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산업 전기 기계112 신호대기시 자동변속기(기어)의 위치는 D인가 N인가? 신호등앞에서 변속기어의 위치는 D와 N중 어느쪽? 자동변속기 차량을 운전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신호대기 중이나 차량 정체시 고민해 봤을만한 사항이다. 대부분의 운전자의 경우, 신호대기 등으로 차가 정지할 때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기어를 D 에서 N 혹은 P로 바꾸었다가 출발할 때 다시 D로 전환한다. 정차시 D레인지 상태에서 브레이크를 계속 밟고 있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피하고자 또는 P나 N 상태가 D 상태보다 덜 기름을 먹을 거라는 생각에서 그런 경향들이 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가 않다. 우선 변속 레버가 D에 있거나 N에 있거나 연료 소비는 거의 같다. D에서 정차시 차체가 흔들리는 현상으로 기어를 바꾸기도 하는데, 이는 D에서의 정차는 타이어까지 동력이 전달되는 상태에서 브레이크를 이용.. 2019. 2. 8. 테슬라 2018년 미국 EV시장 석권 테슬라 2018년 미국 EV시장 석권 테슬라 모델S, 모델3 판매량이 미국 전체 플러그인 시장(EV시장)을 석권했다. 또, 다른 전체 플러그인 제조 챠랑을 합해도 월등하다.이제 전기차는 미래가 되어간다.수소차의 10년전의 기술과 전기차 10년전의 기술 성장 속도는 전기차가 월등하다. 배터리 성능은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출처: https://s1dd.com/2019/01/2018-ev-and-tesla-market-share-update/ 2019. 2. 7. 도로에서 정체,지체,서행,소통원활의 구분기준은? 도로에서 정체,지체,서행,소통원활의 구분기준은? 안녕하세요. 서울도시고속도로 교통관리센터입니다. 저희 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교통혼잡 상태를 나태내는 지체서행과 정체의 판단기준은 통행속도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저희 도시고속도로는 제한속도가 80km/h인 고속주행 자동차 전용도로로서 통행속도가 50km/h 이상이면 소통원활로서 녹색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30~50km/h는 지체서행으로서 노란색으로 표시되며, 30km/h 미만인 경우 정체로 구분되어 빨간색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http://www.seoul.npa.go.kr/its2003/index.html 한국도로공사에서 밝힌 것입니다 http://www.freeway.co.kr/ 항상 고속도로를 이용하시고 아껴주시.. 2019. 1. 21. 우리회사는 탄력근로제, 재량근로제 탄력근로제, 재량근로제, 어떤 근로제도가 우리회사에 맞는 걸까? 탄력·선택근로제로도 특정 일·주의 근로시간을 한도를 넘겨 운영할 수 있지만, 그만큼 다른 일·주의 근로시간을 줄여 주·월 한도 총량을 맞춰야 한다. 반면 재량근로제를 활용하면 근로시간 자체를 측정하지 않기 때문에 보다 유연한 인력 운용이 가능하다. 재량근로제는 사업장 외부에서 업무가 이뤄져 근로시간 산정이 어려운 경우 노사 합의로 소정 근로시간을 정한 뒤 실제 근로시간 및 업무방식 등을 근로자가 정하는 제도다. 사전에 초과근로를 약정한 뒤 제 수당을 급여에 포함해 지급하는 포괄임금제와 유사한 성격을 띤다. 다만 재량근로제 대상업무는 정보처리시스템의 설계·분석 등 6가지로 제한돼 있다. 선장·항해사 및 도선사, 기계조작직 등은 해당하지 않는다.. 2019. 1. 21. 택시 운수업의 딜레마 택시기사와 부동산 중개사는 나라에서 공급관리를 합니다. 그 취지는 은퇴자의 노후를 보장해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정책은 지금에는 그 입지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부동산 중개사의 경젱자는 자신관리사 변호사 등 등이 있습니다. 노후 보장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택시는 경쟁사업인 대리운전 반대 했었지만 지금은 상호보완 관계로 보입니다. 또, 일명 카풀 및 공유자동차 서비스가 있습니다. 카풀은 다른말로 우버택시죠. 국내 도입을 상호보완 관계로 빌전시키지 않으면 글로벌 기업에게 시장을 빼앗기거나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영국은 포드 자동차의 시장발전을 방해하다가 결국 자동차 생산 주도권을 독일에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지금 한국 택시업계가 카풀택시를 반대하고 있지만 현대기아자동차는 무인.. 2019. 1. 16. 교통사고대처법, 대중교통 이용시 교통사고대처법, 대중교통 이용시 + 동물 교통사고 골목길에서 갑자기 뛰어나온 개 한 마리가 내 차에 치여 죽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개의 주인은 운전자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을 까요? '경범죄 처벌법'에 의하면(제1조 32항) 사람 혹은 가축에게 해를 끼치는 버릇이 있는 개, 그 밖의 동물을 함부로 풀어놓거나 제대로 살피지 아니하여 나돌아다니게 한 사람은 구류 또는 과태료에 처하도록 돼 있으므로 개의 경우에도 주인 없이 함부로 집 밖에 내놓아서는 안 된다. 현행 도로교통법은 도로 상에서 동물이 차에 치었을 때 무조건 동물 주인을 형사처벌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동물 주인은 사고를 낸 운전자에게 책임을 묻고 싶겠지만, 1차 적으로 동물 관리를 소홀히 했다는 이유로 주인에게 경범죄로 5만원의 범.. 2019. 1. 12.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