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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 동력 사업이니 만큼....
큰 호재이자 지속적인 호재이다.


WPM 사업자 선정 놓고 '업체 짝짓기' 시동

기사등록일 2010.06.24     안석현기자

9년간 약 1000억원의 연구비가 지원되는 ‘세계시장 선점 10대 핵심소재(WPM)’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발광다이오드(LED)용 사파이어 잉곳·웨이퍼 업체들의 컨소시엄 구성이 본격화됐다. 역대 관련 분야 국책 과제 중 최대 규모의 정부 자금이 지원되는 사업인 만큼 업체간·컨소시엄간 경쟁도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30일 WPM 과제 제안서 마감을 앞둔 가운데, 사파이어 잉곳·웨이퍼 업체별로 컨소시엄 구성 작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우선 그 동안 국내 사파이어 잉곳·웨이퍼 분야 기반을 닦아온 사파이어테크놀러지·크리스탈온·일진디스플레이 등이 공동전선을 구축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파이어테크놀러지는 ‘수직수평온도구배법(VHGF)’이라는 독자 기술을 통해 사파이어 잉곳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업체다. 크리스탈온·일진디스플레이는 기존 양대 사파이어 웨이퍼 업체로 그동안 치열한 경쟁 관계였지만 WPM에서 만큼은 한 배를 타게 됐다. 이희춘 사파이어테크놀러지 사장·강진기 크리스탈온 사장과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모두 서울대 금속공학과 동문이라는 점도 이채롭다. 이에 맞서는 실트론·아즈텍·하이쏠라 컨소시엄도 만만치 않다. 실트론은 이번 WPM 9분과 ‘LED용 사파이어 단결정 소재’ 개발에 참여하는 유일한 대기업 계열사다. 사파이어 분야는 아니지만 반도체·태양전지용 웨이퍼 양산 능력에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최근 사파이어 잉곳·웨이퍼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러시아로부터 ‘키로풀러스’ 공법 잉곳 성장 장비를 도입 중이다. 사파이어테크놀러지·크리스탈온·일진디스플레이 컨소시엄과 달리, 같은 그룹내에 LG이노텍이라는 든든한 수요기업이 뒷받침하고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아즈텍은 국내서 유일하게 지난 4월부터 키로풀러스 공법으로 사파이어 잉곳을 양산해오고 있다. 전 세계 사파이어 잉곳의 40% 이상이 키로풀러스 기술을 이용해 생산되고 있을 정도로 ‘검증된’ 공법이다.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하이쏠라는 크리스탈온·일진디스플레이 대비 덜 알려진 업체지만 사파이어 웨이퍼 가공 능력에서 뒤지지 않는 것으로 평가된다. WPM 과제에 참여 중인 업체 관계자는 “총 1000억원의 연구비 중 가장 많은 지원금이 주어지는 주요과제 선정을 놓고 컨소시엄 간에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서로 기술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6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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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M 핵심기술 및 분석" 세미나 개최

머니투데이 | 보도자료 기자 | 입력 2010.05.19 09:53


지난 3월30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세계 4대 소재 강국 진입 기반을 만들 '세계시장 선점 핵심소재(WPM)' 10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WPM(World Premier Materials)사업이란, 2018년까지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거나, 시장을 창출하고 지속적인 시장지배력을 갖는 세계 최고 수준의 소재를 선정하여 세계시장 10억불(1조원) 이상, 시장점유율 30% 이상 달성을 목표로, 총 1조원의 재정을 투자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를 통해 정부는 현재 선진국 대비 60%정도인 핵심소재 기술수준을 2018년까지 90%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소재산업을 수출과 부가가치 창출의 주역으로 발전시킴으로써, 35조원의 세계시장 점유와 4만여명 고용 창출을 전망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10대 소재에 대해 5월말까지 소재별로 특허회피 설계, 기술경제성 분석 등 RFP(기술개발 제안서)를 작성하여 7월말까지 소재별 사업단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10대 과제는, 친환경 스마트 표면처리 강판, 수송기기용 초경량 Mg 소재, 에너지 절감/변환용 다기능성 나노복합소재, 바이오 메디컬 소재 (아미노산, 단백질, Implant 등), 다기능성 고분자 멤브레인 소재, Flexible 디스플레이용 플라스틱 기판 소재, 고에너지 이차전지용 전극(양극, 음극) 소재, 초고순도 SiC 소재, LED용 사파이어 단결정 소재, 그리고, 탄소저감형 케톤계 프리미엄 섬유등 이다. 이외에 20대 핵심부품 소재도 과제로 채택되었다.

한편, 과제가 선정되고 사업단 발족을 준비하고 있는 싯점에서,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www.kecft.or.kr, 원장 장 민호) 에서는 5월27일 부터 각 분야별 "WPM 핵심기술 및 분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우선, 5월27일28일에는 "LED 관련 핵심부품 및 소재"에 대한 분석이 있을 예정이며, 6월10일11일에는 이차전지, 그리고 18,19일에는 전기,정보,전자,에너지,환경 분야가 다루어질 예정이다.

올해는 WPM 사업의 원년으로, 관련업계 또는 신사업을 구상하는 업체로서는 향후 2018년까지 계획되어 있는 본사업을 통해 사업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번에 계획된 세미나는 관련 업계가 사업전략을 수립하는데 좋은 기회라 생각된다.

Posted by SB패밀리


WPM: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거나 시장을 창출하고,
지속적으로 시장지배력을 갖는 세계 최고 수준의 소재를 말함.
사업성측면에서 2018년경 세계시장 10억 달러, 점유율 30% 이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전략품목

- WPM 지원내용: 2018년까지 총 1조원의 재정 투입
- WPM 선발 일정: 10대 소재군은 3월 말, 사업단 선정은 7월 이후에 발표될 예정
- WPM관련 기업: R&D능력을 보유한 대기업 및 중소 소재전문 기업 참여 예상

*소재명 - 관련기업

친환경 Smart 표면처리강판 - 관련기업: 포스코, 현대제철, 동부제철, 현대하이스코, 유니온스틸
수송기기용 초경량Mg소재 - 관련기업: 포스코, 현대자동차, 신창전기, 글로웍스
Ni 저감형 Eco-Stainless 강재 - 관련기업: 포스코, 현대제철, 두산중공업, BNG스틸, 대양금속
원자력 발전용 핵심소재 - 관련기업: 한국원자력원료(비상장)
에너지 절감/변환용 다기능성 나노복합소재 - 관련기업: LG화학, 대유신소재, 대진공업
다기능성 고분자 멤브레인 소재 - 관련기업: 웅진케미칼, 코오롱, 제일모직
고차단 가변특성 폴리올레핀계 소재 - 관련기업: 호남석유화학, 한화석화
Flexible 디스플레이용 플라스틱 기판 소재(그래핀) - 관련기업: LG디스플레이, 상보, SKC, 코오롱, 아이컴포넌트
인쇄전자용 잉크 소재 - 관련기업: 잉크테크, 한화석유화학, 경인양행
고에너지 이차전지용 전극(양극, 음극) 소재 - 관련기업: 삼성 SDI, LG화학, 에코프로, 삼화콘덴서, 엘앤에프
고성능 LED용 패키징 소재 - 관련기업: KCC, 대주전자재료, 네패스신소재
그린폴리머 소재 - 관련기업: SK에너지, SKC, 제일모직
바이오 메디컬 소재 - 관련기업: 아미노로직스, 오스템임플란트, 코리아본뱅크
초고순도 SiC 소재 - 관련기업: KCC, OCI, SKC솔믹스, 티씨케이
LED용 사파이어 단결정 소재 - 관련기업: 일진디스플레이, 한솔LCD
질화물계 반도체 단결정 소재
대용량 전력저장 소재(NaS 등) - 관련기업: LG화학, 삼성SDI, 세방전지, 아트라스BX
녹색 지능형 무연 압전 소재 - 관련기업: 동일기연, 자화전자
탄소 저감형 케톤계 프리미엄 섬유 - 관련기업: 효성, 코오롱
신 아마이드계 합성 수지/섬유 - 관련기업: 제일모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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