6월호에 실린 이 논문은 알레르기성 질환의 발생율이 복합적인 요소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다시말해 알레르기의 발생은 단순히 동물이 집안에 있고 없고의 문제라기 보다는 흡연이나 매연 같은 유해한 자극들이 얼마나 다양하게 존재하는가와 연관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김석진 교수


출처 : http://healthcar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4259332&sid=154&Cate=
 2010.06.22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