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문화 여행 맛집 요리 헬스921

[문화] 3줄의 러브레터 [문화] 3줄의 러브레터 아사카부 남성 16세 너에게서 문자가 왔다. "잘 지내?"라고 바로 지금, 잘 지내게 되었어! 사이타마현 남성 60세 여보,생일 축하해. 여자는 촛불 수만큼 아름다운이 쌓인다. 라는게 정말인가봐. 아오모리현 여성 28세 익숙치 않은 손놀림으로 손자를 달래는 아버지의 옆모습을 보며 나도 이렇게 사랑받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다. 아버지, 감사해요. 효고현 남성15세 니가 거는 장난에 나는 일부러 걸려든다. 왜냐하면 너의 미소가 보고 싶으니까 교토부 여성 26세 "힘내!"하고 등을 밀어준 것도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하고 안아준 것도 당신이었습니다. 출처: 인터넷 2012. 2. 22.
[감동글] 티코를 보내던 날 `작은 차, 큰 기쁨`이라는 얘기가 딱 어울리는 글을 인터넷에서 구해서 올려봅니다. [감동글] 티코를 보내던 날 티코를 보내던 날 내가 결혼한 것은 15년 전인 1990년이었다. 총각시절부터 차가 없었지만 결혼한 다음에도 굳이 차를 가져야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 미래에 대비해서 부지런히 저측을 해야 했고 한참 젊은 30대 초반에 남는 것이 힘 밖에 더 있겠는가, 어지간한 거리는 운동 삼아 걸어 다녔고 어린 딸아이를 안고 다녀도 별로 힘든 줄 몰랐다. 회사가 그리 멀지도 않았으며 부모님 댁은 시내버스로 20분 거리였다. 처가댁도 경기도 양수리여서 그리 멀다고 할 수 없었다. 다른 곳에 갈 때는 별로 몰랐지만 처가댁에 가는 날은 상당히 쑥스러웠다. 처가 부모님께서는 3남 3녀를 두셨는데, 아들과 사위를 통.. 2012. 2. 22.
[음식/문화] 서울 야식 퍼레이드 [음식/문화] 서울 야식 퍼레이드 2010년10월3일 1박2일 북촌 한옥마을 게스트하우스 2편에서... 나온 야식들을 보고... 서울에 살면서 그 흔한 야식이나 음식점들 거의 못 다녀본 것 같다. 주말마다 서울 다니면서 먹거리 즐겨보고 서울 구경도 해보리라. 내년까지 길게 보고... 계절별로 맛도 다를테고 ... 각 장소마다 느낌도 다를 것 같다. 일만 하고 일만 걱정하고 산다고 일이 해결되는 건 아니다. 일할때는 둘이 일하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정도로 일하자. 놀 때도 마찬가지.... 남산 돈까스 신당동 떡볶기 을지로 골뱅이 종로 광장시장 김밥, 떡볶이 순대 신림동 순대볶음 장충동 왕족발 응암동 감자탕 닭발 폭탄주먹밥 노량진 회오리감자 강남타코야끼꼬치 꼬마깁밥과순대 더 따뜻하고 더 즐거운 인생을 위하여.. 2012. 2. 17.
[문화/음식] 탈모를 부추기는 음식과 탈모 예방에 좋은 음식 6가지 소개 [문화/음식] 탈모를 부추기는 음식과 탈모 예방에 좋은 음식 6가지 소개 탈모 한 순간에 다가온다. 탈모 예방과 탈모 막는 방법에는 식이요법과 생활습관, 스트레스 관리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약에만 의존하다가는 ... **탈모 부추기는 음식** 우리나라 사람에 비해 서양인들에게서 대머리가 5배 이상 많은 것은, 물론 유전적인 요인도 있겠지만 식 생활 습관의 차이와도 어느 정도 연관이 있는 것같다. 채식을 주로 하던 고려시대나 조선시대에는 대머리 유전자를 가졌다 해도 대머리가 별로 없었으나, 최 근에 우리나라 음식이 서구화되면서 대머리 빈도가 증가하는 추세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대머리가 동 맥경화증 환자들에게 많다는 사실도 식이(食餌)습관과 대머리 발현이 어느 정도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 다. 또한.. 2012. 2. 17.
[문화/생활] "내딸들아 이런 놈과는 제발 사귀지 말아라" [문화/생활] "내딸들아 이런 놈과는 제발 사귀지 말아라" "내딸들아 이런 놈과는 제발 사귀지 말아라" 미혼 여성들이 사귀지 말아야 할 유형을 정리한 글이 싸이월드 미니 홈피와 여러 여성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내딸들아 이런 놈과는 제발 사귀지 말아라"라는 제목이 붙어 있는 곳도 있습니다. 이글은 여성들이 사귀지 말아야 남성의 유형 가운데 마마 보이, 효도를 지상 의무로 생각하는 남자, 부모 말에 절대 복종하는 착한 남자, 과묵하고 말없는 남자, 부모 인생을 대신 살아주려는 남자, 가족 보다 친구가 먼저라고 떠들고 다니는 남자, 제사 안 지내면 큰일 나는 줄 아는 남자 등은 일단 제외했습니다. 이런 남자들은 거론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들을 제외한 남자들 가운데 사귀어.. 2012. 2. 17.
[문화] 나라별 아침식사 -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터키 인도 중국 일본 한국 [문화] 나라별 아침식사 -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터키 인도 중국 일본 한국 영국, 독일, 프랑스가 균형감이 있고 간편해 보인다 2012. 2. 1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