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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51

수조의 물잡기 초보용 수조의 물잡기 초보용 좋은 정보인거 같아 올립니다. 수조의 물잡기 할때 참고가 될 수 있겠네요 1. 물만들기 물을 만드는 것은 박테리아가 가득 살고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박테리아는 물 속, 작은 돌 안, 여과장치의 안에 살고 있습니다. 2. 박테리아는? 생물은 소변이나 대변을 합니다. 그 때에 나온 암모니아나 아질산, 황화수소를 분해해 주는 미생물입니다. 박테리아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물속에 분명 존재 합니다. 하지만 이 박테리아가 없으면 물이 점점 더러워 집니다. 또한 이 박테리아는 암모니아등을 분해 하는 것뿐만 아니라 생물들에게 좋은 영양거리가 됩니다. 3. 박테리아가 가득한 물 만들기1 우리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물인 수돗물은 박테리아가 살지 못하도록 염소가 섞여 있습니다. 염소를 소돗물에.. 2018. 10. 16.
구피의 질병과 예방 그리고 치료 구피의 질병과 예방 그리고 치료 "우리집 구피가 3일만에 다죽었어요.", "급해요 구피들이 죽어나가고 있어요" 각종 물생활 게시판에 수없이 올라오는 글들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경우 답변을 읽기도 전에 다죽거나(이미 죽은상태에서 글을 올리는분이 많죠) 전멸이 확실한 상황이 대부분입니다. 구피는 오직 관상을 위해 비정상적으로 지느러미를 신장시키거나 특정부위를 발전시키는 등 변종을 끊임없이 만들어온 어종입니다. 따라서 개체저체가 상당히 열성화 돼 있는 셈입니다. 때문에 각종 질병에 굉장히 취약한 모습을 보입니다. 또 단독 발생 보다는 집단 발생으로 말그대로 '툭하면' 전멸을 해버리는 아주 까탈스런 모습을 보이곤합니다. 가장 초보적인 어종이면서 가장 어려운 물고기란 소리를 듣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 2018. 10. 14.
체리새우에 사육,번식 Q&A 체리새우에 사육,번식 Q&A 담뽀뽀 질문게시판에서 발췌한 내용들 체리새우 먹이는비트만 줘도잘먹습니다. 암컷은 조금커고 빨간색이 강한편이고 숫은작고 암보다는연한색을 띄니다. 치어도 성어가 먹다 흩어놓은 비트 먹고 잘크니다. 이끼도 먹고. 새우사육의 적정온도는 24℃ ± 2℃ 정도면 포란 가능 할 것입니다. 암수구별은 조금 힘들긴 한데 일단 포란개체로 할 수 있고.. 또한가지는 배부분이 둥근게 암컷이랍니다 치새우 2주에서 2주반 정도 길렀는데, 겨우 5mm에서 8mm정도 되네요.. 경험으로는,,한달에서 한달 반 정도면 다시 포란하는것 같습니다 3주 정도 치어터는 기간 빼면 물론 더 단축되는거구요~ 새우번식은 큰어항보다는 제가보기에는 1자~1자반정도가 적당할듯 싶습니다.(경험상) 현재 저의수조 환경은 바닥재 .. 2018. 10. 14.
새로운 물고기 입수시 검역의 중요성 새로운 물고기 입수시 검역의 중요성 새로운 물고기 입수시 검역의 중요성 요새 제가 디스커스는 물론이고 구피도 새 고기를 많이 입수시키다 보니 검역이나 질병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게 되더군요 그래서 요전번에도 세균성 전염병에 대한 약품 얘기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초기 검역의 중요성에 대해서 한번 써볼까합니다. 다들 검역이 중요하시다는 건 잘 알고계시지만 저도 그렇고 귀찮아서 검역시 거쳐야할 절차를 생략해버리거나 아니면 아예 관두고 몇일 뒤 합사시켜버리곤 하죠; 그 이유는 육안으로 볼때 새고기도 건겅해보이고 하니 설마 하는 생각때문일 겁니다. 그러나 아무리 건강한 물고기라 할지라도 모든 고기는 체내에 세균이 잠복하고 있으며 그러한 물고기를 기존어항에 입수시켰을 경우, 만일 그 고기가 보균하고있던 병원균이.. 2018. 10. 14.
구피 - 먹이 종류에 따른 치어의 생산 비교 구피 - 먹이 종류에 따른 치어의 생산 비교 내용은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들이 가장 흔히 사용하는 실지렁이류와 슈림프, 냉동 건조사료를 비교해 보면, 구피에게 좀 더 관심이 있으신 분은 실지렁이를 사용하시겠죠?. 건조사료는 3분의 1도 나오질 않네요.. 냉동이나 건조되면서 구피의 생식능력에 영향을 주는 지방산의 로스가 많이 있음을 치어 생산수로 알 수가 있습니다.. 2018. 10. 6.
[애완동물] 이산화탄소가 필요없는 수초 이산화탄소가 필요없는 수초 전경용으로는 '크립토 코리네 팔바'나 '테네루스', '물별'이 좋겠네요. '피그미체인 사지타리아'도 있는데 저는 안 키워봐서 잘 모르겠네요. 이 중 물별과 피그미체인 사지타리아는 광량이 부족하면 웃자랍니다. 테네루스의 경우 바닥비료가 필요하구요. 팔바는 레이아웃을 자주 바꾸면 번식이 힘들답니다. 중경용으로는 '디디플리스'나 '아누비아스 나나'를 추천합니다. 그 외에도 많이 있지만 이 둘이 가장 쉬울 듯 합니다. 단, '나나'는 음성수초이기 때문에 성장이 느린편입니다. 후경용으로는 '아나칼리스'나 '스크류 발리스네리아', '바코파 몬니에리', '로탈라 그린', '루드위지아 리펜스'등이 좋을 듯합니다. 일반적으로 '마츠모'나 '하이그로필라'를 많이 추천하죠. 그러나 제 생각엔 너무.. 2018.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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