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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달,별 [꿈/해몽] 달,별 달, 별 물속에 비친 달을 본 것은 사회적으로 유명한 사람과 접촉을 가지게 된다. 달을 품에 꼬옥 안은 것은 결혼할 상대자가 나타나게 된다. 방으로 달빛이 들어와 대낮처럼 밝았던 것은 집에 경사가 생기고 기쁜 소식이 오며 걱정하고 있었던 일이 말끔히 해결된다. 하늘에서 달이 떨어졌는데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것은 사회적으로 유명한 지도자급 인사가 사망하게 된다. 달을 바라보며 술을 한잔 마신 것은 막중한 책임이 주어지거나 어떤 일을 했을 때 큰 성과를 거두게 된다. 둥근 보름달이 아닌 기타의 달을 본 것은 자신과 관련된 일 중에서 일부분을 여러 사람에게 공개할 일이 생긴다. 경건한 마음으로 달을 향해 절을 한 것은 상급기관이나 상사에게 무슨 일을 부탁할 일이 생기며 그 일이 해결된다... 2019. 3. 14.
[꿈/해몽] 해, 태양 [꿈/해몽] 해, 태양 해가 두쪽으로 갈라진 것을 본 것은 집안에 분열이 생기거나 자기와 관련된 단체 등에서도 분열이 생기게 된다. 해를 단숨에 꿀꺽 삼켜 버린 것은 어느 모임이나 단체에서 지도자격의 자리에 앉게 된다. 해를 향해서 경건한 마음으로 절을 한 것은 국가기관에 부탁할 일이 생기고 그 부탁이 받아들여져서 어떤 이득을 취하게 된다. 해를 삼켰는 데 그것이 태몽인 것은 명예나 권력 중 하나를 움켜 쥘 인물이 태어나게 된다. 두 개의 해가 나란히 떠 있는 것은 어떤 일에 부딪히든 두 갈래의 길이 있으며 진행방향도 마찬가지이다. 떨어진 해를 받아서 안고 방으로 들어간 것은 초년, 중년은 지극히 평범하나 늘 그막에 부귀영화를 누리게 된다. 강에서 해가 떠오르는 것 같아서 눈깜짝할 사이에 중천까지 치솟아.. 2019. 3. 14.
해,달,별에 관한 꿈 해,달,별에 관한 꿈 ※ 꿈해몽 - 해 ▷ 강에서 해가 떠오르는 것 같아서 눈깜짝할 사이에 중천까지 치솟아 있는 것을 본 것은 ~ → 모자가 이별을 하나 자식이 성공한 다음에 다시 만나게 된다. ▷ 두 개의 해가 나란히 떠 있는 것은 ~ → 어떤 일에 부딪히든 두 갈래의 길이 있으며 진행방향도 마찬가지이다. ▷ 떨어지는 해를 치마폭으로 받았는데 그것이 태몽인 것은 ~ →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일할 사람이 태어난다. ▷ 떨어진 태양을 안고서 집으로 들어오는 꿈 ~ → 지금은 평범하게 사나 노년에 부귀영화를 누릴 꿈. ▷ 떨어진 해를 받아서 안고 방으로 들어간 것은 ~ → 초년, 중년은 지극히 평범하나 늘 그막에 부귀영화를 누리게 된다. ▷ 바다에서 해가 떠오르는 것을 바라 보는 꿈 ~ → 집안에 .. 2018.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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