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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미디어, 1Q 수익성 개선..영업익 24억 전망

한국투자증권은 26일 온미디어 에 대해 1분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300원을 유지했다.

양종인, 김시우 애널리스트는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4.2% 증가한 163억원을 예상한다"며 "광고경기가 회복되고 SO로부터 받는 수신료가 증가하며 IPTV 매출이 신규로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SO 수신료 및 IPTV 수신료가 늘면 추가비용 없이 영업이익이 늘어나기 때문에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 8억원 보다 증가한 24억원으로 전망됐다.

양 애널리스트는 온미디어가 하반기부터 CJ와의 시너지를 본격적으로 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는 "지난 21일 방송통신위원회가 CJ의 온미디어 인수를 승인했으며 향후 공정거래위원회와 매출총액 제한 심사를 거쳐 6월 이후에 인수가 마무리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하반기부터 CJ와의 시너지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는 것.

CJ그룹의 온미디어 인수는 양쪽 모두의 수익에 긍정적인데 ▲PP사업에서 과도한 컨텐츠 확보 경쟁이 줄어 비용 부담이 감소하고 ▲양사 합산 시청점유율인 26.8%로 높아 SO, IPTV 등과의 협상력이 높아져 수익이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 요소로 꼽혔다.

출처 : 아시아경제 | 박선미 | 입력 2010.04.26 08:21
Posted by SB패밀리


CJ, 온미디어 인수…거대 콘텐츠 그룹 탄생

아이뉴스24 | 09.12.09 17:38

소문만 무성했던 CJ 그룹의 온미디어 인수가 사실상 확정돼 지상파 방송사의 영향력에 버금가는 국내 최대 콘텐츠 그룹이 탄생하게 됐다.

9일 방송통신위원회와 CJ에 따르면, CJ그룹은 계열사인 CJ오쇼핑을 통해 오리온이 지분 37.39%를 보유한 온미디어를 인수하기로 하고, 최근 양사간 협의를 끝냈다.

오리온은 지난 9월 4일 "자회사 온미디어의 지분 매각을 검토했으나 매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한 바 있는데, 이로부터 3개월이 지나 최근 결정이 공정공시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CJ가 온미디어를 인수하면, CJ그룹의 채널사용사업자(PP) 광고시장 점유율은 34.7%가 돼 지상파3사 계열 PP 점유율 28.6%를 추월한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전략적으로 밀고 있는 글로벌 미디어 그룹 육성에도 CJ의 역할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CJ와 온미디어가 가파른 상승을 하겠군요.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