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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딥'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04.18 [경제] 더블딥, 연착륙, 경착륙에 대해서
  2. 2010.06.10 [경제/용어] 더블딥(double dip)

경제 방송이나 뉴스를 보다보면 중국의 연착륙이니 경착륙이니 하는 말이 간간히 나옵니다.


더블딥 이야기는 이제 들어간거 같네요...


그럼 하나하나씩 살펴보도록 합시다.




더블딥(Double Dip)

>> 경기침체 후 잠시 경기회복기를 보이다가 다시 경기하강의 침체에 빠지는 이중 경기하락 현상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는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는 경우에 경기침체로 규정하는데

더블딥은 이러한 경기침체가 두 번 계속된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경기하락 후 회복기를 거치고 나서 다시 경기하락하다가 다시 회복을 하는 

'W자형' 경제흐름 구조라고 합니다. 쌍바닥, 이중바닥, 이중하락 이라는 말로 사용할 수도 있겠습니다.


1980년대 미국에서 처음 등장한 신조어로 보통 부진한 기업 투자와 민간소비 약화로 인해 발생합니다.

경기 침체가 저점에 달한 뒤 곧바로 상스승세를 타는 'V자형' 이나 경기침체가 저점에 달한 뒤에도

곧바로 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고 한동안 침체를 유지하는 'L자형'에서 완만한 회복과 상승세를 타는

'U자형' 등 기존의 방식과는 다른 의미에서 더블딥이라는 용어가 생겼습니다.


경기 경착륙(Business Hard Landing)

>> 경기 활황기에서 갑자기 경기가 하강하면서 주가가 폭락하고 실업자가 급증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자본주의 경제는 호경기, 공황, 불경기가 주기적으로 순환하는 경기변동 과정을 겪는데, 경기가 정점에

달하면 인플레이션을 우려하여 금리인상 등의 조치로 다시 후퇴하면서 침체기로 들어서게 됩니다. 

경기 경착륙이 일어나면 경기가 고성장에서 급격한 침체기로 돌아서기 때문에 투자가 위축되고 실업이 증가하며, 

소득은 줄어들고 주가는 폭락하게 됩니다.


경기 연착륙(Business Soft Landing)

>> 경기가 고성장에서 급격한 하락이나 실업증가를 야기하지는 않으나 안정기에 접어드는 현상


연착륙은 경착륙의 부작용을 최소화하자는 것으로 경기하락을 진정시키기 위하여 경기 후퇴의 정도가 심하지

않게 한다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연착륙을 위해서는 경기하강이 시작되기 전부터 통화, 재정, 환율 등 정책 수단을 적절히 조합,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한펴편 정부는 연착륙이란 용어가 자칫 어쩔 수 없는 경기 급강하를 애써 막는 듯한 느낌을 줄

우려가 있다면서 가급적 연착륙 대신 안정성장지속 이라는 용어를 쓰기로 했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

더블딥

경기침체 이후 일시적으로 경기가 회복되다가 다시 침체되는 이중침체 현상.
더블딥은 '두번(double) 내려가다(dip)'라는 뜻으로, 경기가 하강하는 침체기를 두 번 거쳐 회복되기 때문에 'W자형' 경제구조라고도 한다. 경제가 2분기 연속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보이는 경우를 경기침체라 하므로, 더블딥은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보이던 경기가 잠시 회복되다가 다시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에 빠지는 것을 말한다.
경기침체기에 기업들이 생산을 늘리면 일시적으로 경기가 반등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국민경제 악화로 수요 침체가 다시 악화되어 결국 경제가 다시 침체기에 빠지게 된다. 미국의 경우 2001년 중반 1차 침체가, 2002년 상반기 2차 침체가 있었다. 경기침체는 일반적으로 기업의 투자 부진과 민간소비의 약화로 인해 발생하는데, 미국의 1차 침체는 기업투자 부진, 2차 침체는 민간소비 감소 때문인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출처: 다음 사전.

핀란드, 유로국 첫 더블딥 진입

매일경제 | 입력 2010.06.10 09:51
핀란드가 지난 1~3월 2분기째 마이너스 성장해 유로국 가운데 처음으로 경기상승 후 재하강하는 더블딥에 빠졌다.

핀란드 통계청은 9일 지난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계절적 요인을 감안해 전분기에 비해 0.4%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도 0.2% 하락했다.

핀란드는 지난 2008년 4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내내 마이너스 성장하다가 지난해 3분기 0.5% 플러스 성장으로 반전됐다.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이면 침체로 분류된다.

그러나 수출은 호조를 보여 지난 4월 44억유로(미화 53억달러 가량)로 한해 전에 비해 7% 증가했다. 이는 2008년 11월 이후 최대 월간 증가폭이다. 이로써 6개월 만에 처음으로 3억5500만유로의 무역 흑자를 기록했다.

출처 : http://media.daum.net/economic/world/view.html?cateid=100021&newsid=20100610095135058&p=mk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