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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38

[음식/요리] 냉동해산물 해동법과 다듬기 냉동해산물 해동법과 다듬기 1. 소라 소라는 찬물에 넣고 해동시킨 뒤 끓는 물에 넣어 데친다. 살짝 데친 후 재빨리 얼음물에 담가둔다. 2. 오징어 냉동포장된 것을 그대로 미지근한 물에 담가 해동시킨다. 내장을 빼낸 뒤 껍질을 벗기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3. 낙지 낙지는 가위로 머리를 잘라낸 뒤 먹통과 눈을 떼낸다. 완전히 녹으면 소금을 넣어 거품이 생길 때까지 바락바락 문질러 씻는다. 4. 참치 2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소금을 1큰술 넣고 냉동참치를 담근 뒤 반정도만 해동시키고, 면보에 싸서 물기를 제거한다. 5. 코다리 머리와 몸통, 머리를 각각 잘라서 소금을 뿌린 후 채반에 올려 하루정도 꼬들하게 말려준다. 6. 양미리 머리와 꼬리를 잘라 내고 먹기 좋게 썬 다음, 내장을 빼낸다. 7. .. 2019. 3. 29.
[음식/요리] 멸치 육수 & 다시마 육수 멸치 육수 & 다시마 육수 1. 멸치는 국물 다시용으로 구입하여 똥과 머리를 떼내고 찬물에 멸치를 넣고 은근한 불에서 끓인다. 2.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불은 중불로 낮추고 4~5분 뒤에 멸치를 체에 밭여 건져내느데.여기에 준비된 무,파,마늘,생강등이 들어가면 한층 시원한 맛이 나며 멸치의 잡내가 나지 않는다. 또한 중간에 생기는 거품은 걷어내야 국물이 깨끗해집니다. 3. 멸치 육수는 해물전골, 국수국물, 매운탕, 각종찌개, 토장국등에 쓰면 좋다. 4. 멸치 육수에 보통 다시마를 같이 넣는데 주의 할점은 다시마는 약한 불에서 끓이면 맛이 우러나지 않고 센불에서 끓이면 비린내가 나므로 멸치와 함께 끓일때는 처음부터 멸치와 함께 끓인뒤에 다시마를 넣어 5분정도 뜸들이둣이 끓인다. 5. 다시마를 국물에 오래두면.. 2019. 3. 29.
[음식/요리] 멸치 육수 & 다시마 육수 멸치 육수 & 다시마 육수 1. 멸치는 국물 다시용으로 구입하여 똥과 머리를 떼내고 찬물에 멸치를 넣고 은근한 불에서 끓인다. 2.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불은 중불로 낮추고 4~5분 뒤에 멸치를 체에 밭여 건져내느데.여기에 준비된 무,파,마늘,생강등이 들어가면 한층 시원한 맛이 나며 멸치의 잡내가 나지 않는다. 또한 중간에 생기는 거품은 걷어내야 국물이 깨끗해집니다. 3. 멸치 육수는 해물전골, 국수국물, 매운탕, 각종찌개, 토장국등에 쓰면 좋다. 4. 멸치 육수에 보통 다시마를 같이 넣는데 주의 할점은 다시마는 약한 불에서 끓이면 맛이 우러나지 않고 센불에서 끓이면 비린내가 나므로 멸치와 함께 끓일때는 처음부터 멸치와 함께 끓인뒤에 다시마를 넣어 5분정도 뜸들이둣이 끓인다. 5. 다시마를 국물에 오래두면.. 2019. 3. 21.
[음식/요리] 두부 냉장보관때는 소금물에 두부 냉장보관때는 소금물에 가정에서 된장찌개나 부침개 등 요리에 쓰고 남은 두부를 보관할 때는 그냥 물에 담아 냉장고의 냉장실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렇게 보관한 두부를 나중에 꺼내 쓰려고 보면 표면이 미끈거리고 냄새가 나 쓰레기통에 버리기 일쑤. 두부를 물에 넣은 상태에서 냉장 보관할 때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으면 된다. 또는 전자레인지나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 냉장실에 넣어두면 좀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다. 그러나 두부는 아무리 잘 보관해도 사흘을 넘겨서는 안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2019. 3. 21.
[음식/요리] 보리차 맛있게 끓이기 [음식/요리] 보리차 맛있게 끓이기 보리차 맛있게 끓이기 즘에는 누구나 다 물을 사먹는데요, 가끔씩 보리차를 끓여 먹으면 그 구수한 맛에 반하실겁니다. 안전하고 맛있는 보리차를 끓일 때는 끓는 물에 보리를 넣고 소량의 소금을 넣는다. 그러면 향기가 좋아지며 맛도 부드러워 집니다. 이렇게 10분쯤 끓이고 주전자째 물에 담가 식히도록 한다. 2019. 3. 18.
초계탕 - 파주 법원리 초계가든 등 초계탕 - 파주 법원리 초계가든 등초계탕이란 음식이 있다. 차가운 육수에 닭고기가 말아져 나오는 일종의 냉 삼계탕이라고 해야 할까? 겨자와 식초, 고추가 듬뿍 들어가서 새콤하면서도 알싸한 맛이 나는 북한식 여름철 보양식이다. (북한은 추운 지역인데 어째 냉면이나 초계탕 같은 추운 음식이 발달했을까?) 그 초계탕을 잘하는 집이 서울 근방에 4곳 있으니.. 원조인 파주의 법원리 평양 막국수, 원조를 운영하는 아주머니의 큰아들이 여주에, 큰 딸이 남양주에, 둘째딸이 양평에, 그리고 원조집은 현재 둘째 아들이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대단하지 않은가.. 초계탕 집안이라. 암튼.. 우리집에서 제일 가까운 양평을 자주 이용하는데 맛은 4곳이 거의 같다고 한다. 파주 법원리 초계탕 이전까지만 해도 경기도 파주 일대는 .. 2019.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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