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소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08.08 장미를 주는 이야기
  2. 2013.08.02 [경제] 골디락스(Goldilocks)


장미를 주는 이야기

어느 마을에...

아버지 없는 한소녀와 어머니가 살고 있었데여...

그 소녀와 어머니의 집 주위에는 가시나무가 많았고

점점 늘어나고 있었어여.....

처음에는 가시나무가 없었는데 말이예여....

소녀가 자신을 버린 아버지를 찾겠다고 말할때마다

어머니는 집 주위에 가시나무를 심었던거예여..

그리고 소녀와 어머니 사이는 점점 나빠져 소녀는 꿈속에서도

어머니가 죽어 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여.......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는 이름 모를 병으로 죽고 말았고...

소녀는 그 때서야 자신이 어머니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어머니를 묻게 되었는데..

그런데 문제가 생긴건.......

그 마을에는 죽은 사람이 아끼던 꽃을

죽은 사람의 옆에 놓아야

그 사람이 그 꽃으로 태어난다고 믿었는데

어머니가 아끼시는 건..

그 가시나무 뿐이었어여...

어머니가 가시나무로 태어난다는 건

너무나 슬픈 일이었지여..

그리고 가시나무는 꽃이 없었어요..

그러자 소녀는 눈물을 흘리며 말했져....

"가시나무야, 내 몸을 파고 지나가 나의 피로 꽃을 피우렴..!"

그 순간 가시나무는 소녀의 몸을 파고 지나갔고..

소녀의 새빨간 피로 꽃을 피웠어요..

소녀는 죽음을 맞이했고.....

그래서 가시나무에 핀 붉은 장미는

자신의 목숨을 바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주는 거래여..♥


Posted by SB패밀리

골디락스(Goldilocks)는 고성장에도 불구하고 물가상승 압력이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영국 전래동화 '골디락스와 곰 세 마리'의 주인공 이름에서 유래한 용어로, 본래는 골드(gold)와 락(lock, 머리카락)을 합친 말로 금발을 뜻한다.


동화에서 금발의 소녀 골디락스는 세 마리의 곰이 끓인 세 가지의 수프, 뜨거운 것과 차가운 것 그리고 적당한 것 중에서 적당한 것을 먹고 기뻐하는데, '골디락스 경제'는 이처럼 뜨겁지도 않고 차갑지도 않은 상태, 즉 경제가 건실한 성장을 하고 있는 이상적인 상황을 말한다.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터지면서 골디락스는 쑥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올해 3월부터 시작된 증시 상승 랠리가 6개월째 이어지자, 골디락스 국면에 대한 기대감이 재확산되고 있다. 


한편 가격이 비싼 상품과 싼 상품, 중간 가격의 상품을 함께 진열해 중간 가격의 상품 구매를 유도하는 판촉기법을 '골디락스 가격'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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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골디락스의 건실한 경제 성장기에 대한 기대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제조업 지수의 긍정적인 발표와 안정적인 물가. 미국 주식시장의 신고가 행진.


확실할지 말지는 좀 지나봐야 알겠지만 우리 주식시장은 실적장세인것 으로 판단은 됩니다.


정치 후진국을 벗어나야 글로벌 경기에 동조하며 나아질텐데... 정치가 발목을 잡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