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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21

[교육/영어] 꿈이 있는 사람은 영어도 잘한다 ◈ 꿈이 있는 사람은 영어도 잘한다 ◈ 꿈을 꾸고, 삶을 즐기다보면, 영어는 따라옵니다. 지금, 자신의 가슴이 말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들어 보세요. 그 가슴속에 품고 있는 꿈들을 이제 하나씩 이루어보자구요. 그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 중에 하나인 영어를 우리는 만난 겁니다. 토익과 토플 만점, 편입과 공무원 시험에 합격, 좋은 회사에의 취직이 우리인생의 목표는 아닙니다. 그건 우리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하나의 과정들인 것이죠. 가슴이 말하는 여러분의 푸른 꿈들을 잊지 마세요. 그럼 영어는 그냥 따라옵니다. 저도 가끔 공부가 하기 싫을 때가 있었죠. 아니 정확히 말해서 많았죠. ㅋㅋ 하지만 그 힘든 순간 순간을 버티게 해.. 2011. 6. 24.
[시사] 무상급식 무상급식은 말 그대로 무상으로 식사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무상급식으로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자원봉사단체나 개인이 많다. 재력가나 권력가, 연예인들의 경우 일시적인 홍보차원이 많은 편이지만 그 무상급식을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런 홍보라도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것이다. 무상급식은 단순히 가난한 사람이 노력하지 않고 얻어먹기만 한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가난하고 못난 사람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받는 것이라고 생각해야한다. 그들에게 기회란... 정말 부유한 사람들과 비교하면 그 기회를 잡기란 참으로 어렵기 때문에 무상급식은 그들에게 정말 얻기 어려운 기회를 한 번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국가(국가에서 일하는 사람)는 국민으로 부터 세금을 받고 나라를 지키고 나라의 국민을 지키는.. 2010. 3. 10.
[사회] 한국 정부 사회복지 지출 OECD ‘꼴찌’ 출처: 헤럴드경제 | 입력 2010.02.12 08:26 우리나라의 사회복지 지출 수준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0개 회원국 가운데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고경환 연구위원은 12일 '사회복지 지출의 국제비교' 보고서를 통해 2008년 현재 우리나라 총사회복지지출 규모가 112조1720억원으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10.95%였다고 밝혔다. 이는 공공복지(정부재정, 사회보험), 법정 민간복지(퇴직금, 기업연금), 자발적 민간복지(기업의 사회공헌 등)를 포함한 비용이다. 우리나라 사회복지지출의 GDP비중은 OECD 국가중 멕시코(7.6%)를 제외하면 가장 낮았다. OECD 평균은 23.7%였고 덴마크와 독일은 30%에 육박했다. 이 중 공공복지 지출 수준은 GDP대비 8.3%.. 2010.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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