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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경영169

[자기경영] 회사일에 충성하는 사람은 뭐든 도가 지나치면 안되는 모양이다.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친다 싶으면 주변 지인들로부터 조언과 격려도 받고 충고와 쓴소리도 듣고 되새길 줄 알아야 하겠다. '자기 책상을 떠날 수 없을 정도로 회사 일에 충성하는 사람은 바로 그 자리에 앉아 있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웨인 다이어)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2011. 12. 13.
[자기경영] '건망증' 시대 '건망증' 시대 우리는 지금 건망증 시대에 살고 있다. 출근길에 휴대폰을 놓고 나온다든지 리모컨을 들고 나온다든지 하는 사소한 것에서부터 중요한 세미나에서 발표할 내용의 용어나 뜻을 잊어버리는 것 등등 다양한 것들이 있다. 그러나, 사소한 것과 다르게 의미를 부여한다면 우리는 거대한 건망증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삶의 의미에 대한 건망증, 희망에 대한 건망증, 화목한 가정에 대한 건망증, 일의 목적에 대한 건망증 태어나서부터 자각이 생겨나면서 어릴적에 "나는 어른이 되면 꼭 엄마, 아빠한테 효도할테야". 이런 이야기는 누구나 다 해봤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생활이 바빠서인지 어느 한 가지에 빠져서인지는 모르지만 하고자 했던 생각들과 해야할 일들을 잊고 살아간다. 지금 우리가 가진 희망, 그리고 10년전.. 2011. 12. 9.
[자기경영] 호텔 왕 콘래드 힐튼 여러가지의 목표를 갖고 이리저리 분주하게 생각하고 이루려고 하다보니 이도 저도 안되는 현상이 발생하는것 같다. 한 가지, 한 가지에만 집중하자. 순서대로 하자. 내가 호텔 종업원으로 일할 때 나보다 뛰어난 사람은 얼마든지 있었어요. 하지만 그들은 나처럼 하루도 빠짐없이 자신의 미래를 생생하게 그리지는 않았어요. 노력이나 재능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성공을 꿈꾸는 능력입니다. - 호텔 왕, 콘래드 힐튼 2011. 12. 6.
[자기경영] 꿈이 있는 사람은 영어도 잘한다 ◈ 꿈이 있는 사람은 영어도 잘한다 ◈ 꿈을 꾸고, 삶을 즐기다보면, 영어는 따라옵니다. 지금, 자신의 가슴이 말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들어 보세요. 그 가슴속에 품고 있는 꿈들을 이제 하나씩 이루어보자구요. 그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 중에 하나인 영어를 우리는 만난 겁니다. 토익과 토플 만점, 편입과 공무원 시험에 합격, 좋은 회사에의 취직이 우리인생의 목표는 아닙니다. 그건 우리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하나의 과정들인 것이죠. 가슴이 말하는 여러분의 푸른 꿈들을 잊지 마세요. 그럼 영어는 그냥 따라옵니다. 저도 가끔 공부가 하기 싫을 때가 있었죠. 아니 정확히 말해서 많았죠. ㅋㅋ 하지만 그 힘든 순간 순간을 버티게 해.. 2011. 12. 5.
[자기경영] 여성들이 미니스커트를 입는 이유 [자기경영] 여성들이 미니스커트를 입는 이유 여성들의 미니스커트를 입는 것에 대한 궁금증은 여자나 남자나 '왜?"일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을 것이다. 명확한 확신이 들지 않는 다고 생각된다 대체로 여성들은 미니스커트를 자신감으로 말하고 있다. 어느 조사결과에 따르면 나이대별로 미니스커트를 입는 이유가 차이가 난다. 10대 - 이성에게 이쁘게 보이고 싶어서. 20대 - 본인의 만족감 때무에, 그 외에 스타일리쉬해 보이기 위하여 30대 - 이성에게 이쁘게 보이기 위해, 안입으면 트렌드에 뒤쳐지는 것 같다 등등 입니다. 2011. 12. 2.
[자기경영] 우공이산(愚公移山) 우공이산(愚公移山) 愚 어리석을 우, 公 공평할 공, 移 옮길 이, 山 뫼 산 우공이 산을 옮긴다는 말로, 한 가지 일을 힘써서 끝까지 밀고 나가면 반드시 이루어낼 수 있다는 뜻 . 출전 : 열자(列子)의 탕문편(湯問篇) 태형산과 왕옥산의 두 산은 사방 7백리나 되고, 높이도 1만길이나 되는데, 본래는 기주(冀州)의 남쪽과 하양(河陽)의 북쪽에 있었다. 그런데 북산(北山)의 우공(愚公,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뜻)이라는 사람이 있어 나이는 90세에 가까운데 출입할 때마다 멀리 돌아다니는 것이 번거로워 하루는 가족들을 모아 놓고 상의를 하였다. “저 험한 산을 평평하게 하여 예주(豫州)의 남쪽까지 곧장 길을 내는 동시에 한수(漢水)의 남쪽까지 갈 수 있도록 하겠다. 너희들 생각은 어떠하냐?” 가족 모두 찬성했.. 2011.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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