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경제분야에서의 매파 비둘기파


경제방송을 들으면서 비둘기파 이야기가 워낙 많이 나와서 궁금했었다.

미국의 금융통화위원회에도 매파와 비둘기파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매파(강경파), 비둘기파(온건파)와 달리 경제분야에서 통용되는 

금통위의 매파는 물가 안정을 중시(금리 인상)하고 비둘기파는 성장을 중시(금리 인하)한다.


금리를 인상하면 소비가 줄고 저축이 늘어난다고 했다. 그러면 수요가 줄어 물가가 안정된다. 

하지만 이 현상이 지속되면 공급이 줄고 고용도 준다. 그렇게 되면 수입이 줄고 소비가 주는 

상황이 온다. 이른바 불황이다. 

그 반대로 금리를 낮추면 소비가 늘어나고 경기가 활성화된다. 그러나 호황이 지나칠 경우 

물가가 상승하여 화폐가치가 떨어지게 된다. 이 두 현상을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금통위의 역할이다.




Posted by SB패밀리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고용 개선을 포함한 새로운 경기 부양책을 오는 7일 오후 8시 내놓을 예정이다. 

이 소식은 경기후퇴 우려에 대한 기술적 반등으로 올라온 주식시장 흐름에 
호재가 될지 악재가 될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며칠간은 기대감으로 글로벌 주식시장이 상승중인데요....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
1일 통계청은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월비 5.3%로 3년만에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월비로는 0.9% 올라 7개월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올들어 1월부터 7월까지 내리 4%를 상회하더니 이제는 5%대로까지 올라섰다"라고 하니... 금리인상은 당연히 해야될 수순이 되었고
가계빚,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주게 생겼다.

 소백촌닭
Posted by SB패밀리
이제 금리인상의 신호탄이 될 수 있겠네요.
또, 부동산 시장의 턴어라운드 신호가 될 가능성도 보이구요...
한마디로 지금이 바닥일 가능성을 말하는 거죠.


금융권, 대출금리 일제히 인상

연합뉴스 | 입력 2010.06.30 06:04 | 수정 2010.06.30 07:26

류지복 최현석 박상돈 홍정규 기자 = 이번 주들어 은행권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의 금리가 연초 이후 반년만에 상승세로 돌아섰고 은행채 연동 주택대출과 고정금리형 주택대출도 일제히 올랐다.

이달 중순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연동 대출금리가 2월 코픽스 대출 출시 이후 처음으로 상승한데 이어 전체 주택담보대출의 80%를 차지하는 변동금리형 주택대출 금리 등도 상승세를 보이면서 대출 금리 오름세가 확산되는 양상이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조만간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제2금융권의 대출금리 상승세도 강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서민들의 이자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3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 국민은행은 3개월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연 4.21∼5.51%로 지난주보다 0.01%포인트 올렸으며 신한, 우리은행 등도 0.01%포인트 인상했다. 변동금리형 주택대출 금리가 상승한 것은 연초에 작년 말보다 0.02%포인트 오른 이후 반년 만에 처음이다.

국민은행의 은행채 6개월물 연동 주택대출과 3년 고정금리형 주택대출이 각각 연 4.67∼5.97%와 연 5.77∼7.07%로 지난주보다 0.23%포인트와 0.19%포인트 상승하는 등 금리 상승세가 대출상품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신한은행은 6개월 금융채연동 금리와 고정금리를 각각 0.26%포인트와 0.15%포인트 인상했으며 우리은행은 고정금리를 0.11%포인트 올렸다.

지난 2월 출시돼 수요가 급증한 코픽스 연동 주택대출의 금리는 이미 이달 중순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국민은행의 6개월 변동형 코픽스 대출은 신규취급액 기준으로 지난달 중순 연 3.42∼4.82%였지만 이달 중순에는 3.64∼5.04%로 0.22%포인트 상승했다. 신한은행과 하나은행 등도 신규 코픽스 주택대출 가운데 비중이 90%를 웃도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대출 금리를 0.40%포인트 이상 인상했다.

앞서 제2금융권인 상호저축은행의 일반대출 금리는 지난달에 평균 연 12.41%를 기록하면서 전월보다 0.06%포인트 올랐으며 작년 말보다는 0.93%포인트 급등했다. 할인어음 금리도 10.33%로 전월보다 0.29%포인트 올랐다.

금융업계 전문가들은 한은이 조만간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고 있어 대출금리 오름세가 점차 강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4월 말 현재 예금취급기관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344조원인 점을 고려하면 대출금리가 연 0.50%포인트 인상되면 가계의 연간 이자 부담은 1조7천억원 늘어나게 된다.

신용카드사들이 현금서비스 취급수수료를 폐지하고 대부업체들이 개정된 대부업법 시행령 적용에 대비해 대출 금리를 낮추고는 있지만 금리가 여전히 연 40%에 육박하고 있어 서민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는 어려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삼성경제연구소 전효찬 수석연구원은 "단기적인 수급 요인을 제외하면 시장의 기조가 저금리를 벗어나는 모습"이라며 "7∼8월 예상되는 기준금리 인상을 선반영한 측면도 있지만 한은이 기준금리 인상에 나선다면 한 차례에서 그치지는 않을 것이라는 인식에 바탕을 두고 있어 금리 상승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출처: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37&newsid=20100630060412187&p=yonhap




Posted by SB패밀리

금리까지 오르면 몇달은 부동산시장에 찬바람을 불어넣을 꺼라는 생각이 든다.
보금자리뿐 아니라 중국의 부동산 경기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꺼라는 생각이다.
부동산은 지금이 바닥이라 보면 되겠고 장기적으로는 지금이 매수 적기라는 생각이다...


금리까지 오르면 집값은…"

머니투데이 | 임지수 기자 | 입력 2010.05.06 08:16 

침체된 부동산시장 더 얼어붙을 듯
- 재건축ㆍ재개발ㆍ상가 등은 직격탄


#서울 서대문구에서 전세를 사는 신재훈씨(39세, 가명)는 집값이 많이 떨어졌다는 얘기를 듣고 대출을 받아 내집마련을 해볼까 고민했지만 최근 마음을 바꾸고 지금의 전세집을 재계약했다. 정부가 하반기 금리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금융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지난해 초 연 6%대 고정 금리로 2억원의 주택담보대출을 받았던 직장인 김영진씨(42세, 가명)은 높은 이자비용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최근 변동금리가 4%대로 떨어져 기존 대출을 변동금리로 바꾸려 했지만 금리인상 가능성이 나오고 있어 갈아타는 것이 유리한지 판단이 잘 서지 않아서다. 김 씨는 "금리가 인상돼 변동금리도 따라 높아지면 집을 파는 것도 고민해 보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경기 회복세에 따른 금리인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금리인상이 단행될 경우 최근 나타나고 있는 집값 하락세가 보다 장기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 2월말 이후 10주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4일 국민은행이 발표한 '4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 조사' 결과에서도 지난달 아파트와 단독·연립주택을 모두 포함한 서울 집값은 전달대비 0.1% 내려 2009년 3월 이후 13개월 만에 처음 하락세를 나타냈다.

전문가들은 주택가격 상승에 대한 회의적인 전망이 많고 가격이 싼 보금자리주택이 지속적으로 공급될 예정인 만큼 주택 매입시기를 늦추면서 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나마 저금리 추세가 이어지면서 집값 급락세를 어느 정도 제한하는 역할을 해 왔지만 정부가 조만간 금리인상에 나설 경우 부동산시장 하락세의 장기화가 불가피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박원갑 스피드뱅크 수석부사장은 "다른 집값 상승요인이 많으면 금리인상에 따른 충격이 덜할 수 있지만 지금처럼 시장에 악재가 겹쳤을 때 금리를 올리면 그 영향이 극대화될 수 있다"며 "특히 재건축, 재개발, 상가 등 투자 성격이 강한 상품일수록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고성수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역시 "미분양아파트 등으로 부동산시장이 맥을 못추는 현 상황에서 금리를 인상하면 기대심리마저 꺾여 집값 버블 붕괴 가능성까지 있다"고 내다봤다.

부동산시장에서 금리인상은 신규 매수세 억제와 매물 출회 촉진 등 양방향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파급효과가 크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이상호 GS건설경제연구소 소장은 "그동안은 매수때보다 크게 값이 떨어진 집을 팔지 않고 보유했던 것은 저금리 영향이 컸다"며 "하지만 금리가 오르면 이들이 이자 부담을 견디지 못하고 집을 내놓게 되고 동시에 대출받아 집을 사려는 사람도 줄어 복합적으로 시장에 악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선 한국은행이 금리를 올리더라도 코픽스(COFIX, 자금조달비용지수) 도입으로 대출금리 변동폭이 완만해진 만큼 인상폭 자체가 크지 않다면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김현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현재 부동산시장이 좋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금리인상 자체가 시장에 악재가 되겠지만 인상폭이 크지 않다면 단기 영향에 그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