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추운데 어느정도 시동을 걸고 있어야 따뜻한 바람이 들어올까요 ?!

찬바람이 들어오는 원인은
히터는 에어컨과는 달리 따뜻해진 냉각수가 지나가는 라디에이터에 바람을 불어
따뜻한 바람을 실내로 불어 넣어주는 원리로 작동됩니다.
따라서 어느정도 엔진이 덥혀진 후에 히터를 작동시켜야만 히터에서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 언제 틀어야만 되는가?
윈쪽 사진의 냉각수 바늘이 있습니다.
냉각수 바늘이 중간정도왔을때가 엔진이 덥혀진 상태 입니다.
이때 히터를 틀면 따뜻한 바람이 들어오지요
보통은 시동후 약 3~5분정도는 기다리시면 됩니다.

팁하나
실내온도를 빠른 시간내에 올릴 수 있는 방법은
냉각수 바늘이 중간정도 왔을때 히터를 최고단으로 틀어놓으면 실내온도가 빨리 올라갑니다.

팁둘
차에 타자마자 히터를 틀어놓고 있으면 엔진을 덥혀줘야 할 열을 빼앗겨 Warming UP이 늦어지면서
결과적으로는 찬바람은 더 오래 몸으로 맞아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시동을 걸때에는 히터를 끄고 거셔야만 됩니다.

팁셋
히터를 켜고 있으면 달작지근한 냄새가 나고 머리도 지끈지끈 아파오는 경우가 있는데 원인은 냉각수가 새어나와 송풍 모터를 타고 차안으로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냉각수로 사용되는 부동액은 인체에 유해하므로 이 경우는 즉시 수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팁넷
시동을 걸고 3~5분 정도 지나도 따뜻한 바람이 나오지 않는 경우,
차가 정차해 있을때는 더운 바람이 나오다가 차가 달리게 되면 찬바람이 나오는 경우
이런 경우는 서머스탯의 교환만으로 간단하게 해결 됩니다.

더이상 찬바람 맞지 맙시다. ^^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