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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26

[시사] SK브로드밴드 가입상품 해지신청 본인인증 - 범용공인인증서가 웬말인가 [시사] SK브로드밴드 가입상품 해지신청 본인인증 - 범용공인인증서가 웬말인가 일반인들은 대부분 년간 4,400원 비용을 지불하는 범용공인인증서를 사용하지 않는다. 아예 공인인증서를 안쓰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데, 좀 편범을 쓰고 있다. SK브로드밴드에서 가입상품중 하나를 해지할려고 들어갔다가 인터넷 해지를 하려고 보니... 범용공인인증서를 이용하고 있더라. 가입은 정말 쉬운데... 해지/해약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2012. 1. 27.
[시사] 현대건설 부도와 대한민국 정권의 국가부도 위험 제대로 알고 누굴 신뢰하거나 누굴 신뢰하지 않거나 하자. 이명박 저 '신화는 없다'는 정말 제목 그대로 신화는 없는 것 같다. 국민들이 죄가 많다. 믿어준 죄. 제 2의 현대건설 부도가 발생할지도 모르니... 단단히 준비하자. [시사] 현대건설 부도와 대한민국 정권의 경제 부채 현대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 건설 수주에서 이라크 건설 수주로 옮기게 된 것은 사우디아라비아 관계자에게 뇌물수수한 혐의로 2년간 수주가 정지된 것이 계기가 됐습니다. 이라크에서 이라크 최초의 국립병원인 메시병원에서부터 요시고속도로, 알무사이브 발전소, 북철, 하이파하우징...등등 많은 공사를 수주하게 됩니다. 하지만 하나같이 저가수주라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요시고속도로 공사같은 경우는 공사비가 수주가의 5,6백%가 오버됐습니.. 2012. 1. 25.
[기업/법률] 주5일 근무제와 주40시간 근로제도 [기업/법률] 주5일 근무제와 주40시간 근로제도 엄격하게 말하면 주5일 근무제도가 아니라 주40시간 근로제도입니다. 근로기준법의 개정으로 금년 7월 1일부터 금융,보험, 공공부문 및 상시 근로자 1,000명 이상을 고용하는 사업부터 순차적으로 주40시간 근로제도를 시행하게 됩니다. 이 때, 상시 근로자수 판단기준은 "근로기준법은 임시직, 일용직, 상용직 여부 등에 관계없이 적용되므로 ‘상시 근로자수’ 산정시 임시직,일용직,상용직 여부 등에 관계없이 사용자가 직접 고용하고 있는 모든 근로자를 포함하되 사용자가 직접 고용하지 않은 하청업체 근로자나 파견근로자는 제외하도록 합니다. 또한, 사업장이 여러 군데인 경우 판단기준은 인사노무 관리, 회계 등이 명확하게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서로 다른 단체협약, 취업규.. 2012. 1. 18.
[시사] 봉하사저가 ‘아방궁’이면 내곡동 사저는? 참여정부당시 당시 청와대가 밝힌 노무현 전 대통령 봉하마을 사저 부지매입비와 공사비·설계비는 모두 합해 12억원 가량. 부지매입비는 3억이 안됨. 그러나 이 명 박대통령이 퇴임 뒤 지낼 사저 및 경호시설용 부지로 총 2606㎡(788평)의 땅을 54억원 가량... 헐.. 달동네랑 타워팰리스 비교하는것 같다. 이번 정권은 참 많이도 해먹는다. 추가적인 참고 링크 : http://blog.daum.net/saenooree/16885614 [시사] 봉하사저가 ‘아방궁’이면 내곡동 사저는? 출처: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11010165012415&p=hani 2007년 당시 한나라당 대변인 나경원은 "퇴임 후 .. 2011. 12. 14.
[시사] MB 국정지지율의 실체 ? 아래의 소문이 공공여연하게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정부는 소문이 사실인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정권 후반으로 오니 수많은 비리들 가운데 몇가지가 들어나는구군요. 선관위 부정선거의 선관위는 왜 처벌 안하는지.... [시사] MB 국정지지율의 실체 ? 예를 들어, 1천명을 전화 조사하는데, "MB(정책)를 지지하십니까?"라고 물어보면 800명은 질문 시작부터 욕이 나온다. "C8! 그 자식 이름도 꺼내지 마!" 그리고 전화를 끊는다. 또는 '반대' 표시하기 어렵도록 질문을 뱅뱅 돌려 짜증나서 스스로 끊게 만든다. MB정권의 여론조사가 대부분 이런 식이다. 그러나 노인 100명은 시간 많으니까, 끈기있게 '지지한다'고 대답해준다. 또 다른 60명은 우여곡절 끝에 '반대한다'고 답하고, 40명은 '모르겠다'.. 2011. 12. 9.
[시사] 메일 피싱사례 [시사] 메일 피싱사례 메일피싱 사례입니다. 파일을 열면 바이러스가 있습니다. 2011.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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