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아마존의 선물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4.4.9)

인터넷을 통해 자주 책을 구매하는 국내의 한 가입자는 고객들이 편하게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단 한번의 클릭으로 구매신청이 가능하게 만들어 놓은 키를 잘못 누르고 말았다.

곡절 끝에 그는 다음과 같은 전자우편을 받았다.

"귀하가 거래실적이 있는 아마존의 고객이라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새로운 주문기능을 한번도 써보지 않은 점도 확인했습니다.

주문은 취소될 것입니다.
하지만 책은 이미 발송됐으며, 아마존의 선물이라 생각하고 무상으로 받아주십시오.
만약 그 책이 필요없으면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사람에게 전해 주십시오."


한기호의 '희망의 출판' 중에서 (창해, 52p)






"동네의 단골 양복점처럼, 손님의 취향을 사전에 파악해 안성마춤의 정보를 제공한다."

인터넷 시대를 주도하고 있는 아마존의 생각입니다.

산업혁명 이후 한동안 경제를 지배했던 대량생산의 신화는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제공한다는 장점을 가져다 주었지만, 고객 개개인의 기호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것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인터넷의 등장으로 기업은 고객에게 '단골가게'의 주인의 자리로 돌아와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국내외적으로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지면서, 어느 분야건 단지 대량으로 물건을 만들어 시장에 내놓기만 해서는 경쟁력을 갖추기 힘든 세상이 온 것입니다.

한 외국인이 서울에서 "구매할 생각은 없었는데, 실수로 주문버튼을 눌렀다"라는 메일을 보내오자, 아마존은 즉시 그 사람이 누구인지 고객 데이타베이스를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아마존의 단골고객이라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나아가 그가 새로 만들어진 주문기능을 이번에 처음 사용한 것이라는 것도 데이타를 통해 알아냈습니다.

아마존은 단골고객이 새로운 기능에 익숙치 못해 행한 실수를 흔쾌히 수긍하고, 이미 배송한 책을 '선물'로 준다고 답신했습니다.

그 고객이 이 답신메일을 본 뒤에 어떤 느낌을 받았을지는, 안봐도 눈에 선합니다.
아마도 아마존의 '열열한 팬'이 되어서, 책을 전보다 더 많이 구매했을 것이고, 여기저기 만나는 사람들마다 그 때 느꼈던 '감동'에 대해 이야기하고 다녔을 겁니다.

고객에 대한 정보를 꾸준히 축적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구축한 고객의 데이타베이스를 통해 고객 개개인에 적합한, 그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해주어야 합니다.

시내 대형 백화점의 기성복 매장이 아닌, 나를 잘 아는 단골 맞춤양복점을 찾은 느낌.

그런 느낌을 주면서, 내가 실수를 했을 때는 나를 잘 아는 '단골가게의 주인 아주머니' 처럼, 아마존 같은 '마음의 선물'을 줄 수 있다면, 그 마케팅은 이미 성공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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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2018 - 나는 왜 출근만 하면 예민해질까 (머리 매킨타이어)


(일은 혼자 다 하고 인정은 못 받는 직장인을 위한 존재 증명 프로젝트)



 


 영향력은 리더십이다.

 영향력은 정치력이다.

 곧, 조직에서 리더십은 정치력이다.


 정치력을 긍정적, 부정적으로 나누어 생각하면 우리는 긍정적인 정치력을 향상해야한다.


 주식시장에서는 시장에 대응해서 투자를 하라는 말이 있듯이


 회사에서는 회사 문화와 체계에 따라 긍정적인 정치력(?)을 행사해야 한다는 말이다.


 말과 행동은 다르다.

 말과 행동이 같으려면 말을 실행에 옮겨야 한다.


 좋은 정치인은 후보시기에 사탕발림 말과 공약을 던져두고 당선 후, 행동으로 옮기는 정치인을 말하며, 존경받는 정치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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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돈 되는 아파트 돈 안되는 아파트




돈 되는 아파트 돈 안 되는 아파트

돈 되는 아파트 돈 안 되는 아파트

채상욱

실거주부터 투자용 아파트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돈 되는 아파트의 모든 것!

10년째 집값이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다. 때마침 다양한 근거를 가진 부동산 폭락론도 언론을 통해 확산된다. 그러나 이러한 폭락론의 근거를 꼼꼼히 따져보면 그 실현 가능성은 미약하고, 오히려 이 때문에 서민들이 집 살 기회를 놓치고 있다고 이 책 『돈 되는 아파트 돈 안 되는 아파트』는 말한다. 『돈 되는 아파트 돈 안 되는 아파트』는 정권 교체와 함께 쏟아지는 다양한 부동산 시장에 대한 예측을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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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여왕 - 성선화 기자, 청림출판



예상보다 몰랐던 투자 종류와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고

다양한 방법으로 투자를 늘리려고 하는 내 생각에 도움이 된 책이다.


그리고, 성선화 기자의 "결혼보다 월세" 책도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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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결혼보다 월세 (성선화)


이 책은 에세이, 회고록이다.

월세와 금융상품에 대한 재테크에 대한 이야기와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진솔하게 써준 도서라고 생각된다.


성선화 기자가 먼저 쓴 도서를 읽고 나서 이 책을 읽으니 저자의 느낌과 상황이 

공감되고 이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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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월세의 여왕 (성선화)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어드벤처 같은 스토리로 월세 재테크에 대한 도전기 잘 봤습니다.


흥미진진하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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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2016년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도서]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 13년 연속 와튼스쿨 최고 인기 강의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저/김태훈 역 | 8.0(에이트 포인트) | 2011년 11월





사회생활을 어떻게 해야할 지를 알려주는 방법서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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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2016년 강철의 연금술사(만화)





아라카와 히로무 글,그림 | 학산문화사 | 원제 : 鋼の鍊金術師



스케일이 점점 커져가는게 걷잡을 수 없을 만큼 되지만

재미있게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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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도서 -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Start with Why)



이 책 전에 읽은 책이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인데,


이 책 읽으면서 생각이 났다.


왜, 어떻게를 생각하게 하는 이 두 책....


인생을 바꿔놓을 것인가?


아니면 무조건적 수단과 방법으로 빠질 수도 있는건가....


여하튼, 생각하는 대로 인생은 흘러갈 것이라 생각한다.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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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부치지 못한 연애편지와 서러움 - 거미론: 서러움과 글쓰기


예스24에서 부치지 못한 연애편지와 서러움의 글을 읽고 너무 공감되고 좋은 느낌이 들어서 ^^ 

 



 

YES24 채널예스 | http://www.yes24.com/chyes/ChyesColumnView.aspx?title=005045&cont=5989
[강신주의 이토록 새로운 삶]부치지 못한 연애편지와 서러움 - 거미론: 서러움과 글쓰기
내가 으스러지게 설움에 몸을 태우는 것은 내가 바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그 으스러진 설움의 풍경마저 싫어진다.

나는 너무나 자주 설움과 입을 맞추었기 때문에
가을바람에 늙어가는 거미처럼 몸이 까맣게 타버렸다.

-김수영, 「거미」 『김수영전집-시』


1.
시인 김수영(金洙暎, 1921-1968)은 어느 날 집안 청소를 했나 봅니다. 부인이 경제를 주로 담당했기 때문에, 싫어도 별수는 없을 겁니다. 어느 산문을 보면 물걸레질을 할 때 부인의 머리카락이 장판에 붙어 떨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에 분노를 느끼는 시인의 모습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날도 아마 마찬가지였나 봅니다. 청소를 하면서 시인이 얼마나 자괴감을 갖게 되었을지 물어보나 마나일 겁니다. 바닥 청소라는 것이 으레 그렇지만 무척 허리가 아픈 일입니다. 시인도 아마 허리가 아팠나 봅니다. 청소를 잠시 멈추고 위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자기도 모르게 놀라운 광경을 하나 보게 됩니다. 천장 구석 후미진 곳에 거미줄이 하나 쳐 있는 겁니다. 때는 가을이라 당연히 거미줄에 걸릴 곤충도 없을 겁니다. 여름이라면 파리나 모기 등이 걸릴 수도 있겠지만, 가을이거든요. 그러니 거미줄을 지키는 거미는 까맣게 말라 시들어가고 있었습니다.

무심결 보았던 아무것도 걸리지 않은 거미줄과 그것을 지키느라 말라가는 거미는 점점 시인의 내면에 더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게 됩니다. 마침내 시인은 말라가는 거미를 보면서 인간의 삶을 예리하게 통찰해냅니다. “내가 으스러지게 설움에 몸을 태우는 것은 내가 바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서러운 것은 무엇인가를 바라거나 기대하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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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논리만으로는 풀 수 없는 회사 내 갈등 해결하기

사장이 모르는 직원 마음 직원이 모르는 사장 마음

 

- 홍의숙 저 -






제1장

사장과 직원은 왜 말이 안 통할까

 

 

  • 역경은 기회의 다른 모습이다. 회사가 어려울 때일수록 회사의 장점이 무엇인지 파악하자. 그리고 직원은 가장 충실한 조언자라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
    - 어려울수록 회사가 가진 강점을 더 많이 생각하자. 리더가 먼저 자기 회사의 강점을 인정해야 확신과 열정이 생긴다. 기대가 확실히 있는 리더만이 직원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

  • 리더는 회사의 미래 모습을 머릿속에 담아 두고 있어야 한다. 5년 후, 10년 후 회사의 모습을 선명하게 보고 있는 사장은 직원에게도 똑같은 그림을 제시할 수 있다.
    - 자신이 사용하는 시간을 분석해 보라. 비전과 관계된 일을 하는 데 최우선 순위를 둔 경영자는 반드시 성공하게 되어 있다.

  • 회사가 위기에 처했을 때 사장의 진심을 알 수 있다. 위기 상황에서 의리를 지키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사장이 진정 신뢰할 수 있는 사장이 아닐까?
    - 진정한 리더는 어려운 일이 있을 때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하는 사람.

  • 대화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을 활짝 열고 들어 주는 태도다. 마음을 열고 상대방의 말을 들으면 아무리 풀기 힘든 갈등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가 보인다.
    - 어떤 일을 추진하기 전에 사장이 마음을 열고 직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주의 깊게 들어 보아야 한다.
    - 자기가 맡은 일만 잘하는 리더와 직원들의 마음을 열어 주고 그들의 능력을 최대로 발휘시키는 리더 중 어떤 리더가 더 큰 일을 할 수 있을까?

  • 사람의 진심은 말에 그대로 묻어 나온다. 실제로는 직원들을 믿지 않으면서, 직원 앞에서만 믿는다고 말하면 직원이 먼저 알아채는 법이다.
    - 실제로 직원들이 움직여서 성과를 내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사람도 사장이다.
    - 절대로 권위를 내세우지 않는 친구 같은 사장, 진심으로 직원을 인정하고 격려하는 사장, 직원의 잘못을 지적하기보다는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사장, 이런 사장만이 행복한 성과를 낼 수 있다.

  • 훌륭한 인재를 얻으려면 그 인재의 모습을 마음속에 그릴 수 있어야 한다. 자기 회사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간절히 원하면 반드시 훌륭한 인재를 얻을 수 있다.
    - 그들이 진심으로 원하는 리더는 '분명한 비전을 제시하는 리더, 직원의 능력을 인정하며 이끌어 줄 수 있는 리더'이다.

  • 리더의 중요한 역할은 선택과 집중이다. 효율적인 경영의 기본은 어떤 일이 가장 중요한지 선택하고 그것에 치열하게 집중하는 것이다.
    - 자신의 역량을 집중할 일에 대한 확신을 가져라.

  • 회사는 사람이 운영한다. 사장은 앞에서 끌고 직원은 뒤에서 민다. 사장이 가야 할 길을 알고 있어야 직원이 방향을 잡고 잘 밀어줄 것이다. 따라서 인재 양성의 기본은 비전을 공유하는 것이다.
    - 직원을 성장시키는 것은 농부의 마음으로 해야 한다.
    - 사장은 직원들을 서로 비교하지 말아야 한다. 그보다, 조직에서는 앞장서서 지휘해야 할 사람과 뒤따르는 사람이 필요함을 자연스럽게 이해시켜야 한다.

  • 달리는 기차 안에서는 바깥 풍경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법니다. 경영도 마찬가지다. 내가 열심히 움직인다고 해서 모든 일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는 없다. 속도를 늦추자. 힘을 빼자.
    - 사장이 모든 것을 잘 알고 있다는 생각을 버리고 직원들을 믿고 그들이 스스로 움직일 수 있도록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라.

  • 영속하는 기업을 만들려면 목표를 정확히 세우고, 함께 가야 할 사람을 정하고, 일체감을 형성하며 지도를 완성해야 한다. 그리고 그 바탕에는 신뢰가 있어야 한다.
    - 조직 문화를 만들 때는 멀리 내다보아야 한다. 아무리 작은 조직이라도 문화가 형성되어 분위기가 일치될 때까지는 약 3년에서 5년이 걸린다.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함께 신뢰를 쌓는 것이다.

  • 부도가 나고 구성원들이 서로 불신하더라도 희망은 있다. 다시 일어서려는 의지를 가진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그를 불씨 삼아 회사를 살릴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라.

  • 말을 잘하는 것보다 잘 듣는 것이 더 중요한 법이다.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은 '적극적으로 들어주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신뢰 회복의 지름길이다.
    -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총체적인 시각을 가지고 직원들의 강점을 살릴 줄 알아야 한다. 이 때 사용되는 기술이 바로 '적극적 경청'이다.
    - 내부의 적이라고 보던 것을 가슴에 품고 대화로 풀면, 전보다 더 힘찬 에너지로 바꿀 수 있다.

  • 사장이 직원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직원이 사장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회사에 위기가 닥쳤을 때 가장 잘 드러난다. 리더는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이지 않는 의연함을 가져야 한다.
    - 높이 솟은 산, 거세게 부는 바람은 사람의 능력으로 어찌할 수 없다. 그것 때문에 포기하거나 의욕을 잃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러나 우리는 작은 모래알처럼 자신을 상처 내는 것에 긴장하게 되고, 피해의식까지 갖게 된다.
    - 진심으로 믿었던 직원이 배신함으로써 리더가 받는 상처는 의외로 크다. 조직을 이끌어갈 때 사람에 대한 불신을 갖는 것은 치명적인 독을 퍼뜨리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이럴 때일수록 리더는 무엇이 더 큰 것인지 저울을 달아 보는 객관적인 시각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직원들이 원하는 것은 어쩌면 너무나도 단순하고 상식적인 것이다. 회사의 발전을 위해 개인의 희생을 요구하기 전에, 먼저 직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해야 한다.
    - 개인과 조직의 균형 잡힌 삶을 이루기 위해서는 조직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들보다 반 발자국 더 앞서 나가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

 

제2장

사장님, 얘기 좀 하시죠

 

  • 항상 잘한 것에 대해서만 말하는 것은 칭찬이 아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더라도 애정을 가지고 고칠 수 있도록 조언해 주는 것이 완전한 칭찬이다.
    - 완전한 칭찬이란 잘한 것에 대해 칭찬하는 것과 더불어, 부족한 면에 대해서도 솔직한 피드백을 통하여 더 나은 상황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 '당신을 인정한다'는 말은 그 사람이 가진 능력의 범위를 안다는 말이다. 직원들이 정확하고 빠르게 업무를 처리하기를 바란다면 상대방을 인정하라.
    - 부하직원이 스스로 자기 업무에 자부신을 갖고 동료들과 즐겁게 일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정리되어야 한다.
    첫째, 목표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을 이해시키고 그 안에서의 역할이 무엇인지 명료히 전한다.
    둘째, 그 사람을 선택한 이유와 기대 사항을 전한다.
    셋째, 직원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경청한다.
    넷째, 경청한 후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의미전달을 다시 한다.
    다섯째, 직원이 업무를 실행하는 데 어떻게 도와주면 되는지 질문한다.
    여섯째, 결과에 대해 긍정적 피드백과 발전적인 피드백을 주기적으로 한다.

  • 중간관리자는 '사장'과 '직원'이라는 두 상사를 모시는 셈이다. 중간관리자는 이 둘 사이에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히 되도록 항상 확인하고 노력해야 한다.
    - 리더도 잘못된 결정을 할 수 있다. 이 때 리더 옆에서 코칭을 하는 중간관리자는 상황만으로 리더의 잘못을 지적하기보다는, 칭찬하고 인정한 후에 앞으로 더 좋은 결과를 위해 보완할 점 등을 이야기해 보자.

  • 직원은 사장의 비전을 보고 힘을 얻는다. 사장은 직원들이 꾸는 꿈을 알아야 하고, 그 꿈을 함께 실현하자고 북돋워주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 사람은 자신이 하는 일을 통해 꿈을 실현하며, 생활과 일 양쪽에서 의미를 찾고자 한다. 즉, 자신의 욕망을 성취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 그들이 회사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어 직원 스스로 지속적인 동기 유발을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원해야 한다.

  • 사장과 직원이 모두 만족하는 회사를 만들려면 서로 돕고 노력하는 수밖에 없다. 잘한 일은 칭찬하고, 잘못한 일은 인정하고, 힘든 일은 격려하며 힘차게 나아가라.
    - 물질적으로 성공을 하더라도, 사람도 잃고 자신을 신뢰하지도 못하게 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반면에 자신의 내면을 점검하고 생각을 바꾸면, 오히려 전에 보이지 않던 더 큰 성공이 보이는 경우가 있다. "마음을 고쳐먹으니 자신과 타인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리더가 되더라"

  • 직원에게 일을 맡겼으면 완전히 신뢰하고 모든 권한을 위임해야 한다. '일할 사람이 없다'고 푸념하기 전에 직원을 진심으로 인정하고 있는지 되돌아 보라.
    - 신뢰란 상대방이 일을 잘한다고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배려하며, 참고 기다리는 가운데 '그 사람은 믿을 수 있다'고 인정하는 느낌이 들 때 신뢰가 생긴다. 그런 신뢰가 있어야만, 단순히 관찰자가 아닌 권한을 위임한 리더가 된다.

  • 유능한 부하란 능력 있고 일 잘하는 부하를 뜻하는 것만은 아니다. 정말 유능한 부하는 상사와 리더를 배려하고 용기있게 직언을 할 줄 아는 사람이다.
    - 유능한 부하는 훌륭한 리더를 만든다는 말이 있다. 비록 리더가 부족한 면이 있어도 부하가 잘 따르면 리더는 발전할 수 있다.
    - 누구든 먼저 상대방을 인정하면 관계는 좋아지게 마련이다. 상사의 사기를 살리는 것이 곧 나와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비결임을 기억하자.

 

 

제3장

유능한 부하가 훌륭한 리더를 만든다.

 

  • 공허한 말만 늘어놓는 사장만 바뀌면 회사가 잘될 것 같은가? 항상 엉뚱한 일을 처리하는 김 과장만 자르면 될 것 같은가? 누가 먼저 변해야 할까?
    - 경쟁력 있는 조직이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각자가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명확히 아는 것이다.

  • 한 분야에 정통한 전문가로는 복잡다단한 이 시대에 적응할 수 없다. 아무리 전문가라고 해도 어차피 한정된 지식의 전문가일 뿐이다.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인재가 되어야 한다.
    - 멀티 플레이어형 인재가 되려면, 1. 전체적인 그림을 볼 줄 알아야 한다. 2. 새로운 일에 대한 두려움을 버려야 한다. 3. 팀워크를 중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4. 목표가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5. 인간관계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은 자신을 위해 좋은 것이다. 그러니 만약 회사에서 새로운 일을 맡기더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히 받아들여라.
    - 다양한 업무를 경험한 것이 결국 회사의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는 데 도움이 된다.
    - 다양한 경험을 살린 멀티 플레이어들이 조직 안에서 핵심인재로 활약하고 있다.

  • 항상 새로운 꿈을 꾸어라. 어떤 꿈을 꾸느냐에 따라 생각과 행동은 따라가게 되어 있다. 현재의 일터를 꿈을 이루는 터전으로 만들라.
    - 자신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부분과 강점을 살려 더 큰일을 할 수 있는 영역을 확장하자.

  • 자신을 회사의 투자자라고 생각해 보자. 사장이라고 생각해 보자. 회사의 문제는 곧 자신의 문제가 되고, 회사의 발전은 곧 자신의 발전이 될 것이다. 결국, 마음가짐이 관건이다.
    - 좋은 기업은 자부심, 신뢰, 재미가 한 박자로 이뤄질 때 가능한 것이다.
    -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되, 자신의 분야를 확장할 수 있는 교육에 참여하는 등 안목을 넓혀야 한다.
    - 자신의 일을 즐겨라. 그리고 그 안에서 자신과 조직에 유익한 일을 찾아 경쟁 시대에 뒤쳐지지 않는 실력을 갖추어라.

  • 자신의 능력이 100이라면 회사 업무에 80을, 자기계발에 20을 분배하자. 그리고 회사의 업무가 철저히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자. 철저한 자기관리는 곧 회사의 성장과 연결된다.
    - 코치형 리더란 어떤 사람인가? 상대방이 가진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람이다. 상대방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잠재력을 이끌어 내는 것.
    - 현명한 관리자는 어느 한편에 치중하는 우를 범치 않는다. 개인의 미래를 회사의 성장과 연결시켜 멋진 팀워크를 만들어 간다.

  • 한자리에 머무는 것은 성장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이것밖에 할 수 없어'라는 생각을 버려라. 그러면 당신의 미래는 정말 달라질 것이다.
    - 새로운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변화를 받아들여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한 자리에 머무는 것은 성장과 정반대의 결과를 가져올 뿐이다.

  • 성숙한 회사와 미성숙한 회사의 차이는 '인정'과 '부정'의 차이에 있다. 인정이란 개인과 회사가 발전할 수 있도록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고, 부정은 과거에만 집착하여 헤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제4장

조화로운 팀워크를 위하여

 

  • 부하직원과의 갈등을 해결할 때는 반만 노력하면 된다. 그 노력은 칭찬이다. 나머지 반은 부하직원이 스스로 깨닫는 부분이다.

  • 아무리 능력이 뛰어난 리더도 결국 한 명의 개인에 불과하다. 모든 일을 혼자서는 할 수 없는 법이다. 팀원이 잘할 수 있는 일은 팀원에게 맡기자.
    - 팀 단위로 진행되는 프로젝트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개인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조화로운 팀워크가 필요하다.
    - 리더는 자신의 기준을 앞세우기보다는 팀 전체가 조화롭게 갈 수 있는 방안들을 팀원 스스로 도출해 낼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 팀에서 리더의 역할은 혼자서 모든 일을 척척 해내는 것이 아니다. 팀원이 각자 해야 할 일, 서로 도울 수 있는 일, 회사가 지원해야 할 일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다.
    - 팀원은 팀원 나름대로 자신이 아무리 옳다고 여길지라도, 어느 정도 상사의 스타일에 맞춰서 일을 진행하는 융통성이 필요하다.
    - 리더와 직원 사이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은 각자의 욕구 충족과 회사 발전을 동시에 가져오는 윈-윈 전략이 되기도 한다.

  • 회사의 방침과 팀원의 요구를 잘 조율하는 것은 중간관리자의 근본적 자질이다. 변화의 흐름을 잘 리드하고 회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줄 알아야 한다.
    - 변화를 하나의 원동력으로 만들려면 리더는 무조건 조직의 흐름에 따르라고 해서는 안 된다. 직원에게 회사 전체의 그림을 설명해 주고, 그 안에서 긍적적인 에너지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끊임없이 함께 논의해야 한다. 

 

제5장

힘들 때일수록 대화를 많이 하라

 

  • 회사의 원칙과 실무자의 전략은 항상 부딪치게 마련이다. 그러나 원칙은 일하는 사람을 위해, 전략은 원칙을 잘 수행하기 위해 존재한다는 대전제를 벗어나서는 안 된다.
    - 원칙을 지킬 것인가, 전략적 변화를 꾀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상대방을 이해하기 위한 의사소통 과정을 통해 발전적 방향을 찾을 수 있다.

  • 회사든 직원이든, 재충전을 할 시간은 반드시 필요하다. 회사가 잘 돌아가지 않는다거나 직원에게 문제가 있으면 하프 타임이 필요하지 않은지 확인하라.
    - 직원이 퇴사를 결정할 때에는 절대로 꼭 한 가지 이유만 있는 것은 아니다. 대게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데, 많은 경영자들은 자신의 입장에서 판단하여 쉽게 해결하려는 경우가 많다.
    - 실제로 직원들이 이직을 하거나 독립을 선언하는 이유는 일에 너무 지쳐있거나 자신이 하는 일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 떠나기로 마음먹은 사람에게는 앞길을 축복해 주라. 그러면 그 사람은 평생 당신에게 고마워하고 언제든 협조할 것이다.

  • 서로 대화가 되지 않는 이유는 정말 간단하다. 상대방을 인정하려 들지 않기 때문이다. 이유가 간단한 만큼, 그해결책을 찾는 일도 수월할 것이다.
    -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것들을 직원에게도 적용해 보는 것은 좋은 접근법이다. 자신의 부모와 형제들의 생활모습을 보고 상사를 이해하면 훨씬 쉽게 문제가 풀릴 것이다.
    - 대화가 안 된다고 불평하는 것은 문제해결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 '어떻게 하면 서로 이해할 수 있을까' 하고 의지를 갖는 것에서 문제해결은 시작된다.

  • 인연을 끊는 일처럼 힘든 것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최대한 상대방의 선택을 존중하며 서로 웃으며 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연히 다시 만났을 때 반갑게 인사할 수 있도록 말이다.
    - 사람은 상대방의 작은 정성에 마음을 열고 이해하는 법이다.
    - 자기 인생은 자신의 책임이다. 사회나 남을 탓하지 말고 자기 스스로 선택하고, 선택한 것은 확실히 책임지는 것이 진정한 리더의 모습니다.

  • 세대 차이가 나는 상사와 직원은 경쟁 상대가 아니다. 젊은 아이디어와 노련한 실행력으로 서로 보완하고 이끌어야 하는 관계다. 이 협력 관계의 바탕에는 명백한 피드백이 있다.
    - 아무리 좋은 경험을 했더라도 상사가 일방적으로 '하라!' 하고 명령을 하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없다. 물론 좋은 관계도 맺지 못한다. 서로 다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끼리 바른 협력 관계를 가지려면 먼저 피드백 하는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 변화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이 대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자신이 변하는 것을 간절히 원하고 그대로 실행하라. 필요하면 도와줄 사람을 찾아도 된다.

  • 대화를 할 때는 어떤 태도를 지니고 있느냐가 관건이다. 일처리를 원활하게 하려면 말하는 태도부터 바꾸어 보자. 결국, 대화의 기술은 말하는 태도의 문제다.
    - 사회 생활에서 대화의 기술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다. 대화의 기술이 부족하면 자신의 능력을 한껏 발휘하고도 빛을 보지 못하기도 하고, 조직 안에서 자신만 물 위에 뜬 기름처럼 되기도 한다.
    - 사람들은 보통 자신이 전달하려는 내용 자체가 상대방에게 신뢰를 주는 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줄 알지만, 사실 메세지의 비중은 불과 7%이다. 목소리에 열정과 흥분이 담겼는지 여부가 38%를 차지한다. 그리고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확신을 가지고 자신 있는 태도로 전달했는지, 혹은 그렇지 않은지다. 이것의 효과는 55%로 말하는 사람의 신뢰도를 결정하는 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 대화를 하는 태도는 상당히 결정적인 역할을 할 때가 많아. 말하기 전에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지혜만 있다면 부드러운 일 처리를 위한 대화의 기술도 자연스레 체득하게 될 것이다.

  •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상태인지 정확히 알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를 하라. 이것이 갈등을 해결하는 비결이다. 그리고 이것이 가장 현명하고 확실한 방법이다.
    - 갈등 관리의 첫번째 단계는 상대방을 정확히 아는 것이다. 두번째 단계는 열린 커뮤니케이션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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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리더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이유는?


도서 존중하라의 일부분이지만.


정말 맘에 드는 내용이다...





직원들이 리더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대부분 애초에 기대 자체가 분명하게 설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단호하게 말한다. 피드백과 마찬가지로 리더들은 자신이 직원들에게 분명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잘 부여한다고 실제보다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저자는 대규모 드라이클리닝 업체에 컨설팅을 한 적이 있었다. 회사 대표는 다림질 담당 직원들이 자신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불만이 컸다. 직원들은 현재 시간당 45장의 셔츠를 처리하고 있었는데 대표의 목표는 평균 60장이었다. 저자는 담당 직원들은 고도의 숙련공이기 때문에 업무절차나 기술에 커다란 변화가 발생하지 않는 한 생산성이 그렇게 급격하게 오르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그렇게 말한 후 그는 직원들을 개인 면담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저자는 직원들과 면담하면서 한가지 놀라운 사실을 알았다. 

 

먼저 자신들이 시간당 몇 장의 셔츠를 처리하는 지를 아는 직원이 별로 없었다. 당연히 시간당 60장이 조직의 목표라는 것도 몰랐다. 대표가 목표를 말했고 말하지 않았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문제는 직원들이 현재 자신의 위치와 조직의 기대 즉 목표에 대해 아는 바가 전혀 없이 일을 했다는 것이다. 

 

저자는 다림질 작업장 리더에게 커다란 화이트 보드를 설치해서 업무 처리 속도를 일주일 내내 매 시간 그래프로 표시하도록 했다. 그러자 마법이 일어났다. 일주일 만에 처리속도가 시간당 평균 56장까지 증가한 것이다. 다음 주 월요일 오전에는 리더와 직원들이 생산성 데이터를 검토하고 목표인 시간당 60장을 달성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논의했다. 소형 다리미를 특별히 잘 다루는 이에게 아동용 셔츠만을 담당하게 하는 등의 여러 아이디어가 나왔고 이를 실천하자 몇 주 후에 시간당 평균 65장을 처리할 수 있었다.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따른 피드백을 통해 이 회사는 직원의 몰입도가 상승하고 생산성이 올랐으며 심지어 급여 인상과 근무시간이 줄어드는 효과까지 일어났다. 특히 리더와 직원들 간의 관계가 크게 개선되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리더가 직원들에게 구체적인 목표를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다. 15초 정도 투자하면 되는 간단한 실험이 있다. 먼저 15초 동안 ‘지금 생각나는 하얀색 물건을 모두 적는 것’이다. 다음은 15초 동안 ‘냉장고 속에 들어 있는 하얀색 물건을 생각나는대로 모두 적는 것’이다. 실험 결과 대부분 두 번째 조건에서 더 많은 물건을 적은 것으로 나왔다. 우리의 구체적일 때 그림을 더 명확하게 그릴 수 있고 실제로 그것을 행동으로 옮길 확률이 높은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기대치를 구체적이되 꼭 문서로 작성하고 이왕이면 직원들이 눈으로 볼 수 있게끔 시각화하여 보여줘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지속적인 성과 측정을 통해 현재 직원들이 목표치와 어느 정도 거리가 있으며 성과 개선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보여줘야 한다. 

 

하지만 목표를 설정할 때 간과해서는 안되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 터무니 없는 목표는 무척 달콤해 보이나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직원들의 의욕을 꺾을 수가 있다. 특히 처음에는 직원들이 쉽게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목표를 설정하는 게 중요하다.

 

세차장에서 흥미로운 실험이 있었다. 그 세차장에서는 고객들에게 세차를 할 때마다 도장을 찍어 주었다. 고객들은 도장 8개를 받으면 무료1회 세차권을 받았다. 그런데 연구팀은 고객들을 두 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각 그룹에 다른 도장카드를 주었다. A 그룹은 도장카드에 8칸이 있었고, B 그룹은 도장 카드에 10칸이 있었는데 이미 2칸에 도장이 찍혀 있었다. 그러나 두 그룹 이 무료세차를 받기까지의 목표는 8칸으로 여전히 같았다.

 

시일이 지난 후에 손님들이 얼마나 무료 세차권을 얻었는지 조사했다. 둘 다 채워야 할자리는 8칸으로 같았지만, A그룹은 19%만 무료 세차권을 받은 반면에 B그룹은 34%나 무료세차권을 받았다. 무려 2배 가까운 수치였다. 그리고 그룹 전원이 무료세차권을 받은 기간도 B그룹이 A그룹보다 짧았다.

 

도장 8개라는 목표가 같았음에도, 둘의 결과가 달랐던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B 그룹의 카드에는 도장 2개를 미리 찍어줌으로써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는 변화의 문턱을 넘게 해 주었기 때문이다. 초기에 느끼는 작은 성취감이 진짜 목표를 이루는 데 더 효율적으로 작용한 것이다.

 

리더는 항상 도장 2개를 미리 찍어 주어야 한다. 지금까지 우리가 해왔던 것을 상기시켜주는 동시에 처음에는 충분히 실현 가능한 목표를 잡아야 한다. 물론 거대한 비전을 품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실제 업무를 할 때는 매우 구체적인 단기 목표가 필요하다. 결국 단기 목표들이 모여 원대한 비전을 이루는 것이기 때문이다. 

 

리더가 간과하지 말아야 할 두 번재는 과연 자기 자신은 직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직원들이 원하는 기대를 구체적으로 그리고 엄격하게 자신에게 적용하여 직원들의 기대를 충족시켜 줄 때 직원들도 리더의 기대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게 될 것이다.



출처: http://blog.naver.com/justalive/220142307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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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동안 읽은 도서.


책을 많이 읽을 수록 외로움도 덜하고 힘도 난다.

그리고 생각할 것도 많아서 하고 싶은 것도 늘어나고

즐거운 일들도 더 생기는 것 같다.



#1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는 여자 스타벅스 주식을 사는 여자




#2 토토짱




#3 어른이 된 토토짱




#4 숨겨진 심리학




#5 토론의 법칙




#6 뇌를 훔친 소설가




#7 사람을 읽는 기술




#8 스노우볼 게임




#9 크레센도




#10 금융전쟁




#11 남자의 물건




#12 부자들의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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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내가 읽은 책의 목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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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도서 #4 - 21세기 자본론 (토마 피케티 저/장경덕 역, 글항아리)



 


 21세기 자본론 

(토마 피케티 저/장경덕 역, 글항아리)

사회학

21세기 마르크스의 부할 피케티, 소득과 부의 불평등을 말하다.

정가 :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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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도서 #3 - The girl on the train


 

 폴라 호킨스 지음

이영아 옮김

북폴리오 출판사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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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도서 #2 - 존중하라 : 존중받는 직원이 일을 즐긴다 (폴 마르시아노 저/이세현 역, 처음북스)



존중하라

저자
폴 마르시아노 지음
출판사
처음북스 | 2013-04-15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전통적인 성과평가제도를 과감하게 버리자. 전통적인 성과보상제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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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도서 #1 - 조 내버로 FBI 행동의 심리학







FBI 행동의 심리학

저자
조 내버로, 마빈 칼린스 지음
출판사
리더스북 | 2010-09-13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전 FBI 요원이자 인간 거짓말탐지기가 밝히는 상대방의 몸짓과 ...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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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믿고 안 믿고도 아니요.

무엇을 얼마나 믿고 안믿고도 아닌.

믿음을 갖고 행동을 옮기는 것에 따라서 이루어질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렇게 믿고 느끼고 행동하고 그 결과를 기다리는 것.





기도보다 강한 것은 행동이다

출처 : 스노우볼 게임



1846년 미국 미시시피 강가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수업이 한창 진행되고있었다. 신실한 기독교 신자인 선생님이 평소처럼 아이들에게 성경을 들려주던 중 ‘간절히 기도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다’라는 구절을 읽어 주었고 그 말을 들은 한 소년은 자리에서 일어나 선생님에게 질문을 했다.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면 정말로 제가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루어 주시나요?”당연히 그렇다는 선생님의 대답에 소년은 신나는 표정으로 얼른 먹음직스런 빵을 머릿속에 떠올렸다. 사실 매일 학교에 맛있는 빵을 가져와 먹는 이웃집 소녀가 너무나 부러웠기 때문이다. 소년은 이웃집 소녀에게 자신도 내일 맛있는 빵을 가져오겠다고 큰소리치고는 집에 돌아와 방문을 걸어 잠그고 진심을 다해 빵을 달라고 밤새도록 간절하게 기도하고 또 기도했다. 그러나 다음 날 아침 빵은 생기지 않았고 소년은 크게 실망했다. 하지만이에 굴하지 않고 매일 저녁 간절히 기도해서 반드시 빵을 얻고야 말겠다고다짐했다.


한 달 후, 이웃집 소녀가 기다리다 못해 소년에게 도대체 맛있는 빵은 언제가져올 거냐고 묻자 소년은 꿀 먹은 벙어리처럼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한참을 머뭇거리던 소년은 씩씩거리며 빵을 못 가져온 건 자기 탓이 아니라 자신이 매일 저녁 간절히 기도했지만 그 기도를 들어주지 않은 하나님 때문이라고 항변했다. 소년의 말에 이웃집 소녀는 깔깔대며 웃었다.


“너 바보 아니야? 빵을 달라고 한 달 내내 기도를 했다고? 단 몇 센트면 빵을 살 수 있는데 차라리 그렇게 눈감고 기도할 시간에 뭐라도 일을 하고 그돈으로 빵을 사먹는 게 훨씬 빠르다고 생각하지 않니?”이웃집 소녀의 놀림에 소년은 다시는 기도를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고 결국실질적인 행동과 실천을 통해서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소년은 자신의 목표였던 빵을 먹기 위해 자신이 당장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일이 무엇인지 생각했고, 결론은 엄마의 잔심부름을 도와주고 그  대가로1센트씩 받는 것이었다. 소년은 곧바로 엄마에게 달려가 자신의 계획을 즉시실천했고 그 결과 며칠 후엔 먹고 싶은 빵을 마음껏 사먹을 수 있었다. 세월이 흘러 어른이 된 소년은 어릴 때의 그 경험을 잊지 않고 어떤 목표를 세우든지 그것을 이루기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일부터 실천하는 습관을 들였고, 결심한 것은 언제나 그 즉시 행동으로 옮겼다. 그렇게 오랫동안 자신의 목표를 위해 작은 것을 끊임없이 실천해 온 소년은 성인이 되어 마크 트웨인(Mark Twain)이라는 필명으로 세상에 이름을 떨치는 미국의 위대한 문호가 되었다.


기도보다 강한 것은 행동이며 행동만이 우리의 기도를 들어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만약 당신이 간절히 원하는 것을 꿈꾸고 그것을 이루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를 했다면 지금 당장 일어나 그 기도를 이루기 위해 할 수있는 작은 것부터 실천해야 한다. 무작정 ‘간절히 기도하기’를 반복하지 말고 ‘기도하고 실천하기’를 끊임없이 반복해라. 그러면 당신의 기도는 그것이 무엇이든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  ‘톰 소여의 모험’과 ‘허클베리 핀의 모험’으로 잘 알려진 마크 트웨인(Mark Twain 1835.11.30∼1910.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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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도서 2013년 - 당신에게 집중하라




당신에게 집중하라

저자
워렌 베니스, 마셜 골드스미스, 짐 콜린스, 비제이 고빈다라잔 지음
출판사
리더스북 | 2011-08-30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나에게 집중하라, 세상이 나를 주목할 것이다! 워렌 베니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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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이야기 나올 때마다 질문이 나오는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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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장미기사연대




[세트] 장미기사 연대 (전6권/완결)

저자
뇌전검 지음
출판사
마야&마루 | 2013-10-01 출간
카테고리
장르소설
책소개
1권무료+30%할인 사랑과 검을 한 가지로 믿었던 이들. 명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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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판타지 소설을 읽어본다.

소설류는 읽기 시작하면 다 읽을 때까지 빠지는 경향이 있어 잘 안 읽는 편인데

오랜만에 읽기로 했다.... 스토리류의 글을 읽고 싶어서 말이지....



장미기사연대 1권  13.10.18. 완독.

장미기사연대 2권  13.10.21. 완독.

장미기사연대 3,4,5,6권 13.10.27. 완독.


재미있기는 했지만 후반부에는 스토리 진행이 너무 빨라 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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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라


9월달에 다 완독했다. 시작은 5월인가? 한동안 책 안읽고 있다가 다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버전이 나오면 읽으려고 기다렸다가... 웬걸...

아이패드 미니 나온지 1년 정도를 기다리게 되었다. ㅜㅜ;

아이패드는 너무 무거워서 말이지....


여하튼 이 책을 읽으면서 도움되는 내용을 다시 되새기거나 더 배우거나 한 것들이 있다.

책좀 많이 읽자.


아 e-book으로 읽었다.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라

저자
김형준 지음
출판사
경향미디어 | 2012-08-17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스펙만으로는 회사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몸값'을 올리려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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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도서 트레이더 1, 2편



트레이더 1, 2 편을 읽고

2013년 첫 소설책은 천재 해커에 관한 이야기이다.

박진감있게 잘 읽었고 금융시장에 대해서 좀 더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을 하고 후회를 했다.

금융시장에 대하여 더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나의 게으름으로 보내버린 것이었으니...


오랜만에 읽은 소설책 재미있게 푸욱 빠져서 읽어서 좋았다.

저자 및 스태프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트레이더



트레이더. 1

저자
장현도 지음
출판사
새움 | 2012-09-04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동물적인 트레이더와 천재 해커의 격돌!원자재 거래를 둘러싼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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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 2

저자
장현도 지음
출판사
새움 | 2012-09-04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동물적인 트레이더와 천재 해커의 격돌!원자재 거래를 둘러싼 금융...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Posted by SB패밀리

찰스 핸디의 포트폴리오 인생을 읽고 있다.
그간 대체로 읽은 도서는  자기계발 서적들과 전문서적들이 대부분이었고...
설득과 협상, 경제서적등의이었다.

이번에 읽고 있는 찰스 핸드의 포트폴리오 인생은
철학을 가진 경영학자의 집필 서적이다.
읽으면서... 끊임없이 사고하고 경험하는 그에게
마음의 이끌림을 느끼고 있다.

처음에는 별로 재미없는 것 같더니 읽으면서 흥미를 느낀다.
나도 자주 생각하고 있던 자질구레하고 계획과 행동에 대해서
찰스 핸디는 소크라테스의 철학과 해박한 지식으로 구체적이고 확고한
기준과 신념, 그리고 도전 정신을 갖고 있는듯 하다.

아직 읽고 있는 중이지만 나 자신과 더 중요한 무언가에 대해서
조금더 생각할 시간을 만들어 주는 아주 긍정적인 도서이다.

이 도서를 읽는 시간이 즐겁다.

쌈꼬쪼려 소백촌닭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