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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1.09 건강을 지키는 보약 - 구기자

현대의 학자들의 임상보고에 의하면 구기자는 고혈압, 간장병, 신경통, 류마티스, 발육촉진, 피로회복, 신체의 활력 등 이외에도 많은 효과가 있다.

간과 시력에 좋다고 알려진 구기자는 실험상 베타인이 다량 함유된 것으로 보고되었는데, 이 베타인은 의학적으로 간세포에 지방이 끼는 것을 막아주고 간세포 생성에도 효과가 좋아 지방간을 치유하는 작용이 있다.

구기자의 여러 가지 효능 중 현재까지 알려진 중에서 가장 효과가 있는 것은 피로회복이다. 간의 기능을 도와주므로 피로를 회복시켜주고 눈의 피로에도 도움이 되며 술을 많이 마시는 분들의 숙취에도 좋다. 사람이 피로가 없으면 활기가 있으므로 건강이 유지된다.

또한 베타인, 제아산틴과(zeaxanthin) 리놀렌산(linoleic acid)은 혈관벽을 튼튼하게 해주며 콜레스테롤을 저하시켜 동맥경화,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성인병을 예방해준다. 또한 구기자에는 비타민C가 레몬보다 21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뛰어나다. 이렇듯 구기자는 간기능을 도와줘서 성인병을 예방하며, 비타민C가 풍부하여 "탱탱한 피부"를 갖게해줘 노화를 방지하여 젊음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준다고 할 수 있다.

한방에서는 구기자가 들어간 처방으로 남성 불임의 대표적 처방인 "오자연종환(五子衍宗丸)"을 들 수 있으니 그 효능을 가히 짐작할만하다.

구기자는 소양인에게 잘 맞다. 특히 소양인으로서 ‘신허(腎虛)’ 증상을 나타낼 때 좋다. 소양인은 선천적으로 신(腎) 기능이 약한 경우가 많은데 ‘신허’하면 허리와 다리가 시큰거리고 힘이 없으며, 정액이 힘없이 저절로 흘러내리고, 기침이 심하면서 낫지 않고 오래 끌며, 혹은 눈앞에 꽃 같기도 하고 모기 같기도 한 것이 어른거리면서 시력이 날로 감퇴된다. 이럴 때 구기자가 좋다.

구기자는 검은깨와 궁합이 좋다. 정력이 떨어지면서 소화기능도 저하되고, 변비까지 동반되는 경우에 좋다. 구기자 잎이나 열매를 끓인 차에 검은깨를 한 숟가락 정도 타서 함께 마시면 된다.

민간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구기자차가 있는데 아래의 방법에 따라 이용하면 될 것이다.

《枸杞子茶》
구기자 20g, 꿀 약간, 물 
1.미지근한 불에다 구기자와 물을 넣고 끓인다. 
2.30분 정도 달이면 붉은 빛깔이 우러난다. 
3.구기자는 그 자체에 독특한 향이나 맛이 없어서 생강, 계피, 대추 등을 약간 넣고 끓여 마시면 더욱 좋다. 
4.마시기 전에 꿀을 타서 마시면 더욱 좋다.


출처: 인터넷 이광연 건강칼럼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