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자기경영] 일할 땐 미친듯이 떠날 땐 미련없이




-세 여자의 돈 이야기- 

초보아줌마 외부필자 | 05/09/20

우리 회사 근처에는 상당히 좋은 피트니스 센터가 있다. 지하에 수영장이며 골프장이며 심지어 사우나 시설까지 갖춰놓은 종합 스포츠 센터인데 가입하러 갔다가 엄청난 연회비에 기겁해서 구경만 하고 나온 적이 있다.(사실 그곳이 근처 직장인들 대상이 아니라 강남의 사모님들을 위한 장소라는 것은 나중에 알았다.) 그 스포츠센터가 입주해 있는 빌딩의 소유주가 직접 운영하는 곳이라고 하는데 빌딩 역시 크고 고층건물이라 사무실 임대료만해도 엄청나다고 한다. 물론 그 소유주는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 백억원대의 자산가라고 한다.

그런데 그 건물 앞에서는 끊이지 않고 시위가 벌어지곤 한다. 어떤 때는 나이 드신 아주머니들이 와서 항의집회를 벌이실 때도 있고 어떤 때는 아저씨들이 올 때도 있다. 그들의 얘기를 종합해 보면 그 자산가가 여러 가지 사업을 벌이다가 세금포탈 등 여러 가지 문제에 걸리자 사업장 문을 닫았다는 것이다(그 분들은 위장 폐업이라고 표현하셨지만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다). 졸지에 직장을 잃어버린 노동자들이 생존권을 주장하며 회사의 정상화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테헤란로 한복판에서 시위를 하는 그들을 바라보며 참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나 역시 그들과 다를 바 없는 월급쟁이이고 대한민국에서 월급쟁이의 삶이 고달프다는 건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명퇴로 대변되는 불안한 고용환경, 세금을 피해갈 수 없는 유리지갑, 연공서열이 아닌 능력위주의 인사체제, 게다가 여성들의 경우 성차별에 의한 불이익을 감당하면서 다녀야 하는 곳이 바로 회사이다. 몇 년간 물가는 엄청나게 폭등했으나 월급은 제자리 걸음이며 어마어마하게 올라버린 아파트 가격은 평범한 직장인들은 쳐다보지도 못할 나무가 되어 버렸다. 월급을 꼬박꼬박 저축해서 집 한 채 마련 하는 게 가능하다고 믿는 순진한 이들은 이제 없다. 

하지만 내가 그들의 입장이라면 거기서 데모하는 그 시간에 이력서를 돌리고 면접 보러 다니면서 새로운 회사에 들어가 열심히 일을 시작하겠다. 어차피 회사란 내게 월급을 평생 보장해주는 봉사단체가 아니라 치열하게 이익을 창출하며 생존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사업주 입장에서는 장사가 안되면 감원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망하면 문을 닫을 수도 것이다. 개인회사를 오너가 마음대로 한다고 불평해 봐야 소용이 없다. 그들은 리스크를 안고 사업을 하는 것이고 그만큼 많은 대가를 받는 것이다. 그게 맘에 들지 않는 다면 나 스스로 회사를 차리거나 그럴 능력과 자금이 없다면 다른 회사로 들어가는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평생 일했으니 나를 책임져 달라고 아무리 외쳐봐야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하다.

누군가는 필자에게 당해 보지 않은 일이라 쉽게 얘기 한다고 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필자에게도 아픈 경험이 있다. 우리 아버지는 청춘을 다 바쳐 일했던 회사가 일본회사와 합병하면서 공장 문을 닫아 하루아침에 직장을 잃어버렸다. 노조 부위원장을 하시면서 험한 일을 많이 겪으셨고 공장문을 다시 열기 위해 발버둥쳤지만 역부족이었다. 아버지는 노조일을 하시느라 바빴고 수입이 없었던 우리집은 평범한 주부였던 어머니를 생업전선에 뛰어들게 했다. 나는 국민학교 때부터 엄마가 없는 집에 들어가기 위해 열쇠를 들고 다녔다. 결국 아버지는 회사에서 아무것도 받아내지 못했고 노조를 했다는 이유로 다른 곳에 취직하지도 못했다. 겨우 자금을 마련하여 두 분이 운영할 작은 가게를 여셨고 그 수입으로 지금까지 살아왔다.

현재도 사정은 그리 다르지 않다. 유망한 중소기업에 다니던 한 선배는 사장으로부터 능력을 인정 받아 승승장구 했다. 매일 야근을 해야 했고 임금도 낮았지만 장차 회사 임원이 되기를 꿈꾸며 정말 열심히 일했다. 어느 날 갑자기 사장은 어느 대기업에 자신의 지분을 모두 팔고 회사를 떠나 버렸고 대기업 직원들이 내려와 중요한 보직을 차지했으니 잘나가던 선배는 자신의 자리조차 지킬 수 있을지 모르는 상태에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필자의 회사만 해도 세 번의 인수 합병을 거쳐서 지금에 이르고 있다. 인수된 회사의 경우 심하게는 70%이상의 인원을 감축하고 우리회사로 들어오기도 했다.

지금과 같은 불경기에 몸담고 있는 회사가 있다는 것은 분명 축복이다. 내 능력을 십분 발휘하여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일하자. 하지만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평생직장이라는 환상에서는 벗어나야 할 것 이다. 회사의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어디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나만의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출처 : 머니투데이

Posted by SB패밀리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안 되는 이유 1위는?

출처: 잡코리아


얼마 전 잡코리아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60.9%의 직장인이 직장 내 직원들 간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다고 응답했는데요많은 직장인들은 왜 직장 내 소통이 원할하지 않다고 생각했을까요?

직장 내 소통이 원할하지 않은 이유로 절반에 가까운 직장인들이 수직적인 조직문화(48.1%)를 1위로 꼽았습니다그 외에 서로의 의견을 잘 이야기 하지 않아서(27.0%), 팀 내 혹인 사내 이슈가 잘 공유되지 않아서(14.1%) 등의 항목이 뒤를 이었는데요.

기업별 형태로 살펴보면 중소기업 직장인중 직장 내에서 소통이 잘 되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가63.1% 비율로 가장 많았으며대기업(60.5%), 공기업(51.9%), 외국계기업(47.1%) 순으로 나타났습니다‘직장 내 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에는 직장인 10명 중 9명에 달하는 92.1%가 ‘그렇다’고 답했는데요.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어려웠던 순간에 대해서는 ‘상사와 의견이 다를 때’가 60.4%로 가장 높았고다음으로 ‘다른 팀과 업무를 진행할 때’가 16.1%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이처럼 많은 직장인들이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지 않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직장에서 본인의 의견을 잘 말하는 편인가’라는 질문에 56.9%가 ‘그렇지 않다’고 답했는데요.

직장 내에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않는 이유는 ‘의견을 얘기해도 들어주지 않을 거란 생각때문에’가 28.9%로 가장 많았고이어 ‘수직적인 조직문화 때문에’(24.9%), ‘말실수를 하게 될까봐’(13.3%)등의 의견이 뒤를 따랐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직장인이 콕~ 찍은 `이런 후배 신입사원 뽑고 싶다`



안녕하세요~! 취준생 지킴이 희야입니다 :)

최근 여러 곳에서 최종 합격 소식이 많이 들리고 있는데요,
첫 출근하기 이전까지도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하실 거예요!
그전에 회사에 입사하면 가장 유의해야 될 사항은 무엇인지,
또한 직장인들이 원하는 신입사원은 어떠한지 지금 바로 확인하시죠~!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888명을 대상으로
<후배로 뽑은 신입사원의 요건이 있는지> 조사한 결과, 
직장인 5명 중 4명이 '뽑고 싶은 후배 신입사원의 요건' 이 있다고 답했는데요,
실제 많은 직장인들이 눈치가 빠른, 즉 업무센스가 있는 직원을 선호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위와 같이 업무 센스(빠른 눈치)가 있는 후배 사원을 뽑고 싶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예의 범절을 잘 지키는(인사를 잘 하는) 후배 사원,
배우려고 노력하는 자세를 가진 후배 사원을 뽑고 싶다는 의견이 뒤를 이었습니다.

최근 기업에서 직원을 채용할 때 직무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주로 선호한다고 하는데
그중에서도 '기본 직무지식을 갖춘' 후배 사원을 뽑고 싶다는 의견도 있었으며,
이어 ▲근면 성실함, ▲대화(대인) 능력, ▲OA 실력(엑셀, 파워포인트 등), ▲일에 대한 신념 순이었습니다.









'만약 내가 신입사원이 아닌 직장인이라면' 과같이 역지사지의 입장으로
바꿔 생각해보면 지금과 같은 결과가 다를 바 없을 듯합니다.
합격 이후로 이를 따로 준비하기 보다 약간의 예의를 더한다면 더욱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첫 출근 이전, 후배 사원이 갖추어야 할 자격요건을 충분히 캐치하여
직장 상사만이 아닌, 전 직원 모두에게 예쁨받는 신입사원이 되어 있길 바랍니다!


<조사개요>
조사기간 : 2014. 4/16 ~ 5/7
조사방법 : 웹+모바일 설문조사
조사대상 : 남녀직장인 888명
조사내용 : 뽑고 싶은 후배 신입사원의 요건



해당 자료는 잡코리아 페이스북에 등록된 자료입니다!


출처: 잡코리아

Posted by SB패밀리
도서 <최강의 자기분석> part.4 잘하지 못하는 일을 찾는 최강의 자기분석 中 ‘도저히 참을 수 없는 회사 문화와 규정’ 이다. 
 ※ 아래 체크리스트는 싫다고 느꼈다는 일부 직장인들의 사례다. 직장환경을 분석하기 위한 요소로 생각하고 체크하자. 
  
<체크리스트> 
- 업무는 9시부터지만, 모두 8시 15분에는 출근한다. 그 이후에 출근하면 지각 같은 느낌이 들어서 고개를 숙이고 들어가게 된다. 
- 신입사원은 교대로 아침에 차를 준비한다. 
- 유급휴가가 남아서 일이 바빠도 과장님으로부터 휴가를 쓰라는 지시가 내려온다. 
- 부하에게 이름을 막 부른다. 
- 선배나 후배 상관없이 반말을 사용하다. 
- 사원의 80퍼센트가 흡연자다. 
- 머리 염색 금지 등 복장 규제가 엄격하다. 
- 아침 조례 때마다 전 사원이 1분간 스피치를 해야 한다. 
- 생일에는 선물을 해야 한다. 
- 신년회나 송년회 등의 행사에서 장기자랑을 하는 순서가 있다.
Posted by SB패밀리


유형별로 살펴본 나쁜 상사 대처법
‘질투왕’ 상사한텐 아부도 전략이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보는 상사와의 관계.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지 않으면 관계가 뒤틀리기 십상이다. 상황을 개선하지 않으면 어느새 상사가 폭언을 퍼붓거나 아예 없는 사람처럼 무시하는 등 지위나 권력을 이용해 괴롭히기도 한다. 지난해 12월 일본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직장인 10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앙케트 조사 결과, 5명 중 1명꼴로 상사나 직장 선배의 괴롭힘을 받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 상사한테서 일과는 관련 없는 비인격적인 대우를 당했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이런 처우를 받았을 때 약 75%는 '그냥 참았다'고 답했고, 약 18%는 '회사를 그만두었다'고 답했다. 일단 관계가 악화되기 시작하면 감내하거나 퇴직하는 것 말고는 대안이 없는 셈이다. 적절한 대비책은 없을까. 일본의 주간지 < 스파 > 는 나쁜 상사 유형을 5가지로 분류하고, 이에 따른 대처법을 소개했다. 

# 독재자 타입 키워드: 파워

형편없는 상사 중 가장 흔한 형태다. 가치관이 다르거나 일에 대한 관점이 판이한 부하직원들과 대화를 거부하거나 말을 가로막는다. 마음에 든 직원 한 둘만 유독 편애한다. 부하가 명령에 따르는 것 같지 않으면 대수롭지 않은 일에도 쉽사리 화를 내며 고성을 지르고 물건을 던지기도 한다. 항의하는 직원한테는 특정 정보를 알려주지 않는 식으로 직장 내에서 고립시킨다.

하지만 남을 괴롭히고 있다는 의식을 하지 못하고 모두가 자기를 좋아한다고 착각한다. 항상 자신과 자신의 관심사가 화제의 중심이어야 한다. 예를 들어 부하직원이 휴일에 자기가 좋아하는 등산이나 골프 등 취미활동을 함께할 것을 강요한다.

또 '내가 없으면 조직이 잘 돌아가지 않는다'고 굳게 믿어 하나하나 가르치려고 든다. 모두가 업무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상황에도 갑작스레 회의를 열어 자신의 인생철학을 20~30분 이상 늘어놓는다. 부하직원뿐만 아니라 같은 직급의 직원조차도 부담스럽게 여기고 피한다.

대처법=반항적인 태도로 응수하거나 잘못을 지적하면 더욱 펄펄 뛴다. 또 의견을 논리적으로 펼쳐 설득하려 해도 원체 귀 기울이지 않는 성향이라 소용이 없다. 하지만 독재자 타입은 나서는 걸 좋아해 부하직원의 힘든 과제를 선뜻 맡기도 한다. 어려운 과제가 생겼을 때는 "저 같은 사람은 도저히 감당 못 합니다"라며 떠넘기는 게 낫다. 도움을 받으면 타인이 보는 앞에서 깊이 감사의 뜻을 전해야 한다. 사죄를 할 때도 과장된 표현으로 하는 게 좋다.

# 불공평한 타입 키워드: 질투

기본적으로 붙임성이 별로 없고 말수도 적다. 아무한테도 속내를 털어놓지 않는 외로운 늑대형 타입이 많다. 하지만 자신과 성격이나 일의 진행 스타일이 비슷한 직원을 선호해 파벌을 만든다. 자기보다 자신을 추월할 가능성이 그다지 없는 직원이나 무조건 떠받들어주는 예스맨을 좋아한다. 아주 일을 못하는 직원에게는 별로 관심을 두지 않는 편이나 자기 기분이 좋지 않을 때는 모두의 앞에서 깔보며 창피를 준다. 아랫사람을 키워줄 의사가 전혀 없다고 보면 된다.

시기가 심해서 능력이 매우 우수한 직원에겐 엄하고 차갑게 대한다. 다른 부서의 동료나 상사한테 가서 실력이 월등한 직원에 대해 험담을 하곤 한다.

대처법=이 타입은 자존심이 세고 지기를 싫어하는 성격이 비뚤어져 형성된 경우가 많다. 대개 머리가 좋고 교활하다. 따라서 불공정한 평가에 대해 반격을 하려 할 때는 어느 정도 승산이 있을 때를 골라 신중히 해야 한다. 불리할 때는 겉으로라도 사이가 좋은 척하는 게 안전하다. 자기가 우위에 서야 만족하므로 별 것 아닌 일에도 "대단하시네요"라며 허영심을 부채질하며, 입에 발린 소리로 칭찬해주면 좋다. 몇 번 정도 치켜세워준 후 자기 일에 몰두하자.

# 이중인격 타입 키워드: 험담

성격이 외향적인 경우가 많아 대체로 평판이 좋다. 사람에 따라 태도를 바꾸는 게 특징이다. 예를 들어 자신보다 높은 사람한테는 아부가 심하고 싫을 때도 웃는다. 반면 부하직원에게는 기분 내키는 대로 함부로 하거나 고압적으로 대한다.

겉으로는 인간성이 좋게 보이므로 어느새 친해져서 일에 대한 고민이나 사생활 등을 미주알고주알 털어놓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전부 험담거리가 될 뿐이다. 대외적으로 절친하게 지내며 아끼는 것처럼 보이는 부하직원에 대해서도 뒤에서 흉을 자주 본다. 거짓말도 능한데 심한 경우 직원의 아이디어나 제안을 훔쳐가서 마치 자신의 것처럼 포장한다.

대처법=신뢰는 금물이다. 표리부동한 면이 발견되면 즉시 거리를 두고 업무상 필요한 말만 하라. 자신에 대해 험담을 하고 다닌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대수롭지 않다는 듯 반응해야 한다. "저에 대해 여러모로 생각을 많이 하고 관찰하시네요" 정도로 응대하면 흥미가 떨어져 금방 시들해진다.

# 무능력 타입 키워드: 무사안일

매사에 태평하고 일에 대한 의욕이 없다. 부하직원들한테 일을 죄다 떠넘기고 정작 자신은 자리를 비우거나 낮잠을 자기도 하고, 멍하게 있는 경우도 있다. 자기보다 높은 상사나 사장에게 들키지 않는 한 계속 무사태평하다. 부하직원이 참신한 발상으로 기획을 내놓아도 일을 벌이기 싫고 추진할 자신감도 없어 부정적으로 반응한다.

가장 주의할 점은 부하직원의 성과를 가로채가는 행태가 빈번하다는 점이다. 언뜻 보면 마냥 놀면서 아둔하게 보이나 결코 그렇지 않다.

대처법=이 타입은 게으르게 있다가도 부하직원이 아주 구체적인 기획서나 계획안을 짜서 자주 들고 가면 태도를 바꾼다. 어쩔 수 없어서라도 적극적으로 나오게 된다. 서너 차례 말해도 통하지 않을 경우는 직속상사를 거치지 않고 윗 상사한테 직접 가서 자신의 기획안을 보여주며 설명하는 게 낫다. 또 상사가 일에 태만하다는 사실을 주위에 알려야 후에 실적을 뺏기는 등 곤경에 처하는 일이 없다.

# 소심한 타입 키워드: 우유부단

자기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이의 눈치를 심하게 살핀다. 의사결정력도 없고 이렇다 할 주장도 없어 지시사항이 매번 바뀐다. 모든 일에 대해 애매하게 말한다. 지시한 내용도 곧잘 잊어버리고 부하직원이 제출한 보고서를 검토하지 않은 채 방치하기 일쑤다. 리더십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다. 회의 시에는 뭐든지 오케이했다가 나중에 책임을 지지 않고 부하에게 떠넘긴다.

대처법=수첩에 메모를 하는 습관을 길러 상사가 불분명한 태도를 보일 때 보여주자. 지시사항을 언제나 확인해야 나중에 책임을 전가시키지 않는다. "적당히 하라"는 식으로 말할 때는 "정말로 괜찮으냐?"하고 진지하게 되물어야 나중에 뒤탈이 없다 

출처:  http://media.daum.net/breakingnews/view.html?cateid=100000&newsid=20120125122811570&p=ilyo



상사로 인한 퇴직 위험도

□ 상사는 자기 이야기만 하고 남의 말은 듣지 않는다.

□ 일에 대한 평가는 항상 상사의 개인적인 판단에 따른다.

□ 상사와 이야기할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는다.

□ 직장에 존경할 만한 상사가 한 명도 없다.

□ 일이나 생활에 고민이 생겨도 상사에게 한마디도 털어놓을 수 없다.

□ 상사와 이야기를 거의 나누지 않는다. 혹은 대화할 기회가 거의 없다.

□ 상사를 대신해 일에 대한 책임을 진 적이 있다.

□ 상사가 성과를 가로챈 적이 있다.

□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도 상사에게는 말하지 않는다.

★6개 이상 위험
Posted by SB패밀리

회사 생활에서 떼놓을 수 없는 것이 출퇴근과 관련된 이야기이다. 오늘은 출퇴근과 관련한 여러 가지 표현들에 대해 살펴 보자.

* 출근 - come[go] to the office, get to work, drive to work, walk to work
출근은 단어 하나로 이야기 하기보다는 다양한 표현으로 말할 수 있다. 차로 출근 할 때는 drive to work, 걸어서라면 walk to work 등으로도 쓸 수 있다.

[예문 1] When did you come to the office yesterday? 
             어제 언제 출근했나요?

[예문 2] How long does it take you to get to work in the morning? 
             아침에 출근하는 데 얼마나 걸려요?

* 퇴근 - after work, leave the office

[예문 1] How about a drink after work? 
             퇴근 후에 한잔 어때?

[예문 2] I could leave the office early to play golf today. 
             오늘은 골프를 치러 일찍 퇴근할 수 있었다.

[예문 3] I picked up the laundry on my way home from work. [on one's way home from work - 퇴근길에]
             퇴근길에 세탁물을 찾아 왔다.

* 조퇴 - leave early, go home early

[예문 1] She gave him permission to leave early
            그녀는 그에게 조퇴 허가를 했다.

[예문 2] I don't feel well. I think I'll have to go home early.
            몸이 좀 안 좋아요. 아무래도 조퇴해야 할 것 같아요.

* 휴가 - on vacation, day off

[예문 1] Bill is on vacation. 
             빌은 휴가중이다.

[예문 2] I'll have to ask the boss for a day off.  
            사장한테 하루 휴가를 달라고 해야겠다.

* 휴직 - 육아휴직(parental leave)에는 어머니 휴가제(maternity leave), 아버지 휴가제(paternity leave), 입양 휴가제(adoption leave)가 있다.

[예문] I get only 2 months for maternity leave.
            출산휴가를 2달밖에 못 받았다고.


Keyword

ㆍ출근 - come[go] to the office, get to work, drive to work, walk to work
ㆍ퇴근 - after work, leave the office
ㆍ조퇴 - leave early, go home early
ㆍ휴가 - on vacation, day off

출처 : http://e4u.ybmsisa.com/engplaza/hotWord.asp?url=/engplaza/hotWord.asp&idx=2116&sm=y

Ybm sisa 영어광장 덕에 꽤 도움이 되는 거 같다.

Posted by SB패밀리

-세 여자의 돈 이야기-

초보아줌마 외부필자 | 05/09/20

우리 회사 근처에는 상당히 좋은 피트니스 센터가 있다. 지하에 수영장이며 골프장이며 심지어 사우나 시설까지 갖춰놓은 종합 스포츠 센터인데 가입하러 갔다가 엄청난 연회비에 기겁해서 구경만 하고 나온 적이 있다.(사실 그곳이 근처 직장인들 대상이 아니라 강남의 사모님들을 위한 장소라는 것은 나중에 알았다.) 그 스포츠센터가 입주해 있는 빌딩의 소유주가 직접 운영하는 곳이라고 하는데 빌딩 역시 크고 고층건물이라 사무실 임대료만해도 엄청나다고 한다. 물론 그 소유주는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 백억원대의 자산가라고 한다.

그런데 그 건물 앞에서는 끊이지 않고 시위가 벌어지곤 한다. 어떤 때는 나이 드신 아주머니들이 와서 항의집회를 벌이실 때도 있고 어떤 때는 아저씨들이 올 때도 있다. 그들의 얘기를 종합해 보면 그 자산가가 여러 가지 사업을 벌이다가 세금포탈 등 여러 가지 문제에 걸리자 사업장 문을 닫았다는 것이다(그 분들은 위장 폐업이라고 표현하셨지만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다). 졸지에 직장을 잃어버린 노동자들이 생존권을 주장하며 회사의 정상화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테헤란로 한복판에서 시위를 하는 그들을 바라보며 참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나 역시 그들과 다를 바 없는 월급쟁이이고 대한민국에서 월급쟁이의 삶이 고달프다는 건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명퇴로 대변되는 불안한 고용환경, 세금을 피해갈 수 없는 유리지갑, 연공서열이 아닌 능력위주의 인사체제, 게다가 여성들의 경우 성차별에 의한 불이익을 감당하면서 다녀야 하는 곳이 바로 회사이다. 몇 년간 물가는 엄청나게 폭등했으나 월급은 제자리 걸음이며 어마어마하게 올라버린 아파트 가격은 평범한 직장인들은 쳐다보지도 못할 나무가 되어 버렸다. 월급을 꼬박꼬박 저축해서 집 한 채 마련 하는 게 가능하다고 믿는 순진한 이들은 이제 없다.

하지만 내가 그들의 입장이라면 거기서 데모하는 그 시간에 이력서를 돌리고 면접 보러 다니면서 새로운 회사에 들어가 열심히 일을 시작하겠다. 어차피 회사란 내게 월급을 평생 보장해주는 봉사단체가 아니라 치열하게 이익을 창출하며 생존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사업주 입장에서는 장사가 안되면 감원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망하면 문을 닫을 수도 것이다. 개인회사를 오너가 마음대로 한다고 불평해 봐야 소용이 없다. 그들은 리스크를 안고 사업을 하는 것이고 그만큼 많은 대가를 받는 것이다. 그게 맘에 들지 않는 다면 나 스스로 회사를 차리거나 그럴 능력과 자금이 없다면 다른 회사로 들어가는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평생 일했으니 나를 책임져 달라고 아무리 외쳐봐야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하다.

누군가는 필자에게 당해 보지 않은 일이라 쉽게 얘기 한다고 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필자에게도 아픈 경험이 있다. 우리 아버지는 청춘을 다 바쳐 일했던 회사가 일본회사와 합병하면서 공장 문을 닫아 하루아침에 직장을 잃어버렸다. 노조 부위원장을 하시면서 험한 일을 많이 겪으셨고 공장문을 다시 열기 위해 발버둥쳤지만 역부족이었다. 아버지는 노조일을 하시느라 바빴고 수입이 없었던 우리집은 평범한 주부였던 어머니를 생업전선에 뛰어들게 했다. 나는 국민학교 때부터 엄마가 없는 집에 들어가기 위해 열쇠를 들고 다녔다. 결국 아버지는 회사에서 아무것도 받아내지 못했고 노조를 했다는 이유로 다른 곳에 취직하지도 못했다. 겨우 자금을 마련하여 두 분이 운영할 작은 가게를 여셨고 그 수입으로 지금까지 살아왔다.

현재도 사정은 그리 다르지 않다. 유망한 중소기업에 다니던 한 선배는 사장으로부터 능력을 인정 받아 승승장구 했다. 매일 야근을 해야 했고 임금도 낮았지만 장차 회사 임원이 되기를 꿈꾸며 정말 열심히 일했다. 어느 날 갑자기 사장은 어느 대기업에 자신의 지분을 모두 팔고 회사를 떠나 버렸고 대기업 직원들이 내려와 중요한 보직을 차지했으니 잘나가던 선배는 자신의 자리조차 지킬 수 있을지 모르는 상태에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필자의 회사만 해도 세 번의 인수 합병을 거쳐서 지금에 이르고 있다. 인수된 회사의 경우 심하게는 70%이상의 인원을 감축하고 우리회사로 들어오기도 했다.

지금과 같은 불경기에 몸담고 있는 회사가 있다는 것은 분명 축복이다. 내 능력을 십분 발휘하여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일하자. 하지만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평생직장이라는 환상에서는 벗어나야 할 것 이다. 회사의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어디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나만의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출처 : 머니투데이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