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돼지고기는 각 부위별로 어울리는 조리법이 따로 있다던데… 



부위별로 지방 함유량이나 근육 사용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육질이 다르지. 


삼겹살은 지방과 살이 적절히 어우러진 부위지만 육질은 단단한 편이야. 굽거나 볶으면 지방이 부드러워져 씹는 맛이 좋단다. 


목삼겹이라고도 불리는 목살은 삼겹살보다 지방 함유량이 좀 더 높고 씹는 맛은 부드러워. 


돼지갈비는 단단한 근육 사이로 지방이 조금씩 들어 있어 조리했을 때 씹는 맛이 뛰어나. 주로 바비큐 양념에 재운단다. 


안심은 가장 부드러운 부위로 스테이크나 동그랑땡을 해 먹으면 좋아. 


등심 역시 부드러워 폭찹이나 햄버거 등을 해 먹기 좋아. 

Posted by SB패밀리

돼지고기 요리에서 누린내가 심하게 나요 

누린내가 특히 심하다면 원인은 두 가지야. 


고기가 신선하지 못하든지 여러 번 얼렸다 녹였다 했든지(해동). 
당연히 생고기가 가장 풍미가 좋지만 부득이하게 냉동 고기를 구입했을 경우에는 
먹을 만큼만 덜어내고 고기가 녹기 전 바로 냉동실에 넣어두렴. 


정육점에서 사온 뒤 바로 조리했는데도 누린내가 난다면 그 정육점에서 취급하는 고기의 신선도를 의심해야겠지.



없애려면.... 


커피, 된장, 생강, 청주, 소주, 와인, 된장, 간장, 쌈장, 우유, 녹차, 허브

Posted by SB패밀리

돼지고기가 너무 흐물거려요 

꽁꽁 언 고기를 바로 전자레인지에서 해동하면 부분적으로만 녹거나 익어서 흐물거리기 쉬워. 

가장 좋은 해동 방법은 상온 해동이 아니라 냉장실 해동이야. 

저녁에 고기를 사용한다면 아침에 냉동실에서 냉장실로 옮겨놓고 아주 서서히 녹이는 게 가장 신선하거든. 

특히 고기 자체의 맛을 즐기는 구이나 스테이크 등을 할 때는 더욱 그렇지. 

시간이 없을 때는 따뜻한 물에 비닐 봉지째로 담가 적당히 찬 기운을 뺀 뒤 전자레인지에서 해동시키렴.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