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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7

[머니북스]1등 남편과 1등 아내가 만나면(종합) [머니북스]1등 남편과 1등 아내가 만나면(종합) 김재영 기자, 이학렬 기자 | 12/17 08:50 | 기차 역이나 지하보도를 걷다보면 흔히 볼 수 있는 노숙자들. 누추한 옷과 씻지 않은 몸에서 나는 냄새보다 고약한 건 그들에게서 희망이란 단어를 찾기가 어렵다는 것일지 모른다. 그들은 전혀 회생이 불가능한 애물단지에 불과할까? 그들이 희망이라는 옷으로 갈아 입고 '사회인'으로 다시 돌아오는 건 애당초 글렀을까? 대기업 인력개발실에서 근무하는 젊은 직장인 신일철씨는 자신이 직접 겪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부자 신사와 달걀 하나`(위즈덤하우스 펴냄)를 펴냈다. 서울역 노숙자 한 명이 신씨가 소개해준 부자를 만나 새 인생을 시작하며 자신도 부자가 돼가는 과정을 우화 형태로 풀어썼다. 신씨는 "사는 게 힘들다고.. 2018. 5. 15.
[자기경영] 김제동씨가 여러프로에 나와서 했던말들입니다 김제동씨가 여러프로에 나와서 했던말들입니다. 재밌기도하고 멋있는말도 많네요. "독일의 속담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금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되면, 별이 아름답다는 것을 잊어버린다... 여러분은 아직 금의 아름다움보다는 별의 아름다움을 즐기실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젊음 영원히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사랑은 택시와 같은거죠. 함께 걸어온 길만큼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그..발랄이란 단어가 느낌이 참 좋아요~ 정말 신나보이지 않습니까? 그 단어 하나만으로 단어의 뜻이 느껴지잖아요~ 제생각에는 발랄이 발광하다와 랄랄라의 합성어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켜켜켜켜..." 하늘에 왜 해가 떠있는지 아십니까?" "하늘에 왜 별이 떠있는지 아십니까?" "저도 당신을 왜 사랑하는지 잘 모르지만 당신을 사랑합니다... 2012. 3. 27.
[자기경영] 진인사대천명 의미를 생각해보면 진인사대천명 의미를 생각해보면 사람이 하고자 하는바를 다하고 우주에 맡긴다, 즉 천명을 기다린다. 천명은 판단만을 하는 재판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사력을 다했고 내가 믿는대로 된다고 생각하기에 언제 이루어질지를 기다릴 뿐이다. 즉, 내가 시험을 봤으면 합격한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우주는 적절한 시기에 합격증을 내줄 뿐이다. 결정은 내가 하고 우주는 내 믿음에 따라 움직일 뿐이다. 나 자신을 믿는 것이 곧 희망이다. 2010. 10. 28.
[시사] 방금, 오세훈 당선 확정 소식을 접했다. 어이가 없는 결과이지만. 권력층의 공공연한 방해도 보았고... 하여튼... 결과는 결과이니 승복은 해야겠다. 하지만, 중산층,서민층, 빈민층의 어이없는 표심에는... 실망스럽다.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 노인들이 투표를 안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마져 든다. "그냥, 이름순서대로 찍지." "무조건 한나라당이여." "홍수예방하고 일자리 창출한다는데 4대강 해야지" 어이없는 생각들이다... 올바른 생각, 올바른 마음가짐을 갖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내 인생, 우리 가족을 지켜야겠다. 믿을 사람도 많이 없고 우세훈, 김문수는 그간 실망스럽고 기대감도 없지만 내 인생은 아직 희망이 남아있고 좋은 사람들도 아직 주위에 있다. 2010. 6. 3.
[시사] 한명숙 55 vs 노회찬 34% 서울시장 한명숙 ? 경기도지사 유시민 ? http://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17756 한명숙 55 vs 노회찬 34% 2010.03.23 (화) 오후 3:40 1위를 달리는 것은 한명숙 전 총리(민주당), 한 전 총리는 23일 15시 기준 총 투표수 1692표 가운데 941표를 차지하며 55%의 과반수 득표를 기록하고 있다. 이어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가 581표, 34%의 지지율로 뒤따르고 있는 상황.... 아마도... 위와 같은 결과는 트위터가 문화에 진취적으로 앞장서 나가는 사람들이 많고 젊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친일에 가까운 정부, 여당성향과 진정한 소수의 보수성향, 그리고 진보성향, 극 진보성향이 다 공존하지만... 2010. 3. 24.
[시사] 나라의 중역 누구나 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중역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안철수 교수님같은 청렴하고 합리적인 분은 당연히 할 수 있어야 하겠지. 요즘 우리나라의 청와대, 공공기관의 중역자리는 범죄자도 비합리적인 정치인도 그냥 다 할 수 있나보다. 차기 한은총재 이성태 1위-강만수·어윤대 2·3위 라는 뉴스 타이틀을 보고는 어이가 없다는 생각이었지만 한 편으로는 일반 국민들도 정계에 진출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준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모두가 꿈을 가질 수 있겠다. 2010.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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