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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 체리 피킹(Cherry picking)


체리피킹 [Cherry picking]

어떤 좋은 대상만을 골라가는 행위. 주로 금융시장에서 사용하는 용어이다. 마케팅에서 ‘체리 피킹(Cherry picking)’은 고객이 특정 브랜드 혹은 회사의 제품 중에서 일부 제품만을 구입하는 현상을 의미하며, 주식시장에서는 가치를 발하는 자산주를 고르는 행위를 의미한다.

‘체리 피킹’으로 고객은 최대의 합리적 구매 결과를 얻을 수 있으나, 그로 인해 시장에는 소비자에게 소외된 다품종이 남게 되어 판매자의 생산성을 저하시키는 등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즉, 사람들이 체리과수원에서 가장 탐스러운 체리 몇 개만을 따게 되면, 나무에는 판매가치가 떨어지는 체리들만 남게 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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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정치] 캐스팅 보트(Casting Vote)

캐스팅 보트(Casting Vote)

의회에서, 어떤 의결에 대한 가부가 동수일 때 의장이 행하는 결정 권한, 의회에서, 주된 두 정당의 세력이 비슷하여 어떤 의결에 대한 가부 결정에서 필연적으로 큰 영향을 끼치게 되는 제3당의 투표. 우리나라 국회의 경우 가부동수일 때에는 부결된 것으로 간주한다.


주식시장으로 시각을 돌려서 보면... 현재...
 
세계 증시 앞날과 관련해 중국 경제가 월가에서 급부상 중인 ‘캐스팅 보트론’에 부합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올해 가능성이 낮지만 발생하면 커다란 혼란을 초래할 ‘팻 테일 리스크(fat tail risk:예측 불가능한 변동성이 심한 장세)’로 ‘중국 경제 중진국 함정’ 우려가 계속 제기되는 점은 주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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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마켓 [bull market]

강세시장[bull market, 强勢市場]
장기간에 걸친 주가상승이나 대세상승장을 말하며, 이는 마치 황소(bull)가 뿔로 주가를 들어 올리는 것과 같다고 하여 이름 지어졌다. 강세장은 불(Bull, 황소)마켓으로 부른다.  
장세를 동물에 비유한 데는 여러 설이 있는데, 싸울 때 황소는 뿔을 위로 치받는다고 해서 `상승장'이라 한다.
다른 해석으로는 `황소'의 이미지는 적극적이어서 주식을 매입하며 저돌적으로 개입하는 것을 나타난다.

여기서는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투자자를 가리킨다. 이 투자자들은 가격상승을 기대하기 때문에, 나중에 다시 팔아 이윤을 남길 목적으로 증권이나 상품을 사들인다.
`황소'는 주식을 나중에 높은 가격에 팔 생각으로 지금 매입하는 사람이다.

이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주가가 하락하는 약세장을 가리켜 베어마켓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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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마켓랠리 [bear market rally]

약세장 속에서의 일시적 반등장세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주식시장에서 상승장세는 ‘랠리’라고 하며, 약세장은 주식거래가 부진하다는 의미에서 곰(bear)에 비유하여 베어마켓이라고 한다. 
 `베어마켓랠리'는 불황으로 인해 주식시장에서 장기적인 약세장(베어마켓)이 진행되는 도중에 일시적으로 주가가 반등하는 현상을 말한다.
 대개 투자자들이 저가 매수의 기회로 보고 주식을 사면서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1개월 이상 회복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장기 불황 속에서 베어마켓랠리는 마치 신기루처럼 여러 차례 나타났다 사라질 수 있다.

장세를 동물에 비유한 데는 여러 설이 있는데, 곰은 아래로 찍어 누르는 자세를 취한다고 해서 `하락장'을 의미한다.
다른 해석으로는 `곰'의 이미지는 느려서 거래가 부진하거나 약세 시장에 주식을 내다 파는 것으로 표현된다.
증시에서 약세장은 `베어마켓'이라하여 장세를 동물에 비유한 데는 여러 설이 있는데, 곰은 아래로 찍어 누르는 자세를 취한다고 해서 `하락장'이라 한다.

곰'은 보유하지도 않은 주식까지도 모두 팔아서 주가가 떨어지기를 기대하며 주가가 떨어지면 나중에 다시 매입하려한다.


이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주가가 상승하는 강세장을 가리켜 불마켓이라고 한다.
Posted by SB패밀리

CDS프리미엄 [ Credit Default Swap Premium ]

 
요즘  유럽경제 악화로 인한 글로벌 경기악화로 한국 경제 위기론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환율이 급등하고 주식시장의 주가가 폭락하면서 우리나라의 부도율을 나타내고 있는 CDS프리미엄이 프랑스보다 더 악화되고 있다고 한다. 그럼 CDS프리미엄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CDS는 채권을 발행한 기업이나 국가 등이 부도가 나더라도 원금을 상환받을 수 있도록 보장한 금융파생상품이다. 매수자는 매도자에게 프리미엄(보험료)을 지급하고 디폴트(채무불이행)가 발생했을 때 약정한 원금(보험금)을 보장받는 구조로 설계됐다. CDS 프리미엄은 사실상 부도 위험이 없는 미국 국채와의 금리 격차를 의미하기 때문에 프리미엄이라는 용어 대신 '스프레드'라는 말로 불리기도 한다.

 

CDS는 1997년 JP모건의 블라이드 마스터스 글로벌상품부문 대표가 탄생시켰다. 보험료 격인 수수료만 지급하면 어떤 대출금도 안전하게 만들어 주는 상품으로 알려지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금융사들은 부도가 나지 않으면 수수료를 고스란히 챙길 수 있다는 사실에 매력을 느꼈기 때문이다.

CDS 프리미엄은 채권의 파산 위험에 대한 보험료 성격과 함께 그 자체로 거래가 되는 금융상품이기도 하다. 채권 발행회사의 신용 위험에 따라 등락을 거듭하게 되는데, 통상 CDS 프리미엄이 10%포인트 이상이면 부도 위험에 직면한 것으로 볼 수 있다. 100달러의 회사채를 보증받기 위해 10%에 해당하는 10달러의 수수료를 지급해야 하기 때문이다. 2009년 3월초 당시 제너럴모터스(GM)의 CDS 프리미엄은 파산보호 신청설 여파로 85%포인트까지 치솟기도 했다.


CDS 거래 예시 1만달러를 보증받기 위해 매년 지급해야 하는 프리미엄이 450bp(1bp=0.01%포인트)라고 가정하면, 투자자는 손실보전을 약속한 금융회사에 매년 450달러를 지급해야 한다. 보통 5년 계약이므로 총 2250달러 비용을 들여 1만달러의 지급보증을 받는 것이다.



CDS 규모 CDS 거래는 채권 브로커를 통해 장외에서 이루어지고, 계약체결 이후 자유롭게 제 3자에게 되팔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거래규모나 실거래 주체도 파악하기가 힘들다.

대략 CDS 잔액은 2005년말 17조 1000억달러에서 2006년 말 34조 4000억달러,2007년말엔 62조 2000억달러로 불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2007년 말 미국 회사채 발행잔액(4조달러)의 무려 15배 이상 규모로 전 세계 GDP(54조 3000억달러)를 합친 것보다 큰 액수다.



한국의 CDS 프리미엄 한국의 신용위험도를 나타내는 CDS 프리미엄은 뉴욕 금융시장에서 거래된 5년만기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의 CDS 프리미엄을 쓴다.

2008년초 100bp 수준을 유지했던 한국의 CDS 프리미엄은 2008년 9월 리먼사태가 터진 이후 한때 699bp(2008.10.27)까지 올라가며 최고점을 경신하기도 했다.(아래그림 참조) 그러나 한미 통화스왑 체결, 국제 금융시장 안정, 경상수지 흑자 등으로 안정을 되찾아가고 있다.



출처:http://bluemarbles.tistory.com/558

Posted by SB패밀리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고용 개선을 포함한 새로운 경기 부양책을 오는 7일 오후 8시 내놓을 예정이다. 

이 소식은 경기후퇴 우려에 대한 기술적 반등으로 올라온 주식시장 흐름에 
호재가 될지 악재가 될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며칠간은 기대감으로 글로벌 주식시장이 상승중인데요....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
1일 통계청은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월비 5.3%로 3년만에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월비로는 0.9% 올라 7개월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올들어 1월부터 7월까지 내리 4%를 상회하더니 이제는 5%대로까지 올라섰다"라고 하니... 금리인상은 당연히 해야될 수순이 되었고
가계빚,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주게 생겼다.

 소백촌닭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