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미국 지폐와 인물 정도는 알아두는 센스가 필요한 것 같다.


1달러-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 초대 미국 대통령 
2달러 - 토머스 제퍼슨(Thomas Jefferson): 3대 미국 대통령 
5달러 - 아브라햄 링컨 (Abraham Lincoln): 16대 미국 대통령 
10달러 - 알렉산더 해밀턴(Alexander Hamilton): 미국 초대 재무장관 
20달러 - 앤드류 잭슨(Andrew Jackson): 7대 미국 대통령 
50달러 - 율리시스 그랜트(Ulysses Simpson Grant): 18대 미국 대통령 
100달러 - 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발명가, 정치가, 문필가 

Posted by SB패밀리

화폐전쟁

시리즈로 4편까지 있다.


달러의 세계지배 더 알아보고 싶다... 세계의 패권을 가진 달러의 힘.





책소개

화폐게임의 각도에서 서양 근대사와 금융발전사 해석, 미래 금융구도 예측! 
약 300년 동안 전 세계에서 일어난 중대 사건의 모든 배후에 존재한 국제 금융자본세력의 그림자! 

『화폐전쟁』은 전통적인 화폐 발전의 원리와 그 관계를 결정하는 메커니즘에 새로운 시각으로 도전한다. 18세기 이래 세계에서 일어난 굵직한 금융 사건의 배후에 도사린 검은 손의 정체를 밝힌 후, 그들의 전략 목적과 상투적인 수법까지 분석한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하여 금융대전의 공격방향과 반격 방법을 알아본다. 

저자는 21세기 세계를 지배할 결정권은 '핵무기'가 아닌 '화폐'라고 말하며, '화폐를 통제하는 자가 모든 것을 지배한다'는 관념을 증명한다. 그리고 '세계 최고의 부자는 빌 게이츠가 아니라 유대인 로스차일드 일가이다, 역대 미국 대통령들은 화폐발행권을 둘러싼 국제금융재벌의 음모로 인해 살해당했다' 등을 주장한다. 

또한 세계대전, 1929년 대공황, 일본의 잃어버린 10년, 아시아 금융위기, 반 토막 난 상하이 증시 등도 금융재벌의 득세와 관련있다고 주장한다. 이를 통해 국제 금융재벌들이 세계 경제를 어떻게 좌지우지 하고 있는지를 설명한다. 마지막에는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에 무게를 두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펼친다. [양장본]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출간 당시 중국에서 진실이냐 거짓이냐를 두고 적지 않은 논란을 불어일으킨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은 사실에 허구를 더한 '팩션'으로, 역사적 사실과 실전 인물의 이야기에 작가의 상상력을 보태 새로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각색실화이다. 역자는 진실게임 식의 접근이 아니라 성숙한 시각과 자세를 가지고 건설적인 토론을 펼치기를 조언한다.

 

저자소개

지은이 쑹훙빙(宋鴻兵) 

중국에 《화폐전쟁》 폭풍을 일으킨 쑹훙빈은 미국에 거주하는 금융전문가로 1968년 쓰촨(四川)에서 태어나 둥베이 대학을 졸업했다. 1990년대 초 미국으로 건너가 정보공학과 교육학을 전공, 석사학위를 받은 후 오랫동안 미국 역사와 세계 금융사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했다. 연방정부와 굴지의 금융기업, 의료업, 통신업, 정보안전, 미국 매스컴 엔터테인먼트 기업에 몸담았으며, 부동산 대출 자동 심사시스템의 설계나 금융 파생기구의 세무계산 분석, MBS의 리스크 평가 등의 일을 하며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정부보증기관인 페이메이(Fannie Mae)와 프레디맥(Freddie Mac)의 컨설턴트 고문을 맡기도 했다. 이때 저자는 미국의 금융파생산업에 깊게 접촉하고 최종적인 시스템 회계와 고객을 겨냥한 제품을 설계했다. 그의 이런 경력은 《화폐전쟁》을 쓰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를 계기로 금융의 ' 배후세력'에 관심을 갖게 된 저자는 오랜 연구 기간을 통해 이 책을 완성해 중국 경제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세계 금융에 대한 끝없는 관심과 열정으로 《화폐전쟁 중국대책편》과 《화폐전쟁 유로화편》 준비에 착수했다. 


Posted by SB패밀리
달러 유입이 많다는 건은 인지하고 있었지만 단기성 투기자금이 많다는 것 까지는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될 것 같다. 미국, 유럽, 중국의 금리 인상이 발표될 쯤에는 우리나라에 달러 캐리 트레이드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말이다.

=================================
[양재찬의 프리즘] 과도한 달러 유출입 차단 필요

연초부터 외환시장이 출렁거렸다. 달러화 대비 원화가치가 수직 상승함에 따라 환율은 수직 낙하했다. 환율은 지난해 12월 30일부터 7거래일 연속 떨어지며 51.40원의 낙폭을 기록했다. 1월 11일에는 1110원대로 진입해 2008년 9월 리먼브러더스 파산 사태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환율 급락은 회복세를 탄 우리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내수가 취약한 상황에서 원화 강세는 중소 수출기업의 채산성에 나쁜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환율이 떨어지면 원유와 원자재 수입가격이 싸져 물가 안정에는 어느 정도 도움이 되겠지만. 12일부터 외환당국의 개입으로 환율 급락세는 진정됐지만 기조가 바뀐 것은 아니다.

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은 한국이 원화가치 강세를 제어하느라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보도할 정도다. 한국 경제가 회복되는 상황에서 원화가치가 올라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문제는 절상 폭과 속도가 너무 가파르다는 점이다. 새해 벽두부터 인도나 대만 등 다른 아시아권 신흥시장보다 원화가치 상승폭이 두 배를 넘었다.

그만큼 투기성 단기자금 이동이 많다는 이야기다. 시장 쏠림이 심하고 경제규모에 비해 거래량이 빈약한 우리 외환시장의 취약성을 보여준다. 아시아권의 다른 신흥시장보다 왜 우리 외환시장이 유달리 요동칠까? 외화자금시장에 달러가 일방적으로 급격하게 들어오기 때문이다.

달러 유입 요인은 무역수지 흑자와 달러 캐리 투자다. 금리가 사상 최저인 달러로 돈을 빌려 상대적으로 성장률이 높은 국가의 통화로 바꿔 그 나라 주식과 채권, 부동산에 투자하는 달러 캐리 트레이드 자금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국내에 본격 유입됐다. 지난해 단기 채권 투자용으로 국내에 들어온 외화자금은 약 200억 달러. 올해도 이런 추세는 이어질 듯하다.

고용 사정이 나아지지 않는 등 미국 경제 상황이 나빠 저금리 기조는 지속될 것이고, 다른 신흥국가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는 한국이 매력적이라서 그렇다. 국외 투자자의 국내 채권 투자에는 세제 혜택을 주면서 해외펀드 비과세 조치는 지난해 말로 끝낸 점도 달러 홍수를 부채질한다.

달러가 부족해 미국과 통화 스와프를 체결해 달러를 빌려온 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달러가 넘쳐난다. 그러니 1년 전까지만 해도 환율이 폭등하더니만 이번에는 폭락이다. 폭등과 폭락이 반복되는 것은 그만큼 정부의 환율 관리에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다. 달러가 부족해 외환보유액이 바닥을 보이는 것만 외환위기가 아니다.

환율이 폭등과 폭락을 반복해 기업과 가계 등 경제주체들이 예측을 못하는 것도 일종의 외환위기다. 더구나 지금 밀려드는 단기 투기성 자금은 언제 썰물처럼 빠져나가 시장을 교란시킬지 모른다.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조셉 스티글리츠 교수는 지난해 이미 아시아권의 달러 캐리 트레이드에 따른 급격한 자본 유출입을 경고했다.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도 연초 “올해 금융회사들은 외화자금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민관이 참여하는 외환정책협의회가 20일 열린다. 여기서 과연 어떤 정책 결정으로 시장의 쏠림현상을 차단할 수 있을까. 차익을 노리고 밀려드는 달러 캐리 자금에 대해선 거래세(토빈세)를 매기거나 이자가 없는 추가 예치금을 요구하는 것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

브라질은 외국인 투자자금에 2%의 세금을 물려 급격한 달러 유입 속도를 늦추는 효과를 보고 있다. 정부가 비상경제 체제를 6개월 더 유지하겠다는 각오만 다지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양재찬 이코노미스트 편집위원·jayang@joongang.co.kr

출처: http://www.economistn.com/ContentManager?forward_page=/jsp/board/boardView.jsp&prc_name=biz.board.BoardPrc&command=boardView&board_no=1732&currentPage=1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